지구의 탄생과 생명체의 기원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5

  • @안산다
    @안산다 6 лет назад +5

    기독교가 주장하는 지구 나이는 6000살?
    당시 빗살무늬 토기를 빚으셨던 우리 할아부지는 그럼 뭐냐?

  • @13skcg
    @13skcg 10 лет назад +16

    창조성을 만든 기독교는 유대인의 신화가 종교로 변종되어진 사례로 봐야할것같아요.

    • @doh88018
      @doh88018 6 лет назад

      "생명의 기원에 대해 언급 할 때, 우리에게는 단 두개의 가능성만이 있다. 신의 초자연적 창조 혹은 우연 발생과 진화, 이외의 또 다른 가능성은 있을 수 없다. 자연 발생은 이미 120년에 전에 루이 파스퇴르 등에 의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이 났으므로 신의 초자연적 창조라는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게 된다. 그러나 나는 철학적인 이유 때문에 신을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할 것을 선택했으며, 그것은 바로 생명이 우연히 발생하여 진화했다는 것이다."
      -조지 월드 노벨 생리학, 의학상 수상자 (Wald, George, "Innovatoin and Biology," Scientific American, Vol.199, Sept. 1958, p.100)

  • @kkmm9499
    @kkmm9499 6 лет назад +1

    현생인류는 크게 백인,흑인,황인(가나다 순으로 적었습니다)으로 구별이 됩니다
    아담과 이브(또는 하와)가 자손을 낳고 낳아 그들의 자손이 백인,흑인,황인이 되었다는 이야기죠..
    개인적으로
    이게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창조니 진화니 그건 믿고싶은대로 믿자로 생각하기에...)
    아담과 이브의 피부색이 어떤색인지는 모르지만 백인,흑인,황인의 피부색으로 변화하지는 않고 하나의 피부색으로 이어졌을텐데 말이죠..

  • @윤종운-u9p
    @윤종운-u9p 6 лет назад +1

    지구가 실제 창조주이심 난 그래서 지구님이라고 부릅니다 소원기도도 지구님께 드리구요

  • @하루살이-o8m
    @하루살이-o8m 7 лет назад +2

    지구와 생명체 탄생에 관한 다큐는 전세계에서 대부분 메이저급 방송사에서는 해마다 제작 되고 해마다 내용이 추가 된다...

  • @向江春香-o7y
    @向江春香-o7y 9 лет назад +3

    흥분하지말고 잘들어요 죽을때까지 공부.알죠

  • @hschoi12
    @hschoi12 6 лет назад +4

    지구가 6000년전에 생겼다는 창조론자....흠...

  • @向江春香-o7y
    @向江春香-o7y 9 лет назад +1

    説明、わかりやすい、우주의こみの、かたまり…

  • @프로메테우스-i6b
    @프로메테우스-i6b 6 лет назад +1

    이내용 보며 십자가부대들은 입에 개거품 흘릴텐데

  • @드릴말-b5m
    @드릴말-b5m 6 лет назад

    ZzzzzZzzzzz 좋은 수면영상 감사합니다

  • @동탄고등학교-y1r
    @동탄고등학교-y1r 7 лет назад +11

    기독교는이런거 안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 하나님이 만들엇다고하내야

    • @Wernicke-Carl
      @Wernicke-Carl 7 лет назад

      제대로 된 기독교는 현대과학의 결과를 수용합니다. 안식일교나 통일교같은 사이비들이나 창조과학 밀죠. ㅋ

    • @하나놈-e1l
      @하나놈-e1l 7 лет назад +6

      아닌데? 좆독들 진화론이야기꺼내면 ㅂㄷㅂㄷ대는새끼들이 얼마나많은데 ㅋㅋㅋㅋ장로회,침례교같은 메이저좆독들이나 통일교나 개긴도긴

    • @doh88018
      @doh88018 6 лет назад

      "생명의 기원에 대해 언급 할 때, 우리에게는 단 두개의 가능성만이 있다. 신의 초자연적 창조 혹은 우연 발생과 진화, 이외의 또 다른 가능성은 있을 수 없다. 자연 발생은 이미 120년에 전에 루이 파스퇴르 등에 의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이 났으므로 신의 초자연적 창조라는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게 된다. 그러나 나는 철학적인 이유 때문에 신을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할 것을 선택했으며, 그것은 바로 생명이 우연히 발생하여 진화했다는 것이다."
      -조지 월드 노벨 생리학, 의학상 수상자 (Wald, George, "Innovatoin and Biology," Scientific American, Vol.199, Sept. 1958, p.100)

  • @주33
    @주33 6 лет назад

    모두 예수님을 닮게해달라고 같이 기도합시다 모두 깨어나길 바랍니다~ 아멘!

  • @마따끄-l6n
    @마따끄-l6n 6 лет назад +3

    종교인들이 개입하면 어떤것이든 비이성적이고 암을 부르는군

  • @채태수-k9v
    @채태수-k9v 6 лет назад

    만물속에 저절로만들어진것은 하나도 없는데 ᆢ볼펜도 누군가 만드는데 나무가 저절로만들어졌다는것을 믿을수있을지 ᆢㅋ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6 лет назад

    저 대신 생물학 박사에게 한번 물어봐 주실래요?
    "박쥐와 고래와 오리너구리는 언제 어디서 무슨 생물에서 진화했는지"
    아마 화석 들먹이며 설명하려 할 겁니다. 그러면, 화석은 생물이 아니니까
    화석 생물이 살아 있었을 때 진화 중이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물어봐주세요. 그러면 아마 또 화석 들먹일 겁니다. 그러면 그것은
    순환 논리인데, 자연 현상에 순환논리가 적용이 되느냐고 물어보세요
    엉터리 진화론에 그만들 속으세요.

  • @하루살이-o8m
    @하루살이-o8m 7 лет назад

    아나나나 화강암과 현무암의 밀도가 공기와 물하고 비교하는대 그건 아닌듯. ㅋㅋㅋ 5:1인대 ㅋㅋ 이거 중학교 교과과정에 필수 문제인대 ...화강암과 현무암 구성원소 차이.. 생성과정 차이..

  • @cijdameme2326
    @cijdameme2326 8 лет назад +10

    물있고 공기있고 좋은 기후조건을 가진 지구에 자연적으로 생명이 만들어졌군

    • @안녕-l2e2b
      @안녕-l2e2b 7 лет назад

      cijda meme 그럼 멸종이라는 단어는 없죠 무에서 유로 창조하는 말을 거짓입니다 누가 창조했다는 말밖에는 ㅋ

    • @도우너-v2i
      @도우너-v2i 6 лет назад +2

      그럼 파스퇴르의 실험은 무의미 하단건가.... ㅋㅋ 이래서 개독교 싫어함

    • @feelingsaparana4581
      @feelingsaparana4581 6 лет назад +5

      김해성 누군가를 창조한 자를 창조한 자는 누구죠???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6 лет назад

      파스퇴르 실험은 생물은 생물에게서만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미생물이 자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실험임.
      진화론은 과학적 증거에 반대되는 엉터리 잡설 !

    • @도우너-v2i
      @도우너-v2i 6 лет назад +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뭐라니 ? 진화론도 과학이거든

  • @dongchanpark3067
    @dongchanpark3067 10 лет назад +6

    피식.. 창조과학이라 . 걍 제다이를 믿읍시다. 포스~~

    • @say_one
      @say_one 7 лет назад

      dongchan park 포스 비 위드 유

  • @arajoaina
    @arajoaina 6 лет назад

    모든것은 나의 재미와 경험을 하기위하여 잠시 낙원에서 잠을 자며 기억 상실증의 강을건너 창조된 가상 현실속에서 인생을 체험하고 하고자 하는일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교묘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장벽들과 함정들을 헤쳐 나가는 가상현실 영화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진화 이야기 들은 이 영화를 실감 나게 하기 위하여 합리주의적인 '나' 를 나의 즐거움을 위하여 이세상이 진짜라고 느끼게 하기 위한 그럴듯 한 꾸며진 이야기.

  • @권영건-w5y
    @권영건-w5y 6 лет назад +1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

    • @joonpark6237
      @joonpark6237 6 лет назад +1

      어? 난 그런적 없는데?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6 лет назад

    아직도 사실과 해석을 분간을 못 하시는군요. 화석을 보고 있으면 화석이
    진화를 하고 그러나요 ? 아니죠? 화석은 진화를 하지 않아요. 아랫쪽 지층에
    있는 화석과 윗쪽 지층 두개를 놓고 관찰을 하면 그 둘이 갑자기 진화를
    하나요? 당연히 아니죠. 화석은 아무 말도 없고 움직임도 없어요. 화석을
    아무리 오래 쳐다봐도 화석은 진화를 하지 않아요. 따라서 화석에서는
    진화가 관찰되지 않는다고요. 화석은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화석이 왜 진화의 증거가 아닌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시나요 ?
    화석은 생물이 퇴적물에 급격히 묻힌 매몰 사건의 흔적입니다.
    관찰되는 그 두 화석에서 관찰되는 "사실"은 무엇인가요 ?
    < 두 화석이 생김새가 비슷하다 >는 것입니다.
    궁금증이 생기겠죠 ? "왜 이 둘이 비슷하지 ? " 이 의문에 대한 진화론자의
    답 < 아랫쪽 생물이 오랜 세월 동안 조금씩 변해서 윗쪽 생물로 변했기에
    비슷"할 것"이다> 이다. 이게 진화론자들의 해석이요, 그걸 진화론이라
    그러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그 비슷한 것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이
    옳다고 주장하면서 그 해석을 증거라고 우기는 것이라니까요. 그런데요,
    아랫쪽 생물이 윗쪽 생물로 변하는 것을 도대체 누가 관찰을 했나요?
    누가 관찰 ? 아무도 없어요. < 비슷한 것의 원인이 진화한 것이 아니면
    뭐겠냐 > 하시나요?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기는 것인 줄 모르는
    거라니까요. 왜? 사실과 해석을 분간을 못 해서 그런 우김이 나오는
    거라고요. 아마 아직도 이해가 잘 안 될 거예요.
    어쨌든 화석은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그 화석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긴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화석에는 더 큰 문제가 있어요.

  • @向江春香-o7y
    @向江春香-o7y 9 лет назад +3

    인간이 전멸되면 다음엔 뭐가나타날까.? 바퀴벌래…

  • @이새끼-i6j
    @이새끼-i6j 6 лет назад

    난 창조성을믿는다 초창기지구가 어떻게생겨는지 보여주는데이걸 발견이라고하나

  • @tmzkdl111
    @tmzkdl111 10 лет назад +1

    지구탄생 생명체

  • @alth322415
    @alth322415 10 лет назад

    황우석이 했는데 정자도 은행제이지.로펌에 좋네요

  • @zokar
    @zoka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구의 역사는 그저 유치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아직도 창세기에서 언급한 글을 진리로 아는 이들은 얼마나 우스운가. 그저 종교일뿐이다.

  • @전성우-r1m
    @전성우-r1m 10 лет назад

    신이 정말 있을까요?

    • @feelingsaparana4581
      @feelingsaparana4581 6 лет назад +1

      신이 있는데 세상이 이따구로 끔찍할리가 없죠

    • @doh88018
      @doh88018 6 лет назад

      젠틀맨가가 "생명의 기원에 대해 언급 할 때, 우리에게는 단 두개의 가능성만이 있다. 신의 초자연적 창조 혹은 우연 발생과 진화, 이외의 또 다른 가능성은 있을 수 없다. 자연 발생은 이미 120년에 전에 루이 파스퇴르 등에 의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정이 났으므로 신의 초자연적 창조라는 단 하나의 결론만이 남게 된다. 그러나 나는 철학적인 이유 때문에 신을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할 것을 선택했으며, 그것은 바로 생명이 우연히 발생하여 진화했다는 것이다."
      -조지 월드 노벨 생리학, 의학상 수상자 (Wald, George, "Innovatoin and Biology," Scientific American, Vol.199, Sept. 1958, p.100)

    • @joonpark6237
      @joonpark6237 6 лет назад +1

      없어요 있다면 그것의 존재는 누가 만듬?

    • @doh88018
      @doh88018 6 лет назад

      @@joonpark6237 하나님은 시간과 물질에 갇힌분이 아님. 님의 질문 조차 잘못된거임.

  • @estersuan23
    @estersuan23 6 лет назад +2

    솔직히 진화론은 더 못믿겠다.50만년전 둘이 시작해 500년마다 두배수가 증가한다 해도 그 수가 은하계 몇배의 크기라는데. 상식적으로 진화론도 사기 같다.

    • @혜사모
      @혜사모 6 лет назад

      김성환
      그럼바벨탑은몇명이????노아홍수100년후인되????

  • @inchulpark5282
    @inchulpark5282 7 лет назад +3

    진화론을 듣고서 과학적이라고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무모델'의 그림으로 단세포에서 인간으로까지 진화되었다고 과학적 증명처럼 설명했지만, 여전히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중간고리들의 설명이 모순이라는 것이지요.
    '종'을 기준으로 보면 한두개가 아닌 모든 '종'들의 연결고리가 어쩌면 한결같이 동시에 없느냐는 것이지요. 즉 연결된 동물들의 변화단계가 연속이 아닌 지금 생물들처럼 갑자기 보여지는 것 뿐인데, 연결고리가 없는 종들은 모두 멸종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진화되는 과정을 보여주어야 할 중간단계의 생명체들만 모두 멸종이라고 우기는 것이 과학입니까?
    그리고 혹시 화석으로라도 몇몇 종들조차 증명해 줄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멸종된 공룡등의 확석들이 있지만 이것들도 연결고리처럼 비슷한 모습이 아닌 전혀 새로운 '종'의 모습일 뿐이니 점진적인 진화의 이론을 증명하지 못하므로 과학적 논리로 증명했다고 말하는 것은 틀린 것이지요.
    수없이 많은 화석들이 있는데, 비슷한 몇개의 화석들이 중간단계라고 논란은 되고 있지만, 나머지 화석들은 캄부리아기때와 지금과 아주 똑같은 화석뿐이니 진화라고 단정하는 사람이 오히려 억지주장을 하는 것이지요.(논란이 되는 화석도 중간고리로의 간격이 너무 크므로 차라리 그런 '종'이 멸종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가 강력해 지는 것이나, 사람이 면역력을 획득하도록 DNA가 작동하는 것이나, 각각의 생명체 종류대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진화로 연결시키려고 그 능력이 유전된다고 설명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생식세포는 환경적응의 변화된 정보를 결코 이어받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자연 환경이 발전을 만든다는 주장도 정말 한심하다 할 정도로 억지주장 이네요. 우리가 살고있는 자연이 마술사 입니까? 환경변화에 따라 점점 고도의 기능으로 발전시키다니요. 한 진화론 교수님은 사람은 바닥부터 건물을 쌓지만, 자연은 하늘에서부터 건축물이 쌓여가는 개념이라고 설명하는데, 그럼 하늘이나 자연상태에서 저절로 5층 아파트라도 만든것을 보셨습니까?(일반
    산의 형태가 아닌 유리창 구멍도 규칙적으로 뚤리고 배수관도 있는 등의 아파트 말입니다.)
    설령 만들어졌다해도 생명체로 움직이며 자손을 번식해야 하는 아파트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마술적 능력을 가진 자연환경이라면 오히려 분명히 누군가가 다스리고 있다는 것이 타당하지, 무질서로 되어가는 자연환경이 오로지 생명체만은 발전시킨다는 발상이 우습군요. 열역학 법칙도 모르는 교수님 아닙니까?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를 아시겠지요?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화에 대한 설명으로 터미네이터의 이야기가 성경의 이야기와 비슷한 것 같아서 생각해 봅시다!
    인공지능 로보트들을 당해낼 수 없어서 인간은 이들을 떠나 숨어 있게 되었고, 로봇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세대가 흘러서 인간과 싸우던 할아버지 로보트들이 녹슬어 처분되고 인간을 보지 못한 로봇들이 살아가는데, ‘다윈’이라는 로보트가 관찰해보니 하늘을 나는 각종 비행기들과, 땅을 달리는 각종 차량들이나 인공냉장고 등의 모든 기계들이 유사한 전자회로로 구성되고 반도체를 통해 판단하고 움직이며, 만물의 영장인 로보트 자신도 동일한 구조라는 것을 보고, 모든 기계들은 하나의 계통에서 진화되었고, 그 시작은 우연히 미생물 ‘반도체’라는 것부터 저절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며 로보트끼리 논쟁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진화를 믿으신다면 이런 인공지능 기계들의 진화론적 생각에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동의하는 것이지요.(사실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인공지능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며 가고싶은 곳을 맘대로 가는 시대가 되니까, 결국 인간을 위해 만들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니까 나를 만든자는 없으며, 작은 반도체로부터 오토바이, 트럭, 승용차로 저절로 변해 가고 있다”는 주장에 당신은 동의 하십니까? 스스로 움직이는 생명체들이 자연선택에 의해 각 종류대로 저절로 진화한다는 진화론의 주장과 일치하는 상황이니까 믿어지시나요?
    현재의 세상은 생명을 만든 창조주를 부정하고 자기 스스로 저절로 만들어져 간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성경의 이야기와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지요…
    전투기와 토끼 중 누가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을까요? 더구나 자기 스스로 자손을 생산하는 단계까지 생각하면 그 복잡도는 상상을 초월하겠지요. 인공지능 전투기가 새끼를 낳으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하나는 오늘날 실행되듯이 자신의 구조를 완전히 이해하여 설계한 후 외부의 공장에서 기계를 돌리며 동일하게 생산하는 것이거나, 또 하나는 자기 몸속에서 임신처럼 출산하는 것으로, 자기 몸에 소형 반도체와 회로들을 발생시키고 내부의 각 부품들을 작게 만드는 단계부터 자기 몸의 크기도 확장시키면서 그에 따라 새끼의 크기도 커지게하면서 만들어지는…. 생각만 해도 복잡하네….
    그런데 임신으로 생산하는 후자의 경우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수컷 로보트와 섬씽이 있어야 하고, 자기도 어떻게 탄생되는지 전혀 이해도 못하는데 저절로 만들어져야 하는것이 로봇에게 가능할까요? 전투기들중 몇몇은 부작용이 생겼는데 퇴화되는 것이 아니라, 헬리콥터 형태로 자기가 변신하며 적응해가면서 또 자기 같은 헬기를 만들어내고…
    토끼의 세포속 구조와 역할보다 간단한 전투기의 경우도 이런 것은 우연으로라도 발생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토끼보다 훨씬 간단한 인공기계들이 저절로 생기고 발전하는 것이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이 당연하다고 믿지 않는다면 진화론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지나면 자동차 모양 비슷한 구조물은 자연에서 어쩌다 형성될 수 있지만,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생겨날 수 있다고 믿습니까? 게다가 자기 생명이 끝나기 전에 분열을 해서라도 자손을 생산하는 능력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가능하다고 믿으시나요?
    만일 진화가 사실이라면 지금도 진행되고 있음이 당연하고, 그 증거들이 특히 오늘의 과학시대에는 자주 속속 발견되고 발표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어느지역의 어떤 인간이 이상하게 변화되어서 똑같은 자손들이 번식되고 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돌연변이로 이상하게 된 사람은 그 세대로 끝나므로 해당없음)
    그러나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증거는 오로지 화석뿐입니다. 그것도 캄부리아기때에만 생겨난 화석들로만 가지고 변해간다고 말하지만, 그때의 모든 생명체들은 지금의 모양과 모두 동일하다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고민입니다. 말로만 진화과정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교육교재로 삼으니 마치 과학적인 것으로 보여지게 위장된 진실에 속는자들이 더 많기에 않타깝습니다.
    ‘밀러’의 실험으로 유기물이 발생됬다고 발표한 것 한개만 가지고 진화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요.(이것도 완전한 생명탄생의 증명은 못되므로 인정않됨 - DNA 구조의 완성까지 가기에는 불가능하며, 유기물의 구조도 오늘의 생명체의 종류와는 다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열역학 법칙의 과학은 파괴되는(무질서로 가는) 쪽으로 진행됨을 세상 물질을 통해 확인되고 증명 되었는데, 유독 이해하지 못할 만큼 복잡한 생명체들만은 저절로 역행하며 고등 동물로 발전해 간다는 것을 그렇게도 믿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그것 역시 저절로가 아닌 무언가가 다스리고 있음을 깨닫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신기한 것은 생명체가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진화해 간다고 가정해도 대부분은 암/수로 함께 동시에 진화되어야 합니다. 모든 종류가 암/수로 나눠지며 꼭 짝짓기를 해야만 세대를 이어가니까요.. 또 별의별 종류로 진화해 가면서도 ‘종’이 구분되면 다른 ‘종’간의 짝짓기로는 생명을 이어갈 수 없는 구조가 됩니다.(오늘의 과학이 억지로 짝짓기시켜서 태어난 동물은 그세대로 끝남) 환경에 따라 엄청나게 변할 수 있다면서도 왜 이런 규칙은 지켜져야 하나요? 누군가 다스리지 않고서는 이런 규칙들까지 모두 지켜지는 저절로의 진화를 생각한다는 것이 오히려 황당할 뿐입니다. 하등동물은 혼자서도 번식하는데, 왜 고등동물들은 이런 귀찮은 조건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을까요? 저절로 진화해 간다는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실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신기한 것은 인간들만이 부끄러움을 알고 몸을 옷으로 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 되면 부끄러움을 깨달아야 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나요? 이것은 영적인 문제이며, 역시 진화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성경에는 그 이유가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또 신기한 것은 인간은 아이를 낳는 해산의 고통을 여자들은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다른 동물들도 해산의 고통을 겪는지는 확인된바 없지만, 그렇다고 다른 동물의 해산고통이 밝혀진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인간만 그렇다면 이렇게 사실로 확인된 현상을 성경에는 그 이유를 정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성경은 과거와 미래를 다스리는 창조주를 보여주는 충분한 증거가 아닐까요?
    2천년전 로마시대에 “앞으로 사람이 하늘을 날게되고, 집 나간 아들이 웬 돌덩이 속으로 들어가서 아버지에게 안부인사를 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면 황당하겠지만 오늘날 사실로 증명되었듯이, 성경의 황당한 사건들은 4-5천년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정확히 말하고 있으며, 그 황당한듯한 이야기가 타당성을 가질 수 있는 증거들은 수학적, 물리학적 원리로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일부는 확인되고 있으며, 진화론 학자들도 진화가 틀렸다고 돌아선 증언과 그 근거들을 설명하는 것은 인터넷을 통해 많이 볼 수 있으니 무엇이 진리인가를 마음을 비우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자연을 보면서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그 아름다움이 저절로 만들어졌을까요? 모든 식물들, 동물들, 물질들의 순환구조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이 저절로 생길까요? 분명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세상을 운영하는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깨닫는 눈이 뜨이시기를 바랍니다.
    ‘나’ 라는 존재는 참 신비하지 않습니까? 그냥 인간중에 하나로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나’를 인식하며 지금 이곳에 존재하는 ‘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과거의 수천년의 세월을 느끼지 못하고 갑자기 생겨난 ‘나 자신’은 이세상을 느끼며 내의지를 가지고 있는 ‘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은 저절로 생겨나고 스스로 발전해 간다는 것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또다른 영역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분야이며, 성경은 생명의 탄생과 미래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으며, 황당한 것 같은 사건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들이 확인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자기 생각을 고집하고 주인을 인정하지 않는 죄 때문에 완벽했던 세상이 이렇게 죽음을 맛볼 수 밖에 없는 생명체로 되었는데, 아무 논리적 근거도 없는 진화를 고집하는 것은 의로운 창조주 편에 서지 않고 악한 사탄의 편에 서겠다는 것이니,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봅시다! 성경은 영의 속성을 가진 죄로 빠진 인간을 구하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창조주의 마음을 보여주었고, 그 마음을 인정하는 자만이 회복된 새 땅을 차지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마지막 심판때에 창조주의 진리를 믿는 자들을 되찾을 것이라 약속했습니다.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빙하가 녹고 기후가 변하며 자연의 질서가 안정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멸망으로 치닫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십니까? 점점 급속도로 악화될 것임을 과학자들도 예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노아의 홍수 사건후 앞으로 물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무지개를 약속의 증표로 주셨습니다. 마지막 때는 불로 심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죽은 후에 ‘나’라고 느끼는 자신은 어떤 결과로 느끼게 될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하나놈-e1l
      @하나놈-e1l 7 лет назад

      응 나한테 쳐발린개독아

    • @Allin7days
      @Allin7days 7 лет назад +1

      연결고리가 발견 되지 안았으니 100% 뻥을 믿어야지. 아, 말 된다.

    • @dhk3172
      @dhk3172 6 лет назад +1

      중간고리?? 존나많은데 니들이 안믿는거자너 ㅋㅋㅋ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лет назад

      Inchul Park 딱봐도 창좀회에서 퍼온듯한데 너무 길어서 이거 하나만 반박한다. 자연적으로 5층 아파트? 만들어질 수 없다. 정교한 휴머노이드 로봇? 당연히 불가능하다. 근데, 인간 같은 고등생명체는 출현 가능하다. 왜? 로봇이나 아파트가 번식을 하나? 그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기나? 생존에 부적합한 아파트들은 사라지나? 이거 프레드 호일의 고물 야적장 개소리인데 학계에서는 과학자면서 진화생물학도 이해 못한다며 까이고 있음

    • @바람처럼흐르다
      @바람처럼흐르다 6 лет назад +1

      지구가 태양주위를 돈다는 것이 나온 순간 개독교의 창조론은 끝!

  • @kizung
    @kizung 10 лет назад

    창조과학이 왜 말이 안되요?
    창조자 = 또 다른 지적생명체
    현재도 유전공학, 줄기세포 앞길 창창하죠.
    인류도 미래에 생명체 창조 못한다는 보장이 없죠.

    • @eclipselunar9390
      @eclipselunar9390 10 лет назад +4

      창조자가 신이든 외계인이든 사람이든
      인간을 설계했다면 그 존재는 돌대가리가 틀림 없습니다.
      근데 돌대가리가 어떻게 인간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왜 창조자가 돌대가리냐하면
      설계가 개판이에요.
      눈의 구조를 보면 수정체(랜즈)를 지나서 상이 맺히는 망막(필름)이 있는데
      이 망막을 뚫고 시신경이 나갑니다.
      어느 미친놈이 그런 설계를 합니까?
      그냥 망막뒤로 시신경을 뽑으면 될걸
      왜 망막 앞으로 시신경을 뽑아서 그게 다시 망막을 뚫고 뇌로 보내는 설계를 하나요?
      뭔가 우리가 모르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라고요?
      근데 이걸 어쩌나? 인간의 눈과 가장 비슷한 오징어는 망막 뒤로 시신경이 뽑혔습니다.
      눈의 성능을 떠나서 설계 자체는 오징어 눈이 사람의 눈보다 낫다는거죠.
      오징어 눈은 설계를 제대로 했으면서
      왜 인간 눈만 그런 돌대가리 설계를 했나요?
      그리고 눈만 그런게 아닙니다.
      물 마시다 기도로 넘어가면 골록대죠?
      그거 기도랑 식도가 같이 연결 되서 그런건데
      그게 왜 같은 통로라야 되나요?
      그냥 따로 하면 되잖아요?
      이것도 뭔가 이유가 있다고요?
      근데 그것때매 떡 먹다 죽는사람도 있는데요?
      설계라면 떡먹다 죽으라고 이렇게 많든건가요?
      고래는 기도와 식도가 따로입니다.
      그러니 고래는 떡먹다 죽을 일이 없습니다.
      그외에도 드럽게 많아요 돌대가리 같은 설계가...
      찾아보세요.

    • @selfreplica
      @selfreplica 8 лет назад +3

      그게 말이 안된다는 게 아니라...
      창조를 주장하는 주체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두 개의 모순된 주장을 하면서, 둘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굉장한 아집과 독선이죠.
      창조 과학이 왜 말이 안된다고 물으셨나요?
      기독이 주장하는 절대성을 포기할 겁니까?
      아니면 당신이 지금처럼 쉽게 내뱉은, 창조 과학이 왜 말이 안되냐는
      근거없는 주장을 택할 겁니까?
      기독경이 잘 알지 못하는 걸, 과거의 사람들이 적어 놓은 거란 걸 인정하지 못할 거면
      창조 과학이 왜 말이 안되냐는 이런 상상력을 발휘하지 마세요.
      두 개가 모순돼 있으니, 하나를 포기하고 오세요.

    • @kizung
      @kizung 8 лет назад

      흑백론자세요?
      개독들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나요?
      창조는 개독들이 했다고 배우셨나요?
      그럼 개독들한테 가서 따지세요. 어이가 없네요.
      나는 우리의 과학기술이 발전될 미래를 얘기하고 있는거에요.
      생명공학, 유전공학, 줄기세포 연구가 200년쯤 계속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안되죠?
      그럼 그냥 쉬세요.

    • @selfreplica
      @selfreplica 8 лет назад +2

      파아란 창조가 말이 된다라는 건 짧은 몇 줄의 근거 없는 주장이 아니라, 이론과 실증으로 입증하시기 바랍니다.

    • @kizung
      @kizung 8 лет назад

      30년 전에는 반도체 메모리가 없었는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자기부상열차도 없었는데요? 미래 예측안되세요? 미래를 증명하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기초단계이지만 생명공학이 발전하고 있는거 인정못하나요?

  • @늘피곤-q4f
    @늘피곤-q4f 11 лет назад +2

    어떻게 창조설에 과학을 붙이려하는걸까? 하긴 점점 발전해가는 우주과학이 기독교에 전면적으로 대치하고있으니 이해는간다. 그래도 과학이란 단어를 붙여 억지부리는건 반대다. 이러다가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이 사람이되는 것도 과학으로 주장할기세ㄷㄷ

  • @bokojang2077
    @bokojang2077 7 лет назад

    지구는
    3억6000만년전에 창조되었습니다.

  • @과일소녀-c1p
    @과일소녀-c1p 11 лет назад +1

    여러분께 창조과학 시리즈를 추천해드립니다. 유투브에 "창조과학"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 @feelingsaparana4581
      @feelingsaparana4581 6 лет назад

      정설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전세계 그 어떠한 교과서에도 안 나오는 유사과학으로 알고 있는데?

    • @joonpark6237
      @joonpark6237 6 лет назад

      ㅁㅊ것들이 ㅁㅊ것을 좋아하죠

  • @sanginchoi7020
    @sanginchoi7020 6 лет назад +1

    이 발상 자체가 초등학생 수준도 안되네요. 연대측정 방법으로 하여 지구 나이가 45억년이면 초기에는 모두 우라늄 238번만 100% 있었겠네요? 이런 억지를 과학자들이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네요.

    • @feelingsaparana4581
      @feelingsaparana4581 6 лет назад +2

      도대체 뭔 ㄱㅐ소리여?

    • @피신피
      @피신피 6 лет назад

      Sangin Choi 우라늄은 현재 반만 있는데 이게 뭘 의미할까?^^

    • @바람처럼흐르다
      @바람처럼흐르다 6 лет назад +1

      과학자들이 그정도 샹각도 안했까? 님보다 더 뻘리 그런 것쯤은 생각 했고 계산할거란 샹각은 못하나요?

  • @Damiano_19
    @Damiano_19 11 лет назад

    이걸 믿냐? 말이돼?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8 лет назад +1

    지구의 나이는 교과서의 45억년이 아니라 수조년입니다. 유투브에서 , , 네이버에서 를 검색하세요.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6 лет назад

    *과학적 증거가 진화를 부인하고 있고 진화의 과학적 증거는 단 하나도 없는데*
    왜 진화론자들은 기를 쓰면서 '진화했다'고 발광을 하는 걸까요 ?
    왜 자기들은 짐승(영장류 호모 사피엔스) 이라고 여기는 걸까요 ?
    그런데요.. ㅎㅎㅎ. 짐승이라고 그러면 화를 낸다는 것. 정신분열 ?

    • @바람처럼흐르다
      @바람처럼흐르다 6 лет назад

      창조되었다는 증거야 말로 하나도 없음. 그저 믿으라고 함. 그래서 자신들의 믿음이 부셔질까봐 온 동네 돌아다니며 전도하고, 변호하며 설침. 기독교 하나님은 교인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는 무능력자임.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6 лет назад

      창조는 수 천 년 전의 역사적 사건인데, 역사적 사건은 역사적 증거이지,
      과학적 증거는 아닌데 무슨 증거를 원하시나요 ? 과학과 역사를 분간 좀 하세요
      *진화하지 않았다는 증거와 진화하지 않는다는 과학적 증거는 있지만,*
      진화했다거나 진화한다는 증거는 전혀 없어요 !

    • @kkmm9499
      @kkmm9499 6 лет назад +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현생인류는 크게 백인,흑인,황인(가나다 순으로 적었습니다)으로 구별이 됩니다
      아담과 이브(또는 하와)가 자손을 낳고 낳아 그들의 자손이 백인,흑인,황인이 되었다는 이야기죠(이게 진화의 증거죠)
      아담과 이브의 피부색이 어떤색인지는 모르지만 백인,흑인,황인의 피부색으로 변화하지는 않고 하나의 피부색으로 이어졌을텐데 말이죠..
      현재 교회에서도 형제,자매님 이라고 부르는데 말이죠..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лет назад

    창조의 증거 ① 성경이 온 우주가 창조 되었다고 한다.
    ② 모든 생물은 창조 되고 있다.
    ③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모든 존재물은 창조 되고 있다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лет назад

      창조가 맞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인간들의 경험과 합리적인 유추에 의해 알 수가
      있어요. 우리네 경험은, 체계적이고 일정한 작동 시스템에 의해 작동되는
      존재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거나 자연적으로 그 작동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생명과 우주도 마찬가지 ! 그거 우연히 그렇게 된 거 아닙니다. !
      반드시 인격적인 존재의 개입에 의해서만이 그렇게 존재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가 쓴 종이비행기 비유는 그걸 말하는 비유입니다.
      ★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이사야 40:26)

    • @예루리-o8s
      @예루리-o8s 7 лет назад +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1.무슨근거로? 그리고 성경기준이지
      2.시발 어디서 주워 쳐들음? 인간이 유전자조작으로 창조한것은 있지 자연적으로 뚝딱 만들어지는건 음서ㅇㅇ
      3.2번이랑 똑같에 대체 어디서 창조됨?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라고 졷병신아 ㅡ

    • @하나놈-e1l
      @하나놈-e1l 7 лет назад

      노아의 홍수가 개구라라는 증거를 보실려면, 화원이나 식물원에 가보세요. 아니면,
      횟집이나 수족관에 가서 물어 보세요. < 해수어가 사는곳에 빗물을 섞으면 1년 동안 살 수 있나요? >
      하면 어떤 미친 창좀새끼가
      초등학교 밖에 안 나와서 그딴걸 씨부리냐? 할 겁니다. 그런데, 그런 좀비 소리를 씨부리는 자들이
      세상에 널려 있다니까요. 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병신들은 그 개구라가 창좀설의 증거라고 우기고 있고...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7 лет назад

    제가 진화론자들에게 항상 부탁하는 게 뭐냐면요 ? 사실이라는 것과 해석이
    라는 것을 분간을 좀 하시라는 겁니다. 그게 논리적인 면에서는 아주 기본
    적이고도 중요한 것이거든요. 화석은요 ? 진화와는 아무 관련도 없고요,
    진화의 증거도 아니고요. 진화를 부인하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아시겠어요 ?

    • @동탄고등학교-y1r
      @동탄고등학교-y1r 7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면 기독교 성경으로만 사실이 가능한가여?

    • @동탄고등학교-y1r
      @동탄고등학교-y1r 7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냥 다양한의견이잇는거죠 그거라고 우기는 사람때문에 문제이지

    • @동탄고등학교-y1r
      @동탄고등학교-y1r 7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화석이 중요한지 모르겟습니까?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7 лет назад

      화석이 급격히 형성 되었다는 것은 지층이 급격히 형성 되었다는
      뜻입니다. 지층의 형태도 그걸 증거하고 있어요.
      < 수 백 만 ~ 수 천 만 년 동안의 오랜 세월 동안 퇴적된 것 > 이 아님다.
      진화론에는 치명적인 것이지요 ! 화석과 지층이 진화론을 부인하고 있어요 !

    • @Wernicke-Carl
      @Wernicke-Carl 7 лет назад +1

      거짓말로 사실 왜곡하지 마세요. 지층 하나하나가 급격히 형성되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시간은 최소 40억년이 넘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과 분야의 과학적 증거들이 일치한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화석과 지층이 어떻게 진화론을 부인합니까? 증거 줘봐요.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7 лет назад +1

    아무리 연구해보라. 생명의 기원을 알아낼 수 있는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을 창조하셨다고 성경에서 알려주었어도 믿지 않고 진화론 과학자들이 헛소리들을 하면서 몇 십년동안 인류를 속여먹으면서 월급 받고 후원금 받아 교수 노릇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거짓말로 속인 죄값을 하나님은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는 수 없이 많이 일어났다.

    • @하나놈-e1l
      @하나놈-e1l 7 лет назад +1

      창조좀비새끼들 좀 꺼져라 씨발놈년들아. 과학자들이 창조 좀비새끼들 판타지소설 영상와서 깽판치는걸 본적이없는데 창조 좀비새끼들은 꼭 과학영상와서 깽판치더라 이게 아가페고 예수가 가르치는 네이웃을 사랑하라냐?

    • @하나놈-e1l
      @하나놈-e1l 7 лет назад +2

      느그가 쳐믿는 목사새끼들이야말로 있지도않는 하나놈 팔아먹어서 세금도 안내고 탈세하고 지금도 종교인 과세 반대하지 그치?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7 лет назад

      인간이 타락하면 무도덕한 짐승 인간으로 전락하여 악마 즉 마귀를 닮아가 마귀 짓을 하지. 너 자신을 알라 철학자의 말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7 лет назад

      그 사람의 말과 글이 그 사람(그 사람의 인격)이니라.

    • @하나놈-e1l
      @하나놈-e1l 7 лет назад +2

      종교인이 탐욕에 눈이 멀어서 종교인 과세 반대하는게 목사새끼들과 좆독새끼들이란거에대해 반박은 못하고 헛소리나하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