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부부 '무혐의 처분'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경기북부경찰청은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로 고소당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 부부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 안진영
▶ 기사 원문 : www.ytn.co.kr/...
▶ 제보 하기 : mj.ytn.co.kr/m...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