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아닙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봤을 때 돈을 모아 내주는건 맞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릴 적 나미와 마을사람들의 행보의 중요한 핵심은 그게 아니죠. 나미는 혼자 싸우기로 결심했고 마을사람들은 나미가 유일하게 털어놓은 속사정을 털어놓은 노지코를 캐물어 그 사실에 대해 알게되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그들이 졸렬한 것도 나미를 그저 아무 이유없이 모른채하며 방치한 것도 아닙니다. 이는 친부모는 아닐지언정 엄마를 눈앞에서 잃고 소중한 사람들이 다치고 상처입는 모습에 마음이 완전히 꺾인 나미가 그놈들의 일당의 선원이 되어 1억베리를 모아 마을을 살 때까지 홀로 싸우겠노라 다짐했기에 그녀의 각오와 마음을 헤아려준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정말로 못하겠다고 주저앉으면 그 때가 우리들의 차례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죠. 나미는 노지코에게 사정을 털어놓으면서도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그 사실 마저도 숨기고 싶어서 "난 아론 일당이 되서 돈 많이 벌고 좋은 옷 입고 비싼 물건 사고 맛난 거 먹으면서 살거야. 착하게 살아서 벨메일처럼 죽을 뿐이라면 난 착하게 살기 싫어!!" 라는 입에 담기도 싫고 하지도 못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뜻을 숨긴 이유는 마을 사람들을 말려들게 하고싶지 않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어린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일이기에 가장 신뢰하는 언니인 노지코에게만 털어놓았죠. 이는 언니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거짓말을 지켜줄 거 같으니까 털어놓은 겁니다. 그런데 노지코가 마을사람들에게 가서 다 털어놓고 그 사실을 나미한테 "내가 모두에게 이야기했어! 모두가 돈을 모아 1억베리를 내주겠대!" 라고 하는건 나미의 그 마음을 헤어리지 못한 짓이라는거죠.
아론은 저 마을만 한달에 2500만씩 나오는거 8년 간 24억 땡겼는데
나미한테 1억으로 산다?
절대 안되는 거래였지
하지만 1억으로 나미를 살수있으면 이득되는장사였지.. 차라리 제대로 거래했으면 나미가 루피막아줬을텐데
저런마을이 50개임
진짜 나미 저 화가 너무 눈물났음.. 진짜.. 아론 일당은 아주 그냥 끔찍한 고통 주면서 죽여야해 계속계속
그 시절 나미 낭만 개쩐다
저때가 진짜 눈물 주륵이였는데요 ㅠㅠㅠㅠ
아 진짜 이거너무슬펐는데 마지막에 모든지갑 다훔치는거보고웃음ㅋㅋ
그래도 1억 베리느,ㄴ 남기고 감 ㅋㅋ
마을사람들이 슬퍼하기보단 즐거워하면서 해어지려고 그런거임 1억베리도 남겨놓고 가고
어디가서 굶어죽지 않을 거고 요령껏 잘 살아남겠다는 의미도 보였음 ㅠㅠ 그렇게 안심시키고 떠난 것 같음
지금 나미면 제우스 뇌정으로 아론 한방 컷 아닌가? ㅋㅋ 다시 만나서 개털렸으면 좋겠네
제우스 없이 나미가 들고다니는 막대로도 초살일듯ㅋㅋㅋㅋㅋ
화채 진짜 씹간지네
그냥..그냥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에서 물이..주르륵..
와 도황 씹간지네..
임펠다운 와이파이좀 끊어라
아론은 루피가 고작 저정도로 끝내준걸 진짜 ㅈㄴㅈㄴ 감사하게 여겨야함 ㅇㅇ
몇화닙까..
ㄹㅇ 몇호ㅡㅏㄴ누
저거 보실거면 1화부터 보세요 금방나와요
30화에서 40화 일껄요?
루피 도와줘...
이런 어인을 용서한 킹갓나미..
이젠 나미혼자 아론일당 처치 가능
아론 진짜 회떠버릴라😊
지금은 제우스선에서컷...
우솝 당근해서 팔지
아론이 어인이라 사랐따
지금이면 아론ㅋㅋㅋ 생선구이
도와줘...
살고싶어!...
루피의 각성 플래그
저 에피 너무 슬픔 ㅜ
아황진짜 씹간지네
근데 이제 나미 몸값이 3억이 넘는
이 시절 원피스는 진짜다
쇼츠로 봤는데 눈물이 올라옴
지금은 나미가 이기나요?
아마도이기지앉으까
강헤져잖아
나루토 졸렬잎 마을이랑 다를바 없는 마을. 100만원 한번 못내주는 마을인간
이새끼는 원피스안봤나
그런게 아닙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봤을 때 돈을 모아 내주는건 맞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릴 적 나미와 마을사람들의 행보의 중요한 핵심은 그게 아니죠.
나미는 혼자 싸우기로 결심했고 마을사람들은 나미가 유일하게 털어놓은 속사정을 털어놓은 노지코를 캐물어 그 사실에 대해 알게되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그들이 졸렬한 것도 나미를 그저 아무 이유없이 모른채하며 방치한 것도 아닙니다.
이는 친부모는 아닐지언정 엄마를 눈앞에서 잃고 소중한 사람들이 다치고 상처입는 모습에 마음이 완전히 꺾인 나미가 그놈들의 일당의 선원이 되어 1억베리를 모아 마을을 살 때까지 홀로 싸우겠노라 다짐했기에 그녀의 각오와 마음을 헤아려준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정말로 못하겠다고 주저앉으면 그 때가 우리들의 차례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죠.
나미는 노지코에게 사정을 털어놓으면서도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그 사실 마저도 숨기고 싶어서
"난 아론 일당이 되서 돈 많이 벌고 좋은 옷 입고 비싼 물건 사고 맛난 거 먹으면서 살거야. 착하게 살아서 벨메일처럼 죽을 뿐이라면 난 착하게 살기 싫어!!"
라는 입에 담기도 싫고 하지도 못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뜻을 숨긴 이유는 마을 사람들을 말려들게 하고싶지 않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어린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일이기에 가장 신뢰하는 언니인 노지코에게만 털어놓았죠.
이는 언니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거짓말을 지켜줄 거 같으니까 털어놓은 겁니다.
그런데 노지코가 마을사람들에게 가서 다 털어놓고 그 사실을 나미한테
"내가 모두에게 이야기했어! 모두가 돈을 모아 1억베리를 내주겠대!"
라고 하는건 나미의 그 마음을 헤어리지 못한 짓이라는거죠.
@@ksn6064 ㅇㅇ 알면서 모른척했다잖음 이말이 맞음..
요즘 왜케 만화 안보고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론 정말 너무해
노래 ㄱ사기노
모두들 조금만 기다려줘 돈 모을테니까 힘낼테니까
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묘하네..... 😊
아흐...
아론 첩출신임??
대황 어인이 미개한 인간을 첩으로 삼겠노? 삼아도 육변기로 삼지 ㅇㅇ
아론 육변기용
엄
도황 말 뽄새 진짜 씹간지네 ㄷㄷㄷ
님아.
응 뭐라고? 니 엄마가?
@@JJANGDDOL12 이새끼는 왜 진지빠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