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특별한비법은 없는데.. 버드나무가 물을 좋아해서 물을 자주 주고, 가지치기는 1. 이른봄에 전체 짧게 자르고 나온 새순을 예쁘게 본후 2.잎이 마를때쯤(초여름쯤) 전정가위로 전체를 모양내며서 이발시켜준후 3.지금(늦여름쯤)은 길게 자란 가지위주로 하나씩 잘라주고 있는데(솎아내기같은) 낙엽시기전까지 계속 될거에요~ 물을 좋아해서인지 잎이 누렇게 잘 마르는데 그래서 중간에 가지치기를 하면 다시 새잎이 나와 보기가 좋더라고요(봄처럼 세가지색깔은 아니지만요)~그게 비법인지 모르겠네요~ㅎ 저는 3만원짜리 사서 4년정도 길렀는데 처음 보다 줄기가 많이 굵어졌네요~^^
수국도예쁘고 무궁화든 여름꽃이 아름답습니다
그쵸 선선해졌어요😊
네~더운여름에 볼수있는 애들이라 그런지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오늘 빨간배롱을 보면서 감탄했답니다~^^
마당정리 멋지게 잘했네요
즐기면서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큰피해 없이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네요 직접 정원관리 하시듯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넘넘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목수국은 은은한 빛깔이 넘 기품 있고요. 제가 좋아하는 셀릭스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요. 칸나는 잎이 넘 싱그럽죠.
유친님,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네 고맙습니다~^^목수국의 매력을 아시는군요~~ㅎㅎ곧 칸나들이 꽃이 더 피면 좀더 화려해질거에요~ㅎ기대해주세요~^^
저도 잔디 깍고 싶어요 ~~
수국도 예쁘내요
ㅎ사실 잔디깍는거 재미있긴해요~또 특히 깍고나서 바로 밟을때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탄력감이 아주 좋답니다~^^고맙습니다~^^
수국이 너무 시원시원하네요.
네~여름엔 청량감있는 흰색의 수국이 최고인것 같아요~그리고 겨울의 풍경까지 책임져주고
수국이 좋은점이 많답니다~^^
이정도면 태풍 무사히 지나갔네요^^ 칸나와 배롱나무 좋아하는 여름 꽃이예요!!
그쵸~다행이에요~^~
우리정원이 좀 늦게 오는편이긴한데 옆집배롱이 먼저 피고 우리거는 감감무소식일땐 과연 필까
하다가 이렇게 피어주니
저도 무척 반가웠답니다~~^^
남부엔 무사히지나갔답니다
다행이네요~^^
바람이 크게 불땐 좀 무섭더라고요~
크게 자란 수국꽃대가 비무게에 꺽여
속상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비그치고 좀더 선선해진거 같네요~^^
정원지기님의 정원을 보면서 늦여름의 정원도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답다니 정성이 가득함이 느껴지네요^^ 셀릭스를 잘 키우셨는데 저희 정원의 샐릭스는 죽거나 살아도 시원치가 않는데 혹시나 비법이 있을까요?^ 4년차 나무를 적년 봄에 심었거든요. 포인트목으로 잘 키워보려는데 ㅠㅠ
글쎄요~특별한비법은 없는데..
버드나무가 물을 좋아해서 물을 자주 주고,
가지치기는
1. 이른봄에 전체 짧게 자르고
나온 새순을 예쁘게 본후
2.잎이 마를때쯤(초여름쯤)
전정가위로 전체를 모양내며서
이발시켜준후
3.지금(늦여름쯤)은 길게 자란 가지위주로
하나씩 잘라주고 있는데(솎아내기같은)
낙엽시기전까지 계속 될거에요~
물을 좋아해서인지 잎이 누렇게 잘 마르는데
그래서 중간에 가지치기를 하면 다시 새잎이 나와
보기가 좋더라고요(봄처럼 세가지색깔은 아니지만요)~그게 비법인지 모르겠네요~ㅎ
저는 3만원짜리 사서 4년정도 길렀는데
처음 보다 줄기가 많이 굵어졌네요~^^
버드나무과라 물은 좋아한다고는 알고있었는데 제가 5도2촌생활을 하다보니 가끔 격주로 물을 주다보니 그런가봐요ㅠㅠ 식물도 보실핌이 필요한데 제가 무심했네요 ㅎ 샐릭스 상세한 관리법 감사드리구 메모해두었다 저두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