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상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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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이열호-m4h
    @이열호-m4h Месяц назад +1

    연주 정말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가을 우체국앞에서 연주부탁해요 ❤

    • @달팽이의상상
      @달팽이의상상  Месяц назад

      와우^^~~》♡♡
      신청곡. 너무 멋진곡이네요!!
      새로 연습할곡 설레게 합니다
      이가을에 딱 잘어울리는 ✨️ 🎶 🌸
      늘 응원에 감사합니다~~~
      싸늘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승리하세요~~^♧♧

  • @유병곤-d9x
    @유병곤-d9x Месяц назад

    연주도 잘하시고 시도잘쓰시고 인형도잘 만드시고 그림도 잘그리시고 말씀도잘하시고
    노래도잘하시고 이쁘시고 귀여우시고 항상 멋진 달팽이님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 @달팽이의상상
      @달팽이의상상  Месяц назад +1

      와우!!! ! 과찬이십니다 ~~^^
      실수 연발하며 오늘도 반성해가며 크게 웃었습니다~
      늘 칭찬만 받아도 되는건가요~~!!
      덕분에 한주도 즐겁게 준비해요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잘 챙기세요~~
      편한밤되세요 🥰 🥰 🥰

  • @다-z6c
    @다-z6c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곡 잘들었어요!!!!!!!완정짱

    • @달팽이의상상
      @달팽이의상상  Месяц назад

      @@다-z6c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

  • @구독삼라6387
    @구독삼라6387 Месяц назад

    연주 잘 들었습니다.
    한용운 시인의 시와 달팽이님의 자작시도 잘 들었구요~
    한용운 시인의 시들 저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 위의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 수 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이 시가 지금도 저절로 읊어질정도로 좋네요.
    여인의 향기도
    알수 없는 주제군요 ㅎㅎ
    그렇게 두꺼운 노트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저도 한권 사야겠네요~ ❤

    • @달팽이의상상
      @달팽이의상상  Месяц назад

      🎉🎉😂
      시를 참.좋아하시는군요😊
      좋은 시 감사해요 ~~^^
      한주도 늘 건강하게 보내세요 ~❤

    • @구독삼라6387
      @구독삼라6387 Месяц назад

      @달팽이의상상 네 달팽이님도 한주 건강하게 보내세요~

    • @달팽이의상상
      @달팽이의상상  Месяц назад

      ​넵!!!

    • @구독삼라6387
      @구독삼라6387 Месяц назад +1

      @@달팽이의상상 달팽이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잘 지내시죠.
      저희집 화단의 소국을 주제로 시 한편을 써보았습니다.
      주제 이른바 시제를 정해놓고 쓰려니 더 어렵네요.
      백일장 하는 기분입니다.
      달팽이님이 심사위원이시네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청명한 가을 아침
      맑은 햇살 아래
      순금빛 아롱지는
      소국 송이들
      겹겹이 포개어진
      꽃잎들 사이에는
      억조창생의
      환희가 빼곡하고
      그리움도 서러움도 모를
      어린 소녀처럼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무심히 피고 지는
      가을 들녘에는
      무서리같은 향기가
      여운으로 남는다.
      소국 by 구독삼라

    • @달팽이의상상
      @달팽이의상상  Месяц назад

      🎉🎉
      👍👍👍😢😢
      시어가 참 아름다워요~
      눈앞에 소국들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단어들이 참 잘.어울여요
      저는 시 잘 몰 라요. 그저 노래하고 읽고.쓰고 있으면 마음과 생각들이
      그곳으로 데려가니 그저 슬프고 아름답고. 행복해요
      님께서도 아름다운 마음 늘 간직하세요~~
      당신은 시인 이여요~~~
      평가 불가립니다.마음가시는데로
      그저 향하세요~~~
      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