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영국은 갑자기 추워진거 같아요 오늘 아침 기온이6도 낮기온이12도. 밤온도7도.바닥 난방이 안되니 더 춥게 느껴지는 듯해요. 아무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국제 결혼 하지마 파트2 영상 보실게요~~ 이번 영상은 끝까지 보시고 메일 많이 보내 주셔야해요^^ su.floralgifts@gmail.com
실제로 외국인과 결혼을 하는 한국인들이 본인의 외국인 배우자에게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아서 자신의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통역을 해야하는 부부들도 적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럴까요. 외국인 배우자와 본인의 부모님과 언어소통 문제로 싸우는 국제결혼 부부들도 적지 않고 갈등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외국인과의 결혼 사랑만으로 되고 자신의 외국인 배우자가 한국의 생활 여부를 떠나서 한국인 처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을 비롯해서 친척들과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한국어를 가르쳐야 하는데도 가르치지 않는 국제결혼 부부들도 있습니다, 사랑이전에 자신의 외국인 배우자에게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아서 결혼전 반대와 결혼후의 갈등 역시 국제결혼에 있어서 이 문제는 저도 국제결혼에 있어서 생각해 봐야 되는 문제라고 보고 싶습니다,
아이고 그러셨구나..제가 중간에 한국 안나오고 쭉 살았다면 15년쯤 됐을거 같아요 전 첫애 놓고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한국으로 나왔어요 본정님 대단하셔요. 노래듣고 드라마보고 추억 소환. 옛 생각하며 울고불고. 그렇게라도 하며 한국에대한 그리움을 푸는게 좋은거 같아요 너무 쌓이면 우울해지니 얼른얼른 풀어야지요^^ 가끔 오셔서 웃고 가시면 하는 바람 가져봐요. 아! 혹 30호 가수 입덕 해보심이....하하하 제가 요즘 미소를 입에 걸고 살고 있어서 강력추천 하는 바입니다!!
그 어느나라 사람과 결혼하여 산다해도 지금 느끼는 그 모든 공감,느낌,문화적인 차이 등....갈등 은 다있읍니다.저는 미국남편과 아들 셋과손자,손녀를 둔 33년째 주부입니다.가끔 생각했죠..한국인과 결혼 했었더라면 어땠을까...에휴~가족 관계등 더~골치썩어을것같아요(ㅋㅋ)지금 대접 잘 받으면서 같은 정서,공감대를 가지고 살고있어요.아무튼 영상 재밌게 잘보고있읍니다...
완벽한 결혼은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국제결혼이 완벽하길 바란다면 무리입니다. 국제결혼 커플이 10년을 넘겨살면 앞으로의 생활이 무난해진다고 하지만 14년째 살고 있는 현재 내가 몇년을 더 잘살아 낼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없지않아요 충돌은 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또 있겠지요
전 일본인이랑 결혼했고 아직 7년차 유부남 입니다 현재 영주권자 입니다만 정서적 교감은 어쩔수없어요 저도 아직 일본을 다 이해를 못하고 살고있어요 ㅋㅋ하지만 사람을 봐야하고 외국에 나가살면 또 그 외국의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긴세월이 지나면 한국 가고싶어도 이젠 못가는거에 가까워지죠 가족 직장 그외 모든게 다 여기에 자리잡아있으니 ㅋㅋㅋ 다시 한국간다해도 재취업하고 지금보다 더 잘살거란 보장도 없구요 제 아는지인은 일본 지긋하다면서 한국그립다 하고 가더니 3개월 지나자 역시 일본이 나았다 그러더군요 ㅎㅎㅎ 어딜가든 하기나름이고 사람이 누군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사실 제 사촌동생이 호주남편 만나서 결혼했는데 3년만에 이혼하고 한국 왔어요 혼혈딸 하나 데리고 …. 남자가 직장도 변변찮고 가정폭력이 심해서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은 한국에서 나름 전문직이었고 친정도 잘살아서 혼수도 거의 억대를 해갔다고 하던데 …. 한푼도 못건지고 쫒겨온거 같더라구요 에궁
@@영국주부 사촌동생은 대학전공살려서 지금 직장다니고 있죠 단지 외삼촌이 사업을 크게 해서 한때는 잘 살았었는데 요즘은 가세가 많이 기울어서 동생도 많이 힘들어해요 양육비도 눈치보아하니 남자가 일용직다녀서 하루먹고 사는 처지라 못받는거 같던데 ….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져 기운내라고 말해줘요 전
그런데 국제 결혼 지금까지 본 사람들로 봤으면 훨 좋은 것 같아요 인간적이고 성실하고 다른 이유 안따 집니다 학벌이었던 내 집안이었던 내 인물이 어떻네 사랑이 어떤데 따지고 따지는 대한민국의 페미니들은 정말 골 아픕니다 저 들은 그냥 사람인성 좋고 성실하면 어떻게든 같이 살 공리를 알 국민을 하는 것 같아요 미리 돈을 모아두고 부모 등골 빼려라 이 앉는 것 같으니 훌훌 좋지요 당신도 한국적 관점에서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잠실을 살며 갈등이 있어도 서로 조금은 경계하고 눈치를 보고 살다 보면 자연동화될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여자들 사람 하나 보고 찾아가요 손가락에 물 안 묻히고 어떻게 살까요 항공기 한국 남자들 너무 불쌍합니다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여성과 결혼했던 영국백인들 (흑인, 아랍, 인도계 영국인들과 왜 결혼 안하시죠?) 이야기는 한국 여성들이 특별히 까다롭고, 정신병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혼 후 영국 여자나 일본 여자랑 재혼해 보니 진짜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비디오 올려서 한국 여성 스스로 비하 하지 마세요. 역겨워요 대구 여자분들.
저희 남편도 아프리카에 살아요. 전 한국에 살구요. ㅋㅋ 정말 공감 만프로!! 독일남자랑 독일사는 12년차 에요.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 어쩜 이렇게 속 시원하게 콕 짚어주시느지요. 구독 누르고 가요. ㅎㅎ
반가워요~~남편끼리 만나면 동물 얘기만 할거 같다는 ㅋㅋ 독일 계신다니 언제 기회가 된다면 사파리 한번 만들어 줍시다요 12년차...du 님 화이팅하시고 가끔 오셔서 웃고 가셔요^^
유쾌하고 스트레스가 풀려요ㅎㅎ 화이팅 에너지를 주셔서 고마워요 영국주부님 🌷
저희도 국제부부 11년차인데... 제가 점점 한식을 선호하는것처럼, 남편도 모국의 정서로 돌아갑니다.. 아시아에서 10년을 살았는데(남편은), 아이들 낳고 살다보니 교육정서도 다르구요 ㅎㅎㅎ
한둥이맘님 10년이 넘으셨군요 그럼 프랑스 생활 11년? 프랑스어 하시는거 같던데 어렵지 않아요?아. 아이들은 3개국어?우와~~프랑스도 가고프다. 에잇 코로나ㅠㅠ
@@영국주부 네 10년이됐네요 ㅎㅎ 프랑스어 너무 어려워요>.
영국 주부님,
저는 영국주부님 생각과 달라요.
제 남편은 토종 한국 사람이라도결혼 37년차인데 전혀 공감대가 없습니다.
나이들면 그냥 동지예요.
가정환경 비슷한사람 만나는것 한국에서한국사람끼리도 힘들어요~.
그냥 행복하게 재밌게 사세요~
동지..공감합니다.
정답없어요
실제로 외국인과 결혼을 하는 한국인들이 본인의 외국인 배우자에게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아서 자신의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통역을 해야하는 부부들도 적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럴까요. 외국인 배우자와 본인의 부모님과 언어소통 문제로 싸우는 국제결혼 부부들도 적지 않고 갈등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외국인과의 결혼 사랑만으로 되고 자신의 외국인 배우자가 한국의 생활 여부를 떠나서 한국인 처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을 비롯해서 친척들과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한국어를 가르쳐야 하는데도 가르치지 않는 국제결혼 부부들도 있습니다,
사랑이전에 자신의 외국인 배우자에게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아서 결혼전 반대와 결혼후의 갈등 역시 국제결혼에 있어서 이 문제는 저도 국제결혼에 있어서 생각해 봐야 되는 문제라고 보고 싶습니다,
방가워요. 저도 영국에서 국제결혼해서 거의 20년 거주 중. 사투리가 방가워서 댓글 보니 같은 대구 출신이네요^^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지희님 반가워요!
저 댓글로 고등후배 만났는데..같은 대구 출신 있다니 또 따지고 싶어 지는 마음 이상한거 아니지요??
정서적 교감 부족 마음이 허하다. 남편과 남이라는 생각등 지금 어떤 마음이실지 이해가 딱 가네요. 그럼에도 힘내세요~
이해 해주시니 감사해요^^ 그래도 살만은 해요^^;;
완전 공감해요~
캐나다인과 결혼해서 15년째 캐나다에서 살고있는 40대부반의 주부입니다. 얼마전부터 갑자기 어찌나 한국이 그리운지 맨날 90년대 노래듣고, 응답하라 1988 보면서 커이커이 울곤 했답니다. 애들이랑 신랑은 이해못해요..
아이고 그러셨구나..제가 중간에 한국 안나오고 쭉 살았다면 15년쯤 됐을거 같아요 전 첫애 놓고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한국으로 나왔어요 본정님 대단하셔요. 노래듣고 드라마보고 추억 소환. 옛 생각하며 울고불고. 그렇게라도 하며 한국에대한 그리움을 푸는게 좋은거 같아요 너무 쌓이면 우울해지니 얼른얼른 풀어야지요^^ 가끔 오셔서 웃고 가시면 하는 바람 가져봐요. 아! 혹 30호 가수 입덕 해보심이....하하하 제가 요즘 미소를 입에 걸고 살고 있어서 강력추천 하는 바입니다!!
@@영국주부 우와.. 몇년도에 들아갔었나요?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 저도 중간에 온 가족 데리고 한국 몇년 들어갔었어요. 애들 한국말 배우게 한다는 이유에... 그러구 나면 거의 영국은 16년정도 살고 있네요.
@@jihee4061 지희님 앗 수성구! 수성구 넓잖요~참고 있었는데 궁금해서...전 시지와 맞 닿은 경산 경계쯤 살았어요 친정이 경산 영대 근처고요. 2008년도 봄부터 한국서 10년쯤 있었고 영국온지 3년 되어가요^^
음..경상도 방 혹은 친목방.. 어찌 만들지?..카페를 만들어야하나? 카페는 이미 있나? 혹 좋은 아이디어 있으실까요??
그 어느나라 사람과 결혼하여 산다해도 지금 느끼는 그 모든 공감,느낌,문화적인 차이 등....갈등 은 다있읍니다.저는 미국남편과 아들 셋과손자,손녀를 둔 33년째 주부입니다.가끔 생각했죠..한국인과 결혼 했었더라면 어땠을까...에휴~가족 관계등 더~골치썩어을것같아요(ㅋㅋ)지금 대접 잘 받으면서 같은 정서,공감대를 가지고 살고있어요.아무튼 영상 재밌게 잘보고있읍니다...
33년 ! 대 선배님..공감합니다. 나라에 상관없이 사람 관계에서 오는 갈등은 없을 순 없지요.. 조언 새겨 듣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공감은 합니다.
많은이유가 있죠, 근데 한국남자나 외국나 남자들이나 다를께 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또 마마보이들 하고 결혼하면 여자가 엄청 힘들고
의외로 외국사람들도 마마보이가 많아요.
아 진짜 넘 웃기세요. 사투리도 재밌고 꼭 친구같아요.
친구 할까요?^^
@@영국주부 친구좋죠. 구독과 알람 다 눌러놨어요. ㅎㅎ
한참웃었어요~솔직하셔서재밌었어요^^ 여기는 대구 산격동이예요~구독하면서 즐겨보구있어요~ 결혼생활몇십년하고 갱년기오면 더더욱 공허해지고~~다들 사는건어디나 비슷한거같아요~그래도 타향살이공허함이 느껴져서 맘이 짠하네요~힘내세요~응원할께요^^~~
산격동!!산격시장내 맛나는 찹쌀떡집 있죠?? 먹고싶다 맹숙님 응원 감사해요~~ 계속 응원 해 주실거죠??
아이쿠.. 지나가다 들렸는데, 얘기 들으면서 주저앉아
공감백배 하고 갑니다..ㅎㅎㅎ
우째.. 재 얘기를..😂😂😂
손 꼭 잡아 드렸습니다! 🥰
공감 되신다니..한국을 떠나 어디에 계신가봐요..버클리맘은 어디 계세요?
영국에 있는데 말투땜에 고향에 온 줄알았어요 ㅎㅎ 빵빵 터지네요 화이팅입니당 ㅎㅎㅎ
앗! 미진님도 경.상.도?어디 출신?자주 오셔서 소통의 장 만들어염^^
@@영국주부 저는 대구출신에 현재는 벨파스트에 있습니다. ㅎㅎ 자주 놀러올께요~
앗앗앗
나도 대구가 고향!!고등학교까지 나오고 경산으로 왔어요!!!반가버라 지연따지고 학연 따질까하다 요까이 앞으로도 시간이 많으니 진짜 자주 오셔야해염^^
친정이 어디??
@@영국주부 역시 고향의 향기가 느껴졌어 ㅎ 제 말투랑 진짜 똑같았거든요 ㅎㅎ메일 보낼려고 했는데 메일주소를 몰르겠어요~~
su.floralgifts@gmail.com
벨파스트는 어때요?
완벽한 결혼은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국제결혼이 완벽하길 바란다면 무리입니다. 국제결혼 커플이 10년을 넘겨살면 앞으로의 생활이 무난해진다고 하지만 14년째 살고 있는 현재 내가 몇년을 더 잘살아 낼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없지않아요 충돌은 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또 있겠지요
네네 맞습니다 모든게 완벽 할 수는 없지요
Doll님 화이팅입니다!!
전 일본인이랑 결혼했고 아직 7년차 유부남 입니다 현재 영주권자 입니다만 정서적 교감은 어쩔수없어요 저도 아직 일본을 다 이해를 못하고 살고있어요 ㅋㅋ하지만 사람을 봐야하고 외국에 나가살면 또 그 외국의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긴세월이 지나면 한국 가고싶어도 이젠 못가는거에 가까워지죠 가족 직장 그외 모든게 다 여기에 자리잡아있으니 ㅋㅋㅋ 다시 한국간다해도 재취업하고 지금보다 더 잘살거란 보장도 없구요 제 아는지인은 일본 지긋하다면서 한국그립다 하고 가더니 3개월 지나자 역시 일본이 나았다 그러더군요 ㅎㅎㅎ 어딜가든 하기나름이고 사람이 누군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맘스파게티님
혹 스파게티를 잘 만드시나요??
저도 영국의 좋은점을 찾아가고 있어요
언젠가 영국에 머물러야 할 이유가 될만큼 많아지면 영상 꼭 올릴게요^^
사람마다 다르다..
예..다르지요.행복하게 사시는 분도 많으시죠^^ Kay 님도 그 분들중 한명?
궁금한게 있는데 …. 국제결혼은 경제권을 누가 가지고 있나요?? 보통 한국가정은 부인이 월급 다 가져가고 남편은 용돈 타서 쓰지 않나요??? 안그런다는 말을 들어서요 외국은
저도 따로 관리 하는 집을 좀 더 본것 같지만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국제부부들은 아무래도 어느쪽 나라에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세금등등을 관리 해야하니까 편하게 언어 따라 가겠죠^^ 그래서 저희도 남편이 관리해요
사실 제 사촌동생이 호주남편 만나서 결혼했는데 3년만에 이혼하고 한국 왔어요 혼혈딸 하나 데리고 …. 남자가 직장도 변변찮고 가정폭력이 심해서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은 한국에서 나름 전문직이었고 친정도 잘살아서 혼수도 거의 억대를 해갔다고 하던데 …. 한푼도 못건지고 쫒겨온거 같더라구요 에궁
어..어째요 정말 안타까워요.음..지금은 한국에서 어찌 사시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호주는 잘 모르지만..혹 궁금한게 있으심 메일 주셔욤^^su.floralgifts@gmail.com
@@영국주부 사촌동생은 대학전공살려서 지금 직장다니고 있죠 단지 외삼촌이 사업을 크게 해서 한때는 잘 살았었는데 요즘은 가세가 많이 기울어서 동생도 많이 힘들어해요 양육비도 눈치보아하니 남자가 일용직다녀서 하루먹고 사는 처지라 못받는거 같던데 ….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져 기운내라고 말해줘요 전
@@도바이올렛 호주 영국보다 더함 더했지 못하지 않은 복지국가에요 약 20년전 와우~정말 오래전이지만 그 당시도 호주에서는 아이,여자,개순으로 살기 좋은 나라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 어디 계세요?
@@영국주부 지금 한국에서 살죠 외국인하고 결혼했다고 해서 양육비를 다 받는건 아니더라구요 조금 걱정되는건 혼혈딸이 혹시나 학교에서 놀림이나 받지 않을까 걱정되요 영어도 잘하니 놀림은 안받겠져??
에휴 가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 여기 있어요 남편도 저도 둘다 이 나라 아니면 라이센스가 한국에서 사용 못하는 직업이에여ㅠ 젊을 때 돈 많이 벌어서 은퇴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도 사는데요..짧은 경험은 추천해요. 영주가 아니니까요. ^^
저도 돈 많이 벌고 싶어요 비법 있으심 귀띔?
아비님 어디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저는 이선덕 입니다
저는 캐네디언과 결혼하지 32년 남편이 고맙고 존경스럽는데요 아무튼 힘내세요
14년째 살고 있는 나도 그만큼 살아내면 그런 마음이 들까요
포악? 할 정도 아니면 조금 물러서면 그만 아닐까요
포악이 무관심보다 무서울까요? 제가 많이 물러섰습니다. 잘지내려고 노력중이고요^^
사랑두번하다 죽어요 홀로 사는 게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국제 결혼 지금까지 본 사람들로 봤으면 훨 좋은 것 같아요 인간적이고 성실하고 다른 이유 안따 집니다 학벌이었던 내 집안이었던 내 인물이 어떻네 사랑이 어떤데 따지고 따지는 대한민국의 페미니들은 정말 골 아픕니다 저 들은 그냥 사람인성 좋고 성실하면 어떻게든 같이 살 공리를 알 국민을 하는 것 같아요 미리 돈을 모아두고 부모 등골 빼려라 이 앉는 것 같으니 훌훌 좋지요 당신도 한국적 관점에서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잠실을 살며 갈등이 있어도 서로 조금은 경계하고 눈치를 보고 살다 보면 자연동화될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여자들 사람 하나 보고 찾아가요 손가락에 물 안 묻히고 어떻게 살까요 항공기 한국 남자들 너무 불쌍합니다
맞습니다. 제 남편도 저 하나 보고 결혼 했는데..^^;; 보통 배경 안따지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여성과 결혼했던 영국백인들 (흑인, 아랍, 인도계 영국인들과 왜 결혼 안하시죠?) 이야기는 한국 여성들이 특별히 까다롭고, 정신병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혼 후 영국 여자나 일본 여자랑 재혼해 보니 진짜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비디오 올려서 한국 여성 스스로 비하 하지 마세요. 역겨워요 대구 여자분들.
안녕하세요 한국인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반대입니다. 영상 좀 더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전 언제나 한국인들이 한 수 위라고 생각하며 사는 1인입니다. 혹 대구 여성들을 싫어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비하는 니가 하고 있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대구여자한테 차였나보죠.
@@LEE-sr8uy 이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닌듯요...한국언어 잘하는 외국인..
저는 미국에 사는데.여기서 국제결혼한 사람들 정신병자들 하나도 못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