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만화 그림체의 조상격 작품 요즘이야 탱구하면 소시 태연님 떠오른다지만 당시 탱구는 이 만화 남주였드랬죠. 스토리 전개를 위해 다소 진지한면도 있었지만 어린이가 이해 못할정도의 내용도 아니었고 나름 그림도 귀여워서 좋아하는 애들은 잘 봤다고 생각됩니다. 올만에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구슬동자랑 셋트로 잘 봤던 작품입니다. 내용정리 잘 해주신 덕분에 다시 그 시절에 티비 틀고 보고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잘 봤습니다 >ㅅ
개인적으론 어렸을 때, 딱 집어서 이유는 말 못했지만 이 둘이 영 싫었지. 다른 사람들 다 노오오오력 하는데 주인공 답지 않게 빈둥거리고 매일 도망만 쳐서 그랬을 수도 있고, 주인공 일행 다른 로봇들은 다 폼나는데 혼자 그림체 다른 괴상한 돼지로봇이라 폼이 안 나서 그랬던가... 그런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얘네들도 열심히 했...긴 개뿔. 기억했던 거보다 더 어메이징 폐급이었넼ㅋㅋㅋㅋㅋㅋ 인성질+나태+철면피에다가 이 모든 걸 주인공 버프와 재능빨로 해결하는 탱구와 울라숑. 어렸을 때는 원장이가 좀 엄하다고 느꼈는데 저걸 받아주고 마지막에 몸을 던져 실드까지 쳐준 거 보면 ㄹㅇ 부처멘탈이었다. 커서 보니 불쌍한 캐릭터..
탱구 본 사람은 알지 탱구와 울라숑이 너무 사고치는데 거만하고 잘나가면 추하게 망하고 그런데다 조롱무시는 잘 당하고 샤샤하고 비교당하기 일쑤 검은 삐쭉창이 달의 무기 인걸로 가다가 뜬끔 돼지가 돼용이되 탱구와올라숑이 용사라는 개소리 어린애들이 주인공에 이입하기 어려운 안좋은 만화~탱구 감독 왜 저딴걸 만든건지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 이 만화 진짜 재밌게 봤었습니다 주인공이 주인공 답지 않았던 것은 아쉽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따 그 나이 또래 즈음 남자 아이들이 할법한 생각과 행동들을 보여주던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때는 멋진것도 좋아 하지만 웃기고 겁나게 유치한게 또 재밌어 하던 시절인지라 ㅋㅋ
4:36 원펀맨 원조 구마잉 ... kbs에서 트렉시티 관련으로 다큐 개그로 시작해서 저 작품 준비중이라고 소개 할때 엄청 기대했고 보니까 난 엄청 잼 났었는데 인기가 별로 였내 ?? 나중에 중반에는 신기술은 없고 해서 걍 일단 다 써보자 하고 스피드 부메랑 흙 부메랑? 썬 부메랑 요거 연속 으로 쓰는데 상대 봉미선이 그걸 다 염두하고 등장해서 우린 끝이야 .. 머 이런 내용도 있었는데 그리고 귀를 부메랑으로 날리는데 극 초반에 역으로 돌려서 날리는 부분 나오는데 이거 2번다시 안나오지 않나?? 이거보고 왜 그담 기술이 스피드 부메랑이고 다음에 또 안쓰나 했는데 저작품 다음에 먼지 몰라도 그담 부터 3D 위주로 나왔고 범버킹 제퍼 한게임에서도 겜 할정도로 잼나게 보고 아이언 키드도 잼나게 보고 그랬는데 그담부터 나온 작품이 뽀로로 였나 ... 그뒤로 한국 애니 ㅈ망이라고 하기 그런데 매출로 봤을때 걍 넘사겠는데 액션은 걍 ㅂㅂ 또봇을 액션으로 봐야 하기에는 떡볶이 먹다가 너희 XX 없잖아 이러잖아 ㅋㅋ
제목은 분명 탱구와 울라숑인데 어째 작중 내내 샤샤쪽으로 계속 스포트라이트 가는 게 대체 누가 주인공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결국 샤샤 밀어주기가 맞았군요. ㅋㅋ 어릴때 몇 번 보다가 주인공 캐릭터들도 별로 마음에 안 들고, 위에 언급한대로 전개가 애매하니 누가 주인공인지 몰라 걍 중도하차 했어서 결말을 몰랐었는데 ㅋㅋ
개그물로썬 괜찮긴 했는데....로봇물로 보기엔 어린시절부터 마징가,용자 및 슈퍼로봇 시리즈 그리고 전대 시리즈로 눈이 길들여져서 당시에도 로봇물 취급은 안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래도 개그에 주력한 작품답게 만화는 재밌었고 개성약한 다른 근위대 로봇들이랑은 달리 주역메카인 울라숑은 제법 귀엽고 유니크한 느낌이라 (탱구빼곤)갠적으로 호감이였습니다
난 이 만화 별로 안좋아했음...이거 방영하던 시절에 방영하던 일본애니메이션들의 퀄리티는 못 따라가더라도 애니메이션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 이런거에서 너무 안좋게 느꼈음...라젠카는 너무 많은걸 표현하려고 진지하게 파고 들어서 제작비 부족으로 ost밖에 안남았고...이건 애니메이션을 너무 쉽게 생각한게 확 느껴짐...당시 기성 세대들이 어렸을적 봐왔던 대본소 만화책(주로 개그만화)들 하고 당시 인기를 끌었던 로봇 애니메이션 요소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내용은 그냥 개그 만화고 로봇 전투 요소는 거의 없고 주 내용이 개그 소재라서 주인공 디자인도 웃기게 만들고 저 돼지 얼굴도 그래서 만든거겠지...만든 배경에 애니는 애들이나 보는거라고 깔보는 느낌이 풀풀 풍겨서 별로 안좋아함...그리고...결정적으로 재미없음
이 만화 방영하기전에 국산 애니라고 하면서 스페셜로 제작과정 및 일러스트를 방송해주곤 기대작이라는 말과 함께 방영 했으나 그때 당시 90년생들한테는 다간,선가드, 마이트 가인, K-캅스,골드런,가오가이거,라이징오, 캡틴사우루스 등 멋있는 로봇한테 이미 마음이 가 있는 상태라 돼지로봇나오는 만화는 인기가 없었죠 노래만 신나고 인기가 없었던 비운의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학습만화 그림체의 조상격 작품
요즘이야 탱구하면 소시 태연님 떠오른다지만 당시 탱구는 이 만화 남주였드랬죠. 스토리 전개를 위해 다소 진지한면도 있었지만 어린이가 이해 못할정도의 내용도 아니었고 나름 그림도 귀여워서 좋아하는 애들은 잘 봤다고 생각됩니다. 올만에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구슬동자랑 셋트로 잘 봤던 작품입니다. 내용정리 잘 해주신 덕분에 다시 그 시절에 티비 틀고 보고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잘 봤습니다 >ㅅ
그 태연 탱구도 벌써 12년 전 별명임 ㅋㅋㅋㅋㅋㅋ
울라숑이 그 로봇 최초로 똥구녕으로 들어가서 조종하는 그 울라숑인가? ㅋㅋㅋ
아...초딩때 학원 끝나고 집에와서 밥먹고 있는데 그 쇼킹하고 트라우마로 남은 기억이....그때당시 뭐꼬 하고 Tv에 숟가락 던짔다가 죽도록 맞았던...
@@user-GooBoG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프니르 한글판임ㅋㅋ
@@_ya_ta ㄹㅇㅇㅈ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코믹한 만화인데 트라우마까지 남나..?
주인공들이 까리하게 생긴 간지나는 기사단을 지향하지만, 정작 똥꾸녕으로 들어가는것도 맥락상 얘들은 호구라는 장치였는디...
이거 진짜 컨셉이 명확해서 좋았음 이런 애니 또 나오면 좋을 듯ㅋㅋㅋㅋㅋ
저 애니 진주인공은 샤샤와 스타리안이에요.
근위대들은 탱구보다 엄청 고생했어요. 다들 목숨걸고 잘 싸우는데 탱구만 겁쟁이에요.
울라숑은 근위대로봇중에서 꼴지에요.
샤샤는 왕국을 지키기위해서 근위대가 된거지 인기얻을려고 된게 아니애요.
마지막에 샤샤는 자폭할때 스타리안은 샤샤랑 함께 ㅠㅠㅠㅠ
샤샤가 악당한테 조종당하자 동료들은 목숨걸고 막고있는데 탱구와 울라숑은 겁쟁이처럼 구경하고있어요.
진짜 너무 좋아해서 그 어린나이에도 이상한나라의폴과함께 유일하게 전곡을 다 외웠던 애니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초딩때 이거 너무 감명깊게 봐서
크아 아이디도 “울라울라지지” 임
마침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리영상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탱구 개폐급이네 ㄷㄷ 스토리상으로도 샤샤가 주인공인데? ㄷㄷ
저 이 게임 했던거 기억나요 ㅋㅋㅋㅋ 은근 재밌게 했던것 같네요. 추억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으론 어렸을 때, 딱 집어서 이유는 말 못했지만 이 둘이 영 싫었지.
다른 사람들 다 노오오오력 하는데 주인공 답지 않게 빈둥거리고 매일 도망만 쳐서 그랬을 수도 있고,
주인공 일행 다른 로봇들은 다 폼나는데 혼자 그림체 다른 괴상한 돼지로봇이라 폼이 안 나서 그랬던가...
그런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얘네들도 열심히 했...긴 개뿔. 기억했던 거보다 더 어메이징 폐급이었넼ㅋㅋㅋㅋㅋㅋ 인성질+나태+철면피에다가 이 모든 걸 주인공 버프와 재능빨로 해결하는 탱구와 울라숑.
어렸을 때는 원장이가 좀 엄하다고 느꼈는데 저걸 받아주고 마지막에 몸을 던져 실드까지 쳐준 거 보면 ㄹㅇ 부처멘탈이었다. 커서 보니 불쌍한 캐릭터..
11:04
자폭전 대사
샤샤:스타리안. 나를 통제할수없어. 왕국을 지킬방법은 단 하나뿐이야!
스타리안:난 너의 결정을 따르겠다.
샤샤:고마워 스타리안.
스타리안:너와 마지막에 함께할수있어 행복해.
둘은 호흡이 잘 맞은 콤비에요. 탱구보다 더 멋져요.
솔직히.. 마지막에 정신 채릴때 까지 암걸릴것 같아 보다가 탈주했었습니다...
탱구 본 사람은 알지
탱구와 울라숑이
너무 사고치는데 거만하고
잘나가면 추하게 망하고
그런데다
조롱무시는 잘 당하고
샤샤하고 비교당하기 일쑤
검은 삐쭉창이
달의 무기 인걸로
가다가
뜬끔 돼지가
돼용이되
탱구와올라숑이
용사라는
개소리
어린애들이 주인공에 이입하기 어려운 안좋은 만화~탱구 감독 왜 저딴걸
만든건지
뒤로 들어가서 귀 부메랑!! ㅋㅋㅋ
추억 돋네요 ㅋㅋㅋ
큐빅스도 있나요??
오프닝하면
애니며
게임도 웃겼죠😊
게임은 하얀마음백구처럼 리그도있었죠
오오 재가 애기 했던 댕구와 올라숑 이다 !! 이건 할때 TV 앞에서 재밋께 보던
애니 옷기고 특히 올라숑 목소리가 너무 옷거서 재밌게 본 애니!!
애기때 진짜 좋아했는데 재밌게 봤움 ㅠㅠㅠ
애니 내용보단 캔이 부른 노래랑 부메랑만 기억에 남는 작품이죠
11:42 용! ㅋㅋㅋㅋㅋㅋㅋㅋ
탱구탱구탱구 탱탱구~ 울라울라울라 울라숑~
이거 매회 부메랑 기술을 연마해 나가는 재미로 봤는뎀 답답한게 적이 부메랑 기술 파훼 하면 그 기술은 아예 안씀...상황에 맞게 다른 기술 써도 될텐데 새 기술만 주구장창 연마함 ㅋㅋㅋ
90년대 외산만화들 공중파에서 고정편성으로 해주는게 시청률 좋았어서 그런지
00년대 이후로는 국산 애니메이션들 엄청 나왔었죠.
그 황금기 누려서 행운이라 생각함 ㅎㅎ
얄리님 혹시..
불꽃소년레카..라는 애니메이션은 리뷰어려우실까요..ㅜㅜ
탱구와 울라숑 즐감할게요~ 😊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 이 만화 진짜 재밌게 봤었습니다 주인공이 주인공 답지 않았던 것은 아쉽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따 그 나이 또래 즈음 남자 아이들이 할법한 생각과 행동들을 보여주던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때는 멋진것도 좋아 하지만 웃기고 겁나게 유치한게 또 재밌어 하던 시절인지라 ㅋㅋ
그렇죠 탱구야 탱구 뭐시기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던 애니😂
서사는 기억 안나! 그냥 즐거운 작품이었어! ㅋㅋㅋ
정말 라이벌이 주인공다운
그나저나 샤샤 성우분 ㅠㅠ
추억의 애니네요 ㅎㅎ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
어린시절 시즌2만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인데 반갑네요~
배기성형님 나와라 오바
노래 진짜 좋은뎈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재미로만 봤던 애니였죠
내가 먼저 팀하자고 옆구리 찔렀냐? 어쩌 다가 너랑 만나 요렇게 되었지 ㅋㅋ 노래도 웃겼지
4:36 원펀맨 원조 구마잉 ...
kbs에서 트렉시티 관련으로 다큐 개그로 시작해서 저 작품 준비중이라고 소개 할때 엄청 기대했고
보니까 난 엄청 잼 났었는데 인기가 별로 였내 ??
나중에 중반에는 신기술은 없고 해서 걍 일단 다 써보자 하고
스피드 부메랑 흙 부메랑? 썬 부메랑 요거 연속 으로 쓰는데 상대 봉미선이 그걸 다 염두하고 등장해서 우린 끝이야 .. 머 이런 내용도 있었는데
그리고 귀를 부메랑으로 날리는데 극 초반에 역으로 돌려서 날리는 부분 나오는데 이거 2번다시 안나오지 않나?? 이거보고 왜 그담 기술이 스피드 부메랑이고 다음에 또 안쓰나 했는데 저작품 다음에 먼지 몰라도 그담 부터 3D 위주로 나왔고 범버킹 제퍼 한게임에서도 겜 할정도로 잼나게 보고 아이언 키드도 잼나게 보고 그랬는데
그담부터 나온 작품이 뽀로로 였나 ... 그뒤로 한국 애니 ㅈ망이라고 하기 그런데 매출로 봤을때 걍 넘사겠는데 액션은 걍 ㅂㅂ
또봇을 액션으로 봐야 하기에는 떡볶이 먹다가 너희 XX 없잖아 이러잖아 ㅋㅋ
마지막 탱구가 머리 날려서 빚나서 보스 집음요
다른건 모르겠고 미인계에 걸려 분신술쓰는 부메랑기술 막힌게 어이털렸었는데 ㅎㅎㅎ
ㅋㅋ 심지어 여간부도 아니고 남자 간부가 여장한 거였죠 ㅋㅋ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어릴 때 재밌게 봤던 애니예요 왜 좋아했었는지조차도 까먹고 오프닝이랑 재밌게 봤던 애니다 라는 기억만 남아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엔딩이 깔끔하지 않은게 넘나 아쉬웠지..
어린시절 재미있게 봤는데 게임도 했고요. 그런데 주인공 이슈가 있었다니 신선한 정보네요.
진짜 추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희미한데 kbs애서 하던 만화중에 그래도 선방했다고 생각한 애니죠
에............ 기억이 안나는데, 아 아장닷컴처럼 나름 선방한 애니죠
기분이 너무나 좋아요~~~ 컴온 컴온 베이베
레스톨 특수구조대의 후속작인 서울무비의 대표작 중 하나.
주인공인데 검 총 안쓰고 부메랑 쓰던 애니는 첨봤었죠
개인적으로 2기도 내줬으면 하는 탱구와 울라숑 2기가 안나온게 너무 아쉽네요.
탱구와 울라숑 ) 탱구 성우님이... " 뽀로로 " 였던거 같은데.... 그 외에는 기억이....... 없네요 ㅎㅎ
나름 재밌게 봤었던 애니지 ㅋㅋㅋ
아직도 오프닝이 기억날 정도니 ㅋㅋㅋ
탱구와 울라숑의 탱구 성우가 뽀롱뽀롱 뽀로로의 뽀로로 성우...
잘봤습니다 형
와... 그 시절 내 최애 만화 오랜만이다
제목은 분명 탱구와 울라숑인데 어째 작중 내내 샤샤쪽으로 계속 스포트라이트 가는 게 대체 누가 주인공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결국 샤샤 밀어주기가 맞았군요. ㅋㅋ
어릴때 몇 번 보다가 주인공 캐릭터들도 별로 마음에 안 들고, 위에 언급한대로 전개가 애매하니 누가 주인공인지 몰라 걍 중도하차 했어서 결말을 몰랐었는데 ㅋㅋ
개그물로썬 괜찮긴 했는데....로봇물로 보기엔 어린시절부터 마징가,용자 및 슈퍼로봇 시리즈
그리고 전대 시리즈로 눈이 길들여져서 당시에도 로봇물 취급은 안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래도 개그에 주력한 작품답게 만화는 재밌었고 개성약한 다른 근위대 로봇들이랑은 달리
주역메카인 울라숑은 제법 귀엽고 유니크한 느낌이라 (탱구빼곤)갠적으로 호감이였습니다
얄리님 은하탐정케인 해주세요 제발요😂
우와 탱구와울라숑 진심 오랜만이다
기분이 너무나 조아용
나이먹고 다시보면 탱구가 찐주인공임;;
애니로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애니 배경상으로보면
샤샤랑 탱구있으면 오히려 탱구가 기사되기 좋은타입임
샤샤는 예민하고 가스라이팅당하기 쉬운타입
탱구는 단순하고 고집이쎄서 자기 신념을 끝까지 지킴
게임까지헤봄ㅋㅋㅋ
집에 게임시디도 있었습니다 울라숑ㅋㅋ
난 이 만화 별로 안좋아했음...이거 방영하던 시절에 방영하던 일본애니메이션들의 퀄리티는 못 따라가더라도 애니메이션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 이런거에서 너무 안좋게 느꼈음...라젠카는 너무 많은걸 표현하려고 진지하게 파고 들어서 제작비 부족으로 ost밖에 안남았고...이건 애니메이션을 너무 쉽게 생각한게 확 느껴짐...당시 기성 세대들이 어렸을적 봐왔던 대본소 만화책(주로 개그만화)들 하고 당시 인기를 끌었던 로봇 애니메이션 요소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내용은 그냥 개그 만화고 로봇 전투 요소는 거의 없고 주 내용이 개그 소재라서 주인공 디자인도 웃기게 만들고 저 돼지 얼굴도 그래서 만든거겠지...만든 배경에 애니는 애들이나 보는거라고 깔보는 느낌이 풀풀 풍겨서 별로 안좋아함...그리고...결정적으로 재미없음
우리나라 꼰대들 특유의 천박하고 수준낮은 개그코드에 만화는 유치해야된다는 강박
다른건 몰라도 오프닝은 진짜 띵곡
탱구가 성장하고 철드는걸 더 일찍 등장시키고 성장형 주인공으로 만들었으면 다이의 대모험 포프같았을텐데.(포프가 ㄹㅇ 성장형 캐릭터 그자체 비호감 찌질이에서 호감형 멋진 진주인공으로 변함)
아이언키드도 리뷰해주세용
의외로 띵작
탱구와울라숑 야애니보고 즐겼엇던때가 생각나네요
탱구 탱구탱구 탱탱탱 울라 울라울라 울라숑 ost가 갑자기 기억나네요 ㅎㅎㅎ
이렇게까지 쓰레기여도 되나? 싶을 정도로 쓰레기였던 주인공만 생각나는 애니였음 ㅋㅋㅋㅋㅋ
@@모모..옹그그..유
진주인공은 샤샤에요. 인기 얻을려고 욕심없어요.ㅋㅋ
CD 게임인가 겜 많이 했던기억이…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아용
커먼커먼커먼 째끼럽
보다가 말다 보다가 말다를 했던 애니...(클리셰 깨기한 몇 안되는 국산 애니)
예전에도 느낀건데
방통위나 윗쪽 조건이나 제약 때문에 컨텐츠도 한정된 상태로 얘들은 이정도면 좋아하겠지? 라고 잘 모르는 어른이 만든 느낌이라 캐릭터가 그닥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음;
BGM만 기억되는 작품ㅋㅋ
탱구는 명중률 울라숑은 파워
와 진짜 오랜만에 본다 언제가는 울라숑이 합체나 변신하겠지 버티고 봤는데 안하고 끝나서 어이가 없었음ㅋㅋㅋ
11:22
이런 뻔뻔한 탱구와 울라숑. 다들 샤샤의 폭주응 막는데 왜 가만히있어?! 이런 겁쟁이!
브금이 지렸죠
요거 2기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웠음 ㅠㅠ
아니 주인공은 돼지로봇에 쎄보이지도 않는 부메랑인데 무슨 데칼론가문?? 랭스터가문?? ㅋㅋㅋㅋㅋㅋ 국,산, 애니의 한계............
오잉 중간중간에 X5 브금이 섞여있네용?
와 탱구와 울라쑝 가수 캔 이불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ㅎ
요랑아 요랑아 이거랑
의외로 재밌는 작품
크라켓은 탱구보다 열심히 잘 싸웠어요.
마지막에 샤샤 다음 근위대장이 되었으니 탱구보다 멋진 라이벌이에요.
소녀시대 태연 별명인 탱구가 여기서 나왔음 ㅋㅋㅋㅋㅋㅋ
병맛개그만화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샤샤가 찐주인공일줄이야ㅋㅋㅋㅋㅋ
녹색전차 해모수도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강하고~화려한내부메랑~ ㅋㅋㅋㅋㅋㅋ
당시 문방구에 있던 메달게임기중에
짝퉁으로 땡구와꿀라뽕 있었는데 ㅋㅋㅋ
율라울라 울라라랄라 숑숑숑
이부분이 효과음으로 많이 사용됨…
이 만화 방영하기전에 국산 애니라고 하면서 스페셜로 제작과정 및 일러스트를 방송해주곤
기대작이라는 말과 함께 방영 했으나 그때 당시 90년생들한테는 다간,선가드, 마이트 가인, K-캅스,골드런,가오가이거,라이징오, 캡틴사우루스 등
멋있는 로봇한테 이미 마음이 가 있는 상태라 돼지로봇나오는 만화는 인기가 없었죠 노래만 신나고 인기가 없었던 비운의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너무 애기때 봤던거라 내용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먼지부메랑이랑 썬부메랑은 기억에 남았네요
이건 재밌어 ㅋㅋㅋㅋ 태닝로사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재밌게 봤던... ㅋㅋㅋ
어릴때 너무 재밌게 본 만화였음
난 나름 엄청 재밌게 봤는데 금요일마다 했던걸로 기억하고 전설의 기사는 2명이고 샤샤 외에 1명이 탱구였던 걸로 기억함
당시에 탱구와 울라숑 cd게임도 재밌엇는데 ㅎㅎ
탱구 탱구 탱구 탱탱구
울라 울라 울라 울라숑~
진짜 국산 코믹 애니 치고는 스토리 잘 뽑힘
분명 나 어릴적에 나왔던 만화고 지나가다 한 번 봤을 법 한데도 불구하고 제목만 기억나고 직접 본 기억은 없는데, 주인공 꼬라지를 보아하니 내가 안 볼 법 했구만 ㅋㅋㅋ
KBS 한국 애니의 전설
14:01 친구 컴터에 이거 깔려있던 기억이
주관적으로 탱구를 더 성장형 주인공처럼 만들었어야한다고 생각 솔직히 샤샤가 캐릭터는 좋은데 너무 원맨쇼 하는것도 있음 탱구 철들고 성장하고 노력하는걸 더 많이 보여줬으면 인기 더 얻었을듯
울라숑도 멋진면 더 보여줘서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걸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새로운태양-o1t
크라켓이 탱구보다 멋져요. 탱구보다 노력 많이해서 샤샤를 따라잡을려고했어요.
크라켓이 탱구보다 멋진 샤샤의 라이벌이에요.
@dalkongp1345 그건 인정합니다.
소재는 괜찮은데 아쉬움이 많은 애니네요.
@@새로운태양-o1t
탱구를 제외한 근위대들도 칭찬받아 마땅해요. 샤샤보다 약하지만 겁쟁이 탱구보다 잘 싸워요.
샤샤가 악당한테 조종당했는데 동료들은 목숨걸고 막고있는데 탱구는 겁쟁이라서 구경만 하고있어요.
샤샤가 자폭한뒤 탱구는 왜 울어요? 샤샤가 없으면 웃는놈인줄 알았는데.
@dalkongp1345 솔직히 탱구가 주인공치고는 너무 찌질하고 개성이 없죠.
@새로운태양-o1t
아스타로스 그 개자식! 세뇌광선은 샤샤아닌 탱구한테 쐈어야했어요. 그러면 샤샤가 영웅이 될텐데요.ㅠㅠ
게임 cd도 있어서 그걸로 재밌게 했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