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원님 영상 팬입니다. 언제부턴가 시원님영상을 안보게되더라구요. 영상 제목때문에 들어왔는데...역시나 후반에 다시 정지누르게 되더군요. 답답해서 댓글들어와보니...난리네요. 쓴소리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고치려고하는모습...역시 우리 시원님이네요...^^* 시원님의 이런모습때문에 팬이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팬텀하츠2기분들...댓글보고 상처받지 마시고 엄마가 잔소리했다 생각하고 더 노력해서 좋은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시원님 화이팅...^^*
대장 사랑해 !! ㅜㅜㅜ 하.. 진짜 대장 영상만 보고 싶은데 대장 혼자하는 컨텐츠라도 더 만들어주면 안될까ㅜㅜ 저번에 말한 ASMR이라던지 , 사실 여기엔 오직 대장만 좋아해서 대장볼라고 오는사람들이 젤 많을꺼야 ㅋㅋ 대장 정많고 의리넘치는거 너무 알아서 팬 입장에 속상하다.. 직원들 회의해서 다른컨텐츠도 한번 개발해보는것도 좋겠어 첨에 당집귀 만들었듯이.. 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사연이랑 솔루션도 다 나눠지고 EP0.은 정신없고 .. 뭔가 산으로 가고있어서 다들 속상해서 댓글 단것 같아 그래도 어쨌거나 대장 사랑하는맘은 변치않고 있단거 !
시원님 혼자 고군분투하실때부터 영상봤던 시청자임 이게 시원님이라 재밋는건데 제일 중요한 현장에 시원님이 없으니 어느순간 집중흥미재미가 떨어지네요. 사실 결과적으로 귀신은 진짜 잇던 없던 ..예전부터 봤던 사람이라 의심은 없어서 크게 중요치않아요 그 과정이 재밋는거죠 증명해내려고 시청자랑 싸우면서까지 고생하시는 모습의 초창기 흉가 방송과 진또 여우 시원 조합이 나이스임
갠적으로 귀웅님은 이제 어느정도 정착이 되셨지만 세분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에피 0은 훑어가는거고 본내용은 ep2니까. Ep0에서는 그저 던지기만 해도 된다고 봐요. 조금더 지켜보면 점점 더 재밌어지고 익속해지고 캐릭터 잡아갈거 같아요. 시원님이 아무생각없이 맡기진 않을거고 이제 거의 매일 당집귀 갈만큼 콘텐츠 영역도 사연도 많아지니 지금처럼 잡아가는개 맞는거 같아요.
흠.. 엄마 갔대! > 간지 어떻게 알아? > 갔다고 얘기했으니까 알지! > 그건 누가 얘기해줬어? 라고까지 물어보셨으면 쫌더 명확하게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애기한테 누가 얘기를 해줬으니 애기가 갔다고 알겠구나 싶어서요. 12:14 초코파이 내려놓은곳 위에 커텐 묶여있는게 건드리지 않아서 얌전히 있는데 12:44 고스트박스 반응 온 후에 커텐 흔들거리면서 장비 반응오네요 ㄷㄷ
시원님이 좋아서 방송을 보는 시청잡니다. 댓글들 보니 상당히 공감되고 2기 나왔을때 부터 느꼈던 부분들이네요. 2기나 그 이후로 새로운 맴버들이 헌팅을 하실때는 공식채널같은 곳에서 따로해도 좋을 것 같네요. 이제 처음시작한 초보니까 이해해라. 자리잡으면 괜찮을거다. 는 다른 공식채널에서 실력을 키워오셔서 시원님 방송에 다른 캐릭터로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팬인 입장으로써 새로운 맴버가 커나가는 모습을 왜 봐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재미도 없고요. 새끼오리들이 엄마오리 따라하는것 같아요. 2기 나오시고 이제 헌팅방송은 아예 안봐요. 이 영상도 부모된 입장에서 주제가 아이와 관련있길래 본거고 지금은 공포라디오만 봅니다. 악의가 있어 이런 말씀 드린건 아니고, 진짜 팬으로써 안타까워서 쓴소리 드립니다. 새 맴버님들께는 죄송해요.
구독한진 얼마 되진않았지만 다른 지난영상 정주행 할 정도로 봤는데 시원님 진또님 귀웅님 화련쌤 모두 공통점이 말을 잘하시는건데, 영상 끝에 나오신분들은 말도 잘 못하시고 산만하고 그냥 정신이없어요. 지난영상에도 여우님이랑 계시던분 욕먹던거같은데 처음부터 다 잘하는사람은 없지만.. 다른분들도 비슷한 의견의 댓글이 많네여
귀신헌팅이 주목적이 아니라 시원님이 헌팅하는걸로 유입되서 진또,여우,화련신녀님까지는 괜찮았는데 귀웅까지가 딱 마지노선임 ㅜ 시원님이 몸이 한개라 후임 뽑아서 돌리는건 알겠는데요 사실 그러려고 스쿼드팀 1기 2기 뽑은거겠죠.. 근데 2기는 진짜 아프리카 bj들 느낌이 심해요 유투브랑은 좀 결이 안맞는느낌.. 이런부분이 시청자의 니즈랑 상충되는거 같아서 좀 답답한 부분임.. 시원님 이제 컨텐츠 질 올리시려고 사연도 필터링 해서 받으시던데 헌팅에서 이래버리면 사연거르는 의미가 없지않나 싶어요 사실 어떤분 말처럼 보기싫으면 니가 안보면 되지 라고 하시는분도 계신데 초창기 시원님 혼자다시실때부터 봤던 시청자입장에선 애정도 있으니 피드백하는거죠.. 결론적으론 시청시간 데이터로 다 나오지 않나요? 데이터로 판단해보고 결정하시겠죠 뭐..
결론적으로 이 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대장님이 피드백 댓글을 달아줬다. 시원님 8만, 40만 50만(24시간 방송) 이렇게 계속 봐오던 사람인데 같은 결을 느낍니다. 진또님이랑 여우님은 무속인,영안 의 특별 케이스라 방송 같이하는 포지션이 잡히는데 다른 분들도 장비사용 말고 포지셔닝을 잘 잡으셔야 할듯. 점점 노잼으로 갑니다.
요새 생방은 못봐서 흐름은 잘 모르는데 왜케 로브 감싸는지 모르겟음 잘 모르고 대장이랑 짬 다르다고 해도 피드백은 피드백이지 ㅡㅡ 베댓 같은 피드백은 대장도 필요하다고 언급한 적 잇으니까 어화둥둥 감싸기만은 하지마셈 하나도 도움 안 되고 그거 때문에 도리어 애들이 시청자들 반감만 사는게 더 안타까움
무섭지 않아도 돼요. 웃겨도 상관없어요. 그저, 이 집은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왜 그런건지 생각하고, 이전 집들과 무엇이 비슷하고 무엇이 다른지, 위험한 손님인지, 그냥 돌아다니는 애인지 보면서 생각할 틈을 안 주는 게 문제 같아요. 장비 반응 있을 때마다 호들갑스럽게 반응하니 모든 집들이 그냥 놀이동산 귀신의 집 이벤트 같아 보여요. 귀신의 집 처음 방문한 중딩들 반응 보는 컨텐츠가 아니잖아요. 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심령현상인가 아닌가, 심령현상이라면 어느 정도로 위험한가 생각하게 만드는 게 펜텀하츠가 선방문하는 목적 아닌가요?
당집귀보고 괜히 이상하다 사주보러 당집가고 신가물ㅇㅣ라고 신내림 받으라는 이 루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엥 했는데 애기가 그랬다니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거있죠😂 그리고 13:00 쯤 초코파이쪽으로 가까이 줌 땡겼다가 돌아왔을때 센서등 켜졌잖아요 근데 왜 커튼도 같이 흔들려요.....??????😢😮 건..드신건아닌거같은데?
그런데 솔칙하게 초짜 3명은 호들갑이 심할 수 밖에 없다생각함. 경험도 없어서 당황하는일도 많을거고 공포란건 사람이 많을수록 번지기 쉬운거임 누구한명이 놀라서 호들갑하면 나머지 둘도 뭐야? 뭔일인데하고 경험이 있는사람마저 두려움이나 당황스러움을 느끼게 됨 그런데 경험없는 초보3명이면 오죽하겠음? 군대에서도 그래서 짬있는놈 짬찌한명 근무세우잖아 그래서 내가볼때는 차분한 귀웅이나 여우중 한명 나머지는 경험이 별로없는 사람들 한명보내서 1차 조사하고 2차로 진또나 시원 나머지 초보중 한명이 촬영보조로 따라가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이채널 꾸준이 봐 왔는데 윤시원님이 스쿼드 팀원 분들을 이 채널에 녹이고 싶어 하시고, 또 노력도 하시고 변화도 주는 걸 봐왔는데요. 솔직히 스쿼드 팀은 따로 채널을 파야 될 거 같은데.... 귀웅, 진또, 여우 까지는 윤시원님과 결이 맞는 느낌이 있는데 스쿼드 팀원 분들은 호들갑, 리액션이 시원님과 결이 다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다른 유투버나 비제이 분들도 자기 팀원을 키우고 싶을 때 그 팀원들이 중심으로 되는 채널을 따로 파더라고요. 그 채널에서 각자의 매력을 만들고 나야 윤시원님 없어도 EP.0 사전탐색 부분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은 솔직히 EP.0에서 스쿼드 나오는 부분은 솔직히 없는 만 못하다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잡히지도 않은데 소리 지르면서 반응해봐야 시청자 들은 보면 그냥 소음이고 불쾌감만 느낄 겁니다. 차라리 영상의 볼륨을 키우고 싶은신 거면, 직원 한명이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자막만 넣고 세스코 직원마냥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현상만 파악해서 현실적인 공포감으로 몰아가는게 더 몰입감 있지 않을 까 싶을 정도로 윤시원님 없는 팀원분들만 나오는 부분은 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팀원을 키우고 싶으시면 당집귀에 녹이는게 아니라 흉가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아요. 무서워 하는 리액션만 있는 영상 말고 살짝 예능느낌 추가해서, 예를 들어서 귀신있는 방 들어가서 귀신 생긴거 맞추기, 에스티스로 귀신하고 고요속에 외침하기, 고스트튜브로 특정 단어 먼저 말하게 유도 하는 사람이 이기기, 등등 이 채널과 다른 느낌으로 가야 팀원들이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비방하고 비교적 안전한 곳? 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요.. 팬텀하츠 스쿼드 분들이 잘 됬으면 좋겠네요.
진또시원여우님이 제보자님 사연 들으실 땐 왠지 소름돋고 무서웠는데... 특히 친구를 봤던 아이가 친구이제갔다고 말하는장면🙄 점점 집중하면서 보다가 다른 헌터님들은 사실 뭔가 빨리감기한 느낌..? 지난영상에도 글 남겼지만 하... 하도 뭐라하시는분들이 많아 더 이상 말은 안할게요 안좋게쓰면 달려드시는분들도 계셔서.. 전 앞으로 다른헌터분들 나오면 안보려구요... 좀 이후에 매끄러운진행이 되실때쯤 보려합니다 답답해여..☹️ 전 시원 진또 여우 +화련쌤 나올때가 제일 편한거같아요 아 뉴멤버분은 귀웅님까지만.......
시원님❤진또님❤여우님❤카노 님❤무스님❤로브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5실 아이가 귀신을 보 다니...놀랐어여. 장비도 울리고 말 도 고스트박스 통해서 따라하고 이 아이한테 무슨일 있었는지 궁금하 네여. 2화 벌써 기대가 됩니다. 재 밌게 잘 보고 가구여❤ 오늘도 팬 텀하츠 응원합니다.
시뮬레이션 으로 사전에 허팅하는거 연습 좀 했으면 해요. 팬 분들은 시원님방송 많이봐서 다들 헌팅 어떻게 하는지 아실겁니다. 진짜 무서운건지 아니면 과장된 액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중이 안되고 오히려 오해의 소지도 있을듯 합니다. 컨텐츠라 재미도 빼놓을수는 없지만 너무 산만해요
댓글 안 달구 영상만 열심히 보는 시청자입니다 로브님 카노님 무스님 다른 영상에서는 그래도 나름 잘 할 때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당 이번 영상에서는 솔직히 저도 좀 부산스럽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좀 귀엽다구 생각하며 봤어요 물론 신입인 세분이 커가는 걸 왜 지켜봐주어야 하냐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윤시원님과 진또님 여우님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어려울까요..?ㅎㅎ 마치 아들 키우는 마음으로 그리고 지금의 멋진 모습이 되기까지 수천번 수만번 노력하고 부딪히고 울고 웃으며 노력했던 윤시원님을 우리가 봐왔듯이 그렇게 봐주시길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당ㅎㅎㅎ 로브님 카노님 무스님도 이 댓글들을 볼거고 그럼 많이 노력하실거고 윤시원님처럼 멋진 고스트헌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당 조금만 밝은 생각으로 봐주시면 귀엽게도 보입니당ㅎㅎㅎ 로브님 카노님 무스님 응원합니당!!!👍🏻 지나가는 프로오지라퍼
음..다 비슷한 댓글들이 많군요.. 근데 초창기에 시원님이랑 진또님이랑 여우님이랑 화련쌤이랑 할때랑 지금이랑 많이 다르고 어수선하고 집중 떨어지는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라...;; 대놓고 말씀하시는 분들말에 반박하기는 어렵다고봐요. 그치만 저분들도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겠지하고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서도 이런 피드백이 없다면 저 분들 발전이 없을것 같다고도 생각해요. 그런 피드백을 해주시더라도 상처가 되지 않게만 해주시면 느리더라도 조금씩 고쳐나가지 않을까싶습니다. 시간의 여유를 좀 주고 지켜보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들 보니 쓴 소리가 많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저는 그 반면에 저 처럼 조용히 재밌게 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끔 편집에 있어서 신경 쓰일 정도의 오타가 가끔 보이더라구요. 그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 써야할 점이에요. (맞춤법 문제가 아니라 아예 다른 말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리나는 대로 읽는 경우로 편집되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쓴 소리는 다 이유가 있으니 겸허하게 받아들이셔야겠지만 저는 입장이 반대에요. 옛날 흉가 아프리카 시절부터 조용히 챙겨 보던 한 사람으로서 윤시원님 채널이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또한 이것도 100만 유튜버가 되실 성장통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뿌듯하기도 하네요. 게다가 시원님이 겸허하게 받아들이시는 거 같아서 더욱 더 뿌듯해요. 점점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시는 기분이라서요. 부디 1기 멤버도, 2기 멤버도 좋은 방법을 찾아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편집자님은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 PD님은 시원님이 챙겨달라는 물품 좀 잘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원님이나 다른 멤버들이 진행하시는 EP.0~1은 2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방부터 오래 봐 오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A ghost lives in your house] a child who sees ghosts (part.2) - the way of ghosts](http://i.ytimg.com/vi/ZbaW4Xdhno8/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a child who sees ghosts (part.2) - the way of ghosts](/img/tr.png)
![[크큭티비] 금요스트리밍: 소름.zip | KBS 방송](http://i.ytimg.com/vi/KqYmaKGSjok/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Ian abandoned dog house (part.1) - A dying apartment?](/img/1.gif)
제가 냉큼 달려가서 뒤지게 혼꾸녕을 내주겠습니다 형님들 !! 이녀석들 ep.0을 보냈더니 머가리가 0이 되서 촬영을 했네 !! 제삿밥좀 맥이고 계룡산 수련 보내고 국토대장정으로 수양보내겠습니다 ! 우선 저부터 정신차리고..
앞에는 존잼인데 저분 나오면 노잼됨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딧나요ㅎㅎ 시행착오라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오래된 시원님 영상 팬입니다.
언제부턴가 시원님영상을 안보게되더라구요.
영상 제목때문에 들어왔는데...역시나 후반에 다시 정지누르게 되더군요.
답답해서 댓글들어와보니...난리네요.
쓴소리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고치려고하는모습...역시 우리 시원님이네요...^^*
시원님의 이런모습때문에 팬이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팬텀하츠2기분들...댓글보고 상처받지 마시고 엄마가 잔소리했다 생각하고 더 노력해서 좋은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시원님 화이팅...^^*
대장 사랑해 !! ㅜㅜㅜ 하.. 진짜 대장 영상만 보고 싶은데 대장 혼자하는 컨텐츠라도 더 만들어주면 안될까ㅜㅜ 저번에 말한 ASMR이라던지 , 사실 여기엔 오직 대장만 좋아해서 대장볼라고 오는사람들이 젤 많을꺼야 ㅋㅋ 대장 정많고 의리넘치는거 너무 알아서 팬 입장에 속상하다.. 직원들 회의해서 다른컨텐츠도 한번 개발해보는것도 좋겠어 첨에 당집귀 만들었듯이.. 다들 사정이 있겠지만 사연이랑 솔루션도 다 나눠지고 EP0.은 정신없고 .. 뭔가 산으로 가고있어서 다들 속상해서 댓글 단것 같아 그래도 어쨌거나 대장 사랑하는맘은 변치않고 있단거 !
언니 사랑해
삼총사는 정신이 없음
시원 진또 여우가 집중하며 보기 좋음
4:05
친구가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을 경우
“친구 갔대”
친구가 정말 갔을 경우
“친구 갔어”
이것도 짚어봐야하지 않나 싶어서 댓 달아봅니다
맞아요 갔다고 했대는 누구한테 들은거죠..
시원님 혼자 고군분투하실때부터 영상봤던 시청자임
이게 시원님이라 재밋는건데
제일 중요한 현장에 시원님이 없으니
어느순간 집중흥미재미가 떨어지네요.
사실 결과적으로 귀신은 진짜 잇던 없던 ..예전부터 봤던 사람이라 의심은 없어서 크게 중요치않아요 그 과정이 재밋는거죠
증명해내려고 시청자랑 싸우면서까지
고생하시는 모습의 초창기 흉가 방송과
진또 여우 시원 조합이 나이스임
목소리만 조금 낮춰주셔도 더 편하게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ㅇㅇ 오밤중에 저렇게 큰 소리로 말하면 층간소음 심한 집이면 다 들릴 것 같아서 보면서도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
한편으로는 리얼한 반응이라 소란스러워 보이는것 같아요... 현장의 긴장감을 살리냐 안살리냐 이게 시원님과의 차이인것 같기도해요. 앞에 사연부분은 소름돋는데 뒷부분은 무섭지 않게 느껴져요.
다들 그렇게 느끼는군요 저도 ..그래서 점점 마무리 편만보게 되는것같아요. 간만에 1편 보는데 어수선하긴하네요😅
갠적으로 귀웅님은 이제 어느정도 정착이 되셨지만 세분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에피 0은 훑어가는거고 본내용은 ep2니까. Ep0에서는 그저 던지기만 해도 된다고 봐요. 조금더 지켜보면 점점 더 재밌어지고 익속해지고 캐릭터 잡아갈거 같아요. 시원님이 아무생각없이 맡기진 않을거고 이제 거의 매일 당집귀 갈만큼 콘텐츠 영역도 사연도 많아지니 지금처럼 잡아가는개 맞는거 같아요.
솔직히 귀웅님도 어거지로 맞춰지는거지. 방송진행을 너무 못함. 화련쌤이랑 합도 잘 안맞음
귀웅님은 그래도 듣는데 많이 편하긴했어요
너무 흥분하는게 문제인거같아요..작은 장비 반응에 헌터분들이 너무 휘청이고 휘둘리는 느낌
12:44 입구 커튼의 움직임을 지적하지 않아서 아쉬움
흠.. 엄마 갔대! > 간지 어떻게 알아? > 갔다고 얘기했으니까 알지! > 그건 누가 얘기해줬어? 라고까지 물어보셨으면 쫌더 명확하게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애기한테 누가 얘기를 해줬으니 애기가 갔다고 알겠구나 싶어서요.
12:14 초코파이 내려놓은곳 위에 커텐 묶여있는게 건드리지 않아서 얌전히 있는데 12:44 고스트박스 반응 온 후에 커텐 흔들거리면서 장비 반응오네요 ㄷㄷ
반응이 오면 바로 움직이셔서 동선도 못찾겠네요....
시원님이 좋아서 방송을 보는 시청잡니다.
댓글들 보니 상당히 공감되고 2기 나왔을때 부터 느꼈던 부분들이네요. 2기나 그 이후로 새로운 맴버들이 헌팅을 하실때는 공식채널같은 곳에서 따로해도 좋을 것 같네요. 이제 처음시작한 초보니까 이해해라. 자리잡으면 괜찮을거다. 는 다른 공식채널에서 실력을 키워오셔서 시원님 방송에 다른 캐릭터로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팬인 입장으로써 새로운 맴버가 커나가는 모습을 왜 봐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재미도 없고요. 새끼오리들이 엄마오리 따라하는것 같아요. 2기 나오시고 이제 헌팅방송은 아예 안봐요. 이 영상도 부모된 입장에서 주제가 아이와 관련있길래 본거고 지금은 공포라디오만 봅니다.
악의가 있어 이런 말씀 드린건 아니고, 진짜 팬으로써 안타까워서 쓴소리 드립니다. 새 맴버님들께는 죄송해요.
공감해요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멤버 커가는걸 왜 봐야하나요 시원님 헌팅하는게 좋아서 보는건데 ㅠ
ㄹㅇ 2기채널 새로 만들어서 활동하셨음 좋겠음
공감추
이게 맞지 ㅋㅋㅋ
집중이 안 되는 건 맞아요.. 목소리를 좀 줄이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세 분이 돌아가면서 반응을 보이니까 소란스러운 것 같고 몰입도가 떨어져요.. 저도 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하실 때가 집중이 더 잘 됐던 것 같아요.. ㅜㅜㅜ
아기가 갔대 라고 하는건 누가 다른 아이들은 갔다고 알려 준거 잖아요 ? 그럼 갔대 라고 말한 애는 집에 아직 있는거 아닌가요 ?😮
오 저랑 같은 생각! 저도 듣자마자 왜 문장이 타인 화법(?) 인가 생각했어요🤔
한국말은 이런데서 확 달라지죠
저도 갔대 라는 말에서 같은생각들었습니다
구독한진 얼마 되진않았지만 다른 지난영상 정주행 할 정도로 봤는데 시원님 진또님 귀웅님 화련쌤 모두 공통점이 말을 잘하시는건데, 영상 끝에 나오신분들은 말도 잘 못하시고 산만하고 그냥 정신이없어요. 지난영상에도 여우님이랑 계시던분 욕먹던거같은데 처음부터 다 잘하는사람은 없지만.. 다른분들도 비슷한 의견의 댓글이 많네여
왜캐 정신없노...시끄럽고...
귀신헌팅이 주목적이 아니라 시원님이 헌팅하는걸로 유입되서 진또,여우,화련신녀님까지는 괜찮았는데 귀웅까지가 딱 마지노선임 ㅜ 시원님이 몸이 한개라 후임 뽑아서 돌리는건 알겠는데요 사실 그러려고 스쿼드팀 1기 2기 뽑은거겠죠.. 근데 2기는 진짜 아프리카 bj들 느낌이 심해요 유투브랑은 좀 결이 안맞는느낌.. 이런부분이 시청자의 니즈랑 상충되는거 같아서 좀 답답한 부분임.. 시원님 이제 컨텐츠 질 올리시려고 사연도 필터링 해서 받으시던데 헌팅에서 이래버리면 사연거르는 의미가 없지않나 싶어요 사실 어떤분 말처럼 보기싫으면 니가 안보면 되지 라고 하시는분도 계신데 초창기 시원님 혼자다시실때부터 봤던 시청자입장에선 애정도 있으니 피드백하는거죠.. 결론적으론 시청시간 데이터로 다 나오지 않나요? 데이터로 판단해보고 결정하시겠죠 뭐..
에휴 이런것도 악플일수 있고 상처받을수 있는데 그냥 지켜보세요 시원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 시원님이 알아서 하시겠죠..ㅋㅋ
@@카돌이귀여웡 이런 사람들이 그냥 옆에서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하는사람들임 . ㅋㅋ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라고 봅니다. 좋은말만들어선 성장하지 못하고 조언을 기분나쁘게 들으면 딱 거기까지임 진짜 시원님이 알아서 하실일임.
결론적으로 이 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대장님이 피드백 댓글을 달아줬다.
시원님 8만, 40만 50만(24시간 방송) 이렇게 계속 봐오던 사람인데
같은 결을 느낍니다.
진또님이랑 여우님은 무속인,영안 의 특별 케이스라 방송 같이하는 포지션이 잡히는데
다른 분들도 장비사용 말고 포지셔닝을 잘 잡으셔야 할듯.
점점 노잼으로 갑니다.
방송보는데 진짜 답답하네요 ㅡㅡ 장비 반응 울리면 쫌 멀리서 지켜보던가 해야하는데 울리자마다 반응만오면 냅다 가까이 가서 확인하니 하...그냥 시원님이 가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차분하게 관찰도 하시면서 추리 정리도 해주시는게 ...저번부터 호들갑에 시끄럽게 집중안되고 ... 저는 당집귀 전편 다 보고있고, 매일매일 업로드 기다리는 팬으로서 조금 화남요 😂
새로운 멤버분들 분량 챙겨주시는건 이해하지만 시원님 영상을 보고 시원님 팬이 된 입장에서 다른 멤버들 보단 시원님이 보고싶긴해요..
저도 시원님, 여우님, 진또님 말고는..그나마 귀웅님까지는 보는데 나머지 분들 나오면 안봐요...보다끔..ㅠ
맞아요;; 저분만 나오면 쫌 정신없고 산만해요~ 진중하지가 못해요;; 사람인지라 겁도 나고 무서울수있지만, 저분은 시원님 컨텐츠와 어울리는모습이 없는듯해요
나만그런게 아녔어?
나름의 스타일을 잡아가는 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 집을 시원님이 가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쉬운 일이 아니니 조금 더 기다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구독해온 시청자이자 팬 입장에서 다들 쓴소리가 나오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앞으로 주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집중이 안 되긴 합니다 ..
헌터분들 조금만 더 차분하게 방송 진행을 해나가시면 시청하기 더 편할 거 같습니다 일반 가정집인데 새벽에 목소리 톤이 높아보여서 민원 들어오지 않나 걱정이 되네요 ㅠㅠ
쟤네 ㅈㅁ시끄럽다
뭐야...오늘좀정신사납다...
로브님 목소리 솔직히 너무 크시고 눈빛도 무서우셔서 .. 헌팅할때 가끔 비추면 윽박지르는 듯한 표정이어서 놀랄때가 많아요 ㅠㅜ
보다가 너무 집중도 어렵고...시장통도 아니고...죄송합니다. 이번편은 마지막 해결때만 보는걸루.....적응기간도 필요하시겠지만 너무 산만해요ㅠㅠ
자막 억지다 개웃곀ㅋㅋㅋㄱㅋㅋㅋㅋㅋ
이멤버 너무 정신사나움 시끄러워서 못보겠음
장비 반응을 보라는건지
호들갑 떠는걸 보라는건지
언제부턴가 당집귀를 안보게되는걸 알았네요…초기 컨텐츠에 너무 익숙하고 재미들렸었나봐요.시원님은 워낙 바쁘시니 한계도 있을듯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먼저보고 산만하고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된다생각했는데 댓글보니 다 똑같은생각이였네ㅋㅋㅋㅋ 시원님 나오는거 말고는걸러가면서 봐야겠네요 앞으로...
어우 너무 산만해여;;;
요새 생방은 못봐서 흐름은 잘 모르는데 왜케 로브 감싸는지 모르겟음 잘 모르고 대장이랑 짬 다르다고 해도 피드백은 피드백이지 ㅡㅡ
베댓 같은 피드백은 대장도 필요하다고 언급한 적 잇으니까 어화둥둥 감싸기만은 하지마셈
하나도 도움 안 되고 그거 때문에 도리어 애들이 시청자들 반감만 사는게 더 안타까움
무섭지 않아도 돼요. 웃겨도 상관없어요. 그저, 이 집은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왜 그런건지 생각하고, 이전 집들과 무엇이 비슷하고 무엇이 다른지, 위험한 손님인지, 그냥 돌아다니는 애인지 보면서 생각할 틈을 안 주는 게 문제 같아요.
장비 반응 있을 때마다 호들갑스럽게 반응하니 모든 집들이 그냥 놀이동산 귀신의 집 이벤트 같아 보여요.
귀신의 집 처음 방문한 중딩들 반응 보는 컨텐츠가 아니잖아요. 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심령현상인가 아닌가, 심령현상이라면 어느 정도로 위험한가 생각하게 만드는 게 펜텀하츠가 선방문하는 목적 아닌가요?
당집귀보고 괜히 이상하다 사주보러 당집가고 신가물ㅇㅣ라고
신내림 받으라는 이 루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엥
했는데 애기가 그랬다니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거있죠😂
그리고 13:00 쯤 초코파이쪽으로
가까이 줌 땡겼다가 돌아왔을때
센서등 켜졌잖아요
근데 왜 커튼도 같이 흔들려요.....??????😢😮
건..드신건아닌거같은데?
너무 소란스러워요 ㅜㅜㅜ 작은장비반응에도 우다다다닫ㅜㅜㅜㅜㅜㅜㅜ😢
시원님 방송진행을 오래 봐와서 익숙한것도있는데 어우 목청들이 남다르네여 장비반응 할때마다 얘기하는 소리가 커서 그른지 계속 듣고있기엔 거슬리는 부분이있는데 좀 더 차분했으면 하는 바램..
쓴소리는 받아들였으면 ㅎ
구독 언제 했는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만명일때부터 구독자 였습니다. 저도 완전 초창기때부터 보던 사람인데 시원님 혼자 하실때부터 진또님과 화련신녀님과 하실때가 훨씬 무서운 느낌이 많이 들고 더 재밌다고 느끼긴 하지만 지금도 재밌어요 파이팅입니다.
아…안본영상 없을정도인데
Ep.0 진짜 보다가 시끄럽고 집중안되서 껐습니다…
그런데 솔칙하게 초짜 3명은 호들갑이 심할 수 밖에 없다생각함. 경험도 없어서 당황하는일도 많을거고 공포란건 사람이 많을수록 번지기 쉬운거임 누구한명이 놀라서 호들갑하면 나머지 둘도 뭐야? 뭔일인데하고 경험이 있는사람마저 두려움이나 당황스러움을 느끼게 됨 그런데 경험없는 초보3명이면 오죽하겠음? 군대에서도 그래서 짬있는놈 짬찌한명 근무세우잖아 그래서 내가볼때는 차분한 귀웅이나 여우중 한명 나머지는 경험이 별로없는 사람들 한명보내서 1차 조사하고 2차로 진또나 시원 나머지 초보중 한명이 촬영보조로 따라가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이채널 꾸준이 봐 왔는데 윤시원님이 스쿼드 팀원 분들을 이 채널에 녹이고 싶어 하시고, 또 노력도 하시고 변화도 주는 걸 봐왔는데요.
솔직히 스쿼드 팀은 따로 채널을 파야 될 거 같은데....
귀웅, 진또, 여우 까지는 윤시원님과 결이 맞는 느낌이 있는데 스쿼드 팀원 분들은 호들갑, 리액션이 시원님과 결이 다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다른 유투버나 비제이 분들도 자기 팀원을 키우고 싶을 때 그 팀원들이 중심으로 되는 채널을 따로 파더라고요.
그 채널에서 각자의 매력을 만들고 나야 윤시원님 없어도 EP.0 사전탐색 부분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은 솔직히 EP.0에서 스쿼드 나오는 부분은 솔직히 없는 만 못하다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잡히지도 않은데 소리 지르면서 반응해봐야 시청자 들은 보면 그냥 소음이고 불쾌감만 느낄 겁니다.
차라리 영상의 볼륨을 키우고 싶은신 거면, 직원 한명이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자막만 넣고 세스코 직원마냥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현상만 파악해서 현실적인 공포감으로 몰아가는게 더 몰입감 있지 않을 까 싶을 정도로 윤시원님 없는 팀원분들만 나오는 부분은 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팀원을 키우고 싶으시면 당집귀에 녹이는게 아니라 흉가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아요. 무서워 하는 리액션만 있는 영상 말고 살짝 예능느낌 추가해서, 예를 들어서 귀신있는 방 들어가서 귀신 생긴거 맞추기, 에스티스로 귀신하고 고요속에 외침하기, 고스트튜브로 특정 단어 먼저 말하게 유도 하는 사람이 이기기, 등등 이 채널과 다른 느낌으로 가야 팀원들이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비방하고 비교적 안전한 곳? 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요.. 팬텀하츠 스쿼드 분들이 잘 됬으면 좋겠네요.
15:31'로브'리스 건담
시원님 몸은 하나인데..ㅠㅠ 어떻게 모든곳에 시원님이 다 가있겠습니까 ,
원래 사람이란게 무언가에 익숙해지다보면 새로운것에 약간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는것이겠지만, 그래도 참 생각없는 댓글들도 많이 보이네요
진또시원여우님이 제보자님 사연 들으실 땐 왠지 소름돋고 무서웠는데... 특히 친구를 봤던 아이가 친구이제갔다고 말하는장면🙄 점점 집중하면서 보다가 다른 헌터님들은
사실 뭔가 빨리감기한 느낌..? 지난영상에도 글 남겼지만 하... 하도 뭐라하시는분들이
많아 더 이상 말은 안할게요 안좋게쓰면 달려드시는분들도 계셔서.. 전 앞으로 다른헌터분들 나오면 안보려구요...
좀 이후에 매끄러운진행이 되실때쯤 보려합니다 답답해여..☹️ 전 시원 진또 여우 +화련쌤 나올때가 제일 편한거같아요 아 뉴멤버분은 귀웅님까지만.......
음.... 정신이 없긴없어여.... 반응소리두....제대로 안들려....ㅠㅠ저분들 목소리에....ㅠㅠ 여유가 너무없어여 ㅠㅠ
신발장같은거앞에 커튼 흔들리는거 나맘 그렇게보이나
근데화면 너무 흔들려서 멀미남
시원님❤진또님❤여우님❤카노
님❤무스님❤로브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5실 아이가 귀신을 보
다니...놀랐어여. 장비도 울리고 말
도 고스트박스 통해서 따라하고 이
아이한테 무슨일 있었는지 궁금하
네여. 2화 벌써 기대가 됩니다. 재
밌게 잘 보고 가구여❤ 오늘도 팬
텀하츠 응원합니다.
아니 무서운 데
초코파이라는 소리에
빵터짐😂😂
가정방문하는 팬텀하츠 스쿼드 수를 좀 즐이는것도 방법일듯 3명씩이나 들어가서 사운드가 채워지다못해 분위기를 박살내는거같아유
목소리톤 조금만 낮춰주셨으면 좋겠어요ㅜ 흉가방송도 아니고 일반 가정집인데 그것도 새벽시간에... 장비반응 소리도 큰데 목소리도 크니 보는내내 불편했어요ㅠㅠ 조금만 더 차분히 해주세요~
1:57.12:44どちらも、カーテンが
揺れてますね😰
赤ちゃんのいたずらですか？😳
1:57. 12:44 어느 쪽도, 커튼이 흔들리고 있군요 😰
아기의 장난입니까?😳
아..이번편 진짜 정신없긴 하다..
13:04 초부터 거의 계속 현관쪽에 묶어둔 커튼이 계속 흔들리는뎅....
제 생각이지만 다른 분들이 언급을 안 하는거 보니까 울리기 전에 영상이 잘려서 넘어가는데 그 사이에 커튼을 사람이 건드린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저희는 편집본을 보는거라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흔들린다고 생각하는거구요
@@오잉됴잉그렇다기엔 당집귀 사연할때도 커텐이 움직였어요😢
우풍아닐까요??
제보자님 말씀하시는 1:40 땐가 암튼
계~~~속 흔들려요
😂😂😂😂😂
5분쯤 중간엔 안흔들리니깐
누가(사람이) 지나가며 계속 건드린게아닌가 싶습니당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다보니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새롭게 오신 3분도 차차 여유가 생기시면 더 잘하실거라 봅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우와 진짜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 시원님 댓글들 보면서 혼란스러우실듯 ㅠ
17초 전은 못참지
1등! 오늘 영상도 잘보겠슴니당:) 항상 응원합니다 😊
ㅎㅎㅎ 삶을 내려 ㅎㅎㅎㅎ 사연자님 귀여우셔서 웃음이 😀
현관문 쪽에 커튼? 묶어 놓은게 계속 움직이는거... 바람 때문이겠죠..?
답답해 보기가 힘들어요
2:33 커튼 갑자기 혼자 움직임ㅠ
라방서 보면서 기괴하다 생각했는데 드디어 올라오는군요. 2화 기다려지네요
아기가 귀신을 본다니 아직 애기라 영안이 보이는걸까요?😂 신기하면서도 소름돋고.. 2화가 기다려지네요❤
1:57 저기 묶여진 커튼 왜 계속 흔들리죠..?
저도 왜자꾸 흔들리나 했어요 문열린것도 아닐텐데ㅠㅠ
영상잘볼게요❤
아기가 귀신본다니 2화더 기다릴게요
재미짐, 이야기와 사연은 항상 재미지다.
시워니와쪄염❤
12:40 반응올때 커튼이 혼자 움직이네.. 화면이 끊긴거 같은데 본방을 못봐서 중간에 누가 가서 친건지 저절로 움직이는건지 모르겠네... ㅎㅎ
나만그런게 아니네 저도 시원님 무섭게하다가도 재밌고 여우님 진또님 초창기멤버들 말고 좀 짜증나서 보다가 재미없어서 그냥 나온영상 많음 지금 이댓글보고 아 또네 하고 댓글달고 나갑니다
오옷 😮
윤시원님 사랑해요 귀신한테 홀리지 안도록 조심해 주세요 ㅜㅜㅜ
열심히하시려고 하는거니까 조금 소란스럽고 정리가안된것같아도 너그러히 봐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용😊ㅎㅎ 물론 시원님,진또님,여우님 나오셨을때가 저도 사실젤좋지만 새로운분들도 같이 하시면 또 새롭게 재밌을것같아용ㅎ
영안이면 무서울거같네요... 제가 그 아이였으면 무서워 죽을거 같은데;;;
시뮬레이션 으로 사전에 허팅하는거 연습 좀 했으면 해요. 팬 분들은 시원님방송 많이봐서 다들 헌팅 어떻게 하는지 아실겁니다. 진짜 무서운건지 아니면 과장된 액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중이 안되고 오히려 오해의 소지도 있을듯 합니다. 컨텐츠라 재미도 빼놓을수는 없지만 너무 산만해요
3명이서 헌팅을 하다보니 소란스러움이 있기는 한데 신입에게 경력직의 실력을 바라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성장할 시간정도는 주세요 어느 정도의 경험이 쌓일 때까지 시간을 주고 비난보다 비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비난이 많아서 내가 다 속상해....
흉가체험 좀 해주세요
앞으로는 영상만 봐야겠다 댓글이 더 보기싫어
아이가 귀신을본다 1편잘봤어요 2편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대기대
저만그리생각하는게아니었군요..귀웅님빼곤 너무소란스럽고 산만합니다...정리된다음 출연하심이 맞다고 봅니다..신청자는 불안에 무서운데..진중하게하심이 맞다고 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팬텀하츠홧팅♡
줜나 막하네 ㅋ 조심조심히 해라 앞에 사연은 무서운데 직접가서 레전드반응오는집을 죠져버리네
댓글 안 달구 영상만 열심히 보는 시청자입니다 로브님 카노님 무스님 다른 영상에서는 그래도 나름 잘 할 때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당 이번 영상에서는 솔직히 저도 좀 부산스럽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좀 귀엽다구 생각하며 봤어요 물론 신입인 세분이 커가는 걸 왜 지켜봐주어야 하냐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윤시원님과 진또님 여우님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어려울까요..?ㅎㅎ 마치 아들 키우는 마음으로 그리고 지금의 멋진 모습이 되기까지 수천번 수만번 노력하고 부딪히고 울고 웃으며 노력했던 윤시원님을 우리가 봐왔듯이 그렇게 봐주시길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당ㅎㅎㅎ 로브님 카노님 무스님도 이 댓글들을 볼거고 그럼 많이 노력하실거고 윤시원님처럼 멋진 고스트헌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당 조금만 밝은 생각으로 봐주시면 귀엽게도 보입니당ㅎㅎㅎ 로브님 카노님 무스님 응원합니당!!!👍🏻
지나가는 프로오지라퍼
11:49 소리증폭 들어보니 고양이소리 같은데요
시원님 잘생겻어요❤❤
진짜 당집귀는 무서운데 재밌는데 귀엽네
시원이형 방송 오랜 본 한사람의 시청자로서...당집귀든 어떤 컨텐츠를 하든 좀 진중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초창기 멤버들 나오는거 아니면 영상 보기가 불편하긴 합니다.
음..다 비슷한 댓글들이 많군요.. 근데 초창기에 시원님이랑 진또님이랑 여우님이랑 화련쌤이랑 할때랑 지금이랑 많이 다르고 어수선하고 집중 떨어지는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라...;; 대놓고 말씀하시는 분들말에 반박하기는 어렵다고봐요. 그치만 저분들도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겠지하고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서도 이런 피드백이 없다면 저 분들 발전이 없을것 같다고도 생각해요. 그런 피드백을 해주시더라도 상처가 되지 않게만 해주시면 느리더라도 조금씩 고쳐나가지 않을까싶습니다. 시간의 여유를 좀 주고 지켜보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릠? 전 저분들 귀여운댕 특히 무스님이랑 카노님..
컨텐츠 집중에 약간 산만한것 같은데 그래도 응원하겠습니다.
시원님도 처음부터 잘했겠습니까? 여유있게 지켜봐 주시면 저분들도 천천히 따라가도록 노력하실것 같습니다.
지켜봐 주면 좋겠어요.
화이링!!!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댓글들 보니 쓴 소리가 많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저는 그 반면에 저 처럼 조용히 재밌게 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끔 편집에 있어서 신경 쓰일 정도의 오타가 가끔 보이더라구요. 그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 써야할 점이에요. (맞춤법 문제가 아니라 아예 다른 말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리나는 대로 읽는 경우로 편집되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쓴 소리는 다 이유가 있으니 겸허하게 받아들이셔야겠지만 저는 입장이 반대에요. 옛날 흉가 아프리카 시절부터 조용히 챙겨 보던 한 사람으로서 윤시원님 채널이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또한 이것도 100만 유튜버가 되실 성장통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뿌듯하기도 하네요. 게다가 시원님이 겸허하게 받아들이시는 거 같아서 더욱 더 뿌듯해요. 점점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시는 기분이라서요.
부디 1기 멤버도, 2기 멤버도 좋은 방법을 찾아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편집자님은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 PD님은 시원님이 챙겨달라는 물품 좀 잘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원님이나 다른 멤버들이 진행하시는 EP.0~1은 2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방부터 오래 봐 오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때는이때다 시원아 나 불편해 하는 글이 많네요 ㅠ 시원님 화이팅하세여 ㅠㅠ
시원님이 전국 다 돌아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팬텀하츠 일하겠다고 나서는 간 큰 사람이 많지도 않을 텐데... 이해 해가면서 봐주셔야죠~
아니 애동이 벌써 자식 받을려고...
이래서 아무데나 가면 안된다고 느낌
ph팀은 하나라고 생각해요 전 잘 보았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오도방정이랄까 정신없음 😂😂😂
우리집 애기도 요즘 계속 방에 괴물이 나온다고 😢 무서버요…
동물들과 아기들은 영이 맑아서
귀신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현관문쪽 커텐같은게 흔들려보이는건 저만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