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튜브에서 이슈 재현 했는데 결론은 제조사에 마감 처리 이슈로 인해 핀에 이물질이(매우 낮은 확률) 한가지고 그리고 장착이 완벽히 안되서 발생한 현상이라고 하네요. 장착시 꼭 클릭 소리가 들려야 된다고 합니다. 테스트 영상에서 순식간에 150-200 도 온도가 상승하는 부분이 영상에서 나와요. 완전히 클립이 잠궈지지 않을경우 사용하면서 단자가 천천히 빠져나올수도 있으니 클립이 장창된지 꼭 확인 필요할거 같아요. 해당 문제는 CableMod, 직결, 호환등 모든 케이블에서 문제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출처는 Gamers Nexus 찾아서 보시면되요. 제가 미국에 살아서 다른 유튜브 채널 언급하는것에 대해서 괜찮을지 모르나 일단 중요한 이슈라서 출처꼭 표시필요할거 같아서 올립니다.
덩치가 몇 배로 커졌는데 케이블 규격은 더 작아졌네요... 상당히 허술해 보입니다. 녹는 이슈가 생겼으면 소비자들한테 무료로 제공해줘야 맞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케이블을 소비자가 찾아서 직접 따로 구매를 해야 합니까.... 이제 맘대로 컴퓨터 켜 놓고 자리 비우지도 못하겠네요 불 날까봐....
180도나 90도 어댑터 사용하면 케이블이 무난하게 설치됨 ASUS하고 기가바이트는 12VHPWR 단자 형태가 서로 반대로 되어 있어서 RVS인지 STD인지도 확인해야하고 설치가 안되는 형태도 존재하기에 잘 확인해서 구매하면 될꺼 같음 가장 무난하게 90도로 바로 아래로 뽑는게 좋을것 같음
옛날 인텔 9000번대 나오던 생각나네요. 그 때도 무조건 인텔이던 시절이라 다들 일단 막 질렀는데 온도 감당 안되는 놈을 만들어 놔서... 그 때를 기점으로 AMD가 많이 컸죠. 이번에도 엔비디아가 무조건 RTX겠지 하고 발열 때려 박고 설계한 듯... 라데온한테 한번 줘 털려 봐야....
아니 3.5cm는 뭘 근거로 여유을 두라는거죠? 접촉 단자면의 비틀림이 없는게 중요한거지 무슨 무조건 3.5cm가 절대 가치인마냥 이야기 하면 안되죠. 부하량의 문제와 내부 접속 단자가 많다보니 전류의 자기장 문제도 있을거라 봅니다. 파장의 크기가 커질수록 저항은 비례해서 늘어날테고 선재의 발열도 점점 더 커지겠죠. 결론은 설계문제겠죠. 이부분은 전기 부분의 엔지니어가 붙어야 할부분 같은데 엔비디아는 어떻게 조사한다는건지 궁금합니다.
하..저건 선 굵기 유연도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직결 이거나 엔비디아 선 꼽는게 반대로 설계되야하는거 아닌가? 전기가 무슨 선 합친다고 늘어난다고 생각한게 bs같은 생각. 과부하 걸리지. 즉 2개 공급선이 두군데로 들어가면 모를까..변환케이블 보면 두개가 하나로 합쳐있음. 1+1=2가 아닌 2+=1 한개의 아답터로 두개 장비가 딸리면 다른 한개의 아답터를 다른장비에 물려 주는거지. 두개의 아답터의 선을 합쳐 한개장비에 공급하는거임. 미친짖x 그걸 버티게 글카가 신기술로 설계된거라면 모를까. 저런 방식 버티는 장비는 없음.
300가까이하는거 사면서 이런거까지 생각해야하네 ㅋㅋ
소비자가 삼백원도 아니고 삼백만을 내고 이따위 전깃줄 비슷 나부랭이 걱정까지 따로 해야하는 지경이라니, 이게 맞아요?
@@ball4k129 엔당: ㅇㅇ 맞음
품위유지비 모르나?
파워도 atx3.0 골라야하고 케이스도 커야하고 시퓨에 보드에 램도 ddr5로 다 맞춰야하니까 진짜....ㅋㅋㅋㅋㅋㅋㅋ저도지금 머리아파죽겠습니다 제품들 고르느라
@@ipad1652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개웃기네
4090 산 입장에서 진짜 필요한 정보엿네요 감사합니다
첨에는 특정 제조사 탓을 했는데 다른 제조사도 녹고
그 다음에는 변환 케이블 탓을 하고보니 ATX 3.0파워에서도 녹고
심지어 이제는 FE도 녹음
황가야 이제 결함 인정할 때가 됐다.....
그자식이 결함을 인정했으면, 그냥 황가가 아니지😂
황진핑, 황썩렬임
"이 영상 만든 후 제 4090이 죽었습니다"....너무나 안타까운 내용
@@-VESPER- 불나면 무상교체 대상입니다.
해외 유튜브에서 이슈 재현 했는데 결론은 제조사에 마감 처리 이슈로 인해 핀에 이물질이(매우 낮은 확률) 한가지고 그리고 장착이 완벽히 안되서 발생한 현상이라고 하네요. 장착시 꼭 클릭 소리가 들려야 된다고 합니다. 테스트 영상에서 순식간에 150-200 도 온도가 상승하는 부분이 영상에서 나와요. 완전히 클립이 잠궈지지 않을경우 사용하면서 단자가 천천히 빠져나올수도 있으니 클립이 장창된지 꼭 확인 필요할거 같아요. 해당 문제는 CableMod, 직결, 호환등 모든 케이블에서 문제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출처는 Gamers Nexus 찾아서 보시면되요. 제가 미국에 살아서 다른 유튜브 채널 언급하는것에 대해서 괜찮을지 모르나 일단 중요한 이슈라서 출처꼭 표시필요할거 같아서 올립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저렇게 연결되어야 하면 케이블 부분을 기억자 형태로 만들어 출시해야 한다는
생각을 훌 수 있을 텐데..
저 비싼 제품을 구매하고 저런 걱정을 하고 있어야 하는게 정말 코미디다.
6:23 테스트 중에 핀이 빠지는거 보면 설계상 치명적인 내구성 결함있는거 이닌지 의심되네요
그런데 이렇게 해서라도 4090을 써야 하는게 우선 설계 결함이라고 생각됨..
제품이 잘못된걸 유저가 해결책을 찾아야하네;;
결론이 뭔지 모르겠어요. 마치 네이버 블로그 글 한편 본 느낌
내가 승리의 30시리즈 오너면 개추
일단 나부터
싸펑한테 매일 절하는 중
00:15 B로리 힘쎈거보소 ㄷㄷㄷ
문제는 그동안 그렇게 꺽어대도 큰 문제가 없던게 4000시리즈에서 유독 심한게 단순히
케이블만의 문제는 맞는건가 ... 싶기도 하고...
RTX4090 구매자로서
좋은 동영상 리뷰 넘감사합니다.
ATX3.0 파워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
완제품 사서 DIY까지 해야되는 40시리즈..
엄청난 이슈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라데온 언급은 없는 거 보면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독점체제라고 할 수 있겠네
그럴리가...엔디비아 4090님이 나왔는데 엔디비아만 말해야지 라데온은 아직 안나왔음
이거 왠지 현세대에선 그래픽카드가 전력을 400이상 먹으면 안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
4080ti는 소비전력이 400 미만으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4080 스트릭스가 1549달러임. 4090 하급 라인업하고 고작 50달러 차이. 지금 시점에서 4090 외엔 다 호구잡히는거니까 마음 접으시는게 맞음. 4090도 성능 땜에 쉴드친거지 가성비는 개씹창이고. 한평생 지포스 글카만 사봤는데 40시리즈는 진짜 거르거나 라데온 가는게 맞는거 같아서 나도 노선변경함
@@redstorm928 솔까 이번 라데온껀 잘나왔다고하더라고요
256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storm928 게임하는놈 아니더라도 딥러닝 한다고 사줄놈이 넘치니 배짱장사 개오짐 라데온 잘나와야 대안이라도 생김
@@redstorm928 라데온은.. 프로그램호환이 문제다보니 손이 안가긴 하는..
그래픽카드가 300만원이 아니라 케이블이 300만원짜린가요? 케이블이 상전이네?
덩치가 몇 배로 커졌는데 케이블 규격은 더 작아졌네요... 상당히 허술해 보입니다.
녹는 이슈가 생겼으면 소비자들한테 무료로 제공해줘야 맞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케이블을 소비자가 찾아서 직접 따로 구매를 해야 합니까....
이제 맘대로 컴퓨터 켜 놓고 자리 비우지도 못하겠네요 불 날까봐....
브로리님 영상 처음 봅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핵심이슈를 방송해주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고 퀘이사존님 4090이 죽다니.. 삼가 고 카드의 명복을 비빔밥!
이거 전파 인증원에서 통과 안시켜야 정상 아닌가..... 일반인이 이렇게 필드 테스트하는게 말이 되는건가
몰렉스 케이블 이야기게 극공감 근데 몰렉스는 또 작동은 잘 합니..
황회장 속마음은 그래서 안살꺼야? 인거같다
그냥 ... Nvidia의 공식적인 발표 및 개선품 출시 전 까지 구매 안하는 것이 속편 하겠네요.
3090ti 사용중인 일반 사용자는 걱정안해도 되는군요.
@BIGASS 저건 현재로서는 4천번대 한정이거든요 3천번대는 저런 이슈가 없었죠...
6:55
브로리님 귀여운 브로리가 아니라
난폭,매서운 근육이 우락부락한 초록 머리 브로리였어...
(편집자님 다음번엔 초사이어인처럼 CG부탁드립니다ㅋㅋ)
기다렸다구!!
180도나 90도 어댑터 사용하면 케이블이 무난하게 설치됨
ASUS하고 기가바이트는 12VHPWR 단자 형태가 서로 반대로 되어 있어서
RVS인지 STD인지도 확인해야하고 설치가 안되는 형태도 존재하기에 잘 확인해서 구매하면 될꺼 같음
가장 무난하게 90도로 바로 아래로 뽑는게 좋을것 같음
케이블이 타거나 녹는것도 문제지만 ㄱ자로 꺽여서 제작만 되도 선이 구부러지거나 케이스호환성에서는 참 좋을텐데요 아쉽네요
옛날 인텔 9000번대 나오던 생각나네요. 그 때도 무조건 인텔이던 시절이라 다들 일단 막 질렀는데 온도 감당 안되는 놈을 만들어 놔서... 그 때를 기점으로 AMD가 많이 컸죠.
이번에도 엔비디아가 무조건 RTX겠지 하고 발열 때려 박고 설계한 듯... 라데온한테 한번 줘 털려 봐야....
딥러닝 하는놈들이 사줘서 안털림
라데온 ㅋㅋㅋ
@@Kawhi2 라데온 : 우린 발열을 다운시켰습니다!! 대신 성능도...
@@seungryongoh2277 발열도 더 높습니다만
아니 3.5cm는 뭘 근거로 여유을 두라는거죠?
접촉 단자면의 비틀림이 없는게 중요한거지 무슨 무조건 3.5cm가 절대 가치인마냥 이야기 하면 안되죠.
부하량의 문제와 내부 접속 단자가 많다보니 전류의 자기장 문제도 있을거라 봅니다.
파장의 크기가 커질수록 저항은 비례해서 늘어날테고 선재의 발열도 점점 더 커지겠죠.
결론은 설계문제겠죠.
이부분은 전기 부분의 엔지니어가 붙어야 할부분 같은데 엔비디아는 어떻게 조사한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대터의 핀이 들어가는 경우는 솔직히 많이 발생은 가능한데.... 애초에 내구도가 높은 물건이 아니라는 점 하지만 보통 pc에 있는 것들은 내구도가 다른 보통 전기설비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좋은데... 그래도 저건 심하다...
대형 그래픽카드 -> 대형파워와 대형 cpu -> 대형 수냉 쿨러 -> 대형 케이스 ㅋㅋㅋㅋㅋㅋ
케이블 무게를 측정하는 부분에서 엔비디아 번들 케이블은 단순 젠더 역할을하니 가벼운건 어찌보면 당연한거라. 비교를 하려면 기존 8핀케이블을 함께 물리고 측정해야할듯 하네요.
비싼 제품이라 유저 입장에서도 더 신경써야 하는 건 맞지만, 전문가용도 아니고 엔드 유저용인데 케이블 각도까지 맞춰서 꽂으라고 하는 건..
케이블이 고장났나보네요. 갠찮아요? 많이 놀랬죠?
그냥 설계 결함임. 리콜해야함. 초반에 구입한 사람만 마루타 된거임.
기역자 케이블 나오기 전까지는 전력제한 70% ~ 75% 정도로 쓰면 온도 착하고 성능도 준수하고 전기 덜먹습니다
그것도 있어요.
@@cji1121 벌써 출시 됐나요?
@@k-villain1285 테스트 중인 물건이었네요. 잘못봤네요.
@@cji1121 ㅎㅎ 저도 그것만 기다리고 있어요
6:54 밟는 소리가 맘에 들어요
케이블 살짝 꺽였다고 불난다면 그게 전자제품이라고 말할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황회장 네 이놈!
컨넥터를 2개로 하지
접촉부가 녹는다면 케이블 굵기 보단, 접촉이 안좋은 것.
그래픽카드는 리콜이란 개념이 없는 건가요?
퀘이사존 스텝이 될 정도면 절대 초보가 아닐테니 쉽게 볼 문제가 아니네요
?? 전에 다른 영상에서 4000시리즈 케이블 전원부 실험 해본다고 햇던게 이건가요? ..이거 아니죠?
이거 그냥 참고 하라고 올라온 거죠?
실험 영상 따로 오시겟지??
4090은 다음생에.. 5090 기다려 봅니다.
원가 절감은 있는대로 다 해놔서 불편하고 아니꼬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돈은 전세대 배로 받으니 화딱지가 나죠 독점이 무섭습니다
케이블 모드 제품도 뭔가 문제 있군요.
비싸게 팔거면 케이블은 좋은 거 줘야지 어디나 다 이러면....
근데 저거 저렇게 되면 파워 회사에서 무상으로 해줌? 그래픽 회사에서 돈 내줌? 파워 수리는 우째되는거여.......
가는선으로 12v 450w 출력이 나올려면 선이 더 굵어 지던가 선 가닥수를 많이 만들던가 전기쟁이라면 바보도 아는 사실 일반 사람은 그런것 까지 생각하고 쓰지 않것지만
완전 레알 컴맹인데요..............................
CPU 인텔에 , 그래픽 카드 AMD 사용도 가능하나요?
기기는 시간이 흐르면서 전력을 퍼먹고 싶어하는데 입이 작아서 먹을수가 없는거같네요.
소화기는 전기화재용 소화기로 하는게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보고 있다가 케이블 집어 던지는거에서 빵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케이블모드 커스텀 케이블 제조사에 답변은
제조된 케이블로 인한 그래픽 발화에 대해 보증을 약속했습니다.
(답변은 레딧 r/Cablemod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케이블이 버터로 변하는 마법-
하..저건 선 굵기 유연도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직결 이거나 엔비디아 선 꼽는게 반대로 설계되야하는거 아닌가?
전기가 무슨 선 합친다고 늘어난다고 생각한게 bs같은 생각. 과부하 걸리지.
즉 2개 공급선이 두군데로 들어가면 모를까..변환케이블 보면 두개가 하나로 합쳐있음. 1+1=2가 아닌 2+=1
한개의 아답터로 두개 장비가 딸리면 다른 한개의 아답터를 다른장비에 물려 주는거지.
두개의 아답터의 선을 합쳐 한개장비에 공급하는거임. 미친짖x 그걸 버티게 글카가 신기술로 설계된거라면 모를까.
저런 방식 버티는 장비는 없음.
라데온이 잘 나와야 할텐데...
물은 들어왔는데 제대로 노 저을라나?
Xtx 잘 나와서 황회장 싸다구 한번 날려주길
브로리님이닷
생각보다 썰을 너무 잘풀어서 깜놀..ㅋㅋ 추천합니다.
4090사면 그냥 패키지구성에 소화기도 추가하자
시원하게 8핀 세개 쓰면되지 왜 굳이 새 규격을 만든거지??
브로리의 초싸이어인 파워로 케이블 어택!
구부려서도 해봤으면 좋았을 텐데 쪼매 아쉽네요
브로리 라는 이름은 단순한 닉네임이 아니였었구나...
다음 리뷰 부터는 초사이언 모드 풀고 끼우시는 거로...
엔당은 케이블 망이고....암당은 쿨러가 완전 망이고....다음을 기대해 봅시다.
3090ti에 비해 전력도 크게 더 먹는것도 아니라는데 왜그러지?
지포스 젠슨황의 갑질이 분명하다..이걸 구부러지는걸 왜? 소비자가 걱정해야 하나? 리콜대상인듯 한데...
이건 애초에 안쓰고 안사는게 맞는거 아님?
크흠... 암드 나오는거 보고 가야겟네요..
부질없는짓이여.... 글카자체를 리비전해야됨..
솔직히 지를 여유가 된다고 해도 저거 무서워서 사용하겠냐?
자막 두번"쨰" 오타
고가 그래픽 카드 사서 이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쓰는건 뭐하는 경운지 모르겠음
파괴왕 QM 에디....
나의 손은 브로큰 핸드...
장착도 30회 제한 있다고 하던데.. 저럴까봐 그런거였나
4090 같은 최상급 그래픽카드가 현재 너무 필요하지만 해결되지 않으면 절대 안 살 예정
ATX 3.0 규격이란게 엔비디아 혼자서 만든게 아니고 인텔이 만든거라 이 문제는 엔비디아에게만 책임을 묻기가 좀 어려워 보임 인텔 이놈들아 뭐 부터 잘못인거냐??
안정성 보장된 pcie 8핀 냅두고 뭔 이상한 규격을 만들어서 이런 이슈가 ;;
4080aero를 구매하고나서야 이 영상을 접하다니... 알고리즘 일 안하냐
4090기준 언더볼팅해서 쓰면 더 안전할 거 같은데
역시 베스트는 ATX 3.0파워에 케이블이 꺽이지 않게 잘 결착할 수 있는 케이스와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3080TI에서 새로 PC 맞추려고 하다가 일단은 관망중이네요.
브로리 ? 카카로트 외치는 그 초록싸이어인?
소송의 나라 미국은 왜 조용 한 걸까..?
비싸게 사서 커넥터 하나로 안절부절.. 이게 맞냐 황가야...
내가 이걸 왜 보고있나 4천번대 그래픽도 구매 안할꺼면서 ㅠㅠ
ㄱ젠더 나오면 다뤄주시나용?!
컴퓨터 새롭게 맞췄지만 케이스 닫지못하는 운명이라니 ㅠ.ㅠ
황회장(??? , 해외 용팔이) : 아 몰라 배째든가
300만원의 가치가 얼마나 큰데 이게 뭔일이래
3090 오너로서 5090 존버 하겠습니다
귀엽고 예쁘십니다 ^^
엥? 브로리 이분 옮기신듯
이분 욕이 왜이리 찰짐?
300백짜리에 정품이 저모양이면 고소각아닌가?
9:40
근데 국내 발생건은 있나 모르겠네 스마트폰도 심심하면 폭발 루머가 나와서 꺾임이 문제면 사용 부주의일테고 단순 케이블이나 커넥터 불량률이 높은 이슈일지도 3080은 부하가 그렇게 심하진 않을 것 같은데
국내발생있음
퀘존 사이트 안보시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