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규 목사 로마서 5강 "바꿔치기 vs 내버려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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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김흥규 목사 로마서 5강 "바꿔치기 vs 내버려두심"
본문 : 로마서 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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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 평소에는 그저 문학적인 표현쯤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 "불경건성"과 "불의"가 죄의 본질적인 형태이며, 이것이 '인간의 바꿔치기'라는 말씀에 감탄하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정말 로마서는 한 단어 한 단어가 깊은 신앙의 통찰을 담고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인간의 바꿔치기와 하나님의 내버려두심 속에서 죄가 사회화, 세력화 되는 과정을 명료하게 설명해주시고, 때문에 우리는 이 죄의 궁지에서 벗어날 길이 없음을 역설해주시니 다시금 죄의 실상과 무게를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후 수업도 기대하겠습니다.
불경건성, 하나님두기를 싫어함으로 하나님자리에 피조물로 바꿔치기하며 불의, 인간의 다양한 죄가 생겨나게 됩니다.인간의 깊은 죄성으로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좋은 강의들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5강 말씀을 들으면서 요즘 저의 모습을 돌아보았고, 너무나 큰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육신이 지치고 마음이 피곤할 때, 주님께 나아가 아뢰고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유흥과 세상 컨텐츠들을 보며 쉬고 싶어하고 그런 시간을 좋아했습니다. 그러한 행동 자체가 나의 참된 주인을 인정하지 않는... 무서운 죄이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한 휴식, 온전한 평안은 오직 주님께만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에게서 찾았습니다.. 피조물들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했던 저의 모습을 하나님이 내버려두실까 너무나 두려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김흥규 목사님을 통해 로마서 말씀을 배우게 하시고 다시금 깨달음을 주심이 저를 내버려두시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느껴져 너무나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을 기다리던 강의가 다소 늦은 시각에 공개되는 바람에 기다리는 간절함이 더한 날이네요^^ 모든 것이 쉽고 빠르게 얻어지는 세상을 살면서 묵직한 진리가 큰 강물처럼 흐르는 로마서 강의를 기다리는 경험을 통해, 복음의 진리는 속성으로가 아닌 한 걸음 한 걸음 즈려밟는 수고로 얻어진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우상 제조 공장인 인간은 종교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하나님을 대신하는 대체물을 만들어 섬기고 인간 관계를 깨뜨리는 불의를 저지르는데, 순서가 존재하네요...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는 불경건성을 보이니까 그것이 불의함으로 인한 여러 다양한 악행들, 조직화되는 악행들로 이어진다는 것이군요... 이에 대해 내버려두시는 하나님의 징계가 무섭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다음 강의가 더 기다려집니다. 점점 원형 도표의 내부로 들어가며 신비와 깊이를 경험할 것을 기대합니다!^^
인간의 바꿔치기 세가지 중
특별히 불경건성의 대표적인 형태인 우상숭배와 불의의 대표적인 형태인 성의 순리를 바꾸는 "바꿔치기"는
지금까지도 귓전을 울리고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오늘도 저의 언행심사에 있어서 불경건과 불의의 죄를 범한다면 말씀하여 주셔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죄를 미워하시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진노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온인류가 하나님 없이 출구가 없다는 말씀을 깨달아지기를 소망합니다 ~
성경공부란 삶이 변하고 성숙해 가는것이며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은 죄짓구 싶은대로
내버려두고 방치하는것 우상숭배와
영적인 타락 과 성적인 타락
로마서는 너무 어려운데
목사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내가
넘넘 부끄럽네요~~
아멘
목사님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로마서 5강 말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정말 오늘 더욱훌륭하신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죄가 더욱 큰것을회개하게해주시었습니다 ㅕㄹ심히복음전하도로그ㅡ노력하게
ㅅ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자리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여 우상으로 바꿔치기하고, 순리를 역리로 바꿔치기한 인간의 죄악들, 그리고 바울이 열거한 수많은 죄상들은 우리가 짓는 죄입니다. 이런 죄인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큰 심판임에도 불구하고 죄악으로 가득한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느낍니다.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복음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의에 이른다는 말씀은 살 길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담은 로마서에 큰 은혜를 받으며 정수를 뽑아내 들려주신 목사님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하신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속에서 더욱빛을발하는 복음의말씀감사합니다!
❤
진노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다! 이 말이 가슴을 때리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진노하시기도 하고 징계를 주시기도 함을 기억해야하지만 인간들은 그 영광을 다른 것들에게로 바꿔치기 해버리는 인간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믿음 만을 붙들며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제가 가로채지(바꿔치기)않게 하소서,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불의로 진리를 막는 악행을 하지 않게 하소서,
목사님 말씀 은혜 받았슴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에 바꿔치기와 하나님 무관심에 무서움을 알고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에 복음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목사님 로마서 강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함을 그 누구에게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그것이 제게는 자랑이요,힘입니다.목사님은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요,의로운 사람이십니다.
자신의 죄악됨을 알 때 비로서 복음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로마서 1장 안에 녹아져 있는 인간의 죄악을 현미경으로 밝히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불경건성 -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오만함,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채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불경건성, 신자나 비신자 모두에게 죄의 본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의 -이런 불경건성을 가진 존재는 하나님들 두려워하지 않기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불의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내용만 알도, 우상숭배와 성적인 죄악이 결코 신앙인들에게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부분임을 꿰뚫어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마음의 아무런 작용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임을 모른다면, 여전히 죄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숭업을 들으면서 불경건성과 불의 안에서 끊임없이 우상을 만들어내며, 하나님을 다른 것과 바꿔치기하려는 저 자신의 행동들을 거절해야겠습니다.
깊고 수준높은 강의를 준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흥기목사님
용기가 없으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