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건강 가득한 백년초 칼국수 먹으로 비행기 타러 가야겠네요. 막내딸의 라레이션을 들으면 없던 힘이 팍 팍 생겨요. 늘 느끼는 거지만 또박 또박 어쩜 저리 이쁘게 잘 할까요? 열심히 달려온 9월 고생 하셨습니다. 다가온 10월 건강하심속에 웃음 가득, 행복 가득, 은혜 가득한 날들 되소서. 샬롬((((
만들기 넘 쉬워요. ^^ 절이지 않고 하면 아식한 겉절이가 되더라구요. 집사님 넘 멀리 이사 가셨어요. 추석은 잘 지내셨어요? 전 뭐 그냥 아이들과 정신 없이 보냈네요. ^^ 저희는 신랑이 다쳐서 아직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고 있어요. 그래도 감사해요. 함께 예배드리고 작은 음식에 감사하고 서로 도와주고 그렇게 보내고 있어요.
6월에 친정에 가면서 교회에서 집사님을 못뵈었네요.. 저희도 휴스턴에서 계속 온라인으로 교회 예배드리다가 지난 주부터 여기 휴스턴에서 새로운 교회에 등록 했네요. 옛날 교회는 아이들을 잘 키워주시고 중고등부로 잘 이끌어 주시는 것 같은데.. 아쉽게 새로운 교회는 중고등예배가 따로 없는것 같아 참 아쉽네요.. 집사님 다리가 빨리 잘 회복 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myongmichang8106 감사해요 집사님 그러셨구나. 저희는 집에서 한시간 반이 걸리니 장거리 운전이 신랑이 많이 힘들어해요. 그렇타고 신랑 혼자두고 가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집이 가까우면 쪼로록 가서 예배드리고 오면 좋은데. ㅠㅠ 암튼 전 그래요. 항상 코비 조심하셔요 집사님 교회 등록하신 거 축하드려요
![[실제영상]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수업하다 말고 미국대학생들 앞에 꺼내놓은 1500년 전 한국그림의 정체(feat.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http://i.ytimg.com/vi/aapnVRaG4dA/mqdefault.jpg)
![[실제영상]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수업하다 말고 미국대학생들 앞에 꺼내놓은 1500년 전 한국그림의 정체(feat.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img/tr.png)
와우~
건강 가득한 백년초 칼국수 먹으로 비행기 타러 가야겠네요.
막내딸의 라레이션을 들으면
없던 힘이 팍 팍 생겨요.
늘 느끼는 거지만 또박 또박 어쩜 저리 이쁘게 잘 할까요?
열심히 달려온 9월 고생 하셨습니다.
다가온 10월 건강하심속에 웃음 가득, 행복 가득, 은혜 가득한 날들 되소서.
샬롬((((
목사님의 진심이 담긴 말씀에 감사하고 큰 위로가 되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10월 한달도 화이팅으로 응원드립니다.
핑크 칼국수가 넘 예쁘네요
겉절이까지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효남님 댓글이 꼬옥 옆에서 차분히 말씀하시는 것 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 져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셔요
좋아요 16💕
꺄~~~
언제나 사랑스러운 따님!!!!🥰🥰🥰🌿
저도 뜨끈하고 담백한 핑크 칼국수와
아삭아삭 겉절이 먹으러 뱅기타고 날아가고 싶어요!!👍👍👍😍☺️😂💜💙❤️
늘 사랑스러운 맘으로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시면 칼국수만 드리겠어요. ^^
제가 한식은 조금 조금 합니다. ^___^
귀여운 막내공주님 덕분에 맛있는 칼국수 잘 보고가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_^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주나는 참 좋겠어요 엄마의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한국 엄마들이 다 하시는 것들이예요. ^^
주나가 한국 음식을 엄청 잘 먹죠. ^^
은혜 가득한 주일 되셔요. 이쁜 지아님
맛깔난 칼국수... 함께 먹어요^^
비개인 하늘이 정말 맑고 상큼하더군요. 이 가을 하늘처럼 아름다운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 가득하셔요
칼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먹고싶어요
비행기 타고 오셔야 겠어요.
그럼 큰 그릇에 겉절이랑 넉넉히 드릴게요. ^_^
핑크칼국수에 겉절이
우와 넘 이뻐요 먹고파요 ㅎ
이번에 올리신 곡 들었는데 아직 댓글을 못 달았네요.
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진심 드리고 싶네요.
함께 먹으면 더 맛있죠
와우 맛 있겠 습니다 영상 잘보고 작은 힘이지만 선물 두고 갑니다
찾아와 주시고 선물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곧 찾아 뵐게요.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요
ㅎㅎㅎ주나의 목소리가
우리집 구석구석에 행복잔치를 해 주네요.
고마워요.
좋아요 클릭~!
바이~~~~~!
주나를 많이 이뻐해 주시고
진심으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
어머 !!! 진짜 칼국수가 곱네요 ㅎㅎㅎ 고와 ㅎ
저도 고와서 샀어요.
그런데 몸에도 좋터라구요. ㅎㅎ
우와, 칼국수가 정말 예뻐요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행복한 하루 되셔요
어머나...!!!
귀여운 막내
안녕~🙋♀️
핑크 칼국수와 겉절이...
너무 맛있겠네~^^
놀러가고 싶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떨어져 사니
사람을 너무 그리워해요.
늘 찾아오셔서 사랑과 마음이 담긴 댓글 감사히 마음으로 받습니다.
행복하고 은혜 가득한 하루 되셔요
핑크빛 칼국수 엄청 맛있게 보이네요
저희 아이들 처럼 핑크핑크하더라구요. ㅎㅎㅎ
아이들이 너무 맛나게 먹어 주어서 감사했어요. ^^
오^^
핑크빛 칼국수를~~~~
맛있게 보이네요^^
오랜만에 코리언푸드 파티 하셨네요^^
주나 목소리가 점점 어른스러워 지고 있어요^^
이제 곧 숙녀 되겠어요~~^^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영상을 안올리니
자기가 찾아서 나레이션하고 빨리 올리라고 하더라구요.
자긴 엄마 영상에 목숨을 걸었다네요. ㅎㅎㅎ 요즘 한국 말하는게 점점 늘고 있어요. ㅎㅎㅎ (막내는 아직 아기 같아요. ㅋㅋㅋ)
잘지내고 계시죠 Joy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꽃다발 드립니다
꽃다발은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귀한 마음에 꽃다발 감사드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칼국수와 겉절이의 조합은 말해 뭐해요~~~ 넘 맛있어 보여요😊💛
그렇죠. 가까우면 아이들 학교 데려다 놓고 함께 먹으면 좋을 텐데...
너무 너무 맛나게 잘하시네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인사 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셔요
와~
칼국수 면빨이 핑크색은 첨봅니다.😂
김치랑 너무 먹고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가까이 계신면 배달도 해드리고 싶어요. ^^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요
목소리 넘 이뻐요 💜 칼국수 조아해요^^
예쁘게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추운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칼국수죠. ^^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
컽절이가 너무 맛있겠다어요💕.
먹어 보고 샆네요.
만들기 넘 쉬워요. ^^ 절이지 않고 하면 아식한 겉절이가 되더라구요.
집사님 넘 멀리 이사 가셨어요.
추석은 잘 지내셨어요?
전 뭐 그냥 아이들과 정신 없이 보냈네요. ^^
저희는 신랑이 다쳐서 아직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고 있어요.
그래도 감사해요. 함께 예배드리고 작은 음식에 감사하고 서로 도와주고 그렇게 보내고 있어요.
6월에 친정에 가면서 교회에서 집사님을 못뵈었네요..
저희도 휴스턴에서 계속 온라인으로 교회 예배드리다가 지난 주부터 여기 휴스턴에서 새로운 교회에 등록 했네요. 옛날 교회는 아이들을 잘 키워주시고 중고등부로 잘 이끌어 주시는 것 같은데..
아쉽게 새로운 교회는 중고등예배가 따로 없는것 같아 참 아쉽네요..
집사님 다리가 빨리 잘 회복 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myongmichang8106 감사해요 집사님
그러셨구나. 저희는 집에서 한시간 반이 걸리니 장거리 운전이 신랑이 많이 힘들어해요. 그렇타고 신랑 혼자두고 가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집이 가까우면 쪼로록 가서 예배드리고 오면 좋은데. ㅠㅠ 암튼 전 그래요.
항상 코비 조심하셔요 집사님
교회 등록하신 거 축하드려요
행복한집님~♡♡♡
오늘도 귀한 댓글에 힘이 났어요~
사랑스런 막내따님의 예쁜목소리에
귀가 즐거워지네요♡♡♡
칼국수 넘 먹고싶어요~~
군침이 장난아녜요~~
저도 놀러가면 만들어 주시나요?ㅎㅎ
언제나 행복한집 응원합니다~~
😻😻😻♥️♥️♥️
그럼요
오드리님 처럼 곱고 예쁜 국수 만들어 드릴게요. ^_*
평안한 밤 되셔요
정말좋아하는 칼국수
먹으러가도 되나요?
칼국수엔
겉절이가 최고지요.
저희는언제나 오픈하우스인데 저희 집이 넘 멀어서 다들 오시는 걸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오시면 당연히 큰 그릇에 대접해 드려야지요 ^^
정을 나눌 수 있는 댓글 감사해요.
교회에서 제목을 보고는 영상 보고 싶어서 집에 오자 마자 봤어요. 겉절이..우왕. 제가 너무 좋아해요. 꼭 놀러 가고 싶어요. ㅎㅎㅎ
이 조합은 싫어 할 수 없는 조합이죠. ^^
가까운 거리라면 언제든지 오셔도 좋은데
오셔서 함께 찬양도 드리고 맛난 음식도 먹고 ^_^
(이런 생각을 하니 넘 행복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