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여한가(餘恨歌)/청은 구자옥 시인(인공목소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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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2024년 6월 청은 구자옥 시인이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시집을 출간하였다.
    시집의 부제이기도 한 대표 시詩
    『어머니의 여한가餘恨歌』를
    여기에 인공목소리를 이용하여 옮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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