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전망대

진정한 신이라면
살면서
남의 것을 빼앗는 욕심쟁이,
도둑질 한자,
사기꾼,
사람을 죽인자,
간음한자,
등등등 나쁜놈들이 죽는다면 진정한 신은 불과 화살로 이들을 단죄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의 불씨를 아름다운 이곳에서 보았다.
양심이 마른 처참한 인간을 이곳에서 쉬게해서 잃어버린 양심을 다시 찾게하는 것이 그분의 의지임을 옅보게 된다. 아주 미세한틈을 통해서 희망과 양심을 본것이다.
진정한 신의 힘을 통해서 지친 인간의 영혼은 정화될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