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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 밭갈이나 달구지 끌기 같은 노동을 하느라 고기가 단단해졌을 것이니 얇게 썰든가 햄버거 패티 만들듯이 잘 다지든가 해야 했겠지요.
그 종가집 최고급 한우는 민중의 고혈 아니었을까? 지금도 서민들은 수입산 소고기 앞에서도 망설인다.
과거의 일을 현대적으로 생각하는거 만큼 머저리짓은 없다
02:38 밭갈이나 달구지 끌기 같은 노동을 하느라 고기가 단단해졌을 것이니 얇게 썰든가 햄버거 패티 만들듯이 잘 다지든가 해야 했겠지요.
그 종가집 최고급 한우는 민중의 고혈 아니었을까? 지금도 서민들은 수입산 소고기 앞에서도 망설인다.
과거의 일을 현대적으로 생각하는거 만큼 머저리짓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