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3부(3/3) | 카라얀, 클라이버, 틸레만의 해석 | 오페라정주행 4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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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강글라라
    @강글라라 Год назад +1

    듣다보면 후딱 오페라를 보고싶게하는 유정우쌤 오페라 이야기!!!

  • @Manitwo7
    @Manitwo7 Год назад +1

    그 어떤 오페라 해설보다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 정신적인 유산이 바로 일구쌤 유튜브 채널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kyunggeunkim5564
    @kyunggeunkim5564 Год назад +1

    완전 빠져들어서 들었네요...길었지만 순식간에...집에서 영상물이랑 음반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유정우 샙 강의도 한차례 듣고 몇차례 들어서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기억이 안나는지 해설 들으니 허투로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잘 봤습니다^^!!

  • @modernlife6156
    @modernlife6156 Год назад +2

    18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한 길고 긴 R.슈트라우스의 오페라 . 연출, 추천음반 등 다양하게 설명해주시는 일구쌤과 유정우 선생님의 강의 오늘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송년 잘 보내세요~^^.

  • @Mozarte-wz2yy
    @Mozarte-wz2yy Год назад +1

    일구쌤과 유정우쌤께서 바꿔 놓은 우리집. .
    일단 베필 디지털콘서트홀 가입. .
    매일 클래식 음악 틀기. .
    노아 벤딕스 발글레이가 춘천에 온다고 예매하기. .

  • @kyongshikeom4189
    @kyongshikeom4189 Год назад +1

    최근에서야 두 분의 대담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17년 르네 플레밍의 메트 고별공연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특히 옥타비안 역 엘리나 가란차의 공연은 압권이었습니다. 오늘 밤 메트에서 공연하는 리사 다비센은 어떤 마샬린을 보여줄지 무척 설레이네요.

    • @kyongshikeom4189
      @kyongshikeom4189 Год назад

      마샬린을 녹여 부르기엔 다비센의 목소리가 너무 우렁찬 듯하네요.

  • @김평재-p7c
    @김평재-p7c Год назад

    혹시 구입하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틸레만이 지휘한 "장미의기사" 영상물 중 블루레이는 한글자막이 없고 DVD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