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봤는데 갸우뚱하다? 정상입니다. 원래 이 게임은 해봐야 그 재미를 알기에 영상 봤는데 노잼처럼 보여도 이상한 건 아닙니다. 그 반대라면 재밌어 보인다면 메카 덕후고요ㅋㅋ 개인적으로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스파 6처럼 모던 같은 플레이어의 조작을 보조해줄 조작만 생긴다면 아 어떻게 될까요 아무튼 전 메카닉 좋아해서 완전 기대됩니다! 그래서 전 필구!
시리즈 1부터 해온 아재가 이야기드리자면 영상이 기체들은 경량형에 가까운 커스터마이징입니다. 가벼워 보이는게 정상이고 중량 파츠 위주로 가면 굉장히 묵직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UI가 안나와서 그렇지만 전작의 느낌과 비교하면 3 사일런트라인과 4 포엔서 그 어딘가 중간 정도로 보입니다. 기대되네요.
놀랍게도 아머드소울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진게 맞는거 같음. 락온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소울류 같이 자동타겟으로 바꾼거 같고, 전투 거리도 근중거리 플레이가 주를 이루는듯한 느낌. 그것도 근접이 더 많은 느낌으로. 이전에 게임 설명 할 때 기본적인 미션 클리어하는 것과 아레나에서 강적을 상대로 승리하는 그런 컨텐츠가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의외로 게임이 어려운건 변함이 없겠지만 메카닉 팬과 소울류 좋아하는 사람들 둘 다 좋아할 수도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듬. 한가지 의문은 분명 온라인 대전 요소를 간단히 넣을꺼라고 했던걸로 아는데, 자동타겟인데 유저끼리의 pvp가 잘 동작하나?
예전에 누구나 락온이 가능한 온라인 메카닉 대전 겜을 한적이 있었는데 락온이 되도 다들 노하우가 생겨서 엄폐하거나 거리벌려서 장거리로 쏘거나 빠른 기동성으로 회피 및 근거리 전투를 하더라고요. 오히려 미사일 같은 건 탄속이 느려서 락온 풀고 예측샷해야했음 큰 문제는 없지 싶음
실제 전투 기체를 다루는 느낌이 많이 퇴색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가 나름 메카닉 시뮬레이터로서의 여러 요소들에 충실했는데. 액션성은 건담에 가까워지고 게임진행방식은 격납고에서 기체 주무르다 작전에 투입되는 식의 미션 베이스가 아닌 인공 생명체들이 사는 행성에 떨어져 퀘스트를 수행하는 RPG 베이스 느낌. 메카닉 게임이 가뭄인 만큼 좀 더 그쪽에 충실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뭐 그래도 걍 액션 게임으로써 즐길만해보이는
공중회피기동이랑 다양한 무기 다루는걸 보니 전작들 그 이상의 진입장벽이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아머드코어를 출시안했던건 다크소울로 유저를 강화시키고, 세키로로 다양한 패턴을 연구하고 마지막으로 엘든링으로 자본을 끌어모아 아머드코어6란 역작을 만들려고 한 프롬의 큰 그림이 아닐지...
한가지 귀띔하자면 아머드 코어6은 프롬 게임사라고 해서 같은 프롬게임인 다크 소울이나 엘든링처럼 메카닉을 괴상한 고인물룩 커스텀마이징 그러니까 상체는 두꺼운데 하체는 개미 몸만 한거나 티라노 사우르스 같은 쪽으로 만들면 중량 최대라는 이유로 출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만일 정 이상하게 만들고 싶다면 엠블럼을 독특하게 만들어 보세요.
크......... 메카덕후면 흠뻑 빠질수 밖에 없는 게임이죠 만약 건담과 아머드 코어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 하면 저는 고민하다가 결국 아머드 코어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플레이가 조금, 또는 다소 어려운 게임인건 맞는게 필자도 아머드 코어 3를 했는데 아직도 클리어를 못했죠 그저 필자가 더럽게 못하고 감을 못잡는것 뿐일지도 모르죠 그래도 여타 메카물보다 사실적인 표현과 현실성 있는 디자인에 매력을 느껴 설령 플레이가 어럽다고 해도 계속하게 되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텅텅빈 배경에 로봇 몇개가 싸우는 느낌... 폭발하는것도 되게 조그맣고 뭔가... 뭔가... 아.. 뭔가 너무 허하다..... 너무 허해... 로봇은 터지는데 배경은 멀쩡한게 로봇퀄만 올라간 20년전 게임느낌이네... 맥워리어2 정도 느낌밖에 안나는게 너무 허무해..
전작을 안해봤지만 프라모델을 이미 조립해봤고 메카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재밌어 보이네요. 뭐랄까 약간 닥소 느낌이 나서 닥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도 기대가 됩니다. 메카닉 + 다크소울 캬아~~~두근두근 되네요. 그런데 그 전작의 플레이어 분들말로는 패드가 추천되고 패드로 해도 특유의 파지법? 이있다고 하던데 그런 진입 장벽들을 어찌 했을지가 궁금하네요.
플스1, 2시절에 나름 즐겼던 타이틀이지만 여타 다른 메카닉물의 게임들과 달리 조작법이 아날로그틱하여 생각보다 굉장히 매니악한 게임입니다. 전 하고 싶어도 진입 장벽이 있어서 데모가 풀린다면 데모 정도만 경험해보고 건너뛰렵니다ㅠㅠ 집마님이 스파6처럼 모던 같은 플레이어 조작을 보조해 줄 시스템을 언급하실 정도면 말 다 한겁니다ㅋ
메카닉이라는 장르 자체가 매니악한데 게임성도 매니악하고 그당시에 한국에선 ps2보다 pc 온라인게임들로 많이 하던 시절인데 YBM이 아머드코어3 한글화 해줬음. 이런 장르 게임이 한글화 해준것이 진짜 흔치 않은 일인데 심지어 한글더빙까지 해준 YBM 당신들은 역사책...
그 옛날 동네 게임샾서 1편 살짝 맛보고 이건 난이도가 너무 높고 조작버튼도 많고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이번 최신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상을 봤을땐 그리 끌리지 않네요.뭔가 휭~한 느낌?일부 영상이라 그럴수 있지만요.더 많은 정보가 나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이거보단 세키로2 를 만들어 주지~ㅠㅠ
영상을 봤는데 갸우뚱하다? 정상입니다.
원래 이 게임은 해봐야 그 재미를 알기에 영상 봤는데 노잼처럼 보여도 이상한 건 아닙니다.
그 반대라면 재밌어 보인다면 메카 덕후고요ㅋㅋ
개인적으로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스파 6처럼 모던 같은 플레이어의 조작을 보조해줄 조작만 생긴다면
아 어떻게 될까요 아무튼 전 메카닉 좋아해서 완전 기대됩니다!
그래서 전 필구!
전 메카 덕후인가 봅니다. 너무 재밌어 보이네요.
파트 조립해서 전투할 생각하니까 두근두근하네요.
프롬이 아머드코어 후속작을 내주기만 목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
빨리 하고 싶네요. 기다리기 힘들어요 ㅎㅎㅎ
전작에 비해 부스터조작이 간소화? 편리화 된거 같네요
랭크 시스템이나 보스도 그대로 있는거 보면 가슴 뜁니다
저도 상당히 기대는 되는데.. 속도감이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 싶긴 하네요. 그리고, 왜 자꾸 블러드본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아머드코어 시리즈 대부분이 60점대 게임이라 ㅋㅋㅋㅋ 70후반이나 80점만 나와도 좋겠음 ㅋㅋㅋ
소울류 생각나면 정상입니다 시리즈 최초로 고정 락온을 도입해서
네 압도적인 성능에 난 마음을 빼앗겼다. 이 기분 틀림없는 사랑이다!
그렇다면 그건!
세계의 목소리다!
그라함 아재...
간다무
개인적으로 메카류 게임은 그냥 완전히 자유롭거나 저렇게 투박하게 움직이게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머드 코어 정말 기대되구요.
얄상한놈들은 못따라오는 거친쇠냄새같은 외형
예전에 ps2로 즐겨했던 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가 기억나네요
좀 가벼워보이면서도 착지나 급감속할때 무게 때문에 질질 끌린다던가 방향 전환시에 굉장히 쎈 추진력으로 한번에 폭발적으로 전환하는거보면 손맛은 진짜 지릴것같음ㄷㄷ
적당히 게임적인 요소랑 굉장히 잘섞은듯?
진짜 조작감이 절대 무겁진 않아 보인는데 메카닉 특유의 질량감은 느껴짐
와 그래픽이나 움직임이 진짜 좋아졌네요...
아머드코어 제일 재밌었던 그시절 3시리즈에다가 딱 4, 5시리즈 장점들만 가져온 느낌
뭔가 투박한듯한 아머드코어맛은 남겨두고 매끄럽게 잘 한 느낌이라 너무 기대되네요 후
시리즈 1부터 해온 아재가 이야기드리자면 영상이 기체들은 경량형에 가까운 커스터마이징입니다. 가벼워 보이는게 정상이고 중량 파츠 위주로 가면 굉장히 묵직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UI가 안나와서 그렇지만 전작의 느낌과 비교하면 3 사일런트라인과 4 포엔서 그 어딘가 중간 정도로 보입니다. 기대되네요.
남자는 탱크하반신! 히히 대포발사
중량파츠에 역추진있으면 못참겠는데
미션 초반 쟈코들은 잠입액션을 하는듯한 순살액션 같은느낌이고, 보스전은 역시 패턴과 스턴 콤보를 이용한 패턴액션으로 보이네요.
전처럼 회피 사격 탄막이 아닌 마검사같은 근접 원거리 액션?
해봐야 알겠지만, 나오면 무조건 필구~!
2:44 로봇 디자인 개 섹시하네 스~ 으 뻘 ...!
메카 덕후로서 필수게임 ㄹㅇ 안할수가 없다
아머드코어는 미션하나하나 마다 자기가 생각해낸 장비를 조합해서 출격하는게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아머드코어 재미있게 했고 그 당시에도 그래픽이며 메카 퀄리티에 감탄했는데 시대가 시대인만큼 발전한 그래픽에 로망을 아는 디자인들 무장 시스템은 여전히 양손 양어깨.. 크... 거기에 도색 질감도 좋아진것봐 ㅠㅠ 프롬이 건들여서 소울같아 졌다니 더욱이 흥분된다
@user-ez4bf6zw3u 축하드립니다 계정 자체를 신고드렸습니다 다른 계정으로 오셔도 또 해드릴게요 시간이 남아 도시나봅니다 혼자 아시고 혼자 쌩쇼하십셔~
원래 프롬이 만든 시리즈인데요
@@snicus76 뭐야 ㅅㅂ 그렇네?!! 나는 지금까지 딴 회사인줄 알았던걸까.. psp로 하던때라.. 허허.. 그래서 난이도가..이씹...
루리웹 회원님 그만해주세요
@@노두환-o4f ?저는 루리웹 회원이 아닌데요??...
놀랍게도 아머드소울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진게 맞는거 같음.
락온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소울류 같이 자동타겟으로 바꾼거 같고, 전투 거리도 근중거리 플레이가 주를 이루는듯한 느낌. 그것도 근접이 더 많은 느낌으로.
이전에 게임 설명 할 때 기본적인 미션 클리어하는 것과 아레나에서 강적을 상대로 승리하는 그런 컨텐츠가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의외로 게임이 어려운건 변함이 없겠지만 메카닉 팬과 소울류 좋아하는 사람들 둘 다 좋아할 수도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듬.
한가지 의문은 분명 온라인 대전 요소를 간단히 넣을꺼라고 했던걸로 아는데, 자동타겟인데 유저끼리의 pvp가 잘 동작하나?
예전에 누구나 락온이 가능한 온라인 메카닉 대전 겜을 한적이 있었는데
락온이 되도 다들 노하우가 생겨서 엄폐하거나 거리벌려서 장거리로 쏘거나 빠른 기동성으로 회피 및 근거리 전투를 하더라고요.
오히려 미사일 같은 건 탄속이 느려서 락온 풀고 예측샷해야했음
큰 문제는 없지 싶음
일단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했으면 합니다.
프롬은 락온시스템이 가장 큰 업적일듯 ㅎ
전 오히려 락온 시스템이 기존의 것이 아닌 다크소울 같아서 걱정입니다. 선회속도의 제약 없이 휙휙 움직이는게 이질감 느껴지고 건담 vs 시리즈 같은 막싸움 형태가 될거 같아서 진짜 그렇게 나오면 그냥 스팀으로 나온 건배오나 할거 같아요...
실제 전투 기체를 다루는 느낌이 많이 퇴색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가 나름 메카닉 시뮬레이터로서의 여러 요소들에 충실했는데. 액션성은 건담에 가까워지고 게임진행방식은 격납고에서 기체 주무르다 작전에 투입되는 식의 미션 베이스가 아닌 인공 생명체들이 사는 행성에 떨어져 퀘스트를 수행하는 RPG 베이스 느낌. 메카닉 게임이 가뭄인 만큼 좀 더 그쪽에 충실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뭐 그래도 걍 액션 게임으로써 즐길만해보이는
순간 가감속의 육중함이 화면에서도 보일정도면 실제 조작은 훨씬 묵직하니 손맛이 있을거 같네요
단 손맛이 있지 내맘대로 조작될것 같지는 않지만요 ㅋ
일단 시연 영상만든 파일럿은 개 고인물이라는건 알겟네요 벌써부터 조작난이도에 울것같음
적들의 패턴이 세밀화된거 같은데
기존 아머드코어의 커스터마이징+소울류의 전투방식으로 조화된 느낌이네요
가장 중요한언 우주쓰레기 취급받던 근접무기들이 쓸모있어짐
비행중 선회할때도 방향전환용 부스터가 점화되는 디테일같은게 좋네요.
오오 기대됩니다!
공중회피기동이랑 다양한 무기 다루는걸 보니 전작들 그 이상의 진입장벽이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아머드코어를 출시안했던건 다크소울로 유저를 강화시키고, 세키로로 다양한 패턴을 연구하고 마지막으로 엘든링으로 자본을 끌어모아 아머드코어6란 역작을 만들려고 한 프롬의 큰 그림이 아닐지...
거의 6월 모의고사 느낌이네요
@@ilililililil5389무슨뜻인가요? ㅋㅋㅋ 하도 옛날에 학생이였어서
프롬은 이거 만들고 싶어서 그동안 소율류에 영혼갈아넣고 돈벌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그만큼 올드게이머들은 알테지만 프롬의 근본겜
프롬의 근본겜은 사실 킹스필드...
쌀..것같아요...
이것도 소울류 인가요? 프롬 소울겜은 다 삿는데
@@BroCat. 원래는 소율류 아닌데 영상봐서는 소울느낌 넣은듯합니다 원래는 시뮬에 가까웠죠
너무 흥분된다..
너무너무 기대된다...멋있어
잠결에 보다가 엘든링 dlc소식인줄알고 기뻐했네요 ;;
와... 타이탄 폴 느낌도 나고 닼소느낌도 나고
오히려 사람처럼 움직이려는 것 보다 차라리 이렇게 진짜 로봇 처럼 딱딱하게 움직이는것도 나쁘진않네여
기대하면서 기다려봐야겠네요
와씨 진짜 맨날 말로만 지린다 지린다 이랬는데 이건 진짜 지렸네 보기만해도 미칠것같다 으어엉
진입장벽은 많이 낮아진 거 같고, 세키로에서 본 듯한 액션 요소가 많아졌네요
하지만 구성이 소울라이크일지언정 전투는 오히려 3계랑 흡사합니다. 다만 3편에서 4편의 퀵부스트를 좀 추가한 느낌
0:55 이 순간 난 아머드 코어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메카물 못 참지
한가지 귀띔하자면 아머드 코어6은 프롬 게임사라고 해서 같은 프롬게임인 다크 소울이나 엘든링처럼 메카닉을 괴상한 고인물룩 커스텀마이징 그러니까 상체는 두꺼운데 하체는 개미 몸만 한거나 티라노 사우르스 같은 쪽으로 만들면 중량 최대라는 이유로 출전하지 못하게 됩니다. 만일 정 이상하게 만들고 싶다면 엠블럼을 독특하게 만들어 보세요.
트레일러 기체처럼 꾸미면 거의 무조건 중량초과 ㅋㅋㅋ
화이트 글린트 따라했지만 어림도 없지~ 초과!
아머드코어 올드팬으로서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플스4때는 시리즈가 안나와서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바뀐 시스템도, 그래픽도 모두 마음에 들어요.
미친 보기만했는데 심장이 뛴다
심장 안 뛰면 죽어요
키야 이거 옛날에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ㅋㅋ
한글화 기대해 봅니다
이번 건담 시리즈인 수성의 마녀에서 나오는 건담 중 하나인 파렉트가,
아머드코어 모빌슈트 디자이너가 제작했었는데..
이스터 에그같은 느낌으로 하나 만들어서 출시해줌 좋겠군요.
와..예전 아머드코어때는 어릴때라 구경만 했는데.. 이제 아저씨가 돼서도 가슴이 뛰네요.. ㅎㅎ
아 메탈 좋아해서^ 메탈레이지^라는겜도 즐겨 했었는데.. 섭종..ㅠ0ㅠ 커흑..
공병 저는 참 재밌게 했었습니다ㅎㅎ
프롬이 여태 소울시리즈에 주력한건 차세대 레이븐을 육성해내기 위한것이 맞다니깐? 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머드코어 시리즈는 본인이 기체 파츠들 가지고 본인만의 기체를 조립하는거라 가벼워 보여서 별로라는건 너무 이른 판단임다. 분명 중장갑 파츠들로 구성해서 묵직한 맛 즐기는 것도 가능할테니까요
기대가 됩니다
아머드코어는 안해봤지만 프롬하나만 믿고 예구
아... 개 좋아... 이걸 또할수 있다니....
영상이 좀 투박해 보이고 가벼워 보일수도 있어서 영상으만 보면 좀 그럴수도 있지만 원래 저런겁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패드 쥔 사람은 땀이 나죠.
엉~엉 ㅜㅡㅜ 건강 챙겨서 살아있길 잘했다. !
커스텀 마이징해서 나온 두번째 기체가 묘하게 건담 쓰로네 츠바이 느낌나네요
그러니까 이 게임이 부스터 하나하나 직접 조작해야하고 동시에 원거리 무기 조준 발사도 직접 해야하고 파츠별 특수기능도 직접 발동 시켜야 하는 게임이라는 말이죠?
3:49 세상에 도탄까지 구현되어있잖아?!
재밌어보이기는 하는데 마치 퍼시픽림1과 2의 차이같달까요.. 육중한 움직임이 진짜 로봇조종하는 느낌이었는데 너무 휙휙움직이는게 ..
메카물은 육중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영상 보는 내내 뭔가임... 뭔가.. 뭔가임...
마치 국을 끓었는데 싱거운게 아닌데 미원도 넣었는데 뭔가 부족한... 그런 느낌
3이후로 너무 기대되네요 ps3로 나온건 못했었지만 불탈때가 오는듯하네요
재밌어 보이네요!
아코 포앤서랑 v 시절보다 좀 느려진 느낌이 없잖은데.... 근데 그땐 너무 빠르긴 했음. 적당한 스피드로 돌아온거 같아요! 근데 여전히 부스터 화염구 같은거에 디테일 살리는건 여전하네요...
크......... 메카덕후면 흠뻑 빠질수 밖에 없는 게임이죠
만약 건담과 아머드 코어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 하면 저는 고민하다가 결국 아머드 코어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플레이가 조금, 또는 다소 어려운 게임인건 맞는게 필자도 아머드 코어 3를 했는데 아직도 클리어를 못했죠 그저 필자가 더럽게 못하고 감을 못잡는것 뿐일지도 모르죠
그래도 여타 메카물보다 사실적인 표현과 현실성 있는 디자인에 매력을 느껴 설령 플레이가 어럽다고 해도 계속하게 되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메카 덕후도 아니고 메카닉 관련 게임은 물론 아머드 코어 시리즈 해본 적 없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이게 프롬 효과인가?ㅋㅋ 이 게임으로 메카물에 새롭게 눈을 뜰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옛날의 묵직한 느낌의 아머드 코어 보다는 좀 가벼워진 느낌인 듯.
예약구매한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상부터 마음에든다.
진짜 건담. 로봇 전투는 재밌겠다. 그런데 소울류는 절대 아님. 소울류 기대하면 메카 로봇 전투물로서 해야될듯.
진짜 너무 설렌다... 하.. ㅋㅋㅋㅋ 학생 때 이후로 게임에 설렐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돌겄네
뭔가 텅텅빈 배경에 로봇 몇개가 싸우는 느낌... 폭발하는것도 되게 조그맣고 뭔가... 뭔가... 아.. 뭔가 너무 허하다..... 너무 허해...
로봇은 터지는데 배경은 멀쩡한게 로봇퀄만 올라간 20년전 게임느낌이네... 맥워리어2 정도 느낌밖에 안나는게 너무 허무해..
위쳐센스와 만능 회피기술의 존재가 보이는것 같네요.
부파기능도 넣어줫으면 좋겠네..
아코3땐 미사일파드 제거해도 기능향상은 못느꼇는데 여기서는 속도가 빨라지면 좋을듯..
여튼 역관절 싸겟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전혀 해본적 없고, 트레일러 공개 했을 때에도 별 감흥 없었는데 실 게임 영상은 개재밌어보이네. 역시 프롬인가.
예전의 제기억으로는 아머드코어시리즈의 메카가 정말 "육중하다"라는 느낌이 확 들었는데ㅎ
이번 6편은 그때보다 가벼워졌군요 특히 싸울때 왜 이리 빨라졌냐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온게 첫번째는 표준 두번째는 경량 역각이라 그런것도 있음 전투 속도 자체는 4계때가 압도적으로 스피디했음
영상에서 소울류 냄새가 나는건 기분탓일까.. 😮
지렸다!!!
일부러 배경음악이나 UI도 없고 스피드형 무장(?) 으로 기대를 살짝 깎아 놓은 듯한 느낌이 드네ㅋ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지 쥰내 기대중이다ㅎㅎ
전작을 안해봤지만 프라모델을 이미 조립해봤고 메카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재밌어 보이네요.
뭐랄까 약간 닥소 느낌이 나서 닥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도 기대가 됩니다.
메카닉 + 다크소울 캬아~~~두근두근 되네요. 그런데 그 전작의 플레이어 분들말로는 패드가 추천되고 패드로 해도 특유의 파지법?
이있다고 하던데 그런 진입 장벽들을 어찌 했을지가 궁금하네요.
패드 파지법은 완전 개소리라 올드비들한테 얘기하면 쓸데없이 진입 장벽이나 높인다고 매우 싫어하는 화제에요
조작이 개 빡세긴 했습니다만 파지법은 그냥 와전된거구요 ㅋㅋ
프롬이 이미 엘든링 맛 봤는지라 아마 조작 관련해서는 유저층 높이려고 좀 쾌적하게 바꾸지 않을까 싶네요
@@bca1487 음 그랬군요...ㅋㅋㅋㅋ..
@@ddsn_ens_B 와전이 된거였군요..그럼 이번에는 많이 편하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solhan81863편 이전의 우측 아날로그 스틱을 안쓰는 해괴한 조작체계를 가지고 있었을때나 돌던 짤인데 4편부터 좌측 아날로그스틱으로 이동 우측으로 화면조작 체계로 넘어가서 아주 오래전부터 조작 난이도는 쉽게 바꼈습니다.
FCS 어디감??? 설마 오토락온??
02:49 FCS 파츠는 분명히 있는데? 인터페이스 끈 실기 플레이 장면인가?
아머도코어1,2 엄청 재밌게했고 사은품 가방도 아직 유용하게 쓰고있어서 전 아머드코어 너무 기다려지네요
멀티플레이에 들어가면 전설로만 전해지는 아머드코어 괴수들이 득실득실하겠군 ㄷㄷㄷㄷ 10년전쯤에 매드무비 만들어내던 괴수들 아직 생존해있겠지?
3:09 올해 액션게임 goty 쌉가능
오오오오오 드..드디어
선회 속도... 진입장벽 낮추려는 시도 같은데 다른 메카물이랑 다를거 없게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중량 오버 시킨 상태에서 미션 들어가서 좀 무거운 움직임 보이다가 전투 중 무기 다 쓰면 탈착하고 날아다니려나 모르겠네요. 나와봐야 알 듯.
블레이더들은 좋아하겠네요. 양손 무기에서 다시 화려한 블레이더의 시대로 돌아가려나....
우왕~ 쩐당
근데 이번 아머드 코어 프라모델은 반다이에서 나올까 코토부키야에서 나올까?
소울류를 할경우 다른 작품을 해도 느낌이 난다. 많이 안해본 게임류라 모르지만 다크랑 엘더링느낌이 그럼 어느정도 어려울수도 보스가 강할것같아서 엘더링2인모드하는 걸보면 멀티될가능성도
인터페이스가 없어서 그런가? 뭔가 밋밋하네
움직임에 따라 부스터 터지고 방열할때 연기 뿜는거 너무 멋지다
메카물 덕후로서 지리는 영상인데요..?
와 씨 너무 멋있잖아 pvp너무 기대 됩니다.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얼마만의 아머드코어인지... 그저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
파판16 끝내면 출시하려나... 아머드코어 1편부터 한 유저로서 너무나도 기다리고 기대하는 작품~ㅜㅜ!
옛날 국산게임중에 메탈레이지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 게임은 훨씬 더 재미있게 할수 있겠죠?
메레는 비교적 현실적 디자인에 뮥직계열 왕도스타일.
아머드 코어 4가 인생게임인 입장에선 12년도의 실망이 반복되지 않기만 바랄 뿐입니다
이걸로 메카닉 게임 부흥기 왔으면 좋겠다. 소울 라이크 엄청 나온 거 처럼
난 이런 겜은 그냥 보기만 하는게 제일 이더라 직접하면 스트레스만 올라...
실기 플레이가 프레임이 너무 좋아서 PS5로 영상이 제작된건지 궁금하네여^^ 이정도 프레임에 그래픽이라면 저 옛날에 꿈꾸던 로봇대전이 이제야 이루어지는건데 조심스레 구매목록에 넣어볼까 합니다^^
졸라 재밌어보인다
역시 로봇이 최고...
사람하고 똑같은 움직임이면 오히려...아웃임.
움직임의 베이스가 지상을 달리는 공격헬기인거 같음.
영상보니 드는 생각이, 드넓은 공사장에서 건담로봇이 다른 로봇들 때려잡는 게임같아요 ㅋㅋ
어깨에 사이드 부스터까지 쓸려면 내 손가락은 몇개가 있어야될까?
아.... 갸우뚱하네요ㅋㅋㅋㅋㅋ 데모나오면 해봐야될거같아요. 영상만 봤을땐....... 모르겠습니다.
쓰으으읍하아아아 정말 아머드코어 2개월 남았다! 그리고 아코의 정점은 암즈포트같은 거대 기체랑 싸우는거나 같은 ac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드니까 노안도 오고 아머드코어같은 글픽이 눈에 편한듯.
파판16보니 임팩트가 너무 화려해서 눈이 아픔.
아머드코어도 그럴줄알았는데 괜찮네요.
플스1, 2시절에 나름 즐겼던 타이틀이지만 여타 다른 메카닉물의 게임들과 달리 조작법이 아날로그틱하여 생각보다 굉장히 매니악한 게임입니다.
전 하고 싶어도 진입 장벽이 있어서 데모가 풀린다면 데모 정도만 경험해보고 건너뛰렵니다ㅠㅠ
집마님이 스파6처럼 모던 같은 플레이어 조작을 보조해 줄 시스템을 언급하실 정도면 말 다 한겁니다ㅋ
아코가 매니악 한 건 조작 때문이 아니라 어셈블리로 나올 수 있는 빌드가 수백개여서 그런건데 조작 구리다는 건 옛말임
@@Docyang유저평균
메카닉이라는 장르 자체가 매니악한데 게임성도 매니악하고 그당시에 한국에선 ps2보다 pc 온라인게임들로 많이 하던 시절인데 YBM이 아머드코어3 한글화 해줬음. 이런 장르 게임이 한글화 해준것이 진짜 흔치 않은 일인데 심지어 한글더빙까지 해준 YBM 당신들은 역사책...
로봇 움직임이 겁나 좋아졌네
아머드코어 세계관에서 기술 발전이 200년은 된듯
키야~ 보기만 해도 쩐다
음.. 아머드코어를pc로할려면 스팀으로만 가능한건가요?
미친거아냐?미쳤다는 말밖에.. 와..무슨 엄청난 놈이 오는구나!!드디에 내가 원하던 메카닉의 진짜가 나타났네!!
그 옛날 동네 게임샾서 1편 살짝 맛보고 이건 난이도가 너무 높고 조작버튼도 많고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이번 최신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상을 봤을땐 그리 끌리지 않네요.뭔가 휭~한 느낌?일부 영상이라 그럴수 있지만요.더 많은 정보가 나오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이거보단 세키로2 를 만들어 주지~ㅠㅠ
서브암 쓰는겋 안보여줘서 나와봐야할듯 어깨 연장포 계열이랑 우측 메인무장에 왼쪽 근접 무장만 보여준 느낌
아머드코어, 에이스컴뱃 첨나왔을때 둘다 미션위주의 게임이었는데 그 미션이 너무 재밌었음
난 무한궤도에 포달아서 나오는거 생각했는데 로망이네 이거.
Z축이동이 진심 개빡세긴 한데, 개꿀잼 같다.
파츠 변화에, 인형병기라니. 로망 자체다!
늘 프롬겜 예구하며 기다리는 시간의 고통
이것만 봐선 감이 안오네여 ㅎㅎ 그래도 메카물은 못참죠 후욱후욱
와 진짜 미쳤다 ㄷㄷㄷ 메카닉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큰선물일듯
존나 멋짐..!
뭔가 맵이 아숩네 공사장 같은 느낌이라 칙칙하다 해야하나..그렇다고 화려한건 안 어울릴거 같아서 애매하네
이 겜 처음 접했을땐 꼬꼬마였다.. 살 돈도 없고 게임기도 없었다.. 컴퓨터가 생긴 후로는 액시스라는 겜으로 대리만족을해따..
이제야 아머드코어를 제대로 해볼 수 있게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