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희(Jung Sohee) - 어느날 갑자기 [쇼특급] | KBS 198703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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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정소희(Jung Sohee) - 어느날 갑자기 [쇼특급] | KBS 19870328 방송
KBS 1TV - 쇼특급 1987년 03월 28일 방송
#Again가요톱10 #쇼특급 #80년대노래
공중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조금씩 떨고 있었지 왠일인지 이상했어
지금 만나고 싶다 말한마디 그 말한마디
떨리는 가슴을 안고 그 사람을 만났다네
어색한 시간이 잠시 흐른뒤에
그대가 나에게 던진 한마디는
사랑하기에 이별이라는 일방적인 말이었어
나는 아무런말도 하지못하고 허공만을 바라보았네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떡하나 서글픈 마음
이제는 그무엇으로 이마음을 채울까나
어색한 시간이 잠시 흐른뒤에
그대가 나에게 던진 한마디는
사랑하기에 이별이라는 일방적인 말이었어
나는 아무런말도 하지못하고 허공만을 바라보았네
정말 믿을 수 없어 어떡하나 서글픈 마음
이제는 그무엇으로 이마음을 채울까나 - Видеоклипы
이쁘장한 모습으로 노래 부르는 모습~ 넘 좋네요. 귀엽고~
몇십년만에 들으면서 따라부르고 있는 나도 많이 늙었구나.ㅠㅠ
80년대에 한국에도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슴!!!
중3때 따라부르던 노래~ 벌써 37년이 흘러버렸네...노래제목제럼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나이가 들었네요
이 영상을 왜 이제야 찾았을까....멜로디, 가사, 외모 다 너무 좋네요.
공감~
무주군 무풍면 출신으오 알고있죠..ㅎㅎ
헐 겁나게 자연 미인이네
노래가사 하나하나 귀에쏙쏙 잘 들어오고 비트도 신나고 좋아요 ㅎㅎㅎ
아주좋아요 노래
정소희씨 예쁘고 깜찍해서 엄청좋아했는데 옛날생각 나네요. 넘넘 정말 귀하고 좋은 노래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당시 외모에 취하고 그래서 노래에 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귀한 영상 입니다 소희씨의 더 많은 영상을 원합니다
정말 경쾌하고 가사도 좋고 노래도 잘 부르고 미모도 짱!
중학교 때 너무나도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그 당시 복권추첨하던 행운의 스튜디오란 프로그램에 정소희씨가 자주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편곡이 김승진씨의 핑도는 눈물과 흡사했던...
맞아요저두
정말 추억이 새롭네요👍
고등학교때 이노래 녹음하려고 라디오 많이 들었던 기억이 ... 잘봤습니다.
노래 넘 좋습니다~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정소희 가수님 87년에 텔레비전에서 뵌 적이 있었습니다. 가요계의 혜성이 나타났구나 했었습니다. 이제 중년의 중후한 음성으로 크게 대박이 나시길 빌겠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노래 네요👏👏👏
그때는 몰랐는데~지금보니 이쁘네요^~^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좋은!
귀한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인중직사형 평상물여수
중용 주희
요즘.나와도.하나.안빠지는.비주얼인데.왜.크게뜨지못하고.사라졌는지.진짜궁금하네요.너무.안타깝네요 ❤❤❤🎉
소희누나 중학교때 팬레터도 보내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가끔씩 생각날때 편지와 싸인해준 코팅사진보며 추억을 떠올립니다 누님 건강하시지요 영상고맙습니다
정소희 가수님 반갑습니다 울 콕님땜시 인사드립니다
좋아요
추억의 노래..
노래 넘넘 좋아요.
지금 배우는 중이예요.👍
아 이노래 기억나네요 지금은 정소희누님 58세가 되었네요
그럼 67년 양띠?
고마워요
듣고 싶은 노래 올려 주셔서요
소희 씨 싸랑혔어
당시 인기 굉장했었는데
보고싶네요
고딩때 나이트가면 [닭장] 많이 들은 노래내여 ㅎㅎ
노래느 ㄴ좋은대
사운드 진짜 너무 쌈마이다 ㅠㅠ
뿅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어깨 왕어깨 . ㅋㅋㅋㅋ 😆
이쁘다 지금은 나이들었겠지만
😍😍😍🌹🌹🌹🌹🤩🤩🤩
부산에 쭉짱 파도서 열심 들었던 노래입니다 ㅎㅎ
나도 거기 다녓는데 니 못봣는데?
그때 고1이다
@@대박터자뿌까 니를 알로봤는갑다 ㅎㅎ
저도요, 부산에 파도,백악관! 대구는? 덕산 나이트! 경주에서
@@박동환-e6w ㅎㅎ 대구도 옛날 많이 놀러갔죠 ㅎㅎ 스카이 걸프 ㅎㅎ
@@이미화-t7r 맞아요,옛날생각 나네요,부산서는,서면,쫌크면 남포동😆
정소희님!
어디서 뭐하시며 지내시나요.
정소희님!보고싶네요
그녀는 참 예뻣다💙
가수 정소희님은
1967년생 56세 입니다.
머리스타일이 내공딩때 앤이랑같음 이때 닭대가리 춤추던 기억이 ㅎㅎ
LIVE
어느날 갑자기란 공포물tv외화드라마 있었는데
우리 한나씨 생각나네^^*
김완선의 대항마로 클줄 알았는데..
우리친구입니다
누구냐 넌 예쁘군
작사 작곡 강석호 님 ㅂㅂ
박길라 나무와 새 작곡 ㅌㅌ
80년대 무용단 안무 진짜 처참하다... 다섯살 난 우리 손녀도 저런 유치한 율동은 안한다..ㅋ
이 누나 지금은 뭘 할까?
일산쪽에서 카페하고있다는말이 있어요..ㅎㅎ
캠퍼스의 합창 그 얘는 소학교적 같은반 옆자리에
ㅇ..오...왜..ㄴ..ㄴㄴ..내이름이지?...
어느 독재정권 에서 저런 자유가 있었는지 모르겠네 ㅋ 지금보다 더 자유롭고 진취이며 긍정적인 사람들이 넘쳐 나던 친 정부적인 시대임
안무가 참 안스럽다..😢
ㅋㅋ 독재국가ㅋㅋ 흥 맞나
21살한테 저리 화장시키고 저런 헤어스타일에 저런의상을 입혀놓으
니 완전 노숙하게 만들었었네 근데
저당시 저 스타일들이 유행이었겠지??
북한 기쁨조 같다.
마돈나 가 여럿 망처놨네
못뜬 이유가 있었군 노래가 구려
한강여고졸업 ㅋ 진짜있는여고인가
물속에 있는거 아닌가요~~~~
한광 여고일겁니다
21살은 아닌거 같고 2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데
64년 생입니다 그때는 나이를 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