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영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 사건 MBC17111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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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이찬우-d5w
    @이찬우-d5w Год назад +33

    [서프라이즈 단골급 스토리]
    1. 잭 더 리퍼
    2. 아돌프 히틀러
    3. 마릴린 먼로
    4. UFO
    5. 미스테리 현상들

  • @gayounglee4505
    @gayounglee4505 Год назад +10

    명탐정 코난으로 알게된 잭 더 리퍼

  • @신비한tv서프라이즈
    @신비한tv서프라이즈 Год назад +19

    저때 진범의 정체는 모르지만 칼을 든 살인자를 리퍼라 부르게 됬다고 한다.빅토리아 시대면 100~200년전이라 범죄 기록 남기기도 힘들어.

  • @정재웅-b8u
    @정재웅-b8u Год назад +12

    마지막 사건이 발생한지 134년이나 지나서 범인은 이미 오래전애 사망했을 태니까 완벽한 영구 미재 사건으로 남아서 범인은 누군지 알수없지만 용의자는 일곱명이다
    1번이 재일 유력하다
    1.아론 코스민스키(애런 코즈민스키)
    당시 잭 더 리퍼를 추적하던 로버트 앤더슨(Robert Anderson)은 어떤 폴란드계 유대인을 유력 용의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앤더슨이 유대인이란 이유로 그를 채포하지 않았기 때문애 코스민스키(Kosminski)는 도널드 스원슨(Donald Swanson) 경감 사후 남겨진 매모를 통해 용의자로 떠오르개 됐다 스원슨과 앤더슨은 용의자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스원슨과 앤더슨이 언급한 이 용의자를 폴란드 출신 미용사 아론 코스민스키(Aaron Kosminski)로 추정하고 있다(앤더슨과 맬빌 맥노튼(Melville Macnaghten)이 언급한 용의자와 애런 코즈민스키애 대한 정보가 일치하지 않음을 근거로 실재로 앤더슨이 추정한 용의자는 애런 코즈민스키가 아닌 다른 자였다는 설도 있다)
    앤더슨은 또한 유일하개 범인의 얼굴을 본 목격자(같은 유대인으로서 코즈민스키가 처벌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애 증언을 거부했다고 한다)가 "아론이 범인이 맞다"고 지목했다고 주장했으며 결정적으로 아론이 정신병원애 수감된 이후부터 잭더리퍼가 사라졌다 이것은 이견이 있을수 있는개 애런이 수감된것은 1891년이며 잭더리퍼의 범행으로 확실시되는 범행은 1888년 8월~11월의 범행이다 당시 화이트채플의 여자 연쇄살인은 1891년을 마지막으로 끊긴건 맞지만 마지막 캐이스인 1891년의 프랜시스 콜 살인 이전 벌어진 살인은 1889년 9월 10일 발견된 이름 모를 여자의 훼손된 몸통이 끝이었으며 시간적 간극을 보면 잭 더 리퍼와의 연관성이 높진않다 애런이 수감된 1891년과 연쇄살인이 종료된 시점은 들어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또한 이 모든것은 앤더슨 개인이 주장한 사실일 뿐이며 결국 애런 코즈민스키가 진범이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사건으로부터 126년이 지난 2014년 DNA 감식을 통해 범인이 애런 코즈민스키라는 결과가 나왔다 캐서린 에도우즈가 둘렀던 숄이 경매애 올라왔는대 이 숄애 남은 DNA를 분석해 코즈민스키의 후손과 대조해본 결과 일치했다는 것 그러나 법의학계애서 진범을 가리는대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핵 DNA가 아닌 상대적으로 특이도가 낮은 미토콘드리아 DNA를 추출해 대조해본 것이기 때문애 DNA 서열이 서로 유사한 사람이 여러명 있을수 있는만큼 아직까진 신빙성을 장담할수 없다

  • @유줘
    @유줘 Год назад +2

    1.2차 세계대전이 없었다면
    영.프.독일이 연쇄살인마들의 주 무대였을듯.....
    전쟁 후휴증
    PTSD도있지만 지긋지긋한 전쟁이 싫어 미국으로 이민간세대들
    2세대들 70-80년대 미국에서 연쇄살인마들의 주층이였지..
    현재 미국에서 해결된 연쇄알사건이 300건이 넘는데
    70-80년대 집중됨..
    30-40대 연쇄살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2차세계대전 참전 후 전쟁 후휴증으로 약물중독.알콜중독.마약중독.사회부적응.가정폭력등..
    2세대들많음.

  • @정재웅-b8u
    @정재웅-b8u Год назад +27

    잭 더 리퍼 자채는 직역하면 '찢는 자 잭(ripper는 두가지 뜻으로 번역된다 하나는 '찢다'를 뜻하는 rip을 따라 그대로 '찢는 자'라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19새기 영국 사교계에서 사용되던 '좋은 녀석 유쾌한 친구'를 뜻하는 호칭인 Ripper라는 뜻이다 잭 더 리퍼는 사지를 찢어 죽였기 때문애 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어떤 면애서는 해당 시대애 살던 사람들이 별명을 붙이는 과정애서 발생하는 중의적 효과를 노렸을 가능성이 있다)이 되고 조금 더 자연스러운 의미를 부여하면 면도날 잭 혹은 칼잡이 잭 조금더 의역하면 살인자 잭 정도다 그리고 잭(Jack)은 특정인의 이름이 아니라 아무개라는 뜻(존 스미스 존 도 같은 예시가 있다)임을 감안하면 살인마 모(某)씨 정도가 된다

    • @user-dn5we1rf5i
      @user-dn5we1rf5i Год назад +8

      요즘 흥미롭고 유쾌하면 찢었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희한하게 지금 세상과도 통하네요
      잭더리퍼하면 살인마의 대명사라고만 생각 했는데 ㅎ

    • @Mrdoo2025
      @Mrdoo2025 Год назад +9

      우리나라에도 ’찢‘의 대명사가 있는데 글로벌한 단어였네요 ㅎㅎ

    • @au79ag47
      @au79ag47 Год назад +2

      @@Mrdoo2025 -재명.

    • @Dsdsdd5601
      @Dsdsdd5601 Год назад +2

      Ripper가 살인마라는 뜻도 있어용

  • @이민규-r5d2z
    @이민규-r5d2z Год назад +2

    감사해요 ! 😄

  • @잭더리퍼-m1r
    @잭더리퍼-m1r Год назад +2

    당신은 절대로 나를 찾지 못할 것이다

  • @bc2480
    @bc2480 Год назад +4

    요약
    1월8일 서프라이즈 방송에 나온 덕후 방송에서 쓰지 맙시다 피디 작가 참조요
    일본어 오타쿠(御宅)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오덕후’의 줄임말로, 현재는 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 @dbs101dbs
    @dbs101dbs Год назад +2

    이미 DNA로 아론 코스민스키로 확정된지 오랜데, 아직도 논란이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 @카드연체체리-n9o
    @카드연체체리-n9o Год назад

    조니뎁 주연의
    프롬헬 영화.

  • @osh5261
    @osh5261 Год назад +4

    셜록 홈즈

  • @suncheol
    @suncheol Год назад +4

    살인마 잭

  • @bc2480
    @bc2480 Год назад +1

    덕후 공중파 쓰지 마세요
    요약일본어 오타쿠(御宅)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오덕후’의 줄임말로, 현재는 어떤 분야에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 @user-te7cj9fofdsfgcd
    @user-te7cj9fofdsfgcd Год назад +1

    외계인이 시켰다고 안한게 다행일 지경

  • @fhzkxm
    @fhzkxm Год назад +3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