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 안햐본 사람들은 자동화 얘기 하겠지ㅋ 저거 가능하려면 최소 알파고급 Ai에 배터리도 상당히 많이 탑재한 기계가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야 됨 그것도 매우 불규칙적인 움직임을 빠르고 정확하게ㅋㅋ 이거 말로 설명하려면 불가능하니ㅋ 궁금하신 분들은 상하차 알바 하보세요ㅎㅎ
일단 무인자동차부터 완벽하게 운용이 되야 하며 무인전용 자동차 도로 정비 가 안되면 도로 개판 오분전 될테니 그리고 드론? 드론 충전량+한대로 들수있는 무게 등등 한계가 너무 심하고 드론 너무 날아 다니면 또 그것도 문제 추락 문제부터 파괴 등등 그렇다고 무인 전동 배달카? 무인 로봇? 길가다가 전복이나 안당하면 다행 전복 안당한다고 쳐도 장난으로 넘어 뜨리기 길앞에 장애물 설치 등등 인도로 다녀도 문제 제기됨 킥보드 돌아다니는 것보다 더 싸움 많이 생길듯 여튼 100년 지나도 이거 해결 안될듯 기술적으로 사회적으로 이정도 합의까지 이끌어 낼정도의 성숙한 사회+ 전쟁도 없어야되고 나라가 그때까지 인구수 유지와 세금도 많이 투자 되야함 근대 지금 세금 낼려는 인구수가 팍팍 줄어드는대 희망 없어 보여요. 기계 설계 하는곳들도 아직도 2d 캐드 쓰는곳이 수두룩한대 3d 쓰는 중소기업은 거의 없죠 배울생각도 없던대 그정도로 하나부터 열까지 바꾸고 진화 할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련지 상상만해도 숨막혀요 ㄷㄷ 고로 택배 하시는분들은 그냥 꾸준히 일하실꺼 같음 일단 나 죽을때까지 무인자동차 시스템부터 완벽하게 정비되서 활용되는거 못보고 죽을꺼 같음
마트에서 이커머스일 하는데, 도자기나 유리 그릇 같은 것은 배송 중에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냉팩이나 전단지 같은 종이로 감싸주어야하고, 올리브유 같은 소스 등도 유리병이나 플라스틱병 등으로 재질이 나뉘어 있어서 아직까지 사람이 일일히 판단해서 집어 넣어야함... 냉동 제품은 아예 일일히 드라이아이스를 보냉팩에 같이 넣어서 보내는 중이고, 냉장 제품도 축산이나 수산 등은 일일히 보냉팩에 얼음팩을 같이 넣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음료수나 캔커피, 휴지, 샴푸, 냄비, 그릇, 과자, 라면, 밀가루, 우유, 농산(과일&채소, 곡물), 냉동식품 등의 제품 하나하나 특성이 너무 달라서 저걸 자동화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네요...
자전거에 제일 중요한게 관리를 많이 해줘야 하는데 타이어 바람이 꾸준히 빠지니 개속 넣어 줘야 하고 자전거 많이 타면 일주일에 두번 세번은 개속 체인 기름칠 해야함 케이블이나 브레이크도 소모품이라 교체 해야 하고 타이어도 어느정두 시간 지나면 교체 해야 하고 햇빛을 피해야함 타이어가 갈라질수도 있기 떄매 비 도 피해야함 녹슬기 떄매 시청 에서 악조건은 하나도 피하지 않고 그냥 수리비 더 들게 만들어 놓고 비용 상승 세금 낭비나 하고 있고 ... 그냥 자전거 전문점과 협력 해서 하는게 더 좋았을거 같았는데
그게 있습니다. 매우 복잡하고 세밀한 일은 오히려 ai와 로봇이 잘 할 수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계산이나 대기업의 회계를 계산하고 정리하고 하는 일은 저것들이 정말 잘하고 있죠. 그런데 청소와 같이 심미성이 요구되는 일과 건설, 토목업 같이 '감'이 매우 중요한 영역에선 저것들이 맥을 못 춥니다 청소와 정리는 '깔끔하고' '적절해야' 하는데 이건 로봇이 알기 어려운 개념이거든요. 어질러진 책상을 정리하는 일은 유치원생도 할 수 있지만 똑똑하다는 그 로봇은 못하죠. 건설, 토목업도 로봇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에 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이건 인간의 본능적인 직감과 짬바이브에서 나온다고 하고요. 모듈화하고 자동화하고 해도 한계가 있다더군요. 상하차와 같은 물류도 그런 한계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상하차까지 로봇이 다 하게 되면 그 로봇은 누가 만들까요? 로봇을 유지보수하는건 누가 할까요? 그 로봇의 연구개발은 누가 할가요? 일자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대체될 뿐이죠. 우리는 이것을 창조적 파괴라고 합니다. 편견을 파괴하고 기존의 관습을 파괴해야 미래의 경쟁에서 우리가 패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자동화설비가 효율이좋지못해 투자받는용으로만 설치하고 주된 물량은 전부 사람이 진행합니다. 월 10만건이상 발송하는 업체도 오출고를 방지하는 피패킹 설비를 10억이라는 비용을 사용하여 들여와도 시간은 단축시키지못하여 오히려 더많은 인력을 넣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설비를 사와도 답답해죽겠다며 치워놓는경우도 많습니다. 현장에서만 있어 자동화가 영원히 이뤄지지않을 것처럼보이는지, 오래살아보지못해 세상이 빨리변한다는 사실을 몰라서인지 물류자동화는 멀어보입니다.
선진국 모델로 가겠지 우리나라가 겪을 것들은 이미 다른 선진국이 겪은 문제다. 다음 사이클은 이민자 적극 수용 또는 통일이다. 그 다음 사이클은 이민자 또는 통일로 인한 인구가 말단 노동을 꿰차면서 임금이 싸지면서 기존 국민 노동자가 불만을 품으면서 시위하고 이런게 문제가 생기고 또 유럽의 해결책을 따라가겠지
먼 미래에는 물류가 아주 단순화 됩니다. 집집마다 만능 3D 프린터가 보급이되고요. 3D 프린터에 들어갈 재료만 필요하게 됩니다. 유기물, 플라스틱, 금속, 섬유, .. 등등의 원재료와 일부 위험물질이 포함된 부품이나 고정밀 반도체 등만 따로 배송이 될겁니다. 나머지는 만능 3D프린터에서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 생활용품, 옷, 가전제품까지 다 만들어 낼 겁니다. 제품을 만들고 싶으면 설계도만 있으면 되고요. 그래서 설계도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거나, 빌려서 사용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겁니다.
외국계대형항공사(국제선임)에서 항공화물업무(현장직)하는 사람으로서 물류 자동화는 힘들듯... 비행기 기종마다 화물칸 높이가 다르고.. 다양한 컨테이너 규격에다..각종 항공사마다 화물팔레트(PMC팔레트) 만들때 규정이 다름 .. 대한항공(KE) 같은 경우는 비닐을 바닥2장 위에 2장 씌어서.. 네트).. 타이항공(TG)는 바닥 1장에 위 1장 씌어서 네트.. 게다가 항공사마다 비닐의 재질.. 색깔이 달라서.. 싱가포르항공(SQ) 비닐이 찢어지기 쉽상이라.. 모서리가 뾰족한 화물은 2장이 필요등... 좀 규정도 복잡해서... 화물도 3톤 넘는 화물부터 1KG도 안되는 물건 까지 크기도 다양해서 아무리 뛰어난 알고리즘이라도 불가
앞으로 자동화 무인화 센터가 많아지고 관리자만 상주하는 그런 시대가 올 것 같아요 저도 이런 시대에 실선에서 경험하며 같이 성장 하고 있어서 참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물류가 옛날처럼 어렵고 힘든 이미지를 벗고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한 기술 집약적 기업으로 변모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AI가 부피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무게에 대한 표준화가 더 된다면 더욱 스마트한 물류센터가 될 수 있겠네요. 많은 좋은 말들이 붙어 있어서 그렇지 사실상 상품의 표준화와 규정화가 선행된다면 알고리즘이 더욱 편하게 정형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기술의 발전이라기보다는 응용이라고 말하는게 더 합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3:52 우리 학교가 교통이 안좋고 많이 멀어서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자전거아니면 미어터지는 99-1번 버스 타고 가야함) 저거 철수 때문에 몇몇 카카오바이크나 전동킥보드 빼고는 이륜차가 없어서 버스타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을 지나다니는 노선이 99-1 하나밖에 없어서 오후 4시 반마다 버스가 좁아터지네요
지금 로봇 업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산업용로봇 원탑은 일본 독일 스위스가 먹고있는데 그중 양산형 대중산업용로봇은 야스카와인데 현재 기술력으로는 같은모양에 같은위치에 로봇이 반복할수있는데다입니다. 비전(사람 눈)역할을하는게 모양이제각기 내려놓는곳도 제각기인 곳에 놓을려면 아직 기술이부족합니다 3D비전 기술이 아직 부족하다는거죠 택배같은경우는 포장모양이제각기이며 그것을 적재하는곳조차 계속유동이생겨서 아직힘들죠 한 30년뒤에는가능라지않을까요?
세계 초저출산국가로써 일자리문제와 저출산의 시기가 잘 맞물린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인력난을 호소할것이고 그 자리를 로봇들이 대체할겁니다 특히나 힘들고 어려운일들은 빠르게 교체될거구요 그리고 기술개발의 역사를보면 불가능한건없습니다 기계가 모든일을 대체할수도 있어요 마차끌던시기에 자동차가 나올것이란사람들에게 미친소리라고 하는것처럼 말이죠 불가능은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노동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체해왔는가? 무지한 인간만이 러다이트 운동을 일으켜왔고, 시대는 더욱 풍족해왔다. 당장은 일자리가 줄어들고 막막해보일지 몰라도 인간으로써 더 가치있고, 창의적인 일로 나아가는 한걸음이라고 봐야 한다. 인공지능과 무인로봇, 자동화가 아무리 우리의 ‘일’을 대신해도 ‘우리’를 대신할 수는 없다. 그 모든 건 ‘우리’를 위해 존재하니까
우체국 집배원입니다만. 엄청난 기술의 발전이 없으면 상하차의 완전자동화는 불가능할겁니다. 그야말로 사람을 갈아넣어야 소화가되는 작업... 이달말부터 또 추석 특별소통 기간입니다. 전국의 배송업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어떻게든 죽지말고 살아내봅시다.파이팅!
알리바바 택배 자동화 분류 하는거 보면 장난아닌데요~
@@terry5667 물류센터 분류는 기계들이 다하죠 상하차 말하는겁니다
배송하시는 분들이 결국 최종완성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여기서얘기하는 자동화나 로봇은 저희 몸갈아넣을테니 안운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자동화 인프라를 새로 설치해야지ㅋ 그 비용이 더 싼 순간 다 교체되겠지
파이팅 ㅎㅎ
이커머스가 미래다.. 미래 반영 제대로 하네 대한통운이
장족의 발전 풀매수각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부모없는 mz세대이대남
라임 지렸다
기름샌다
구르는 골렘은 녹이 쓸지 않는다
뼈는 형편없는 부품이다
대부분 아파트여서 더 가능성이 높은것 같아요 그래서 CCTV덕에 어디든 걸리니깐 안집어가는거같구요
아파트 닭장 같아서 싫었는데 오히려 한국형 아파트가 미래에 대규모 물류에 적합한 형태인거 같아보이네요
슈카형, 숙제 딱 부러지게 정말 잘하네. 선생님들 좋아하겠네. 선생님들이 숙제 많이시키고 싶은 학생이였을듯.
슈카형 대학때 학점 봐봐
ㅋㅋ
그나마 일용직알바자리 제일많이 제공하는게 물류센터인데
작은 물류센터도 그랬으면 좋겠음 사람 새로 들어오면 바로 나가고 무한반복임.. 너무 열악한 환경
상차까지는 기계가 가능할듯 포장은 여전히 사람이 하고 하차도 다뜯어서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야해서 진짜힘듬
힘내용ㅠ
뭔가 깔끔하다 싶었더니 채팅창이 없네요.
보이지도 않고 보지도 않던 공간이었는데 잘 하셨네요. 훤씬 보기 좋습니다~~
이런 내용을 이렇게 재밌게 한다고??
역시 슈카형은 독보적인 존재야
어차피 더이상 더럽고 힘든 일은 안할려고 할테니 그 빈자리를 로봇이 채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많은 기업들이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안하려고 했던것도 있겠지만
솔직히 상하차는 보상을 떠나 기계가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단순업무인데 부상위험은 높아서 사람이 안하는 게 맞는 거 같음.
더럽고 힘든일 x 힘든거에 비해 돈 안되는 일 O
@@PaektuMountain 외노자도 상하차는 피하려고 함 ㅋㅋㅋ
@@강아지고양이-g3o 상하차가 진짜로 단순업무였다면... 로봇이진작대체를했겠죠. 영상에나왔듯 판단의영역은 단순업무라기엔좀...
그냥 임금만 똑바로 노동의 가치에 맞게 주고 전반적으로 하대하는 인식만 없었으면 노동직도 기피까지는 아니었을텐데.
지금 상하차알바하는 중인데 하차는 어캐어캐하면 자동화 될거같은데 상차는 진짜 아직 인간이 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생각 안하고 쌓으면 무너지니까....
솔직히 자동상하차는 규격화된 제품들이 출하되는 공장등의 출하에서나 적용가능하지...온갖 사이즈와 다른재질 다른 무게중심 파손등....진짜 힘들거라고봄....아무리 빅데이터든 프로그래밍이든....생각해봐도 상하차는 진짜 신의 영역임....이거 소프트웨어로 개발해낸사람 노벨상줘야할정도 진짜 잘쳐주면 규격화된 박스 쓰는 쿠팡에서 박스만 상하차시엔 어떻게 적용해볼수도 있겠다 정도?? 한가지만 예로들면 빈공간이 박스보다 폭이 5미리정도 작다고 칩시다 이박스가 최소사이즈로 더작은 박스는 없다고 가정하고 로봇이 스캔해서 공간이 작으면 그공간은 죽은공간이 됩니다. 헌데 사람은 5미리정도 찌그러져도 괜찮은 박스를 캐치해서 테트리스 해버리죠....
늘 자주시청하는 cj대한통운 군포에서 일하는 택배기사로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확립해주는 내용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노동종말이 온다 우리다음세대
아니면 다다음세대부터는
자산계층 이동이 불가능할듯
ㅋㅋ 제옆에서일하시네 군포 cj 상하차직원인데
개발자라면 다들 기피하는 CJ에서 기술적 혁신이라.. (금액적 부분)
과연 쿠팡과 CJ중 어디가 혁신이 될지 한번 지켜보긴 해야겟군요
여전히 물류는 노답임
골병 ㅋㅋㅋ
진짜 꾸준히 하는분들 존경함
하 진짜 몸 상하드라구요 ㅋ
내 잡지식 창고 슈카형.. 관심도 없던 물류센터 현황까지 알게하다니.. 재밌다
진짜 상하차는 사람보단 기계가 하는 게 나은 거 같음.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중요한건데 물건 분류해서 집어넣는 것에서 가장 큰 고통과 갈등이 나오니..
상하차는 기계가 안된다는데 뭐보냐
영상 자세히봐보세요...
박스 선택도 해주는건 대단하다. 쿠팡에서 물건 두세개 로켓배송으로 시켰는데 같은대서 각각 포장으로 따로 배송된다던가 각티슈 크기 물건인데 뭔 사과박스 같은 상자에 담겨져 온다던가 이런 부분 해결만 되도 엄청나게 물류비용도 줄일 수 있을듯
@@Ddst_49 그게 여기서 얘기하는 풀필먼트죠
한국이 미국보다 늦은게 기술력보다는 가장중요한 인건비 문제 아직까지는 사람으로 하는게 더 편하고 싸게먹히니.. 요즘 한국도 인건비가 올라서 이제서야 구축하는 느낌
미국만 해도 최소 시급 15달러정도인데 사람구하기도힘들고 돈이 많이
아날로그 국가인 일본조차 고속도로 통행료 무인징수시스템인 ETC(일본판 하이패스)를 한국보다 더 일찍 도입했다.
적절한 인건비 상승은 기업 경쟁력 확보 및 원가절감 기술을 개발하는 원동력이 될수도??
채팅없애니 컨텐츠에 더 집중되고 좋은거 같습니다!^^
상하차 안햐본 사람들은
자동화 얘기 하겠지ㅋ
저거 가능하려면 최소 알파고급
Ai에 배터리도 상당히 많이 탑재한
기계가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야 됨
그것도 매우 불규칙적인 움직임을
빠르고 정확하게ㅋㅋ 이거 말로 설명하려면
불가능하니ㅋ 궁금하신 분들은
상하차 알바 하보세요ㅎㅎ
일단 무인자동차부터 완벽하게 운용이 되야 하며 무인전용 자동차 도로 정비 가 안되면 도로 개판 오분전 될테니
그리고 드론? 드론 충전량+한대로 들수있는 무게 등등 한계가 너무 심하고 드론 너무 날아 다니면 또 그것도 문제 추락 문제부터 파괴 등등
그렇다고 무인 전동 배달카? 무인 로봇? 길가다가 전복이나 안당하면 다행 전복 안당한다고 쳐도 장난으로 넘어 뜨리기 길앞에 장애물 설치 등등 인도로 다녀도 문제 제기됨 킥보드 돌아다니는 것보다 더 싸움 많이 생길듯
여튼 100년 지나도 이거 해결 안될듯 기술적으로 사회적으로 이정도 합의까지 이끌어 낼정도의 성숙한 사회+ 전쟁도 없어야되고 나라가 그때까지 인구수 유지와 세금도 많이 투자 되야함
근대 지금 세금 낼려는 인구수가 팍팍 줄어드는대 희망 없어 보여요.
기계 설계 하는곳들도 아직도 2d 캐드 쓰는곳이 수두룩한대 3d 쓰는 중소기업은 거의 없죠 배울생각도 없던대 그정도로 하나부터 열까지 바꾸고 진화 할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련지 상상만해도 숨막혀요 ㄷㄷ
고로 택배 하시는분들은 그냥 꾸준히 일하실꺼 같음 일단 나 죽을때까지 무인자동차 시스템부터 완벽하게 정비되서 활용되는거 못보고 죽을꺼 같음
Cj대한통운 택배 곤지암 물류센터
사람이 없어서 상하차 안됩니다.
한달 풀근무 하면 350 정도 벌고.
성수기때 특근까지 하면 500 가까이 되는데.
자동화는 규격화가 안되면 힘든것 같습니다.
자동화가 되도 사람이 낄수 밖에 없다는
지금도 몸쓰는일 하는데 살면서 택배 상하차만큼 힘든 일이 없었음
심지어 이 일은 일 배우는 재미도 없고 그냥 차 한대 한대 까대는 정말 단순업무
@@PaektuMountain 그럴일은 없어요... 법적으로 정해져있는 주 최대 근로시간도 있고, 그 이상으로 하면 처벌받아서..
@@d_oving 그러니 사람 없다는 얘기를 하면 안된다는거죠. 급여는 적게주고 싶고, 사람없다고 징징대는데 어느장단에 맞춰야 한답니까 ㅋㅋ 그저 사람이 안가면 그만이죠.
@@PaektuMountain 주5일 근무예요. 원래는 연장 근무 하면 수당 붙었는데. 주48시간 때문에 연장 근무 없어졌어요.
개고생이긴한데 350이면 적은 돈은 아니지
채팅창 없어니까 집중되고 좋네요
아마존 북미 물류센터에서 매니저로 2년 일했었는데 이번 에피소드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회되시면 아마존 물류센터 관련 이야기도 다뤄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오늘의 교훈)
질문: 물류의 미래는 어디에 있나요?
CJ대한통운: AI, AI, AI
손형 1승
마트에서 이커머스일 하는데, 도자기나 유리 그릇 같은 것은 배송 중에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냉팩이나 전단지 같은 종이로 감싸주어야하고, 올리브유 같은 소스 등도 유리병이나 플라스틱병 등으로 재질이 나뉘어 있어서 아직까지 사람이 일일히 판단해서 집어 넣어야함...
냉동 제품은 아예 일일히 드라이아이스를 보냉팩에 같이 넣어서 보내는 중이고, 냉장 제품도 축산이나 수산 등은 일일히 보냉팩에 얼음팩을 같이 넣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음료수나 캔커피, 휴지, 샴푸, 냄비, 그릇, 과자, 라면, 밀가루, 우유, 농산(과일&채소, 곡물), 냉동식품 등의 제품 하나하나 특성이 너무 달라서 저걸 자동화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네요...
근데 자전거 같은경우는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전거는 추적하기가 힘들어서 도난 분실이 많다고 하네요 한국이 휴대폰 택배 절도 분실에 비해 자전거가 압도적으로 비율차이가 나서 그래보이긴 하지만요
오늘은 재미보다 지식제공이 더중요한 슉하!
채팅창이 없어졌네요 보기 훨씬 편한거같습니다 :)
오늘은 숙제여서 없는 겁니다^^
상하차 자동화 공항처럼 컨베이어 벨트 엑스레이 스캔하는 기술이라던지
바코드로 분류할수도 있고 다른 기술 응용하면 충분히 가능할것도 같은데
말은 쉬운데.... 실제 까데기는 사람이 해야되요. 스켄 잘되는 상자만 있어 보이죠?ㅋㅋㅋ 보이는 것만 보면, 자동화 좋지요. 소는 2~30대 남자들만 잡는.. 욕나오는 갈리는 구조일 수 있어요.......
자전거에 제일 중요한게 관리를 많이 해줘야 하는데 타이어 바람이 꾸준히 빠지니 개속 넣어 줘야 하고
자전거 많이 타면 일주일에 두번 세번은 개속 체인 기름칠 해야함
케이블이나 브레이크도 소모품이라 교체 해야 하고 타이어도 어느정두 시간 지나면 교체 해야 하고
햇빛을 피해야함 타이어가 갈라질수도 있기 떄매 비 도 피해야함 녹슬기 떄매
시청 에서 악조건은 하나도 피하지 않고 그냥 수리비 더 들게 만들어 놓고
비용 상승 세금 낭비나 하고 있고 ... 그냥 자전거 전문점과 협력 해서 하는게 더 좋았을거 같았는데
와 이정돈 해야 숙제 영상이군요~~~
영상에 실시간 댓글창 없으니까 정말 좋네요. 👍
채팅창없는거 보니까 혼자서 녹화했나보네... 근데 차이가 없네
창조적 파괴를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 이런 변화는 참 좋은 거 같네요
옆에 댓글 안보이니 영상 집중도가 높아지네요 훨씬 낫습니다
물류자동화가되어서 파업하시는분들
쉬게해드려야함 윈윈
애초에 상하차는 전문직원도 별로 없이 기사들이 곁다리로 하는 경향이 높아 그냥 기계로 대체하는 게 맞는 방향임. 단순업무인데 관절이 많이 상해서 사람이 하기 좋은 작업도 아님.
상하차는 현존 기술로 기계로 대체 불가
그게 있습니다. 매우 복잡하고 세밀한 일은 오히려 ai와 로봇이 잘 할 수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계산이나 대기업의 회계를 계산하고 정리하고 하는 일은 저것들이 정말 잘하고 있죠.
그런데 청소와 같이 심미성이 요구되는 일과 건설, 토목업 같이 '감'이 매우 중요한 영역에선 저것들이 맥을 못 춥니다
청소와 정리는 '깔끔하고' '적절해야' 하는데 이건 로봇이 알기 어려운 개념이거든요. 어질러진 책상을 정리하는 일은 유치원생도 할 수 있지만 똑똑하다는 그 로봇은 못하죠.
건설, 토목업도 로봇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에 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이건 인간의 본능적인 직감과 짬바이브에서 나온다고 하고요. 모듈화하고 자동화하고 해도 한계가 있다더군요.
상하차와 같은 물류도 그런 한계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포브스 선정 숙제 가장 맛깔나게 하는 유튜버 1위
김장철에 시골에 사시는 부모님들이 도시에 사는 자식들에게 보내는 허술하게 포장된 김치박스를 상차해본 경험이 있다면.........너무 끔찍한 기억이라, 이마 줄이겠습니다...-,.-
상하차는 부분적으로 자동화 가능하겠죠. 박스 규격 통일하고 파손이 거의 없는 공산품에 한해서 시작되겠죠.
상하차 까지 로봇이 하게 되면 진짜 일자리 절벽이 실현 되겠네
DB로 몰리겠죠?
@@distratores DB가 모에요? 전화?동부?
@@distratores 데이터 베이스?
@@distratores 드래곤볼
상하차까지 로봇이 다 하게 되면 그 로봇은 누가 만들까요? 로봇을 유지보수하는건 누가 할까요? 그 로봇의 연구개발은 누가 할가요?
일자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대체될 뿐이죠. 우리는 이것을 창조적 파괴라고 합니다. 편견을 파괴하고 기존의 관습을 파괴해야 미래의 경쟁에서 우리가 패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말유익한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자동화설비가 효율이좋지못해 투자받는용으로만 설치하고 주된 물량은 전부 사람이 진행합니다.
월 10만건이상 발송하는 업체도 오출고를 방지하는 피패킹 설비를 10억이라는 비용을 사용하여 들여와도 시간은 단축시키지못하여 오히려 더많은 인력을 넣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설비를 사와도 답답해죽겠다며 치워놓는경우도 많습니다.
현장에서만 있어 자동화가 영원히 이뤄지지않을 것처럼보이는지, 오래살아보지못해 세상이 빨리변한다는 사실을 몰라서인지 물류자동화는 멀어보입니다.
점점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들은 간단한 구조의 인공지능만으로도 커버가 되는데... 이럴거면 인구 구조에서도 저출산이 문제라고 부르짖기보단 어떤 교육을 할지 고민하는 게 맞습니다
+그만 좀 싸워요...
인구가 소멸해가서 저출산 대책을 얘기하는데 무슨 뜬금없는 소리여..
전형적인 엘리트 주의 발상. 저출산은 이래나 저래나 문제입니다. 교육으로 해결 될꺼면 모두가 잘살고 모두가 부자여야죠.
아무리 그래도 현 대한민국의 0.8명대의 급격한 인구절벽 수준의 저출산은 특이점이 오더라도 위험한 문제입니다.
노인들이 다 죽지않는이상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진국 모델로 가겠지
우리나라가 겪을 것들은 이미 다른 선진국이 겪은 문제다.
다음 사이클은 이민자 적극 수용 또는 통일이다.
그 다음 사이클은 이민자 또는 통일로 인한 인구가 말단 노동을 꿰차면서 임금이 싸지면서 기존 국민 노동자가 불만을 품으면서 시위하고 이런게 문제가 생기고 또 유럽의 해결책을 따라가겠지
좋은 정보네여 잘 보구 갑니다 ㅎ
내가 정확하게 5년전에 중국에서 쓰는거 봤다, XF express라는 회사 참관갔는데 거기에서 이미 실사용 으로 쓰고있었음
앞으로 기계 와인공지능 기술 발달하면 할수록 점점 인간이 할수있는 직업들이 사라지겠죠 결코 물류만이 아니구요 상점도 그렇고 대기업그렇고 아무래도 적은 인원가지고 그렇게하지않을까싶네요
먼 미래에는 물류가 아주 단순화 됩니다. 집집마다 만능 3D 프린터가 보급이되고요. 3D 프린터에 들어갈 재료만 필요하게 됩니다. 유기물, 플라스틱, 금속, 섬유, .. 등등의 원재료와 일부 위험물질이 포함된 부품이나 고정밀 반도체 등만 따로 배송이 될겁니다. 나머지는 만능 3D프린터에서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 생활용품, 옷, 가전제품까지 다 만들어 낼 겁니다. 제품을 만들고 싶으면 설계도만 있으면 되고요. 그래서 설계도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거나, 빌려서 사용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겁니다.
외국계대형항공사(국제선임)에서 항공화물업무(현장직)하는 사람으로서 물류 자동화는 힘들듯... 비행기 기종마다 화물칸 높이가 다르고.. 다양한 컨테이너 규격에다..각종 항공사마다 화물팔레트(PMC팔레트) 만들때 규정이 다름 .. 대한항공(KE) 같은 경우는 비닐을 바닥2장 위에 2장 씌어서.. 네트)..
타이항공(TG)는 바닥 1장에 위 1장 씌어서 네트.. 게다가 항공사마다 비닐의 재질.. 색깔이 달라서..
싱가포르항공(SQ) 비닐이 찢어지기 쉽상이라.. 모서리가 뾰족한 화물은 2장이 필요등... 좀 규정도 복잡해서...
화물도 3톤 넘는 화물부터 1KG도 안되는 물건 까지 크기도 다양해서 아무리 뛰어난 알고리즘이라도 불가
텐션 리만행...
최첨단이면 뭐하나 제주도는 타업체보다 하루나 이틀씩 꼭 늦게와요, 물류창고에 꼭 하루씩 머물러있어요...
국내 굴지의 화학회사에서 물류 일 하고 있는데 남의 일같지 않네요...혹여나 멀지 않는 미래에 사양되는 일자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땀 흘려 일하면서 돈 버는 지금이 감사하기도 하고..흠
대한통운 풀필먼트 회사에서 쓰고 있는데, 솔직히 비용은 좀 비싸긴함 물론 빠른배송이 가능한게 장점이긴 하고
앞으로 자동화 무인화 센터가 많아지고 관리자만 상주하는 그런 시대가 올 것 같아요
저도 이런 시대에 실선에서 경험하며 같이 성장 하고 있어서 참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물류가 옛날처럼 어렵고 힘든 이미지를 벗고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한 기술 집약적 기업으로 변모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그럼 관리자 혼자 상하차 다 하는거임? 관리자 젓빠지겠네. 허리 뿌드득 ㅋㅋㅋ
사회 안전망을 빠르게 구축해야함.. 여기서 짤린 노동자들 갈곳 없으면 실물경제 망함..
@@dorianfa4209 컨샙이지?
@@dorianfa4209
무거운 일은 기계가 다 합니다.
그만큼 사람이 필요 없어지는거지.
인구 감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AI가 부피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무게에 대한 표준화가 더 된다면 더욱 스마트한 물류센터가 될 수 있겠네요. 많은 좋은 말들이 붙어 있어서 그렇지 사실상 상품의 표준화와 규정화가 선행된다면 알고리즘이 더욱 편하게 정형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기술의 발전이라기보다는 응용이라고 말하는게 더 합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사람이 얼마나 대단하고 인간의 뇌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깨달음.
형!! 연기 너무 잘해요!!
하하하하^^
손발이 오글^^;;;
연기 처음 하신 것 치고는 잘한 것 같기도^^
말발 디진다👍👍👍
자전거 부분 듣고 딱! 든 생각.
맞아, 여기는 엄복동 나라였지...
슈카형 깜짝 놀랐어요~~~^^
고카페인 음료 너무 드셔서 건강 걱정했는뎅
영상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혹시 제 댓글 보신거예요?
❤️❤️❤️❤️❤️🥰🥰🥰🥰🥰
저거 보여주기식 홍보임
곳곳에 사람이도와줘야 ai가능하고
공간이너무크게필요해서 수익안남 적자대박
물류 관리자로서 물류의 변화가 참 기쁘네요!
CJ대한통운 홍보 영상인가요?
아님 풀필먼트 소개 영상인가요?
생각해보니까 한 10년 전만해도 낮에 택배오면 저녁쯤에 경비실에서 인터폰으로 택배왔다고 연락와서 찾아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택배 현관문 앞에 두고가는게 더 자연스러워짐.
매 영상마다 채팅창땜에 어지러워서 가리고 봤었는데, 오늘은 채팅창이 없구나. 깔끔허다.
확실한거 하나는 있지요. '지속적인 연구를 해봐야 완벽하게 될거다' 라는거죠.
슈카형 머리 예쁘게 잘랐네👍
버뮤다 옥천 HUB부터 해결해라.
내 집 앞에 배송된 200만원짜이 노트북엔 관심이 없지만, 10만원짜리 자전거는 못 참는 UBD의 민족
13:52 우리 학교가 교통이 안좋고 많이 멀어서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자전거아니면 미어터지는 99-1번 버스 타고 가야함) 저거 철수 때문에 몇몇 카카오바이크나 전동킥보드 빼고는 이륜차가 없어서 버스타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을 지나다니는 노선이 99-1 하나밖에 없어서 오후 4시 반마다 버스가 좁아터지네요
예전 ssg물류창고 소개랑 거의 비슷한듯
대한통운 주주로써 든든입니당!
전설의 legend 옥천HUB가 없네요
채팅창 안보이니까 너무 좋네요
채팅창 안 보이니까 너무 좋아요
최초의 상업용 강화외골격은 상하차작업에 쓰일 수도 있겠네여
채팅이 없으니까 휠씬 보기좋아요
지금 로봇 업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산업용로봇 원탑은 일본 독일 스위스가 먹고있는데 그중 양산형 대중산업용로봇은 야스카와인데 현재 기술력으로는 같은모양에 같은위치에 로봇이 반복할수있는데다입니다.
비전(사람 눈)역할을하는게 모양이제각기 내려놓는곳도 제각기인 곳에 놓을려면 아직 기술이부족합니다 3D비전 기술이 아직 부족하다는거죠 택배같은경우는 포장모양이제각기이며 그것을 적재하는곳조차 계속유동이생겨서 아직힘들죠 한 30년뒤에는가능라지않을까요?
쿠팡풀필먼트에서 근무합니다만 물류혁신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하지만 현재로서는 사람이 더 빠르게 물건을 찾아 집품을 하는 거 같습니다.
세계 초저출산국가로써 일자리문제와 저출산의 시기가 잘 맞물린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인력난을 호소할것이고 그 자리를 로봇들이 대체할겁니다 특히나 힘들고 어려운일들은 빠르게 교체될거구요 그리고 기술개발의 역사를보면 불가능한건없습니다 기계가 모든일을 대체할수도 있어요 마차끌던시기에 자동차가 나올것이란사람들에게 미친소리라고 하는것처럼 말이죠 불가능은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노동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체해왔는가? 무지한 인간만이 러다이트 운동을 일으켜왔고, 시대는 더욱 풍족해왔다. 당장은 일자리가 줄어들고 막막해보일지 몰라도 인간으로써 더 가치있고, 창의적인 일로 나아가는 한걸음이라고 봐야 한다. 인공지능과 무인로봇, 자동화가 아무리 우리의 ‘일’을 대신해도 ‘우리’를 대신할 수는 없다. 그 모든 건 ‘우리’를 위해 존재하니까
재미있는 영상인데 실시간 스트리밍때 못본게 아쉽네요.
광고주가 따로 찍어달라고 했남?
네. 라이브 때는 안 했습니다.
우리회사도 자동화한다고 까불다가 로봇들 툭하면 오류나서 생산량 반에 반토막남
군대에서 탄약관리병으로 지냈는데 탄박스 웬만하면 다 손으로 옮기죠 ㅠㅠ 부대 인원의 반이 허리환자였습니다ㅜ
우리나라가 비대면 배송이 가능한 것은 문앞에 택배 물건을 놔 두어도 아무도 안 가져가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그렇게 놔두면 어느새 누가 가져갔는지 모를 만큼 분실위험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13:30 엄복동의 후예들 ㄷㄷ
인간이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건비보다 로봇이 더 저렴해지고있는겁니다
그리고 근무에대한 노동관련 제약이 점점 많아져서 리스크 제거를위한 로봇도입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잇겠네요 전면 자동화 가즈아
비대면 배송^^ 이게 짱짱.
정말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이 높아졌다는 반증.
엄청난 비용혁신이네
왜 모자 안써요?
귀여움이 반으로 줄었잖아요!
근데 대체불가면 비용이 올라야하는데 또 그렇지도 않음
역시 형은 숙제할때 톤이 다름ㅋㅋㅋ
대한통운 세계로~~~~~
뭐에요 실시간 댓글 어디 갔어요 그거 읽는게 이 영상보는 낙이었는데
캘리포니아 우리집은 거의다 비대면배송입니다 별로 잃어버린적이 있습니다 가끔 옆집물건이 올때가 있지만 옆집에 연락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