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감독님께 꼭 부탁하고 싶네요.제발 단독샷을 김아라만 넘 잡지 말았으면 합니다.다른 출연진들도 개개인 나름 개성있고 이쁜데,유독 김아라만 열심히 찍네요.그걸 아는 김아라는 카메라를 의식하는 어색한 리액션(자연스런척 하지만)이 영 걸리네요. 다른 출연자들의 얘기에 귀기울여 듣고 보고 있는데, 왜 자꾸만 화면이 휙~하니 바뀌면서 김아라 얼굴을 뜬금없이 잡고 또 잡는지...!!! 상식이나 지식이 출연진들 중에 젤로 없는데...어떤 이유로 그렇게 많이 잡는건지요? 이만갑의 얼굴마담 역활???(특별히 김아라를 싫어하지 않는데, 제작진이 자꾸만 싫어지게 만들고 있네요)
각자 자기 포지션이 있자나. 조용한 사람 , 시끄러운 사람. 넌 이 방송을 봐서는 안될 사람이야. 난 물 건너편에 살고있는데 이 프로는 내가 매주 보는 유일한 한국방송이다. 박슬기 ? 존나 재능있는 분이고 재미있는데 ? 니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봐 엄마 젖 더 먹고 10년후에 다시봐봐. 그 땐 알거야.
정민우 중대장이 젤 조아. 최고야!
빠져들만큼 미인은 이만갑에 없다가 결론이다.
이만갑 감독님께 꼭 부탁하고
싶네요.제발 단독샷을 김아라만
넘 잡지 말았으면 합니다.다른
출연진들도 개개인 나름 개성있고
이쁜데,유독 김아라만 열심히
찍네요.그걸 아는 김아라는 카메라를 의식하는 어색한 리액션(자연스런척 하지만)이 영 걸리네요.
다른 출연자들의 얘기에 귀기울여
듣고 보고 있는데, 왜 자꾸만 화면이
휙~하니 바뀌면서 김아라 얼굴을
뜬금없이 잡고 또 잡는지...!!!
상식이나 지식이 출연진들 중에
젤로 없는데...어떤 이유로 그렇게
많이 잡는건지요? 이만갑의
얼굴마담 역활???(특별히 김아라를
싫어하지 않는데, 제작진이 자꾸만
싫어지게 만들고 있네요)
ㅎㅎㅎ 그 카메라 감독이 백치같은 김 아라를 좋아하나보내요! 아라 뭐볼게 있다고 맹하고 머리에 아무것도 들은거 없는 애인데 감독이 눈독들여서 잡아먹히기 딱 좋은 아이.
@Hae Soon Yi, 땍, 시끄!
인물은 이만갑의 고은여성
유현주가 최고다
레드미녀 방송 추카
위력군도 껴줘야지 ㅋ 오늘 위력군 좀 웃기네.
위력있습네다!
박슬기 진짜 짜증나... 시끄럽고... 오버하고... 제발좀 정신차리고 조용히좀 했으면... 이만갑 점점...
저도요. 더구나 정우성 같은 기생오래비같은 미미지는 극혐..
이만갑은 줄곧 이러함..
각자 자기 포지션이 있자나. 조용한 사람 , 시끄러운 사람. 넌 이 방송을 봐서는 안될 사람이야.
난 물 건너편에 살고있는데 이 프로는 내가 매주 보는 유일한 한국방송이다.
박슬기 ? 존나 재능있는 분이고 재미있는데 ? 니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봐 엄마 젖 더 먹고
10년후에 다시봐봐. 그 땐 알거야.
잘하는데 괜히 지투질!!
김슬기입네다...
유령호텔서 야경을..ㅋㅋ
슬기야.
지발 개념있게 놀자.
북한인민들 개돼지 취하는. 인권문제로 정은이한테 인터뷰나 해라.ㅠㅠ
맘대로 북한에 못갑니다.
주로 태극기부대 극우 노인들을 상대로 방송되는 파쇼방송 채널에이의 이만갑..
사람 골라 쓰시죠 375회중 최악 (사우스퍼 자리에 있는...) 분위기 망치는 수준
이북에서 온 사람들이 한국 텔레비전에서 인기 있다니! 정말 입니까? 너무나 신기하고,한국 사는사람 으ㄴ. 뭐해요
이만갑 이런식으로 방송하면 개콘짝으로 퓩망한다 명심해라.
달도 차면 기울고 새벽이 오는거 명심해라.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28만원 넘 하는거 아니냐;;
새터민/탈북자들 4.15 총선이서 역적당 자한당과 바미당을 안철수 당 오물들에게 찍지 않길 바란다.
완전 노예시장이군.
이 프로그램의 정서에 외국인 이 곁에있는겄 보기에 보기 에 좋지않네요
아직도 동무같은 쓰레기가 있으니 이 나라가 정신적으로는 계속 제자리걸음 이자나.
제발 윗동네로 이사 안 가 주갓소 ?
@@jalopy2005 솔직히 깜둥이 별로임
윤진아씨는 질문마다 "그런것 같아요" 라고 대답하는데 사실을 말해야지요. 나이도 젊어보이는데 "그런것 같아요" 라는 대답은 그런것이다 라는 대답하고는 틀리잖아요.
참, 노친네들, 별 쓰잘데 없는 거 가지고 꼬투리 잡고 난리네. 여기가 지금 토론시간이나 역사수업입니까? 댁은 평생 100% 확실한 거만 얘기하면서 살와 왔습니까?
어른들이 사소한 말들로 꼬투리잡거나 불편해하는거보면 뭔가 제가 더 불편해지긴 합니다. 말의 핵심을 이해하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