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떡밥 회수 스토리 뭐하나 흠잡을 데가 없긴 했지만 정말 아쉬웠던건 최종보스 캣냅이 디펜스게임이라서 최종보스의 위엄이 떨어진다는 것이네요. 차라리 방독면을 계속 쓰고 좁은 시야각에서 신규 점프손과 섬광탄을 활용한 추격전이면 어땠을까 하는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그게 아니라 이 게임이 좀 어린 애들 한테서 유명세를 얻다보니 그만큼 어린 애들 유입이 많아졌는데 그 어린 애들이 플레이 중 추격신이 너무 무서워서 도중에 꺼버리는 애들이 많아졌다고 함 ㅋㅋ 그래서 제작자가 그걸 감수해서 3편에서는 추격신을 많이 삭제 했다고 언급했음@@orangkae8838
나만 괜찮은건가? 추격전은 미스 딜라이트랑 도그데이가 대체해줬고 맨날 추격전으로 끝내는 것도 어느정도 뇌절인지라 새로운 시도를 잘 했다고 보는데 그리고 이정도면 명작은 아니더라도 나름 수작인데 옆동네 유치원이랑 동급취급하는건... ㄹㅇ 웃음벨 ㅋㅋ +그리고 허기나 마미는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공포라면 캣냅은 심리적인 공포의 대상임 이에 따라 보스전도 추격전과 디펜스로 나뉜것 같고 다음 챕터 보스도 어떤 공포를 상징하느냐에 따라 추격전 외의 보스전 요소가 나타날 것으로 보임 ++ 나이트메어 허기워기로 1편의 향수를 어느정도 살려준것도 갠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 기대에는 못 미쳤더라도 절대 돈아까운 게임은 아님
캣냅이 능력이 가스를 활용한 환각증상인데… 차라리 지금처럼 분량을 줄이되, 점점 가스에 중독되면서 평범한 사물들이나 파피같은 애들이 캣냅으로 보이게되는.. 그런게 나았을수도. 무엇보다 이번 게임이 다소 심신햇던 이유는 그랩팩의 뇌절 아니였을까 싶음. 그랩팩을 일일히 직접 바꿔야하는 불편함과, 추격신이 없음에서 나오는 그랩팩 2.0 능력의 무모함. 또 공포게임이 맞나싶을정도로 사라진 공포기믹과 특히 총 때문인듯. 총이 있으니까 뭔가.. 그냥 든든함..
진짜 딜라이트랑 도그데이 캣냅까지 다 너무 무섭고 압박감 미쳤었음.. 특히 안보면 쫒아오는 딜라이트랑 어디서 올지 모를 캣냅 보스전이 가장 압박감 있있음 그리고 신처럼 모시고 모든걸 바친 캣냅이 (프로토타입에게) 마지막은 걍 버려버리는 트로토타입때문에 캣냅이 좀 안습하네요 도그데이도 지금 다리 짤려서 아파죽겠는데 몸에 크리털스 들어오는거 상상하면...어우 좀 불쌍하네요
마지막에 프로토타입이 캣냅을 죽인것도 배신이라기보단 캣냅이 프로토타입의 구원을 원했다면 손을 내밀때 오히려 손을 잡으려고 했겠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겠다는듯이 두 팔을 벌리고 프로토타입을 쳐다보기만 했음 그냥 자기가 프로토타입한테 이용당하는걸 알면서도 당해준것처럼 보임
캣냅이 몸도 줄이고 키울 수 있다고 들었는데 환각이랑 같이 그런 설정을 게임에 좀 더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면...얼굴은 기괴해서 좋은데 몸이 풍채에 비해 말라서 무섭기보단 가엽더라...그런 설정들을 잘 반영한게 마미롱레그인데 마미도 너무 몸집이 작아서 아쉬웠다...허기워기처럼 보스들이 거대한 위압감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마 챕터5에 그런게 나오겠지?
솔직히 캣냅은 기대한거에 비해 퀄리티만 좋고 보스전은 별로인데 정작 기대안한 미스 딜라이트랑 도그데이 보스전이 더 재밌던건 저뿐인가요?(캣냅은 쓸데없이 어렵고 지루함) 몸을 키우고 줄일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충분히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만들수 있었는데 가스만 뿜어 대다가 너무 허무하게 죽은 느낌...... 이럴거면 첨부터 캣냅을 포함해 미스 딜라이트 도그데이 전원을 보스처럼 만들지...... 메인빌런 치고는 너무 허무하게 끝났어요.
모든것이 뛰어나고 잘만들어진 게임이지만 그만큼 상당히 아쉬웠던 게임 캣냅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왔던게 가장 아쉬웠던거 같네요 챕터1은 허기워기가 나오는 시간이 짧지만 애초에 챕터1이 플레이타임 시간이 짧고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 메인보스 였고 챕터2 마미롱레그는 추격씬,마미롱레그가 주인공을 죽이려는 게임,등장시간 까지 많고 프로토타입의 존재를 알리는 메인보스 이 보스들의 반해 캣냅은 다소 아쉽지만 프로토타입이 어느정도의 존재인지 알려주는 보스였네요...챕터4가 이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게임 플레이를 살짝 만져주면 최고의 챕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9:42 주저 앉았다가 일어나는 연출부터 빛이 나는 하늘로 끌려가는 연출까지..신이라 믿었던 프로토타입의 품으로 승천하는 느낌으로 만든건가..
그 손은 구원이 아니라... 구워진 자를 끝장내기 위한 손일겁니다...
그 손은 구원이 아니라... 구워진 자를 끝장내기 위한 손일겁니다...
ㅋㅋㅋㅋㅋ 찢었다
@@규민임-c2u구원자가 아니고 구워진 자 ㅋㅋㅋㅋ
스토리는 안 봤지만 마지막에는 고양이같은 애가 손을 뻗지만 프로토타입에게 죽었으니 배신당했다고 생각합니다
퀄리티, 떡밥 회수 스토리 뭐하나 흠잡을 데가 없긴 했지만 정말 아쉬웠던건 최종보스 캣냅이 디펜스게임이라서 최종보스의 위엄이 떨어진다는 것이네요. 차라리 방독면을 계속 쓰고 좁은 시야각에서 신규 점프손과 섬광탄을 활용한 추격전이면 어땠을까 하는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상상하니까 개재밌을듯ㅋㅋㅋㅋ
곱씹을수록 너무 아쉽네요 도그데이가 죽은것도 아니어서 2중 추격전으로 구상해도 참신했을거 같은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게 프레디 느낌나서 괜찮았음 뭔가 압박감이 있어서 더욱 무서웠고
오.. 좋은데?
스토리는 어디서 보는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걍 허기워기 하나로 좀 뜨다가 묻힐수도 있었을텐데
매 챕터마다 발전을 거듭하면서 매번 화재에 오르는게 대단한듯, 진짜 기괴한게 뭔지 잘 아는 사람들 같음 캣냅 입 벌어질때 소름 쫙 돋음
뭔 화재야 인마ㅋㅋㅋ불이 났냐?
@@user-fx1hd4he9p ㅠ
@@user-fx1hd4he9p뭐가 이리 꼬였어ㅋㅋ 꽈배기냐?
@@user-fx1hd4he9p 형님 화나셨나요
@@Hank.J.Wimbleton-z8o지 속에 불났다는 비유인듯ㅋㅋ
3:21 에서도그데이 뭔가잔인하고 불쌍해요
저 장면 네번 보면 빨리 죽어라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니다.
개같은날
@@이산화도그 데이:시발!! 살려줘 시발 새끼야!!
플레이어:(빨리뒤져라빨리뒤져라빨리뒤져라빨리뒤져라빨리뒤져라빨리뒤져라)
도그데이:ㅅ1ㅂ? 플레이어 형!!
(추격전 시작)
저의 최후는여
4:33 경지에 올랐다 이걸 찾아? ㅋㅋㅋㅋㅋ
5:12 와 여기에서 고양이라서 엘베 벽으로 점프타기 전에 꼬리흔드는거 디테일 미쳤다 ㄹㅇ
깜직행 ~😜😜🤣🤣👍👍😢😢😅😅🤤🤤😘😘
퀄리티가 아니고 디테일 아닌가..
@@치즈케이크-ChesseCake 아 생각해보니까 맞네요 ㄱㅅ
님들아 이게 왜 캣냅이 디펜스게임을 하냐면 애초에 개발자들이 이번편 보스는 추격전이 많이 없을꺼라고 함 챕터2에서 너무 무서워서 나가버렸다고..
운영자가 자기게임 하다가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추격전을 없앴다고? ㅋㅋㅋ
그게 아니라 이 게임이 좀 어린 애들 한테서 유명세를 얻다보니 그만큼 어린 애들 유입이 많아졌는데 그 어린 애들이 플레이 중 추격신이 너무 무서워서 도중에 꺼버리는 애들이 많아졌다고 함 ㅋㅋ 그래서 제작자가 그걸 감수해서 3편에서는 추격신을 많이 삭제 했다고 언급했음@@orangkae8838
@@남자김대진-b1l ? 그러기엔
잼민이가 할만큼 퍼즐이 쉬운것도아닌데? ㅈㄴ모순적이네ㅋㅋㅋㅋ
추격전이 공포겜에 생명인데 그걸 없애서 좀 아쉬웠던 게임
@@남자김대진-b1l ㅇㅎ
7:17 입구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을 기다려 줘야 하는 이유
아니 쟤는 열어주면 큰일나잖아ㅋㅋㅋㅋ
미스 딜라이트: 이 새끼야 같이 타!!!
닫힘버튼 광클중
아십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4:20 눈앞에서 불꽃놀이 농락 ㅋㅋㅋㅋㅋ 이건 또 어떻게 찾은거야 허허
저기서 한발짝만 앞으로 가면 죽을듯ㅋㅋㅋㅋ
@user-tv3rq5lx2w보통 넘어가서 셔터가 닫히는데 안넘어가는데 경계선이있을줄은ㅋㅋ
9:49 그렇게 캣냅은....그의 "신"에게 죽었다
맞네
대충 캣냅은 컨셉 잘만든거에 비해 임팩트가 적었달까..
대충 가스 뿜어져나오고 환각때문에 화면 계속 돌아가는 어지러운 상태에서 캣냅이 여태껏 죽인 괴물들로 변하는 느낌으로 추격전 만들었으면 레전드 아니었을까용
ㄹㅇ 환각이란 설정을 잘 사용 못한 느낌? 그리고 방독면 사용이 생각보다 없어서 아쉬웠음...난 또 방독면 쓰고 추격전 하는줄ㅋㅋ
@@미역이 진짜.. 방독면 부술거면 추격전 하다가 부수던가ㅠㅠ
어이, 내년에 나오길 바랬던거냐?
9:41 캣냅이 여기서 죽는데 또 하나의 프로토타입 파츠가 될거같음.
프로토타입 사진보면 위에 고양이머리가 있어요
마미롱레그의 팔, 머리와 캣냅의 시체를 주렁주렁 달고 나올듯
흐기워씨는 ㅠ
@@아기톱상어_bsk상상만해도 시체들이랑 기생한 모습이면 소름ㄷㄷ
그사진이 어딨죠?@@HAHA12965
역시 우는천사형 괴물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압박감을 느끼게 하기 좋은듯
내가 술래인데 왜 무섭지?
보기 싫은데 계속 보면서 움직여야 하고 안 보다가 여차하면 따라와서 죽음이니...
9:34 저기서 캣냅이 프로토타입이 벌주는 줄 알고 구석으로 가는데 손 내미는거 보고 다가가다가 뒤진거 같은디
내가 보기엔 "오 주님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기회ㄹ...
아니면 처음에는 진짜 쫄았다가 나중에는 본인이 스스로 산제물된거 아님?
@@Kimpakku 이게 맞음
@@키위w 오피셜인지 아직 모르지 않음? 각자 해석하기 나름
@@mr-ku8ri 이게 맞음
5:11 씨 갑자기 말라깽이 되고 입 겁나 커져서 겁나 무섭네
@QuiadThomas넌 뭐냐
@@허신-i9o병먹금이요
이 친구가 불쌍한게, 너무 여윔 ㅠㅠ
할머니: 괭아 밥묵을 시간이다...ㅎㅎ
냥코대전쟁 루가족 닮음
@@Halry21이거 ㄹㅇ ㅋㅋㅋ
와 3 나옴? 미스 딜라이트 개무섭다 진짜... 그나마 쏴비님이 플레이해서 보고 있는데 저렇게 따라오면 ㅈㄴ 무서움....
아마 우는천사 모티브인듯
저도 딜라이트때 많이 죽었어요
3:06 이때 애가 오다가 다시 뒤로 조금 물러났다가 다시 빠르게 오는게 조금 이질감 있음;;
ㄹㅇ
죽는 애니메이션 때문에 그럼
저거 원래 쭉달려가서 바로내리면 자연스러운데 도금 늦으면 저렇게 되드라구요 ㅠ
나만 괜찮은건가? 추격전은 미스 딜라이트랑 도그데이가 대체해줬고 맨날 추격전으로 끝내는 것도 어느정도 뇌절인지라 새로운 시도를 잘 했다고 보는데 그리고 이정도면 명작은 아니더라도 나름 수작인데 옆동네 유치원이랑 동급취급하는건... ㄹㅇ 웃음벨 ㅋㅋ
+그리고 허기나 마미는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공포라면 캣냅은 심리적인 공포의 대상임 이에 따라 보스전도 추격전과 디펜스로 나뉜것 같고 다음 챕터 보스도 어떤 공포를 상징하느냐에 따라 추격전 외의 보스전 요소가 나타날 것으로 보임
++ 나이트메어 허기워기로 1편의 향수를 어느정도 살려준것도 갠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 기대에는 못 미쳤더라도 절대 돈아까운 게임은 아님
퀄리티는 ㄹㅇ 스팀게임 탑인데 이번 챕터는 복잡한 퍼즐 너무많음+마지막 디펜스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 게임에 집중하기 위해 챕터3의 보스인 캣냅의 존재감이 너무 사라져버린듯… 그래도 스토리나 마지막 죽음은 임팩트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음
엥? 조금 아쉬울 뿐이지...반반처럼 똥겜은 아닌디... 솔직히 캣냅 추격전은 아쉽지만 도그데이랑 미스 딜리아트는 계속 생각날 정도로 기괴했음
@@쿠키몬스터는사랑입니 반반이랑은 비교가 안됨
@@쿠키몬스터는사랑입니ㄹㅇ 반반 1편 나올때 파피의 라이벌이 나타났다고한 내가 너무 부끄럽고 쪽팔림 ㅠㅠ
캣냅이 능력이 가스를 활용한 환각증상인데… 차라리 지금처럼 분량을 줄이되, 점점 가스에 중독되면서 평범한 사물들이나 파피같은 애들이 캣냅으로 보이게되는..
그런게 나았을수도. 무엇보다 이번 게임이 다소 심신햇던 이유는 그랩팩의 뇌절 아니였을까 싶음. 그랩팩을 일일히 직접 바꿔야하는 불편함과, 추격신이 없음에서 나오는 그랩팩 2.0 능력의 무모함. 또 공포게임이 맞나싶을정도로 사라진 공포기믹과 특히 총 때문인듯. 총이 있으니까 뭔가.. 그냥 든든함..
추격전 없엔게 너무 아쉬움...공포게임에 추격전이 없다니.. 이게 공포게임? 그냥 비쥬얼만 징그러울뿐
@@겜돼 공포게임에 무조건 추격전 있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박정우-o8e3e동감합니다 프레디도 추격전 없이 대박을 이뤘다죠
@@박정우-o8e3e근데 파피같은 어드벤쳐 공포게임은 추격전이 더 효과적이라고 봄
@@표수-z8m 프레디는 원래 디펜스 게임이잖아요..파피는 본래가 추격전이 유명한 게임이라 그 쫄깃함을 기대한 사람이 많았는데 그걸 최종보스에서는 빼버리니..ㅡ.ㅡ
이분 밥줄이 살아돌아와서 미쳐날뛰고 있어
4:43 썸네일 만들려고 총으로 불붙이는 주인장 무섭네 ㄷㄷ
9:48 배신
진짜 딜라이트랑 도그데이 캣냅까지 다 너무 무섭고 압박감 미쳤었음..
특히 안보면 쫒아오는 딜라이트랑 어디서 올지 모를 캣냅 보스전이 가장 압박감 있있음
그리고 신처럼 모시고 모든걸 바친 캣냅이 (프로토타입에게) 마지막은 걍 버려버리는 트로토타입때문에 캣냅이 좀 안습하네요 도그데이도 지금 다리 짤려서 아파죽겠는데 몸에 크리털스 들어오는거 상상하면...어우 좀 불쌍하네요
불호인 사람이 좀 있더라고요 추격전이 없어서
다리 짤려서 슬프겠네요
@@user-si9vs1yy8g 최종 보스전 말하는겁니다
그거 챕터 2에서 어린 유저들이 무서워서 많이 탈주해서 챕터 3에는 추격씬을 없앤거래요
미스 딜라이트 상대할때 얼마나 심장 떨렸을까? 죽음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ㄷㄷㄷ
오징어게임?ㅋㅋ
근데 자신이 술래인 ㅋㅋㅋㅋㅋㅋ
근데 소용은 없지만 총 쏘면서 할 수 있단 점이 영희랑 비슷할려나? ㅋㅋㅋㅋㅋ
오늘 나온건데 벌써요..? 진짜 대단합니다 역시 쏴비님이에요
진짜 미스딜라이트전이 개무서웠음 전기연결해서 문이 열릴때마다 계속 뒤돌아보면서 뛰었는데 진짜 겁나 무서움
반반보다가 파피 플레이 타임 보니까 속이 뻥 뚫린다 ㅋㅋ
솔직히 반반도 챕2까진 봐줄만 했다..
이번건 퍼즐이 반반보다 역하던데 ㅋㅋ
반반 솔직히 뇌절 너무 많이 치긴했음
@@rislev903반반스토리가 뇌절 ㅇㅇ
@@Seyong.스토리가 어떻길래요?
9:21 캣냅이 과거에 변하기 전에 감전사로 죽을뻔 했는데 그걸 오마주 한것 같네요
허기워기는 추락사
마미롱레그는 갈렸고
캣냅은 불에타고 신에게 뚤리고
팀킬이 아니라 그야말로 “신” 에 품에 간거임
@@louielee78ㄹㅇ
인간형,거미형,고양이형이니
다음은 곤충인가?
내생각에는 챕터가 총5개라고 했으니까
챕터4는 프론트타입이고
챕터5는 파피아니야?
근데 다음챕터보스는 어떻게 죽을까?
다른곳들 시청하면서 보스 추격전중에 미스 딜라이트가 제일 무섭고 어려워보였습니다. 좁은 어린이집 공간에 바짝 쫓아오는게..
솔직히 딜라이트가 젤 무서웠음 구두 소리랑 갑툭튀할때 소리지르는 목소리가 특히 무서웠음 ㅠㅠ 심장 개빨리 뛰드라
맨날 퍼즐만 맞추는 초록색손이 한방 먹이는게 개쩔었음 ㅋㅋㅋ
도그데이가 완전다른 장난감들보다 훨씬더 불쌍하네요 챕터4에서는 도그데이가다시 돌아오면 좋겠네요...😢
9:53
???:아아! 프로토 타입이시여!! 한 놈더 한놈더! 올라갑니다!!!!!
ㅋㅋㅋ
이거 더빙하면 재밌겠다
아니 오늘 나온건데 벌써? 진짜 대단하시다.....ㄷㄷ
출시 하기 전에 게임을 이분에게 제공해주셨데요
엌
?와 제공 ㄷㄷ
확실히 전작보다 게임 분위기가 기괴해진듯
솔직히 도그데이가 제일 좋았다 미쳐가는 3:29 이 부분도 좋았고 3:26 비명 지르는것도 3:34 으르렁 대는것도 다 넘 내 스탈이야 도그데이 사랑해
더이상 파피 플레이타임은 그때 그 허기워기 시대가 아니네.. 이상한 개징그러운 고양이 귀 가지고 있는 걔 계속 문컷 당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만 이런 스릴있는 추격전 보면 가슴이 막 엄청 떨리나요.. ㅋㅋ 무서운 거 꽤 잘 보는 편인데 ㅋㅋ
우린 그걸 무서운것을 못본다 합니다.
@@천도제자 아니 ㅋㅋ 그냥 무섭다는 감정이 안 느껴지고 가슴만 지 혼자 떨린다고요
@@Honey_BeeTeemo우린 그걸 무서움이라고 합니다
@@user-so2is8kg7b 용용 죽겠지
아니 갑자기 사람모양의 괴물 나오니까 확 무서워짐...미스 딜라이트에서 굉장히 쫄았습니다
9:17초 캣냅 vs 주인공, 프로토타입 1006 최후 장면이 연출 좋네요🎉🎉🎉🎉🎉
마지막에 프로토타입이 캣냅을 죽인것도 배신이라기보단 캣냅이 프로토타입의 구원을 원했다면 손을 내밀때 오히려 손을 잡으려고 했겠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겠다는듯이 두 팔을 벌리고 프로토타입을 쳐다보기만 했음
그냥 자기가 프로토타입한테 이용당하는걸 알면서도 당해준것처럼 보임
캣냅을 굽어살핀게 아니라 구워살폈네ㅋㅋㅋ
챕터별 장난감들
1편:이젠 귀여워보일 정도인 허기원 씨
2편:강렬한 인상을 남긴 마미 롱 레그와 기타 쫄따구들
3편:그냥 미처 날뛰는 척추괴물들
😊이거 볼때마다 몬스터한테 갑툭튀당할끼봐 나만 그럼?
캣냅은 살아있을 때처럼 전기로 인한 화상을 입고 또 프로토타입을 만나는 그런건가
와 그러고 보니까 죽을 때 똑같이 감전되고 죽네요...수미상관 개쩌네...
캣냅전 최후가 꼭 프레디의 피자가게 같다. 진짜 심장떨릴듯
다음 업데이트로 추격전 추가해서 추격전과 디펜스전 중 선택해서 플레이하는것도 재밌을듯 추격전은 돌아다니면서 배치된 전류 버튼들을 키다가 디펜스전 장소로 와서 모인 전류를 캣냅한테 발사하는 식으로다가..
도그데이가 엄청 불쌍하다
역시 쏴비님은 잘하시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파피플레이 타임에서 아쉬운 점을 뽑자면 신규 그랩팩 점프 핸드보다 초록색 전기 충천 핸드를 더 많이 사용한 것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신호탄 핸드도 많이 쓰질 못해서 여운이 남아요ㅜ
캣냅도 마미처럼 잔인하게 죽는데 허기랑 마미처럼 추격전일 거 같았는데 아니네요
개발자도 추격전 3트째는 뇌절인가 싶어서 다른장면 추구했구나 싶음 ㅋㅋ
ㅍㄹㄷ 오마주인것 같은건 기분탓?
추격전 뇌절이니 뭐니 해도 그게 이 게임의 최고 장점인데 그걸 버리니
아무리 캣냅이 임팩트가 떨어졌다 할지라도 전체적으로 그냥 겁나 무서운 건 매한가지다... 특히 미스 딜라이트 진짜 ㅎㄷㄷ하네
챕터1은 짧지만 굵고 강렬했던 추격전
챕터2는 미니게임/퍼즐을 섞으면서 떡밥을 적당히 풀고 마지막 추격전에서 회수하면서 아찔한 추격전이라면
챕터3은 추격전에 완전 치중되기 보다는 퍼즐을 풀고 복잡한 컨트롤을 필요로하면서 스토리게임?에 느낌을 둔듯.
이번 챕3 잘만들기도 했지만 1,2에 비해서 더 무서워진거 같네요
다른 얘들은 모르겠고 처음 나온 얘는 너무 무섭다...
캣냅 인형이라 프로토타입이 찟으니깐 솜뿌리는 퀄리티봐라 래전드다.
이제 얘네들도 유튜버들의 진짜 "장난감"이 되는거야?
개인적으로 캣냅보다 딜라이트가 더무서웟음
9:49 캣냅의 죽기 전까지의 상황
원래 어린 애인데 프로토타입의 말을 따라서 행동하다가 감전사 당하고 그리고 눈 떠보니 인형으로 변해있고 말 들으면서 사람 죽이다가 몇 년뒤에 자기가 신처럼 모시던 자가 구원하는 것처럼 손 내밀더니 지 찔러죽이고 하이고 시어도어도 참
시어도어:프로토타입 말 따르다가 전기로 지짐 당함
캣냅:프로토타입 말 따르다가 전기로 지짐당함
어?
@@Kimpakku역사는 반복된다
@@Kimpakku ㅋㅋㅋㅋㅋㅋㅋ 인간 때 한 짓을 인형 돼서도 하는 어린이
이 분은 얘들 오는걸 구경하는게 좋아..
캣냅: 프로토타입이시여.... 저희를 구원ㅎ....
(콰직)
캣냅: 시...ㅂ.....
진짜 캣냅 연기 뿌리며 나오는거 개무섭다;;ㄷㄷ 연출 개지리네
그나저나 지금 의문인건 마지막에 키시미시를 습격한게 누구냐인데 프로토타입의편중 허기워기는 행방불명 마미 롱 래그는 사망확정 캣냅은 팀킬당해고
처음 비명때 허기워기 데스씬 소리 나옴
@@xcel9675그게 키시미시소리임
프로토타입 사도 중에서 아직 살아있는 장난감이 박시 부니까 걔아님?
제일 섬뜩하고 스릴 있었던건 아무래도 미스 딜라이트같아요
미스 딜라이트 생각보다 개빨라서 놀랐음.... 이정도는 안봐도 되겠지 싶었는데 갑자기 점프스퀘어 나와서 심장 떨어질뻔...
도그데이는 왜 따라와요??
3:11 꾹꾹이
나이트메어 캣냅 은근히 멋있네...(?)
캣냅이 몸도 줄이고 키울 수 있다고 들었는데 환각이랑 같이 그런 설정을 게임에 좀 더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면...얼굴은 기괴해서 좋은데 몸이 풍채에 비해 말라서 무섭기보단 가엽더라...그런 설정들을 잘 반영한게 마미롱레그인데 마미도 너무 몸집이 작아서 아쉬웠다...허기워기처럼 보스들이 거대한 위압감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마 챕터5에 그런게 나오겠지?
차후 프로토타입이 모든 보스애들 주렁주렁 달고 올때 그때 캣냅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라는 것도 있음. 개인적으로 캣냅이 너무 불쌍하게 죽은 느낌이라 얘한테 감정몰입을 많이 하게 됨... ㅠㅠ
미스 딜라이트가 캣냅과 사이는 별로 좋을거 같지는 않을거 같네요
추격씬 넣는게 좋았다고 하는데 난 신선해서 좋았음 ㅋㅋ 약간 프레디 느낌도 났고
챕터마다 뭔 다 죽이냐?ㅋㅋ
자 이제 누가 괴물이지?
안 죽이면 이겜 망함
안 죽이면 이겜 망함
퍼거필러 안죽지않았나요
마미 롱레그가 주인공한테 진 미니 허기워기랑 번조 버니 퍼그 어 필러 빡쳐서 다 죽임
마미 롱레그가 주인공한테 진 미니 허기워기랑 번조 버니 퍼그 어 필러 빡쳐서 다 죽임
미스 딜라이트 같은거 진짜 무서워함..뒤돌면 쫒아오고 그렇다고 눈싸움 하고 있을 순 없고 불은 깜빡거려서 어둡고 길은 또 존나게 복잡하고
사실 모든 추격씬을 무서워함😅
도그데이 너무 귀여벼ㅠ
9:20 하앗! 치도리!!
빨간색 그랩팩분은 나가신건가요 2 중반부부터 쭉 안나오시네 나중에 사거리+ 땡기는 물건 늘어나는 추능 달고 다시 오겠다는거겠지?
빨간그랩팩 챕2 초반에 마미가 빼갑니다
미스딜라이트는 진짜 직접해보지 않으면 전혀모름 안그래도 전기 충전해서 문열어야하는데 그거 위치도 잘 모르겠고 선생님의 웃음소리와 배경브금 적응 하나도 안댐 무엇보다 죽을때 선생 얼굴 너무 무서움..
역시 제일 무서웠던건 미스 딜라이트.
근데 개인적으로... 나 미스 딜라이트 죽을때 그 둔기 챙겨가고 싶었어. 캣냅 나오면 때리게.
이번 챕터3는 공략이나 길을 아예 모르면 거의 못 깰 정도로
어렵게 만들어놨네요...ㅎㄷㄷ
솔직히 캣냅은 기대한거에 비해 퀄리티만 좋고 보스전은 별로인데 정작 기대안한 미스 딜라이트랑 도그데이 보스전이 더 재밌던건 저뿐인가요?(캣냅은 쓸데없이 어렵고 지루함) 몸을 키우고 줄일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충분히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만들수 있었는데 가스만 뿜어 대다가 너무 허무하게 죽은 느낌...... 이럴거면 첨부터 캣냅을 포함해 미스 딜라이트 도그데이 전원을 보스처럼 만들지...... 메인빌런 치고는 너무 허무하게 끝났어요.
이거 마지막 캣냅이 죽을때 캣냅은 프로토타입이 자신을 죽이고 자신의 부품으로 사용한다는걸 알고있어서 잠깐 망설였지만, 그와 동시에 캣냅에겐 이것이 구원이었고 마지막에 결국 간게 맞는 것 같음.
챕터 1부터 3까지 가장 안아프게 죽은에가 허기워기랑 캣냅 정도?
인정 ㅋㅋ 마미는 다찢기고 난리났음 ㅋㅋ
캣냅은 불타고 프로토타입에 손에 찔려서 아프게 죽은것 같은데
허기도 떨어지면서 여기저기에 박으면서 죽은거라 뒤지게 아팠을거같은데 캣냅도 불타다가 죽은거라 엄청 아팠을거고
딜라이트가 제일 깔끔하게 죽었지
1~3최종본 만들어주세요
아닠ㅋ 이분은 화염총알을 놀리려고 쓰네
9:49 그래서 이게 배신인거임 아니면 프로토타입에게 죽기 위해서 간거임?
영화 제목
1. 허기워기의 행방불명
2. 마미롱레그의 육성 오페라
(으하하ㅏ핳 아하하ㅏㅎ 으어어어ㅓ 아아ㅏ아악각!)
3. 신에게 찢기는 캣닢
왜 점점 이게 프레디랑 같아지냐 캡냇인가 뭐 그거 할ㄸ
공포게임인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겁니다!
미스 우는천사:무서운데 퍼즐이 짜증남
개:무섭고 재미있음
캣닙:무서운데 연기때문에 모습이 안보임
결론 재미있고 무섭고 좋은데 퍼즐은 좀..
썸넬 도그데이 최후가 뭔가 했더니 얼굴에 조명탄 쏴댄 거였네 이 양반
개인적으로 해보니까 미스 딜라이트가 존나 무서웠음.진짜 다 너무 재밌었는데 캣냅전이 제일 아쉬웠달까..퀄리티는 1, 2에 비해 떨어지지 않음
모든것이 뛰어나고 잘만들어진 게임이지만 그만큼 상당히 아쉬웠던 게임 캣냅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왔던게 가장 아쉬웠던거 같네요 챕터1은 허기워기가 나오는 시간이 짧지만 애초에 챕터1이 플레이타임 시간이 짧고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 메인보스 였고 챕터2 마미롱레그는 추격씬,마미롱레그가 주인공을 죽이려는 게임,등장시간 까지 많고 프로토타입의 존재를 알리는 메인보스 이 보스들의 반해 캣냅은 다소 아쉽지만 프로토타입이 어느정도의 존재인지 알려주는 보스였네요...챕터4가 이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게임 플레이를 살짝 만져주면 최고의 챕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나중에 시체들 합쳐서 괴물로 만들면 좋겠다
도그데이와 딜라이트 추격신에서 받은 긴장감으로 뇌가 절여진 상태에서 캣냅 추격신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디펜스게임을 하고있어서 너무 아쉬웠음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보스의 최후중에 캣넵이 제일 처참하다.... 가장 고통스럽다는 작열통 + 믿었던 프로토탑에 의한 사망....
첫번째 보스부터 긴장감 완전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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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장인 프로토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