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폐지' 위기 처한 유망기업…대표 욕심이 만든 몰락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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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해온 건실했던 중소기업이 상장 폐지 위기에 처했습니다. 경영진들이 허위 공시로 수백억 원을 끌어모으고 그 돈을 빼돌린 건데요, 애꿎은 투자자와 회사 직원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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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리하는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이군요. 다른곳에 투자한다고하면 당연히 자금의 흐름을 살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욕심을 부린 대표도 잘못이지만, 관리감독을 소홀한 금감원도 잘못이고, 사기+횡령에 대한 처벌이 약한 법도 잘못이고.... 재판받고 형살다가 가석방으로 출소해서 빼돌려 놓은 돈으로 호위호식하겠죠.
에해라디야 이래야 사기공화국이지
어느회사지.. 공개해도 상관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