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영숙이 너모 웃긴게 지금 인스타에 누군가 정확한 직업에 대해 정중히 물었는데 과하게 발끈하며 쏘아붙혀서 다른 어떤분이 모를 수 있지 왜그리 발끈하냐 물으니 빛삭함. ㅋㅋㅋ 여러가지로 초라한 자신을 포장하기 바쁜 영숙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과 현실과의 괴리감에 슬픈 영숙.
댓글러들에게 자기 아이 건들지 말라는 여자가 남의 아이에게 악담하는 것 보고 정말 저런 자가 가까이 있으면 절대 상종해선 안된단 생각을 했죠. 그리고 성당이 노는 장손가요? 유아방이 따로 있는데, 왜 미사드리는데 아이 델고 가나요? 정말 지밖에 모르는 이기심 끝판왕이네요.
아이가 뛰지말아야할 공간에서 뛰면 싫어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를 먼저가르치는게 어른입니다. 애니까 다되면 어른되서도 망나니가 되는거에요. 괜찮다고 하는 어른들께는 감사한 마음으로~ 싫어하는 어른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가지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애엄마에요. 맘충이 달리 맘충이 아닙니다. 내 아이를 기준으로 사고하고 생각하니 저런글을 인스타에 버젓이 올린거겠지만 이세상의 중심이 내가아니라 여러사람과 섞일수 있게 살아가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에요.
자신의 약점 드러날까봐 겉모습 포장하기 급급하고 조금이라도 호의 친절하게 말하는 사람조차도 니 의도가 뭔데? 라며 발톱드러내는 사람이네. 니가 감히 내새끼를 건드려? 라고 말하는거 보면 어떤사람인지 감이 오네. 자존심만 하늘을 찌르고 자존감은 바닥인듯. 사회에서 절대 마주치면 안되는 사람..
완전 장문의 따뜻한 응원글 보고 댓을 저렇게 단게 좀 충격적이에요ㅠㅠ 적어도 "따뜻한 위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염려해주신대로 엄청나게 어려운환경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저의 상황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6개월아가맘인데 교회에서 아기가 울고 보채면 (영아부실에서 드림 어린 영아들이 많아 울어도 모두 이해해주는 분위기, 아기들이 많이움) 그래도 얼른 쪽쪽이 물고 일어나가 아기 진정시키고 와요 애가 울음 못그쳐도 엄마가 어떻게든 컨트롤하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주위에 대한 예의에요.... 아기도 엄마아빠의 예의있는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산전수전,공중전,파란만장' 같은 단어 오히려 스스로에게 써가며 이야기 할 정도로 가장 힘든 인생이었다는 뉘앙스와 자신의 과거에 대한 불행을 피력하지만 또 오히려 남이 조금이라도 날 그렇게 생각하는듯 해보이면 (응원댓글에 연민이 묻거나 영숙을 힘들었다고 여기는 뉘앙스가 보일 때, 자신에게 산전수전이라는 단어를 자기자신이 아닌 타인이 쓸 때) 굉장히 날 선 반응이 나오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든 생각은 사실은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여기고 있으나, (혹은 그것이 본인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타인과 세상이 자신을 그렇게 바라볼까봐 두려운 것같아요. 두렵다는 건 영숙은 사실은 세상에 그렇게 비춰지고 싶지 않은 거 아닐까요? 하지만 본인이 본인을 표현할 때는 정말 너무 힘들고 굴곡지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여자라고 표현을 했거든요. 1.본인이 느끼는 본인의 모습과 2.남들에게 비춰지고 싶은 본인의 모습 에 대한 간극이 크기 때문에 날 선 반응이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서 들었는데 원래 인간은 본인이 스스로에게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과시한다고 하더라고요. 영상속의 인스타를 보면 남편 재력이라던지 시댁과의 관계라던지 명품에 대해 과시를 하는 부분이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모든 맥락이 한 곳으로 귀결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건 단순히 저만의 짧은 생각과 의견이고 제 착각일 수 있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모두 맞습니다
진짜 최악의 사람을 보다! 빨리끝내라16기% 다들 한번씩 아픔을 가지고 아이들도 생각해서 좀더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할것같은데~ ~~왜 이혼을 했는지 알겠다라고 단적인 면만 부각시켜주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역대 팩트를 일깨워주신 분들 입니다. 이혼한 사람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는 안좋은 기수들(전부다 정상이 없슴)
응원의 글에 .. 뭐 저따위 못배워먹은 답장 ..
본인글이 어떤지 못느끼나
그런걸 알까요?한마디로 마음심뽀가 뒤틀린 사람임.
전형적인 자존감 바닥에 자존심만 엄청 쎈 스타일
진짜 정신과 1티어
@@Rlansabuju0830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과1티어 ㅋㅋㅋㅋ
@@Rlansabuju08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과1티어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투 최악이야 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런여자 처음봄 ㅋㅋ
전 남편 조상이 도운 거다.그것만 알아라.
알지도못하면서 쉽게말하시네요...ㄷㄷ
성격보면 알거같은데요
산전수전 하나도 궁금 하지 않는데? 그것보다 상표법 위반 수사 들어갔는지 그게 더 궁금??
👍 대박
😂
영숙은 시시때때로 말이변한다 ㅋㅋ
영숙은 사회에서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케이스.. 열등감이 심하고 본인이 한 말이 매번 다름
ㅋㅋㅋ말을 순식간에 바꾸는 능력하나는 정말 대단한 여자임
이런 사람 만나봤는데 정말 노답
ㅎㄴㄱ
용찬우같은 열등감 나르시스트임
자기가 전남편, 전시가를 욕하는 건 괜찮지만 남들한테 동정받는 건 싫죠 ㅋㅋ 본인이 산전수전, 파란만장이라고 떠들어대고 괜찮지만 남들이 그렇게 말하면 노발대발하며 죽을죄를 짓는 것이듯
ㅋㅋㅋ 그렇게 괜찮은 남자였는데 왜 애낳고 결혼 하면서 가족들과 연을 끊을까? 하튼 입만열면 구라. 자존감은 바닥에 자존심만 있어가지고는..ㅉㅉ
영숙은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과 현실의 괴리감에 스스로 참 슬플듯. ^^
영숙이 차는 똥차~ 능력있는 남편이 차도 안사주나벼
미혼모시설도 알아봤다고도 했죠 대체 진실이 뭔지 하는 말마다 진실이 없고 거짓말
라방켜서 짜파게티먹는 배경보세요 벽지만봐도 현실이보임 숨길수없음
영숙이 왈... "전남편한테 삼시세끼를 자주 차려드렸고 서재에 간식을 넣어 드렸어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줄줄~
영숙이는 자기를 조금도 어둡고 불우하게 묘사하면 발짝 버튼을 누르는 거 샅다
사실이니 그러는것 같아요
자격지심.팩트를 건드렸으니까요
발끈!
ㅇㄱㄹㅇ
자격지심 덩거리
오 그렇네요
지가 원하는 이미지가 있나봄ㅋㅋㅋ 금수저 부모 밑에서 귀하게 보호받고 자라면서 무용배운 그런 여자처럼 보이길 바라나봄ㅋㅋㅋㅋㅋ 어쩌냐 정반대처럼 보이는데 지가 원하는걸 옥순이 다갖고 있으니 자격지심이 어디서 나온건지 알겠다
현실은 부모손절에 외모.학벌.집안빠방한 남편과 이혼. 직장해고. 곧 능력안되면 애기 소송으로 데려갈수도
내 아이가 공동체 장소에서 시끄럽게하면 부모로써는 다른 사람에게 미안해해야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입니다.
이런것 조차 모르는 놈들이 태반임
애 교육하기전에 부모 자신의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됨.
몇년후면 학부형이 되는 그녀..... ㄷㄷㄷㄷ
애가 불쌍하지....뭔 죄여..애는...
호민스럽겠지,,,,
내아들이 선생이지만 영숙같은 엄마 만나게 될까봐 ㅠㅠ걱정됨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은 법. 그나마 다행입니다. 영숙이 학부모가 되기 전에 교권보호 4법이 국회를 통과해서 ... ㅋㅋㅋ.
영수기 아들 홈스쿨 시키면 됨
영숙은 까마귀 고기를 먹은건지 앞에서 한말을 기억 못하는듯
ㅋㅋ 영숙이 너모 웃긴게 지금 인스타에
누군가 정확한 직업에 대해 정중히 물었는데 과하게 발끈하며 쏘아붙혀서
다른 어떤분이 모를 수 있지 왜그리 발끈하냐 물으니 빛삭함. ㅋㅋㅋ
여러가지로 초라한 자신을 포장하기 바쁜 영숙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과 현실과의 괴리감에 슬픈 영숙.
졸라웃겨이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영숙 제발 스스로 인지하고 혼자 슬펏으면 좋겠음. 왜 본인이 후진걸 남들한테 화풀이 하는지 ㅉㅉ
인생이 후진걸 과대포장해서 망상에 빠져사는 또라이같음
아니 그런 좋은 남자랑 오ㅔ 이혼했고 산전수전을 겪은거지..? 영숙은 자기 방어에 급급해서 도대체 일관성이 없는거 같음.
근데 미사나 에배시간에 뛰어다니는 애가 정상?
그걸 말리지않고 지켜보는 부모가 정상?
신기하네 내가 다른세상에 살고있나?
어느식당에서 아이가 팔짝팔짝 뛰어나니깐 다칠까봐 위험해서 직원이 아이를 제지하는걸보고
아이 기죽인다고 항의하는 정신나간년도 있던데..
이런 부모들 땜에 노키즈존이 생기겠죠
다른 사람한테 피해끼치는 건 생각 1도 안하고 자기 애한테 뭐라했다고 발악발악
남한테 자식이 한소리 듣는게 싫으면 본인 선에서 잘 교육하세요
이여자는 그런 항의 하고도 남을거 같아요.
최악 최악~~ 살다가 저런 인간은 처음 보는것같다 으~~~~ 저런여자 피하는 강의 있었음 좋겠다
애는정상 보호자가 이상한거죠 그러고도 사람들 불편하단 기색에 저렇게 생각한다는건 구제불가란 생각이드네요
댓글러들에게 자기 아이 건들지 말라는 여자가 남의 아이에게 악담하는 것 보고 정말 저런 자가 가까이 있으면 절대 상종해선 안된단 생각을 했죠. 그리고 성당이 노는 장손가요? 유아방이 따로 있는데, 왜 미사드리는데 아이 델고 가나요? 정말 지밖에 모르는 이기심 끝판왕이네요.
생신상에 전은 돈 주고 산 것 같고 삼색 나물 하나 없고 뭔 밥공기에 갈비찜을 또 담고 초라한 생신상 남편이 생활비도 안 주나
거짓말이 일상이니 이분이 하는 말중 어떤 소리가 진짜인줄 알 수가 없네.
산전수전 이야기 입에 달고 살고 남편이 어쩌구 디스하더니 맞장구 쳐면 정반대 되는 소리하네.
자존심드럽게 쎄네
거지존심임
성질이 더러운거
자존감은 바닥이라...
열등감이심한겁니다
친정이 매우 못살았었을꺼로 추정됨 ㅋㅋㅋ 저런 스타일은 자기 무시당한다생각들면 급발진 잘함 ㅋㅋ 한달만에 임신했다는거 왠지 남자가 돈있어보이니 계획된걸로 보일지경 ㅋㅋㅋㅋㅋㅋ
살기 힘들겠다 .. 피해의식 심하면 본인이 제일 힘들어요. 상담같은거 하면 본인을 돌아볼수 있고 앞으로 점 더 편한 삶을 살 수 있을거에요. 모든것이 자극이고 모든것이 날 공격한다 생각하시는듯요 ㅠ
결혼 생활 최악이었고 남자 보는 눈 없다며 니 치부를 그리 포장하면 인생이 나아지니
입만 열면
인스타 사진만 보ㅏ도 전남편도 재력은 없었을 것 같은데 시댁 집 사진만 봐도
그쵸 저도 그생각…부산에서 방귀좀 낀다는 재력가집 치곤 식탁과 배경이 재력가가 아님을 말해줌…ㅜ
없어보이긴 죽어도 싫은 갑네. 변명하는 거 보면.
그냥 마냥 쎄보일려고 말 거치게 하는 딱 그정도 밖에
안되는 부류 ㅋ
아이가 뛰지말아야할 공간에서 뛰면 싫어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를 먼저가르치는게 어른입니다. 애니까 다되면 어른되서도 망나니가 되는거에요. 괜찮다고 하는 어른들께는 감사한 마음으로~ 싫어하는 어른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가지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애엄마에요. 맘충이 달리 맘충이 아닙니다. 내 아이를 기준으로 사고하고 생각하니 저런글을 인스타에 버젓이 올린거겠지만 이세상의 중심이 내가아니라 여러사람과 섞일수 있게 살아가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에요.
외모 능력 재력 다있고 처자식 굶겨죽이지 않을 정신머리도 있는데 왜 이혼해? 산전수전은 뭐야 대체. 말이 앞뒤가 다 안맞고 입만 열면 거짓말
그냥 얼라 중2병 클라스
와~망충이구나. 세상이 그저 자기 위주로 흘러가야되는~~상철아 제발 데려가! 같은반될까 무섭😢
영숙 답글다는 수준 진짜 별볼일없다
샤넬 앞에서 사진찍은거 드럽게 없어보임
전남편님 조상님과 신들께 항상 감사와 정성의 인사드리세요
물괴기 관상 너무 좋지 않다
그래서 고양이 보고 기겁한걸거다
음흉한상 이다
산전수전 파란만장은 ?
왜 이혼?
아니 성당에서 뛰어다니면 되나~~~ 얼마나 맘충짓을 했을지 참 나..
생활고도 없고 쇼핑몰도 간절해서 한 것도 아니라면,, 그 만큼이라면 산전수전 공중전이라 할 수 있나 말이쥐 😅
합궁,파란만장.허파디지벼.얼라.까까.넨네.
뽀시랍다.경각심.
자슥아.매력덩거리.
참 이런말쓰는 30대여자 봤어요?
합궁 ㅋ
뜻한번 찾아보세요
여보 우리 오는 합궁해요 ㅋ
맨날 이랬나봄ㅋ
신끼가있는가봐요
몸속에 신할머니가있겠죠뭐
탈북한 부모 밑에서 자랐나??
남한에서 처음 듣는 용어라 거북해요
귀신 들린거 같기도 함
1970년대도 안썼음 저런말
매력 덩거리는 진짜 충격 그자체였음
저도 성당다녔지만,(쉬는중) 신부님말씀경청하는 그 엄숙한장소인데,,, 영숙님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성품,
경건한 분위기 압도돼서 숨소리도 크게 안내죠
이분 치료가필요해보이던데 기본적인 인성교육이 너무안되있던데 기본이 안되있는건 자란 환경탓이 많던데 ㅉㅉ
와 성당에서 미사 보는데 애 뛰어다녀 유아방 가라 하니 교인들이 따뜻하지 않다?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의 끝판왕.
아니 본인이 산전수전이라해서 위로를
하면. 발작버튼. 니가그랫잖아요..
진짜 죽어도엮이기 싫은 여자.... 제발 내눈앞에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티비에만 나오세요....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티ㅂㅣ에도 나오지마.... 너무 싫어
안 쳐맞아봐서 진짜 간이 부어서 저러나 싶음
그냥 혼자 무인도에서 사시길..
말에 진실이 안 느껴지는 사람!
자기맘대로 하다 확 틀어지면
쌈걸고 ㅎ
비꼬며 말하고,
피해자된척 코스프레하고,
매사 가르치려하고,
세상 누구든 매달 붙어있는거
3개월이면 다 도망갈듯
산전수전 공중전이라니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다고
생각할수도
ㅋㅋㅋ진짜 일관성 있으시네
성당에서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몰라 ㅋㅋㅋ
진짜 심각하다.
저 예술강사라는 거 뭐 대단해 보일지 모르겠는데 해당분야 전공했다면 정말 하기 쉬워요. 진짜 속된말로 아무나 다 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교사 아니라서 수행평가 같은 건 권한도 없어요. 전산에 수행 성적 관리하는 권한도 없고 점수 입력도 못하는데…
범어성당 다닌다는데😂
난 그렇게 잘난 남자랑 결혼했던 여자야. 그게 내 클라스야. 이거인듯 ㅎㅎ 항상 스스로 올려치기장인 방어기제
그냥고슴도치 같아요
내가상처날까봐 옆에오면찌르는
샤넬 짭퉁입고 샤넬앞에서 사진찍고 쇼핑몰은 부캐라며 정신승리중 ..
잔치소세지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ㅋㅋㅋ 저거 하나만 으로도 재력 하고는 거리가 먼 관종이라 사진만 그럴싸 하게 찍은거지 다 보이지 안나 짝퉁인생...
영숙은 거짖말 너무 잘하네.
자신의 약점 드러날까봐 겉모습 포장하기 급급하고 조금이라도 호의 친절하게 말하는 사람조차도 니 의도가 뭔데? 라며 발톱드러내는 사람이네. 니가 감히 내새끼를 건드려? 라고 말하는거 보면 어떤사람인지 감이 오네. 자존심만 하늘을 찌르고 자존감은 바닥인듯. 사회에서 절대 마주치면 안되는 사람..
한달만에 애가 생기다니 놀랍네
전나편이 의사라잖아요. 그러니혹했나본데 근데모 구라아닐까요 입만 벌리면 뻥순이레가 믿음이 1도 안가니
의사면 집안좀 가난한 여자들은 100명중 99명은 최대한 빨리 임신하고 결혼테크 타려고함
@@행복-k2dㄴㄴ 의사 아니에요 전남친이 의사래요 풉킥
완전 장문의 따뜻한 응원글 보고 댓을 저렇게 단게 좀 충격적이에요ㅠㅠ
적어도 "따뜻한 위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염려해주신대로 엄청나게 어려운환경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저의 상황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6개월아가맘인데 교회에서 아기가 울고 보채면 (영아부실에서 드림 어린 영아들이 많아 울어도 모두 이해해주는 분위기, 아기들이 많이움) 그래도 얼른 쪽쪽이 물고 일어나가 아기 진정시키고 와요 애가 울음 못그쳐도 엄마가 어떻게든 컨트롤하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주위에 대한 예의에요.... 아기도 엄마아빠의 예의있는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창피함이 저렇게 없을 수 있나? 집안 내력이고 타고난건가? 애는 왜 성당을 뛰어다녀? 성당이 애들 좋아하고 뛰어다닐 분위기는 아닌데.. 엄마 닮았나? 진품 매장앞에서 가짜를 왜 걸치고 사진을 찍어? 진짜 대단하다 ㄷ 시부모도 많이 무서웠겠다 .
가짜에요?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산전수전,공중전,파란만장' 같은 단어 오히려 스스로에게 써가며 이야기 할 정도로 가장 힘든 인생이었다는 뉘앙스와 자신의 과거에 대한 불행을 피력하지만 또 오히려 남이 조금이라도 날 그렇게 생각하는듯 해보이면 (응원댓글에 연민이 묻거나 영숙을 힘들었다고 여기는 뉘앙스가 보일 때, 자신에게 산전수전이라는 단어를 자기자신이 아닌 타인이 쓸 때) 굉장히 날 선 반응이 나오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든 생각은 사실은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여기고 있으나, (혹은 그것이 본인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타인과 세상이 자신을 그렇게 바라볼까봐 두려운 것같아요. 두렵다는 건 영숙은 사실은 세상에 그렇게 비춰지고 싶지 않은 거 아닐까요? 하지만 본인이 본인을 표현할 때는 정말 너무 힘들고 굴곡지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여자라고 표현을 했거든요. 1.본인이 느끼는 본인의 모습과 2.남들에게 비춰지고 싶은 본인의 모습 에 대한 간극이 크기 때문에 날 선 반응이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서 들었는데 원래 인간은 본인이 스스로에게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과시한다고 하더라고요. 영상속의 인스타를 보면 남편 재력이라던지 시댁과의 관계라던지 명품에 대해 과시를 하는 부분이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모든 맥락이 한 곳으로 귀결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건 단순히 저만의 짧은 생각과 의견이고 제 착각일 수 있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모두 맞습니다
전남편 이혼이 정말 탁월한 선택이네요! 이미 구정물 엎질러진 물이었지만 닦으면 되는거에요
그놈의 열등감...자존심... 결국 생각해보면 맞는말이어서 발끈하는거지
앞뒤가 영 ~~~
만나면 안될 괴물 사람 같지 않으니 경각심을 가져야 됩니다
입만 열면 구라. 인정. ㅋㅋㅋ
가려지지도않는 잇몸이랑
밉상주둥이는 단연 1등!!
아이를 마음껏 놀게하고 싶으면 놀이터나 키카에 갑시다
영철이와 닮았어
영철이는 영자+ 영숙 썩어놓음
생활고 겪은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짝퉁을 판거야???????? 짝퉁입고 찍은것도 모잘라서..
연극성 성격장애로 보여집니다.
제가봐도 이거에요.
아 피곤하다 괜히봤다ㅋㅋㅋㅋㅋ 인스타글만봐도 급피곤ㅋㅋ
참 피곤한..
전 남편님 축하드려요 끔찍합니다 저런여자랑 어케 평생 살아요~~
얘 보면 서인영 생각남 ㅋㅋ
+ 서예지
상표 팍팍 티나는거나 브랜드마크
큰거 하고 다니는 인간들은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자존감들이 없는 애들 특징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빌런. 🥶🥶🥶
●이 여자는 남의말 하는데 시간을 다 보냈다. 미국에 절대 안간다면서 영철의 근처에 어슬렁거리는...참 개웃긴 여자~ㅋㅋ
제발 성당...다니지마 성당언급하지마....
절대 만나면 안되는 여자
허언은 못고침
아니 식탁이 텅텅 비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스테이에서 터짐 ㅎㅎㅎㅎㅎㅎ
진짜 꼴깝의 극치죠,이런여자만나면 평생 우울합니다. 그냥 종을 들여 살아야할여자입니다
애를 개념없이 키우는구나..자기 애가 뭘 잘못한지 전혀 모르는구나 ㅋㅋ
진짜 최악의 사람을 보다!
빨리끝내라16기%
다들 한번씩 아픔을
가지고 아이들도 생각해서
좀더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할것같은데~
~~왜 이혼을
했는지 알겠다라고
단적인 면만 부각시켜주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역대 팩트를 일깨워주신
분들 입니다.
이혼한 사람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는 안좋은
기수들(전부다 정상이 없슴)
참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생활고 겪은적없고 재력있는 남편은 있었지만 34살 쳐먹고 명품 짝퉁밖에 없는 영숙이 진짜 개불쌍하다 ㅋㅋㅋㅋㅋ 월200받는 직장인들도 34살쯤되면 명품가방 1-2개쯤은 있던데 명품은 들고싶고 돈은 없으니 그나이 쳐먹고 짝퉁….ㅠㅠㅠ
차 프라이드ㅠㅠㅠㅠㅠ 일하니까 필요는 했겠고ㅠㅠㅠ 프라이드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차라리 성실하게 차근차근 일궈나가는 이미지였으면 사람들이 오히려 응원했을텐데 자기 포장이 너무 너무 심함ㅠㅠ가짜로ㅠㅠ
저 아줌마도 진짜 할일 없나보다 이런 여자를 응원하고ㅋㅋㅋㅋㅋㅋ 별의별 사람들 다있네 진짜.. 이제 영숙이 어떤 사람인지 좀 아셨기를 😂
네 ㅎㅎ할일없어서 그랫어요
진짜 저런여자한테도 시녀가 붙는게 ㅋㅋㅋㅋ
응원이 아니라 돌려까서 맥인거ㅋㅋ
장충동신라 가서 애플망고 빙수 찰칵찰칵 하는짓도 쪽팔린 짓인데 신라스테이에서 신나서 사진찰칵찰칵 호텔 태그태그 ㅠㅠㅠㅜㅜㅜㅜㅜ
근데 샤넬로고 앞에서 사진은 왜 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 좋은놈하고 왜 이혼했? 상대 유책이면 이혼당? 산전수전공중전은 아마 이혼과정에서 나온거같은데?
근데 그냥 동네 아줌마가 모델하는 저런 쇼핑몰에서 누가 옷을 사냐;;;
설사 그게 진실이라 한들
진실로 들리지 않아버리는...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 되지 못하면 절대 그상황을 못참는 성향같음..
욕심은 많은데 중심이 될일은 없고..심술만 잔뜩 나서 어쩔줄을 모르는사람같아서 좀 안타까움
원래 ㅋㅋㅋㅋ 인스타에서는 사랑꾼에 잉꼬부부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들여다보면 시궁창이구요
그냥 정신병. 가장 이상하고 말 와전시키고 자존심만쎄도 자존감은 낮고... 상철 아깝고 옥순 질투하고 이간질하고 다 갖춘... ㅠㅠ 정말 싫다.
자존감 낮은건 아닌것같은데요 딱 영숙같은 년 옆에 있었는데 자존감 높은 나에 취해살았음
영숙은 입만열면 거짓말이 밥먹듯이하는것같아요 전남편이혼잘한것같아요조상이도운것같네요 ㅋㅋ
성당에서 애가 뛰어다니는건 아니죠.... 그걸 또 신자들이 불친절해서 그렇다고 이야기하네...휴...
영숙이 여기있는 댓글들 보고 현실직시 좀 했으면 좋겠다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뭐야...이언니 무서워...ㅠㅠ
대빵 신부님 수녀님 신도들..
대체 얼마나 뛰어다니는걸 방치했길래😢
매우 피곤한 인간상.. 친구로도 지인으로도 무엇으로도 엮여선 안된다 매우 피곤하다
진짜 재력좋은 사람이 신라 스테이 가것냐 신라 호텔로 가것지 ㅋㅋㅋㅋㅋㅋㅋ 신라스테이가서 인형도들고나온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누가 무언가를 지적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 한번만 생각하고 말해라. 지적하는 사람은 무조건 나쁜사람이고 난 아무잘못없는 피해자란 생각부터 하지말고..
너무 본인중심이고 이기주의라 생각 안드나?
근데 이혼하면 저런거 다 지우지않나..
미련이 남았구만..
그렇게 시댁에 잘하고
믓진남편이랑
불같은사랑으로 퍼특 합궁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안포시랍게 살려 했는데 왜?이혼했어요??
본인입으로 포카리스웨트에 맨밥먹었댔음 ㅋㅋㅋ
물도 아니고 포카리면 라면보다 비싼건데 장난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