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주 중 귀인을 만나다!!/장성에서 나주로!!/자전거여행/자전거 국토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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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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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백수의 여행일기
준영님 자전거여행은 잘다녀오셨나요~^^
항상 영상기다리고 잘챙겨보고있습니다😊
준영님영상은 봐도봐도 너무재밌고 끝까지다보게되는 매력이있어요최고👏
라방서 언급하신 고마우신 분이네요~!!
준영씨가 동안이긴 하죠 ㅎㅎ
여행중엔 라방 자주 해 주셔서 참 좋았었는데 ㅠㅠ
준영님 주변에 귀인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귀하신 분이 길잡이 역할을 해주셨네용! 참 감사한 분을 우연히 만났구먼유 다들 친절하시구 좋으네용. 20대로 보이는 동안 페이스 부럽읍니당 ㅋㅋㅋ 해남까지 얼마 남지 않아 벌써 아쉽네영. 오늘도 재밌게 잘 보았읍니당!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영!
자전거에 핸드폰거치대 하나 사서 지도 보시면서 달리면 편할거같네요 ㅎㅎㅎ 다이소 고고!
그러게요ㅜㅜ 그거 안 달고 온 걸 후회했습니다ㅜㅜ
지금 양주쪽 라이딩중 다리밑에서 보고있는데
참 재미있습니다ㅎ
화이~~~팅!! 하세요. 마지막 멘트처럼 별것도 아닌 일기장인데 계속 보게 되네요^^
여행 경비도 벌겸 인력 한대가리하죠ㅋㅋ
영산강 종주할때 묵었던 숙소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데굴데굴 바퀴처럼 굴러가는 인생 오늘도 오르막길 천국이네요 ㄷㄷ 주사위마저 첫트에 중간이 나와버리는 기이한일 ㅋㅋ 영상보니까 치맥땡기네요 ㅠㅠ ㅎㅎ
장성에서 나주가는 길이 제일 예쁘네요.. 구경 잘 했어요~😊
준영님~그냥 멋지고 대단한 사람임은 분명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항상 너무재밌어요..❤❤
스님이 싫음 절이 떠나야지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영암곧지나가겠네요..혼자 창밖을자주 주시중입니다.ㅎ만나면 생수한병사주고 싶네요..끝까지 완주하세요~^^
멋지십니다ㆍ
자막 안넣으면 편집이 좀 쉽지 않을까요?
하늘이 정말 멋지고 깨끗하네요😍
그 먼곳까지 자전거로 준영씨 정말 대단합니다👏👏👏👏
중간중간 고향 사투리 너무너무 반갑고요~~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항상몸조심하세요 ❤
준영씨 영상보고 있음 저도 자전거여행 해보고 싶네요^^ 아무쪼록 끝까지 고고~~~~하십시요
해남에 거의 다 와가네요~~대다나다
잘볼게용
화이팅 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포에 오시면 뵙고 싶네요 저도
대단하십니다 최고최고♡
이제 턱선도 슬슬 살아나고 잘생김이 부각되네요 ㅎ
예전의 준영님 참 청초? 했었죠 ㅋ 💜 완주 후 몸무게 결과 두구두구~!!
승천보 다왔네요....
작년에 홍어먹으러 오셨던 영산포네요 ㅋㅋ
아들 생각 하시는 어머니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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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아..
바가지 없네..
체력대단하신듯..자전거타면 숨겁나찰텐데 영상을위해서 계속 말하시면서 타시는거 대단대단쓰~!
영상을 위해서라기보단 그냥 원래 혼자 잘 떠듭니다!ㅋㅋ
웃겨요..ㅎ
투덜이 스머프 ㅋㅋㅋ
나리공원쪽이 고읍동 인가요?
저 그쪽 가끔씩 다닙니다
그쪽 가면 준영씨 생각나더라구요 ㅋ
우리 인생은
내가 스스로 바꿀수 있습니다
항상 희망 잃지말고
살아 봅시다
저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면서 영상 보고 있겠습니다
❤️🧡💛💚🩵💙💜
전설에 나주 명언. 스님이 싫으면. 절이 떠난다. 아~~~그래서 마이 떠나봤는데. 손해보는것은. 절. 준영씨. 통닭 얇밉게. 드시네요^^~ 기름이 진짜 깨끗하네. 노오란 통닭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도 라이딩 중이신건가요???
라이딩은 완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짠!! 시크하고 귀여운 준영님 보러 왔CU ❤
특유의 쫑알 쫑알 들으러 왔 CU😊
⛰️🌲🌳🌿☘️🌱🌸🌼장성에서 나주로 가는길 자전거 도로 이세하게 오르막길 또 완전 내리막길 가는 길이 헷갈렸는데 어떤 여성분의 구원 따라서 가니 다리 부근 그여성분 때문에 쉽게 찿은 길 그리고 드디어 나주 영산강에 위치 여관 도착 싼 곳이라 문 잠가놓고 와서 다시 열쇠로 따라는 시스템 준영님 가실려던 두군데 뼈 감자탕 집이 저 시댁에 갈때 가끔 먹었던 식당이네요 거기서 조금만 가면 버스터미널 이네요 정말 반가운 곳이 영상에 나오니 좋네요 오늘도 수고하셨고 다음 여행도 기대합니다 푹 쉬세요 이영상은 찍었던 영상이라 지금은 다녀 오신 뒤겠네요 몸살 나셔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