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구단 역사상 첫 승률 6할과 우승을 바라며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을 올립니다. 야구에서 수많은 데이터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득점과 실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수가 나야 이기고 특히 타고투저리그에선 경기당 평균득점이 경기당 평균실점보다 승률에 더 연관이 있습니다. 축구에서 골득실처럼 야구에서도 적용을 해보니 흥미롭게도 득실점차이에서 승률과 밀접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최근 3년간(출전팀 10개팀으로 변경후 144경기 체재) 승률에서 리그 1위팀들 분석을 해보니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가장 중요한 데이터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반복됨을 알수 있습니다. 2015 삼성 : 88승, 경기당득점 6.23점(총 897점), 경기당실점 4.97점(총716점), 출루율 0.378, 득점권 타율 0.311, QS횟수 75회. 2016 두산 : 93승, 경기당득점 6.49점(총 935점), 경기당실점 4.74점(총682점), 출루율 0.378, 득점권 타율 0.305, QS횟수 75회. 2017 기아 : 87승, 경기당득점 6.29점(총 906점), 경기당실점 5.16점(총743점), 출루율 0.370, 득점권 타율 0.324, QS횟수 75회. 1위팀 평균: 89승, 경기당득점 6.34점(총 913점), 경기당실점 4.96점(총714점), 출루율 0.375, 득점권 타율 0.313, QS횟수 75회. 롯데 2017: 80승, 경기당득점 5.16점(총 743점), 경기당실점 4.87점(총701점), 출루율 0.356, 득점권 타율 0.280, QS횟수 61회. 결론적으로 프로야구 10개구단 144경기 체재에서 일어나는 통계에서 우승의 방정식은 총득점 913점과 득점권 타율 0.313과 경기당실점은 5.00점 정도 해도 상관은 없으나 선발투수 퀄러티 스타트 횟수는 꼭 75회정도해야함. 롯데가 가장 필요한 개선 사항은 역시 득점력과 득점권 타율임. 경기당 득실점차가 평균 1.38점 즉 최소 1점 이상이 되야 우승을 하나 롯데는 0.29점이고 리그엔 상당수 마이너스 팀들도 많음. 롯데의 수비력과 중간/마무리 투수등 경기당 실점은 사실상 우승할 4.87점했는데 기아는 무려 5.16점했어도 막강한 득점권타율 0.324로 커버해서 우승했음. 롯데는 고작 0.280. 어찌해서 가을야구 나가도 퀄러티 스타트 횟수 즉 선발의 4.5점대방어률 횟수가 적으면 지난해같이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음. 결론은 일단 출루율부터 0.370으로 하고 득점권 타율도 최소한 3할은 넘어야 하며 총득점을 매년 700점대에서 최소 900점까지 올려야 하고 선발들의 선방이 올해 롯데우승에 가장 큰 연관성이 있음. 1번 부터 6번까지 KBO 데이터 평균으로 산출해보니 팀타율은 3할은 넘으나 여전히 득점권 타율과 장타등 부족하고 가장 중요한 득점이 문제가 많음. 그리고 7,8,9번 까지 넣고 아무리 좋은 예측을 해도 우승방정식엔 불가함. 십시일반 조금씩 타점을 올려서 할당량을 채우고 한동희가 어떻게 하는냐가 관건이고 솔찍히 가장 손쉬운 방법은 검증된 인성을 쓰레기이나 강남에서 놀고 있는 강정호카드가 현답임. 3루 강정호 예상값넣고 하면 우승방정식에 거의 가까워지나 트레이드나 인성문제등 현실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차선책으로 롯데의 고질적 문제인 득점력 강화를 위해서는 연습시간의 대부분을 득점강화를 위한 특별한 훈련이 필요하고 이번 동계올림픽 은메달 컬링 팀 킴처럼 정신집중을 위한 특별훈련과 심리치료나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 극한의 상황에서 이겨내는 훈련이 필요하고 실제 훈련에서는 주자를 2루 3루를 두고 WBC 연장때 하는 밀어치기 경기를 반복을 하다보면 선수들 스스로 점수내는 내성이 좋아질듯. 잘하는거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롯데는 득점내는 훈련이 많이 필요해 보이고 선수들 압박보다 심리전문가들과 마인드 컨트럴과 맞춤형 훈련이 현답일듯. 끝으로 위에 나온 우승 방정식 데이터를 채울려면 각각의 선수들 할당량을 다음과 같이 봄. 2018 목표 - 경기당 득점6.34(총913점), 실점4.96(총714점) 득실차1.38점. 팀타율3할(총1510개 안타), 득점권 타율0.313, 출루율0.375, 홈런176개, QS75회. 1. 민벙헌은 일단 부상주의와 게임수를 늘리고 85타점에 20홈런을 해야 우승함. 득점권 타율도 0.306에서 최소 3할2푼으로 해야함. 2. 전준우도 부상만 없고 게임수만 늘리면 성공. 90타점에 25홈런을 해야 우승함. 이 친구는 출루,득점력이 좋아 3번도 좋고 병살만 줄이고 140출장이 목표. 3. 손아섭은 한마디로 이기적인 성적임. 2017시즌 보면 타율/안타수에 비해 득점권 타율 0.290으로 저조한데 최소 0.330이상해야 우승함. 193개 안타치면 상식적으로 100타점 넘어야하나 고작 80타점인건 문제가 많음. 기아에 이범호는 104안타에 89타점했고 나지완은 138안타에 94타점, 안치홍은 154안타에 93타점했음. 인터뷰 질물에 올해 목표는? 대답을 우승입니다 라는 헛소리 하지말고 정확한 목표치 득점권 타율 3할3푼이상 100타점입니다 라고 대답해야 니 FA연봉에 딱 맞음. 4. 이대호는 25억 연봉으로 해야할 할당치는 125타점과 최소35홈런인데 득점권타율 0.341이면 기아에선 4위정도로 명함도 못냄. 최소 최형우정도인 0.368 이상은 해야 객관적인 FA연봉 25억 값은 한다고 봐야함. 니도 인터뷰 질문 올해목표는? 정답은 130타점 이상 35홈런 이상입니다 라고 해야함. 5. 채태인은 5번 타자로 하기엔 많이 부족함. 득점권 타율은 나쁘지 않으나 경기출장이 평균 110경기에 60점대 타점은 최대 약점임. 경기수를 20경기이상 더 출장을 목표로 하고 최소 85타점에 20홈런 해야 우승함. * 김문호는 전준우/채태인(두선수 평균게임수가 적기에 공백시 또는 전문대타)는 사실상 100경기 이상 나오기 힘든데 목표치는 득점권 타율만 0.258에서 3할을 하면 대성공. 아무리 많은 안타갯수도 타점이 적으면 팀기여도는 사실상 낮음. 6. 번즈도 일단 게임수를 130경기로 늘리고 득점권 타율이 0.324로 좋아서 안타수만 116개에서 20개정도만 늘리고 홈런도 15개에서 20개만하면 성공. 수비의 핵심에다 가성비 최고. 7. 한동희가 올해 롯데우승의 키포인트임. 일단 7번 3루수 누가 되든 우승을 위한 필요한 성적은 130안타 15홈런 70타점임. 백업 황진수 김동한 정훈등 토털 성적지표가 70타점 15홈런 득점권 타율 3할1푼 되야 우승함. 개인적으론 강남에서 놀고 있는 인간쓰레기지만 강정호만 데려오면 최상이나 사실상 불가능. 8. 문규현/신본기는 평균 데이터로 60타점 예상되나 가장큰 문제는 득점권 타율이 2할5푼임. 왜 구멍이라 하는지 여기서 나옴. 우승평균 득점권 타율이 3할이 넘는데 참고로 기아 9번 김선빈의 득점권 타율이 0.382로 왜 우승했는지 여기서 나옴. 이명기도 0.383 서동욱도 0.316 왠만한 주전은 다들 3할 이상임. 수비 잘한다 주전하기엔 우승 목표치에 아주 많이 마이너스 부분이라 심각히 고려해야 함. 최소한 득점권 타율이 3할이 안되면 우승은 못함. 그래서 강정호론이 현답이라 말함. 가능성 제로이고 문제가 많지만 저놈만 있으면 우승할 확률이 객관적으로 80프로 넘음. 9. 나나랜드는 수비만 잘하고 목표 수치는 기본 포수만 해도 성공.
우승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게 맞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우승은 하겠죠 의지의 문제이고 말로만 우승할거라는 안이하고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감독 선수들이 솔찍히 마음에 안듭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현장의 감독이나 선수들이 잘 모르기에 주위의 다른 전문가 스텝이 필요합니다. 장담컨데 최근 우승한 팀들 분명히 전문가들의 도움 때문에 전력이 극대화 되었고 자세히보면 조직이 구린 회사들이 성적도 나쁨니다. 올림픽 비인기 종목에서 지원도 없이 메달따는 선수들에 비해 지금의 프로야구 선수들은 고연봉액 귀족스포츠가 팩트이고 그렇다고 WBC 최근 성적도 리그가 저질이라는게 판명나고 있습니다. 롯데가 우승을 못하는건 일단 회사 조직문화의 문제, 선수들 마음가짐, 아주 떨어진 소프트웨어임. 부산시민을 호구로 보고 100만명 관중동원 요구전에 머리가 좀 깨어서 최신야구 트렌드좀 해야함.
윤성빈선수.. 남자가 봐도 존멋이잖어...
TIGERSV 12 세명다
세명 다 왤케 귀엽냐ㅠㅠㅠㅠㅠ 김원중 선수 사랑합니다ㅡㅜㅜㅜㅜ
이젠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구김 듀오
4:07
ㄱ..구승민 뭔데 개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 181인데 윤성빈이 워낙 거인이라 폭삭 안기는거 진짜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ㅇ...어디...어디요...
구승민선수 왜케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원중 윤성빈 둘이 퇴근길에 같이가는데 야구안했으면 모델했어야함 ㅠ 남신들 ㅠ
구승민 선수 성격좋아보이네요!
평범하게 생긴 자는 현재 셋업맨
제일 잘생기고 음식 가리는 자는 마무리
잘생기고 키 큰 당시 최대 유망주는 아직까지 제구 못 잡아서 갈피 못 잡고 있음
새로 만드신 로고가 정말 맘에 드네요
저희 가족이 다 예쁘게 잘 만들어쎼오ㅡ
േ့်පö잡다한öප့်ቾ පö채널öප 진짜 닮음
먼가 전보다 깔끔해진 느낌!
구승민선수 구시렁대도 다 해주는 게 너무 귀여움
구승민선수 첨보는게 넘 귀엽네 ㅋㅋㅋ
3:50 ㅋㅋㅋㅋㅋㅋㅋ 리포터 왜 이리 적극적이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이다 애들 근데 다 거인이여 ㅋㅋㅋ
김원중 너무 귀여워어어ㅓㅓ
난윤성빈선수볼때존멋이라는것을알았지만.....정말존
김원중선수도존멋......
김원중 진짜 성공했다..
2020시즌 현재
롯데 불펜의 중심과 마무리 그리고 아직 갈피 못 잡고 불펜 전향한 스켈레톤 금메달 동명이인
개꿀잼모먼트 0:43 3:50 3:58
아니😭😭 김원중 왜이래 잘생겼어😭😭 김원중 오늘부로 입덕할꺼야
구승민 손아섭이랑닮음
ㅇㅈ
제2의 손아섭 ㅋㅋㅋㅋ
ㅇㅈ
장형수 ㅋㅋㅋㅋㅋㅋ 와 볼때마다 그소리하는데 ㅋㅋㅋ 잊정
저 셋은 2군에서 다시 모여있다고합니다
브라운베어 ㅋㅋㅋㅋ맞네욬ㅋㅋㅋ뭔가 웃프네요ㅋ쿠ㅜㅜ구승민선수는 작년에 좀 무리한거 같고...윤성빈선수는..언제 선발로 볼 수 있을지ㅜㅜ빨리 커야되는데요ㅜㅜ글고 김원중선수는 멘탈만 관리하면 완벽한데요ㅜㅜ
롯데선수들 귀엽네요~~ㅋㅋ
내기준 얼굴
윤성빈
김원중
구승민
성빈아 제발 야구좀 잘하자
당최 뭐가 문젠거냐?
4:07 거짓말치지마! 그짓말좀!
윤성빈 선수 너무 믓져ㅜㅜ 키도 크고 잘생겻어ㅜㅜ
다 잘생기셨다..
지금 보니 구승민 안습인게 김원중,윤성빈 둘 다 너무 잘생겼고 킬링포터 너무 이쁘니 평범하게 생긴 오징어 됨
키차이봐...
애플석과 먹어봤는데 꿀바른사과 맛 그 이상임 식감도 사과보다 좋고 맛도 좋음. 아쉬운건 한국에는 수입이 안된다는거
성빈아 잘성장하자
원중아 사랑해요------❣❤😻
김원중씨 과일 안 좋아하는구나!^^귀요미 세분~^
며칠전에 상해갔다왔는데 가장 맛있었던게 KFC의 치킨버거였습니다
진짜 중국음식 입맛에 안맞아요
리우허 야시장에서도 빛나는 우리 선수들의 외모 굳굳
9월 29일날 꼭 보러간다 ㅠㅅㅠ 기다려 롯데 ㅠ ❤️
윤성빈선수 이동국선수아들 시안이랑 넘나 닮은것~!🤗
樂天巨人隊全部都在高雄橋頭夜市入鏡欸
승민은 그 시즌 잘하고 다음 시즌 망치고 그 다음 시즌 다시 잘하고 있는 셋업맨
원중은 잘생겼지만 몇년 째 유망주 딱지 못 떼고 마무리 전향 해 잘하고 있음
성빈은 아직도 유망주 딱지 못 떼고 있지만 조금은 나아짐
0:42
만약에 원중선수 사람많은거 싫어하면 야구장 엄청 싫어할듯
갓.승.민
원중이 우리사촌형이랑 성격이 비슷해..
참외멜론(?) 무슨맛임ㅋㅋㅋㅋ
시즌에 놀러간거임?
김원중,윤성빈은 누가봐도 잘생겼네
5:47초 반복해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성빈선수 사랑해여♡♡♡♡♡
승민이형 나랑 같은 후드티다 와
사이다
구승민 살짝 박지성이 보임 ㅋㅋ
김대위 손아섭도 보임ㅋㅋ
내년에는마운드에롯데투수3대장이되어있을것같다 ㅋㅋㅋ다들 공이좋으니깐
싸인해주셈
김원중 화이팅 ㅎㅎㅎ
킬링포터님 윤성빈 선수에 비해 너무 아담하신거같..
키차이😍😍
몰랐는데 롯데 로고 바꼈네
구스타 개교미,,
윤성빈 남자다 ㅇㅈ
초딩입맛??!!
원중이가 좀 음식을 가리네.. 투수는 다 잘먹어야지 kt이진영은 고양이 고기도 관절에 좋다고 해서 먹는디..ㅎㅎ 성빈이는 시원시원하네 그래도 맘에든다~
나도 해외 가보고싶다 (사실 가봤지만 ㅋㅋ)
1이다
자이언츠롯데 너 여기서도 보네
자이언츠롯데 4이다
김원중 윤성빈 야구 때려치위라
롯데가 구단 역사상 첫 승률 6할과 우승을 바라며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을 올립니다.
야구에서 수많은 데이터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득점과 실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수가 나야 이기고 특히 타고투저리그에선 경기당 평균득점이 경기당 평균실점보다 승률에 더 연관이 있습니다.
축구에서 골득실처럼 야구에서도 적용을 해보니 흥미롭게도 득실점차이에서 승률과 밀접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최근 3년간(출전팀 10개팀으로 변경후 144경기 체재) 승률에서 리그 1위팀들 분석을 해보니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가장 중요한 데이터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반복됨을 알수 있습니다.
2015 삼성 : 88승, 경기당득점 6.23점(총 897점), 경기당실점 4.97점(총716점), 출루율 0.378, 득점권 타율 0.311, QS횟수 75회.
2016 두산 : 93승, 경기당득점 6.49점(총 935점), 경기당실점 4.74점(총682점), 출루율 0.378, 득점권 타율 0.305, QS횟수 75회.
2017 기아 : 87승, 경기당득점 6.29점(총 906점), 경기당실점 5.16점(총743점), 출루율 0.370, 득점권 타율 0.324, QS횟수 75회.
1위팀 평균: 89승, 경기당득점 6.34점(총 913점), 경기당실점 4.96점(총714점), 출루율 0.375, 득점권 타율 0.313, QS횟수 75회.
롯데 2017: 80승, 경기당득점 5.16점(총 743점), 경기당실점 4.87점(총701점), 출루율 0.356, 득점권 타율 0.280, QS횟수 61회.
결론적으로 프로야구 10개구단 144경기 체재에서 일어나는 통계에서 우승의 방정식은 총득점 913점과 득점권 타율 0.313과
경기당실점은 5.00점 정도 해도 상관은 없으나 선발투수 퀄러티 스타트 횟수는 꼭 75회정도해야함.
롯데가 가장 필요한 개선 사항은 역시 득점력과 득점권 타율임. 경기당 득실점차가 평균 1.38점 즉 최소 1점 이상이 되야
우승을 하나 롯데는 0.29점이고 리그엔 상당수 마이너스 팀들도 많음. 롯데의 수비력과 중간/마무리 투수등 경기당 실점은
사실상 우승할 4.87점했는데 기아는 무려 5.16점했어도 막강한 득점권타율 0.324로 커버해서 우승했음. 롯데는 고작 0.280.
어찌해서 가을야구 나가도 퀄러티 스타트 횟수 즉 선발의 4.5점대방어률 횟수가 적으면 지난해같이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음.
결론은 일단 출루율부터 0.370으로 하고 득점권 타율도 최소한 3할은 넘어야 하며 총득점을 매년 700점대에서 최소 900점까지
올려야 하고 선발들의 선방이 올해 롯데우승에 가장 큰 연관성이 있음.
1번 부터 6번까지 KBO 데이터 평균으로 산출해보니 팀타율은 3할은 넘으나 여전히 득점권 타율과 장타등 부족하고
가장 중요한 득점이 문제가 많음. 그리고 7,8,9번 까지 넣고 아무리 좋은 예측을 해도 우승방정식엔 불가함.
십시일반 조금씩 타점을 올려서 할당량을 채우고 한동희가 어떻게 하는냐가 관건이고
솔찍히 가장 손쉬운 방법은 검증된 인성을 쓰레기이나 강남에서 놀고 있는 강정호카드가 현답임. 3루 강정호 예상값넣고 하면
우승방정식에 거의 가까워지나 트레이드나 인성문제등 현실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차선책으로 롯데의 고질적 문제인 득점력 강화를 위해서는 연습시간의 대부분을 득점강화를 위한 특별한 훈련이 필요하고
이번 동계올림픽 은메달 컬링 팀 킴처럼 정신집중을 위한 특별훈련과 심리치료나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
극한의 상황에서 이겨내는 훈련이 필요하고 실제 훈련에서는 주자를 2루 3루를 두고 WBC 연장때 하는 밀어치기 경기를
반복을 하다보면 선수들 스스로 점수내는 내성이 좋아질듯. 잘하는거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롯데는 득점내는 훈련이
많이 필요해 보이고 선수들 압박보다 심리전문가들과 마인드 컨트럴과 맞춤형 훈련이 현답일듯.
끝으로 위에 나온 우승 방정식 데이터를 채울려면 각각의 선수들 할당량을 다음과 같이 봄.
2018 목표 - 경기당 득점6.34(총913점), 실점4.96(총714점) 득실차1.38점. 팀타율3할(총1510개 안타), 득점권 타율0.313, 출루율0.375, 홈런176개, QS75회.
1. 민벙헌은 일단 부상주의와 게임수를 늘리고 85타점에 20홈런을 해야 우승함. 득점권 타율도 0.306에서 최소 3할2푼으로 해야함.
2. 전준우도 부상만 없고 게임수만 늘리면 성공. 90타점에 25홈런을 해야 우승함. 이 친구는 출루,득점력이 좋아 3번도 좋고 병살만 줄이고 140출장이 목표.
3. 손아섭은 한마디로 이기적인 성적임. 2017시즌 보면 타율/안타수에 비해 득점권 타율 0.290으로 저조한데 최소 0.330이상해야 우승함. 193개 안타치면 상식적으로 100타점 넘어야하나 고작 80타점인건 문제가 많음. 기아에 이범호는 104안타에 89타점했고 나지완은 138안타에 94타점, 안치홍은 154안타에 93타점했음. 인터뷰 질물에 올해 목표는? 대답을 우승입니다 라는 헛소리 하지말고 정확한 목표치 득점권 타율 3할3푼이상 100타점입니다 라고 대답해야 니 FA연봉에 딱 맞음.
4. 이대호는 25억 연봉으로 해야할 할당치는 125타점과 최소35홈런인데 득점권타율 0.341이면 기아에선 4위정도로 명함도 못냄. 최소 최형우정도인 0.368 이상은 해야 객관적인 FA연봉 25억 값은 한다고 봐야함. 니도 인터뷰 질문 올해목표는? 정답은 130타점 이상 35홈런 이상입니다 라고 해야함.
5. 채태인은 5번 타자로 하기엔 많이 부족함. 득점권 타율은 나쁘지 않으나 경기출장이 평균 110경기에 60점대 타점은 최대 약점임. 경기수를 20경기이상 더 출장을 목표로 하고 최소 85타점에 20홈런 해야 우승함.
* 김문호는 전준우/채태인(두선수 평균게임수가 적기에 공백시 또는 전문대타)는 사실상 100경기 이상 나오기 힘든데 목표치는 득점권 타율만 0.258에서 3할을 하면 대성공. 아무리 많은 안타갯수도 타점이 적으면 팀기여도는 사실상 낮음.
6. 번즈도 일단 게임수를 130경기로 늘리고 득점권 타율이 0.324로 좋아서 안타수만 116개에서 20개정도만 늘리고 홈런도 15개에서 20개만하면 성공. 수비의 핵심에다 가성비 최고.
7. 한동희가 올해 롯데우승의 키포인트임. 일단 7번 3루수 누가 되든 우승을 위한 필요한 성적은 130안타 15홈런 70타점임. 백업 황진수 김동한 정훈등 토털 성적지표가 70타점 15홈런 득점권 타율 3할1푼 되야 우승함. 개인적으론 강남에서 놀고 있는 인간쓰레기지만 강정호만 데려오면 최상이나 사실상 불가능.
8. 문규현/신본기는 평균 데이터로 60타점 예상되나 가장큰 문제는 득점권 타율이 2할5푼임. 왜 구멍이라 하는지 여기서 나옴. 우승평균 득점권 타율이 3할이 넘는데 참고로 기아 9번 김선빈의 득점권 타율이 0.382로 왜 우승했는지 여기서 나옴. 이명기도 0.383 서동욱도 0.316 왠만한 주전은 다들 3할 이상임. 수비 잘한다 주전하기엔 우승 목표치에 아주 많이 마이너스 부분이라 심각히 고려해야 함. 최소한 득점권 타율이 3할이 안되면 우승은 못함. 그래서 강정호론이 현답이라 말함. 가능성 제로이고 문제가 많지만 저놈만 있으면 우승할 확률이 객관적으로 80프로 넘음.
9. 나나랜드는 수비만 잘하고 목표 수치는 기본 포수만 해도 성공.
그냥 우승못한다고 간단하게좀...
우승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게 맞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우승은 하겠죠
의지의 문제이고 말로만 우승할거라는 안이하고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감독 선수들이
솔찍히 마음에 안듭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현장의 감독이나 선수들이 잘 모르기에 주위의 다른 전문가 스텝이 필요합니다.
장담컨데 최근 우승한 팀들 분명히 전문가들의 도움 때문에 전력이 극대화 되었고
자세히보면 조직이 구린 회사들이 성적도 나쁨니다. 올림픽 비인기 종목에서 지원도 없이
메달따는 선수들에 비해 지금의 프로야구 선수들은 고연봉액 귀족스포츠가 팩트이고
그렇다고 WBC 최근 성적도 리그가 저질이라는게 판명나고 있습니다.
롯데가 우승을 못하는건 일단 회사 조직문화의 문제, 선수들 마음가짐, 아주 떨어진 소프트웨어임.
부산시민을 호구로 보고 100만명 관중동원 요구전에 머리가 좀 깨어서 최신야구 트렌드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