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위하여 살고 죽는 자 되어야 하겠습니다. 날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주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찬송 -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바울의 계속되는 수난 사심이 없이 주의 일을 하는 사람, 순전히 복음때문에 당하는 고난이다. 29절 -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 뿐이요 우리 인생에 고난이 올 때 우리를 돌아보아야 한다. 모든 문제는 실마리에서 왔기에 실머리를 찾아야한다. 모든 문제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기보다 우리를 돌아보아야 한다. 바울이 지혜를 내어 무리가 바리새파와 사두개파임을 알고 화제를 던짐 6절 - 부활의 문제를 제시 * 바리새파: 영적인 것을 인정. * 사두개파: 세속적인 사람들. 부활을 인정하지 않음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므로 내가 이 자리에 와 있다고 밝힌 바울 11절 - 담대하라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한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뜻) 예문) 캄보디아로 간 선교사 그 지역에 일반인이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 1. 총기 소지 강도가 많은 곳 2. 환경 때문에 못 들어간다.(쓰레기장) 우리 욕심(사심)이 하나님의 뜻을 막는다. 오늘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나태낼까? 오늘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까?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사탄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지 말고 생명을 전하는 자가 되자. 죄인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주님이 떠나시면 목회자도 못 전한다. 어디서든지 누구든지 전할 수 있다. 바울을 죽이려고 작정한 40여명이 있었다.(12~14절) 세상이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세상과 잘 지내는 자는 시시한 그리스도인이다. 복음의 문제로, 그릇된 행실로 받는 고난이 아니어야한다 결론 - 하나님은 당신의 종과 교회와 일을 지키시고 행하신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담대하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흠없는 자가 되어 주님 영광을 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응답받는 기도의 사람이 되라(1) : 너는 부르짖으라 시리즈 9 - 박한수 목사 금요예배 설교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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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없고 담대한 복음증거를 나타내는
현세 선한 도구로 사용해주옵소서
예수향기 품어내는 주님의 자녀되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 앞에서 사는 삶 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하나님 저한테 두렵지않을 용기를 부어주소서
언제 어디서든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청주에서 말씀에 늘 은혜받고 도전받습니다. 삶으로 살아내는 능력 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늘 강건하세요^^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아멘 주님 세상을 이길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말씀으로 오늘의 양식 삼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목사님~^^
궂은 날씨에 이틀동안 마가다락방 말씀전하시고 내려오셨네요. 힘드셨을텐데 이 아침에 뵈니 반갑습니다. 박목사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맞아요..목사님 위해 기도 많이 해야할것같아요. 믿음의 길을 옳곧게 가시는 귀한 목사님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가실수 있도록..
할렐루야.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아멘
거침없이 담대하게 주님을 전하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계신주-주의보좌바라봅니다-주님사랑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더 죽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위하여 살고 죽는 자 되어야 하겠습니다.
날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주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찬송 -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바울의 계속되는 수난
사심이 없이 주의 일을 하는 사람, 순전히 복음때문에 당하는 고난이다.
29절 -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 뿐이요
우리 인생에 고난이 올 때 우리를 돌아보아야 한다.
모든 문제는 실마리에서 왔기에 실머리를 찾아야한다.
모든 문제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기보다 우리를 돌아보아야 한다.
바울이 지혜를 내어 무리가 바리새파와 사두개파임을 알고 화제를 던짐
6절 - 부활의 문제를 제시
* 바리새파: 영적인 것을 인정.
* 사두개파: 세속적인 사람들. 부활을 인정하지 않음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므로 내가 이 자리에 와 있다고 밝힌 바울
11절 - 담대하라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한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뜻)
예문) 캄보디아로 간 선교사
그 지역에 일반인이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
1. 총기 소지 강도가 많은 곳
2. 환경 때문에 못 들어간다.(쓰레기장)
우리 욕심(사심)이 하나님의 뜻을 막는다.
오늘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나태낼까?
오늘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까?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사탄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지 말고 생명을 전하는 자가 되자.
죄인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주님이 떠나시면 목회자도 못 전한다.
어디서든지 누구든지 전할 수 있다.
바울을 죽이려고 작정한 40여명이 있었다.(12~14절)
세상이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세상과 잘 지내는 자는 시시한 그리스도인이다.
복음의 문제로, 그릇된 행실로 받는 고난이 아니어야한다
결론 - 하나님은 당신의 종과 교회와 일을 지키시고 행하신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담대하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흠없는 자가 되어 주님 영광을 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목사님..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캄보디아 선교사님 후원 계좌 알 수 있을까요?
미국위해 기도해주세요. 아직 안끝넜서요. 트럼프대통령과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피라맥스 예방및 치료제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