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심과 비교하는 습관이 내 건강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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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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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평범한미디어에서 ‘김철민의 산전수전’ 기획 연재를 하고 있는 김철민씨는 두 전공(관광학과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1992년생 올해 34세인데 뭔가 또래 친구들에 비해 뒤쳐지고 있는 것 같아서 빨리 하고 싶다는 조바심이 듭니다. 그런데 그 조바심 때문에 몸에 무리가 왔고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야기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길만 묵묵히 걸어가면 되고 그것이 곧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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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정회민 크루
*자리 배치: 박효영 기자, 김철민 게스트, 윤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