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고 잘하는 편인데 일만 합니다. 부서 바뀌고 여직원들 텃세 있고해서 노력해봤는데 역시나 마인드 별로라서 말 안하고 지내요. 구성원들과 거리두고 있고 이게 안되면 만만하게 봐요. 관라자한테 인정받고 다니는데 조직생활 잘 하고 있는걸까요? 이직해봤는데 결국 동기도 다 남 됩니다. 나가면 끝입니다. 돈벌러 하루일당벌러 다니는거 맞아요.
솔직히 저는 공기업 지금 9년차입니다 전부서 사람들을 정말 가족처럼 잘지내고 서로 가족끼리도 보고 술한잔 여행가고했는데 사소한 아주 사소한 계기로인해서 진짜 싹뚝 끊어져버리더라구요😅😂 그러니 회사는 사적이 아닌 공적인 자리입니다 그러니 일만하고 왠만한 정주지말고 선만지키고 퇴근빨리하고 내주위에있는 인연에게만 잘대하고합시다
남자 여자 문제를 떠나서, 양자간 개인적으로 친한 것 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집단망상으로 "가족 같은 사무"실이니, "끈끈한 정"이 있어야 한다느니 하는데, 어차피 승진/ 진급이나 누군가 인사이동을 해야 할 것 같으면 등에 칼이나 안꽂으면 다행이지 서로 눈치보고 쌩깔게 뻔히 보이는데
진짜 이거 완전 당한사람이 접니다ㅋㅋㅋ 저도 여초회사인데 다 최소 5년이상 가까이 같이 일했습니다. 그떈 이리저리 잘지내고 그랬는데 작년에 관리직이 되어서 나름 그래도 편하게 해주려고 했는데 진짜 말 ㅈ도 안들음...;;;; 제가 뭐 관리직답데 못한것도 있지만 5년이상식 다녔으면 알아서 할건하고 나도 나름 터치안하고 편하게 풀어줬는데도 말를 ㅈㄴ 안듣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접어버리고 내 할일만하고 필요한 말만하고 전달사항있음 선임자한테만 얘기하고 그랬더니 알아서 기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웃기지도않음;;; 왜 꼭 불편하게 해야 할까요? 무슨 20대초반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니깐 하루가 너무 편하고 일할맛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만 못하면 선임 조지면되고ㅋㅋㅋ 지들이 자초한거니깐 할말없겠죠
30년 넘게 같이 지낸 동료가 정년퇴직하고 떠나면 가장친하게 지내던 인간들이 가장 많이 그 사람을 욕하는 모습들을 여러번 보면서 붕어님 주장에 공감백만배 입니다 회사는 떠나면 그만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니다 간혹 떠나도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입니다 회사는 다 자기가 필요해서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붕어님 주장에 공감백만배 입니다
말씀처럼 요즘 한국 사람들 모 아니면 도 맞습니다. 말하면 핀트를 못 잡아서 막 풀어서 말해주면 똑같음 지가 듣고 싶은 것만 듣더라구요. 결국 똑같아요 ㅋㅋ 무슨 아메바도 아니고 사람이 살면서 바로 앞만 보는게 아니고 더 앞도 봐야 되고 내가 지나온 길도 되돌아 봐야되는데 안그러더라구요 ㅋㅋ 바로 내 앞가림 하기도 벅차다나 뭐라나... 그러니 항상 제자리 걸음 들이지
나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굉장히 매너가 좋고 남들도 나같은생각이라면 치졸한 회사생활하면서 큰 오산이라는거 배웁니다. 그동안 묵묵히 성실하게 남이 할일까지 다 해주고도 걔네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첫끝발이 개끝발이라고 나를 처음 안좋게 보고 갈군놈은 끝까지 안친해집니다 한번 첫인상 좋고 잘지낸사람은 끝도 좋습니다.
퇴사하면 그 시간부로 바로 연락 안됨 ㅋㅋㅋ
그게 인생 ㅋ
안하고 안받음
정말팩트인듯^^ 회사는 말보다 실력으로 보여주면 먼저 다가옴 동료든 관리자든 대표님까지..👍
저도 회사에선 필요한 얘기만 하고
내 할일만 하고 클로킹 합니다.
회식 , 밥 먹으러 가는거 안합니다.
뭐라 그래도 신경 안쓰는데
이게 편합니다.
선넘는 실수 서로 최소한으로
여지를 만들지 않는 게 최고.
일이 많고 잘하는 편인데 일만 합니다. 부서 바뀌고 여직원들 텃세 있고해서 노력해봤는데 역시나 마인드 별로라서 말 안하고 지내요. 구성원들과 거리두고 있고 이게 안되면 만만하게 봐요. 관라자한테 인정받고 다니는데 조직생활 잘 하고 있는걸까요?
이직해봤는데 결국 동기도 다 남 됩니다. 나가면 끝입니다. 돈벌러 하루일당벌러 다니는거 맞아요.
정은 커녕 위선 덩어리 천지가 회사데 무슨 정ㅋㅋ
회사 내에서 정에 눈 멀다가 뒷통수가 위험해 집니다.
그게 바로 사내 가스라이팅 이고요.
위선덩어리 -->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우리 상사는 자기가
철벽을 쳐서 가끔
냉정하다고 느껴져서
정감이 안가긴하지만
일하나는 똑부러지게
가르치고 잘못하면 엄청혼내서 무섭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제 업무스킬이 향상되는게 느껴지긴함.
영화 위플래시 보는것마냥 조마조마함
솔직히 저는 공기업 지금 9년차입니다 전부서 사람들을 정말 가족처럼 잘지내고 서로 가족끼리도 보고 술한잔 여행가고했는데 사소한 아주 사소한 계기로인해서 진짜 싹뚝 끊어져버리더라구요😅😂 그러니 회사는 사적이 아닌 공적인 자리입니다 그러니 일만하고 왠만한 정주지말고 선만지키고 퇴근빨리하고 내주위에있는 인연에게만 잘대하고합시다
저 같은 경우 딱 일에 관련된 말 만 하고 사적인 대화는 절대 안 합니다
무진장 공감합니다.ㅠㅠㅠ
회사는 엄연하게 이윤추구하는 곳이죠.
아무리 친한 사람일지라도 퇴사하면
남남임
회사는 말그대로 일 하러가는 곳이지 놀러 가는곳이 아닙니다.
부서 이동만 해도 남 아닌가요? ㅋㅋ
그러니까 한 천장 아래서 지내는 동안이라도 잘 지내면 정말 인복 있는 겁니다.
뒷담화(?) 같은 게 있어서요.
왠만하면 독고다이가 좋죠.
너무잘해주고 봐주면 기어오름. 진짜공감 물러터지게보이면 안됨...밑에것들이 긴장안하고 널널하게 일하고 어느순간기어오른단거느낌....
남자 여자 문제를 떠나서, 양자간 개인적으로 친한 것 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집단망상으로 "가족 같은 사무"실이니, "끈끈한 정"이 있어야 한다느니 하는데, 어차피 승진/ 진급이나 누군가 인사이동을 해야 할 것 같으면 등에 칼이나 안꽂으면 다행이지 서로 눈치보고 쌩깔게 뻔히 보이는데
'가족' 같은 분위기라면서 실제 가족들한테 안 할 무리한 요구를 하는 곳이죠~~😮
그냥.. 있을때만 사이에 거리를 좁히지 말고 일부의 거리만 두는게 좋습니다
일 할때 만 파트너 퇴근때 남 으로 생각하셔야 됩니다
진짜 이거 완전 당한사람이 접니다ㅋㅋㅋ 저도 여초회사인데 다 최소 5년이상 가까이 같이 일했습니다. 그떈 이리저리 잘지내고 그랬는데 작년에 관리직이 되어서 나름 그래도 편하게 해주려고 했는데 진짜 말 ㅈ도 안들음...;;;; 제가 뭐 관리직답데 못한것도 있지만 5년이상식 다녔으면 알아서 할건하고 나도 나름 터치안하고 편하게 풀어줬는데도 말를 ㅈㄴ 안듣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접어버리고 내 할일만하고 필요한 말만하고 전달사항있음 선임자한테만 얘기하고 그랬더니 알아서 기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웃기지도않음;;; 왜 꼭 불편하게 해야 할까요? 무슨 20대초반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니깐 하루가 너무 편하고 일할맛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만 못하면 선임 조지면되고ㅋㅋㅋ 지들이 자초한거니깐 할말없겠죠
저와 똑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직장에서 정.의리 그런것 믿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정,의리 이 딴소리 자주 하는 사람들 대다수 능력없습니다. 이유가 일을 못하니 그런걸로 자신의 무능력을 커버 치는것 뿐입니다.
회사 사람 너무 믿지마라...동감...
그래서 각 조직의 장들이 밑에 직원들하고 막 어울리지 않고 선을 어느정도 두는겁니다
30년 넘게 같이 지낸 동료가 정년퇴직하고 떠나면 가장친하게 지내던 인간들이 가장 많이 그 사람을 욕하는 모습들을 여러번 보면서 붕어님 주장에 공감백만배 입니다
회사는 떠나면 그만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니다
간혹 떠나도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입니다
회사는 다 자기가 필요해서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붕어님 주장에 공감백만배 입니다
팩폭 오지게 하네요... 어떤분은 갈구는게 정상적인 나라냐 선비인척 하는분도 있는데... 어느 회사든 갈굼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여초회사는 더욱 갈굼이 심해요..야 임신한게 벼슬이야 나도 다 해봤어 이게 여초회사지요..
근데 요즘 사회가 툭하면 여직원들이 남직원들한테 성추행했니, 성희롱했니 암것도 아닌거같지고 자꾸 신고를 하기때문에 저도 무조건 적당히 철벽쳐야한다고봅니다...결국 이런사회를 만든거 여자들임...어쩔수가없음...친한동료사이어도 낼 바로 그동료한테 성희롱신고 한방에 먹어서 인생나락간 남자들이 하도 많다보니...
회사는 어려워지면 고정비 절감=인원 감축 합니다.
회사에서의 관계는 회사에서 끝 입니다.
바로 제위에 상사가 그렇습니다 스윗 586 진짜
퇴사할때 쌍욕박아줄겁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이직 여러번 했는데 그전에 일했던 곳 사람들이랑 연락하고 잘지내고 있네요 오래된 사람은 10년정도 됐어요~ 1~2달에 1번정도 보지만 일자리 같은곳도 알아봐주고 정보교환도 하고~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물론 돈관계는 절대 안함
저도 만나긴하는데 술마시자고.ㅜㅜ 돈쓰러 나가는 기분이 들어서 점점 횟수를 줄였어요
회사는 돈버는곳 그이상 이하도 아님
남이 아니라 남보다 못한사이임 ㅎ
정답임
직원을 3년 이상 데리고 있는 것에 반대입니다 10인이하 회사의 경우 3년이상 직원들 반 이상 되면 가뜰끼리 뭉쳐서 모의나 하려고 하고 그럽니다 제 경험상 ㅎ
말로만 가족같은 분위기지 현실은 남이되고 적임 이게 냉정한 현실세상임
말씀처럼 요즘 한국 사람들 모 아니면 도 맞습니다. 말하면 핀트를 못 잡아서 막 풀어서 말해주면 똑같음 지가 듣고 싶은 것만 듣더라구요. 결국 똑같아요 ㅋㅋ 무슨 아메바도 아니고 사람이 살면서 바로 앞만 보는게 아니고 더 앞도 봐야 되고 내가 지나온 길도 되돌아 봐야되는데 안그러더라구요 ㅋㅋ 바로 내 앞가림 하기도 벅차다나 뭐라나... 그러니 항상 제자리 걸음 들이지
돈잘주는곳으로 가즈아
회사는 돈벌려고 일하러왔지 다른건 필요없고 자기자신이 일 똑바로 잘하면됨 그래야 남이 인정하고대우받고 그게 정직이고 신뢰다
걍 직장은 직장임
회사에 놀러 가는 데가 아님.
아직도 정따지면 구석기 인간들은.
전 유일하게 연락하는 딱한분있는데 서로 잘지냈고 직장근처에서 지금도 사세요 진짜 여러군데 다녔는데 진짜 나가면 남
일회용이라고 생각하고 친한척만 하세요.
너무 내 얘기 많이 하지 마시고..
직장이든 아르바이트건 학교건 심지어는 동호회건 교회건 정으로 다니는것이 아니며 설령 있다고 해도 그건 3%입니다.
그리고 정은 정일뿐이지
정이 있건 없건 현실은 현실입니다.
회사 그만 두면 전화 안 온다
제 친구 말로 댓글남깁니다
동의합니다
조직은 감정이 없습니다.
초코파이냐 정찾게
또라이질량보존의 법칙
직장의 세계는 냉정하다
나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굉장히 매너가 좋고 남들도 나같은생각이라면 치졸한 회사생활하면서 큰 오산이라는거 배웁니다. 그동안 묵묵히 성실하게 남이 할일까지 다 해주고도 걔네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첫끝발이 개끝발이라고 나를 처음 안좋게 보고 갈군놈은 끝까지 안친해집니다 한번 첫인상 좋고 잘지낸사람은 끝도 좋습니다.
간략하게 -> 공과 사는 구분하자.
퇴사하면 남이에요 ㅋㅋ
그냥 자기일만하고 퇴근하면 되는데
일보다 남의 외모 행동 사생활에 많은관심을 두고 회사다님
불가근 불가원...
정은 초코파이가 짱이죠 情을 원하면 초포파이 사다 주세요 그럼 됨요 ㅋㅋㅋㅋ
그냥 적당히 정을 주고 일할땐 냉정하게 하면 됨 4가지없단 소릴듣지만 어쩔수 없음 회식자리도 1병이상 안마시고 그냥 적당히 빠지면 됨
대부분의 기업에서 만난 사람들은 연락 안 하지만 전 잘 지냈고 퇴사 후에도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요 자주 만나요 캐바캐에요
어차피 퇴사하는순간 완전 게임오버됨 결국은 남이니깐
남이 맞습니다.
ㅋㅋㅋ 틀린말은 아닌대 ㅋㅋㅋ
ㅇㅅㅇ
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