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기나긴 밤을 _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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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 오늘의 시는
황진이 시인의 ‘동짓날 기나긴 밤을.’ 입니다.
시인은
조선 시대의 기녀로 자는 명월(明月), 생몰년은 미상이며 중종 대의 인물로 직접적인 기록은 없고 여러 일화를 통해서 삶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서경덕, 박연 폭포와 더불어 송도삼절이라 불리었으며, 한시와 시조에 뛰어났습니다.
목소리 : 은영선_myvoiceismymind@gmail.com
음악 & 자막 : 라경진_pnoforte@naver.com
믹싱 & 영상 : 박은경_cosmos88musi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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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짓달 밤에 숨겨둔 시간을 꺼내고 싶네요...
📖🎶🥵😌👍참 좋다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