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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대대로 보면서 부끄러운 조상으로 남을 것이다.
정승화가 대단한 부하를 뒀네.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하니까 바로 구출을 포기해 버리네. 지가 잡혀가도 똑같이 그럴라나.
윤성민 국방차관은 판단 착오로사태를 진압 못했으니장관과 함께 부끄러운 군인~
윤성민 참모차장은 12.12 군사반란 당시 육군참모차장으로 진압군을 지휘했으나 반란군에 유화적인 태도로 진압에 실패했다. 이후 전두환 정부에서 제23대 국방부장관, 제17대 합동참모의장, 제1야전군사령관을 역임했다.2017년 11월 6일 서울특별시에서 숙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91세. 11월 9일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장으로 영결식이 거행되었으며, 유해가 장군 2묘역에 안장되었다.
자식들이 대대로 보면서 부끄러운 조상으로 남을 것이다.
정승화가 대단한 부하를 뒀네.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하니까 바로 구출을 포기해 버리네. 지가 잡혀가도 똑같이 그럴라나.
윤성민 국방차관은 판단 착오로
사태를 진압 못했으니
장관과 함께 부끄러운 군인~
윤성민 참모차장은 12.12 군사반란 당시 육군참모차장으로 진압군을 지휘했으나 반란군에 유화적인 태도로 진압에 실패했다. 이후 전두환 정부에서 제23대 국방부장관, 제17대 합동참모의장, 제1야전군사령관을 역임했다.
2017년 11월 6일 서울특별시에서 숙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91세. 11월 9일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장으로 영결식이 거행되었으며, 유해가 장군 2묘역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