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토가 가장 매력적인 빌런이었던게 자신이 가족을 가질때마다 계속 잃었음 뮤턴트만이 아니라 일반인인 가족조차도 죽고 맨날 잃기만하는 싸움하다가 본인 힘이 강해졌는데 친구란놈이 복수를 방해함... 근데 그 친구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본인 나름대로 싸워주고 있는게 눈에 보여... 어쩔 수가 없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진쏘 존 크레이머는 본인이 만든 프레임에 갖힌 살인마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자살시도를 하고 우연히 살아남은주제에 남들에게는 말도안되는 고통을 선사하며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려면 최소한 게임이 클리어 되고 난후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게 만들어줘야지 팔다리 잘라두고 온몸 비틀어되고 녹이고 눈깔파내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으면 어떤누가 '아 이제는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열심히살아야지' 하고 생각하겠나? 나같으면 내 모든걸 걸고서라도 존을 찾아서찢어발기고 싶어질 복수심만 불타오를거같은데??
개인적으로는 1996년 개봉한 영화 더 록의 프랜시스 제이비어 험멜장군이 나오지 않은 게 아쉬웠습니다. 그도 휘하 부대원들이 현지에 사전 투입되어 여러 극비 임무를 수행했으나 작전 이후 그대로 버려져 전멸하자 이들을 포함한 과거부터 극비의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장병들과 이들의 유가족들에게 정당한 보상와 예우를 해줄 것을 의회에 호소하나 묵살된 것에 대해 실망하여 부하들에 대한 정당한 예우를 국가에 요구하면서 테러행위를 벌였으나 그마저도 자신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서 무고한 민간인을 끝까지 죽일 생각이 없었고 인질로만 억류했던 참 군인이었던 자 였습니다. 본인은 테러리스트로 남을지언정 본인의 명예보다 부하들의 명예와 유가족을 생각했던... 비록 20세기에 나온 영화이긴 하나 지금봐도 여전히 멋진 악당이었습니다.
아니 조커는 그냥 개인 멘탈 너무 약한거, 공감 전혀 안됨. 현대사회 살아가는 우리나라 국민 그정도 스트레스 없을까. 조커가 하던 개그 진짜 노잼인거 솔직히 맞고, 재능은 없는데 자기 하고싶은대로 안되니까 무려 사람죽이기 시작. 살인충동? 누가 안느껴봤을까, 헬코리아에서 생계에 치이면서 소주한잔하고 잊는 법 배워야지 조커같은거 했다가는 여기선 아무도 호응 안해준다 개쳐맞는다 그냥
매그니토와 찰스의 관계는 너무 신선하면서 매력있는 관계였음 친구이자 적이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결국 그런것들 때문에 걷는길이 달랐지만 지금까지 봐왔던 수많은 적대관계와 너무 다른모습이어서 너무 멋있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음 과연 내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훌륭한 점에대해 난 박수쳐주고 인정해줄수있을까 아니면 누가봐도 장점이지만 나의 적이라는 이유로 그것마저 증오하고 경멸할까 고민해보기도 했음 결론은 나와 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의 장점을 왜곡시켜 비난하지말자고 다짐함ㅎㅎ
제모는 일반인이 아니라 특수부대 지휘관 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투력도 있고 하이드라 인물(윈터솔져를 세뇌한 사람) 을 찾아내 고문하고 죽이고 폭발물까지 이용해 블랙팬서의 아버지까지 죽게 만들고 세계 각국이 수십년동안 찾지 못했던 윈터솔져를 그 폭발의 범인으로 만들어 주목시키게끔 만들죠. 마지막에 블랙팬서가 쉽게 제압을 하긴 하지만 제모는 군 특수부대 지휘관 입니다.
자기가족이 죽은 건 어벤져스때문이라고 어벤져스가 시민들에게 미움 받는 그런 장면들에서 어벤져스 개불쌍했음 어벤져스가 악당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저 여성시민의 사연처럼 안타깝게 죽은 사람들이 생긴 거 유감이지만 아무리 저런 사연이 내 일이라고 해도 대놓고 저렇게 말은 절대 안함 예의도 아닌거지.. 지켜주는 게 어디까지나 완벽할 순 없는 거고 자신이 어벤져스처럼 악에 맞서 싸울 것도 못되는데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쌍했음
직쏘는 그럴 듯하면서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얕은 똥철학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음. 삶에 대한 의지 혹은 반성을 주겠다며 행동하지만 그 토대는 자기가 육체적 고통으로 얻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임.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라떼는 말이야’라며 사람 죽이는 꼰대랄까? 배우의 포스가 그걸 가렸을 뿐 이해되지도 않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캐릭터.
직쏘 - 분명 삶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참교육을 한 건 인정하지만 일부에 한해서는 납득이 가질 않는 사례도 좀 있고 더군다나 후계자들이 나온 이래 직쏘의 신념과 다르게 나와 실망이 좀 있기는 했음. 데비존스 - 사랑하는 여인에게 배신당한 느낌이 참 안쓰럽기까지 함. 그러면서 죽어가면서 칼립소를 부를 때 좀 짠하기는 했음. 조드 장군 - 분명 저렇게 보면 사연이 있어보이겠지만 적어도 자신의 종족만 생각한 나머지 공존할 생각을 버리는 순간부터 그냥 악당에 불과함. 타노스 - 본인의 신념일지 몰라도 적어도 그 절반을 희생한 덕분에 지구가 의외로 깨끗해지는 현상이 일어남. 고맙다고 해야 되나? 라울실바 - 토사구팽 당한 기분이 딱 저런 기분이겠군 킬몽거 - 부친은 죽고 심지어 정정당당한 결투에서 이겼음에도 되려 주인공 버프에 의해 희생당하는 비운의 빌런 벌처 - 진짜 이 영화 보면서 진심 짠했던 것이..물건을 빼돌려 훔치고 팔아 먹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선 넘지 않는 기준에서 꾸준히 사업을 했었고 선을 넘은 기준에서는 엄격한 처단을 하며 본인이 운영하는 사업에 최대한 영향이 가지 않고자 진짜 노력 많이 했음. 그럼에도 나대가 좋아하는 급식충 하나 때문에 일이 더 크게 터졌지만 그럼에도 최소한의 인내심을 발휘해 그의 정체를 폭로하질 않으며 되려 약간의 경고와 함께 보내주는 착한 심성까지 지녔는데 기어이 체포 되게 만드는 통수질로 인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스파이디 인성 수준.ㅋㅋㅋ(그 전에 토니 스타크 빌러 제조 성격 때문에 2탄에서 또 고생해야 하는 스파이디가 불쌍) 코바 - 진짜 좆간들이 얼마나 개 10새끼들인지 다시 보여주는 경우가 이런 경우. 결국 그러면서 자신들에 대한 반성들보다 맞서 싸우며 죽여야 한다 이 난리.ㅋ 매그니토 - 눈 앞에서 모친 잃고 여태까지 이용만 당하고 살아 왔는데 악당이 안 되는 게 더 이상할 듯. 그 뒤 늙은 후에 그제서야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 후회를 함. 그리고 찰스를 적대시 하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존중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간지 나는 빌런 제모 - 정말로 토니 스타크가 울트론 안 만들었으면 소코비아 저 꼴 안 났음.
사연 있는 빌런 이해고 추가요. 대조영이 거란을 살렸지만 이해고는 대조영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데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거란국은 돌궐과 당나라등 강적들에게 둘러 쌓여있는 국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해야하는데 유민 내어주면 엄청난 국력 손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해고는 본인과 대조영의 악연이 끝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대조영이 언젠간 거란국을 멸망시킬까 두려워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그리고 대조영의 손에 억울하게 죽은 신성때문에 이해고는 신홍의 충성심을 잃지 않기 위해 대조영을 멀리할수밖에 없었다.
^한 인디언 아이가 부족 원로에게 물었다. “사람들은 왜 싸워요.” 원로가 대답했다. “그건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는 두 마리의 늑대가 서로 싸우기 때문이란다.” “우리 속에도 있나요.” “그럼 모두의 마음속에 살고 있단다. 한 마리는 하얀 늑대이고 다른 한 마리는 회색 늑대야. 하얀 늑대는 사랑·평화·희망·겸손·믿음으로 충만해 있단다. 회색 늑대는 분노·두려움·씁쓸함·탐욕·오만으로 가득 차 있지.” “그럼 어느 늑대가 이겨요.” “우리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기는 법이란다.” 옛 이야기로 아메리카 체로키 인디언 부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우화 라네요. 악당들도 항상 이 말을 가지고 살아가면 착하다는게 뭔지 깨달을것같습니다만... 2개로 꼭 나뉘진 않더라도 그 생각을 가지고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출저 m.sedaily.com/NewsVIew/1S259NW1ER )
@메뚜기 그러한 수분,공기를 맞도록 하기위해 필요한 원소들이 풍부한 행성에서 해야하죠. 제가 대충읽고 답변하다 말을 오해할만하게 했네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라는 말이 '테라포밍을 해서'를 기본 전제로하고 말한거였어요. 그리고 지구는 이미 생명체가 살고 있기 때문에 근처 토성이나 화성에서 테라포밍을하면서 지구 인류한테 방해받을 필요없이 지구를 공격하여 지들 행성으로 만드는게 더 수월하지않을까요
@메뚜기 제가 맨오브스틸 세계관을 잘몰라서 그런데... 크립톤인한테 가장 가까운행성이 지구일 수도 있거나 뭐 그렇겠죠 님말대로 딴 은하계에서 우리은하까지와서 지구로 왔다? 그건 그냥 영화라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명준님이 '화성이나 토성으로 가면될텐데'를 답변한거지 왜 우리은하로 왔는거에 답변하진 않았어요 ㅎㅎ 여기까지 하시구 즐거운 하루되세요
2021.06.04
저작권 문제로 몇몇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 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림다 ㅠ
4:35 브금이름이 뭐죠?
007 의 알렉 트레벨리안 이 빠져 아쉽네요 그는 mi6 00요원이면서 영국에게 부모가 살해 당해서 영국을 골든아이로 초토화 시키려 했었는데 결국 은 본드에게 살해 당하지만
실바보다 알렉 트레벨리안이 훨씬 간지났던 악역이었는데
악당들은 진취적이고 야망 가득함ㅇㅇ 늘 도전하는 자세 본받아야함^^
^^7
@@user-jc9ip6ek2l 목적이랑 이유가 같음ㅋㅋㅋㅋ
@@whatareyoulookingat2 엌ㅋㅋ
로켓단
진보?
가만보면 토니 스타크가 빌런 제조기인듯...
빌런 깎는 노인 ㅋㅋ
@@자정-s4x ㅋㅋㅋㅋㅋ무슨드립이노 ㅋㅋㅋㅋ
닥터 스트레인지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이름짓기귀찮아-r4y 세계평화를 위해서 희생시킨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
토니는 근데 본인 자체가 그렇게 좋은 인물도 아닌데 오히려 과대평가 받는 인물...
오히려 동굴에 갇히기 전까지만 해도
전쟁무기 만들다가 급 현타와서 무기만 안만드는거지
왠만한 트러블은 본인이 다 만들거나 본인이랑 가 관련됨..
매그니토가 가장 매력적인 빌런이었던게 자신이 가족을 가질때마다 계속 잃었음
뮤턴트만이 아니라 일반인인 가족조차도 죽고 맨날 잃기만하는 싸움하다가 본인 힘이 강해졌는데 친구란놈이 복수를 방해함...
근데 그 친구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본인 나름대로 싸워주고 있는게 눈에 보여...
어쩔 수가 없지...
ㄹㅇ 프로페서랑 매그니토랑 가는 길이 달랐을 뿐 목적은 같다는걸 서로 잘 알았으니까
진짜 매그니토 찐으로 눈물난다....
좀 잘 살아보려하면 인간놈들이 괴롭히고 뭐만하면 뭐라하고
엑스맨 보다보면 인간 싫어하게됨
@@enenenen1374뮤턴트들도 인간대접 받고싶지만 정작 비뮤턴트파 인간들이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인간과 뮤턴트로 나누죠
그렇게 나도 빌런이 되었다.
말하는거보면 넌 인간 아닌줄 알겠어 ㅋㅋㅋㅋ
엑스맨 재밌음?? 정주행 할만함?
@@박민형-z4o 그래도 여지껏 나온 엑스맨 영화중에 재미없었던 영화는 없었던듯..시간때울때 보다보면 뮤턴트 생각남
개인적으로 매그니토가 가장 매력적이네요
가장 쎄고 가장 짠함 ㅠㅠ
나같으면 인간 다죽임
쎄기는 조드가 제일 쎌듯
@@정한-v4c ㄴㄴ 타노스
건틀렛...금속...
@이승재 금속 맞음
6:26 이 아저씨 마지막 까지 멋진게.. 감옥가서 스파이더맨 신상 안까고 모른다고 하는거 보고 개 멋졌음
??? : 써뜨링뇨마인
살려주고 깨닫게 해줬으니 당연..
미스테리오는.......
@@프사값하는느그마 에에에
벌처는 아이언맨이 뉴욕전쟁때문에 트라우마 있다고 오지랖으로 남에 일자리 뺏어서 가족들 먹여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를 저지른 자
예 빌런이라고 부르고 있네여
8:37 아니 순간 주호민이 왜있나 했네
너어는 진짜...
겁나 사악하네 진짴ㅋㅋㅋㅋㅋ
닮긴했다 빡빡쉑 ㅋㅋ
어머
@@조영민-c8s 주호민은 팩하면 뒤까지 한번에 가능함?
0위: 닥터 때봐라
미친ㅋㅋㅋ
사벜ㄹ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ㅋㅋㅋㅋ 단골 목욕탕의 열쇠가 없어져서 지구 멸망시키려는ㅋㅋㅋㅋ
야!인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킬몽거는 비겁한 수법 쓴것도 아니고 그냥 지 힘으로 이겨서 왕된건데 뭐가 문제옄ㅋㅋㅋ
@@user-jc9ip6ek2l 사생아는 아니고 아버지가 전대 왕 동생인데 왕이 지말 안듣는다고 동생 죽인거...그래서 졸지에 고아됨.
킬몽거는 자기 여친도 총알받이로 쓰고 흑인 인권만 중시해서 백인들을 싹다 조지려고 했던거고 킬몽거 아빠도 마약유통하던 범죄자로 알고있는데...
주인공이 아닌게 문제지 ㅋㅋㅋㅋ
그래서 블랙팬서도 정당히 다시 대결해서 이김
블팬은 음바쿠랑 싸울때 항복하라고 먼저 말했지만 에릭은 복수심때문에 항복하라는 말없이 그냥 폭포로 던져버림. 왕이 될 자격이라곤 이성보다 복수심이 너무 앞선거임
벌처가 제일 불쌍한데 일을 뺏아가면 돈을 주던가 아니면 뺏아가질 말든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진쏘 존 크레이머는 본인이 만든 프레임에 갖힌 살인마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자살시도를 하고 우연히 살아남은주제에
남들에게는 말도안되는 고통을 선사하며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려면 최소한 게임이 클리어 되고 난후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게 만들어줘야지 팔다리 잘라두고 온몸 비틀어되고 녹이고 눈깔파내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으면 어떤누가 '아 이제는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열심히살아야지' 하고 생각하겠나?
나같으면 내 모든걸 걸고서라도 존을 찾아서찢어발기고 싶어질 복수심만 불타오를거같은데??
이거 맞다 ㅋㅋ
진짜 개새끼임
@@lo9ve3r4s8 깨새끼는 뭐지?
YoungJo Yoo 이게 정답 직쏘는 그냥 나름 신념 있는 척 살인을 집행하는 미치광이 살인마에 불과합니다. 단지 그 모습이 다른 살인마들이랑 다를 뿐이죠
그런데 그래도 직쏘는 탈출할수있는 게임을 만들었는데 아만다였나? 는 아예탈출도 불가능한 장치를 만듦
어릴때는 히어로를 동경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빌런을 이해한다
조드 장군 얘는 진짜 불쌍했음 자기 종족 살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도 결국 자기 종족한테 죽음
솔직히 벌처랑 제모보면 아이언맨이 빌런처럼 보이냐
울트론도
+미스테리오 +파프롬홈에 나온 만능선글라스도 솔직히...
@@jjaeheon24 이디스
토니가 만든 빌런
아이언 몽거
위플래시
미스테리오
제모
울트론
만다린
크로스본즈
등
@@stoner63a9 크로스본즈는 왜낌 애초에 하이드라 놈이었는데
일위는 결국 어벤져스네..
누군가에게는 영웅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영웅이 아닌,,,, 갑자기 조커 또 보고싶다
4:19 그래서 생물학이 발전하구 있슴다🤗 인공재배요👍🏻
그래도 솔직히 인구가 좀 줄긴해야되요
@[스틱파이터]cocs 6700 ㅈㄹ하네 맞는말이잖아 직접 인구 없앤다고 한것도 아니고 ㅉ 그리고 싸이코는 또 뭐임? 좀 공부좀 하고 오시길
정당한 사연이 있는 매력적인 빌런들 많을텐데 마블 빌런이 주고 주관적인게 상당히 강한것 같네요.
영화에서 악당들을 정말 매력있게 잘 만든것 같아요.
@@밀크우유-q1f 그.의견이 ㄹㅇ 말도 안되는게 토니 아니였음 지구 걍 박살났었음
@@허현재-d3s 토니가 만악의 근원은 맞는데? 쌉ㅂㅅ짓하고 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똥치우는게 아이언맨시리즈 아니었누?
@@밀크우유-q1f 아이언맨은 진짜 병주고 약줌 지가 빌런 만들어도 뒷처리는 잘함
@@가생이사 뭔데 말거누 쉬발람이
솔직히 킬몽거가 제일 불쌍한거 아니냐.... 와칸다의 기술을 이용해서 나쁜 짓을 하려했던 것도 아니도 왕위도 정당한 방법으로 얻었는데
킬몽거 텐타시온닮은듯
저도 블랙팬서는 좀 아쉽습니다 ㅜㅜ
나쁜 짓 하려고 했던거 맞는데 ㅋㅋ
@@잘익은사과 누가 위인으로 떠받드냐 칭키스칸은 ㄹㅇ 광기의 학살자인대
나는 개인적으로 제모가 진짜 천재인 거 같음 캡틴의 그 병신같은 버키집착을 몰랐다면 아이언맨과 캡틴을 적으로 만드는 건 불가능
ㄹㅇ 시빌워 캡틴 보고 마블시리즈ㅄ될거같아서 바로 마블 손절함
@@오리-l5v 인피니티 사가까진 봐야지
0:38 라이엇전경 케일 11레벨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1996년 개봉한 영화 더 록의 프랜시스 제이비어 험멜장군이 나오지 않은 게 아쉬웠습니다.
그도 휘하 부대원들이 현지에 사전 투입되어 여러 극비 임무를 수행했으나 작전 이후 그대로 버려져 전멸하자 이들을 포함한 과거부터 극비의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장병들과 이들의 유가족들에게 정당한 보상와 예우를 해줄 것을 의회에 호소하나 묵살된 것에 대해 실망하여 부하들에 대한 정당한 예우를 국가에 요구하면서 테러행위를 벌였으나 그마저도 자신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서 무고한 민간인을 끝까지 죽일 생각이 없었고 인질로만 억류했던 참 군인이었던 자 였습니다.
본인은 테러리스트로 남을지언정 본인의 명예보다 부하들의 명예와 유가족을 생각했던... 비록 20세기에 나온 영화이긴 하나 지금봐도 여전히 멋진 악당이었습니다.
올해 개봉된 "조커"의 주인공 아서플렉은 순위에서 제외되었나요?
ㅇㅈ
조커 개 슬프고 멋지고 사회를 잘 나타냈음
정신병 생길 때 까지 괴롭힘 당했는데 우리나라였으면 이거 심신미약으로 무죄다
아니 조커는 그냥 개인 멘탈 너무 약한거, 공감 전혀 안됨. 현대사회 살아가는 우리나라 국민 그정도 스트레스 없을까. 조커가 하던 개그 진짜 노잼인거 솔직히 맞고, 재능은 없는데 자기 하고싶은대로 안되니까 무려 사람죽이기 시작. 살인충동? 누가 안느껴봤을까, 헬코리아에서 생계에 치이면서 소주한잔하고 잊는 법 배워야지 조커같은거 했다가는 여기선 아무도 호응 안해준다 개쳐맞는다 그냥
@@sanghyeoklee6340 아니 개소리점 하지마세요 ㅋㅋ
전국민이 당신을 욕하고 동영상에선 당신을 비꼽니다,심지어 당신이 그렇게 아버지처럼 따랐던 사람이 그런거에요
게다가 당신 엄마는 아프고 당신은 돈도 없어요,믿었던 친구한테 통수당해서 회사에서는 해고 당했고 자신을 버린 아빠는 당신을 보자마자 얼굴이 죽빵을 갈기는데 당신같으면 지랄봘광 다떨면서 뒤질거같은데요
진짜 흥행하고 재밌는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 악역이랑 그 악역의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인듯
개인적으로 주인공 혼자 매력적인것보다 악역이 매력적인영화가 더 재밌더라고요
나쁜 짓은 맞지만 가족, 친구의 복수를 위해 이건 별로
다스 베이더도 그렇고 이번 조커도 그렇고 사연있는 빌런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직쏘 모순적이다 굉장히.
범죄자나 생명을 소중히여기지않는사람들을 대상이라는데 본인도 그랬고 그런사람이면서 ..
직쏘는 걍 정당한척 정신자위하는건데 왜 순위에 있는지 모르겠음
ㅇㅈ 본인 스스로 살인을 정당화 시키면서 정신승리 함
@@빈혈제 영상만든새끼가 섬네일 뽑으려고 넣은듯
동의합니다 직쏘는 처음부터 정상이 아님
근데 그 후계자들은 더더욱 미친 놈들임
@@Jookson 그러면 9명으로 안맞아 납득이가는 빌런이 많은것도 아니고
매그니토와 찰스의 관계는 너무 신선하면서 매력있는 관계였음 친구이자 적이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결국 그런것들 때문에 걷는길이 달랐지만 지금까지 봐왔던 수많은 적대관계와 너무 다른모습이어서 너무 멋있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음 과연 내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훌륭한 점에대해 난 박수쳐주고 인정해줄수있을까 아니면 누가봐도 장점이지만 나의 적이라는 이유로 그것마저 증오하고 경멸할까 고민해보기도 했음 결론은 나와 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의 장점을 왜곡시켜 비난하지말자고 다짐함ㅎㅎ
8:38 주호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똑 존똑
너어어어는 진짜....
ㅁㅊㅋㅋㅋㅋ
제모는 일반인이 아니라 특수부대 지휘관 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투력도 있고 하이드라 인물(윈터솔져를 세뇌한 사람) 을 찾아내 고문하고 죽이고 폭발물까지 이용해 블랙팬서의 아버지까지 죽게 만들고 세계 각국이 수십년동안 찾지 못했던 윈터솔져를 그 폭발의 범인으로 만들어 주목시키게끔 만들죠. 마지막에 블랙팬서가 쉽게 제압을 하긴 하지만 제모는 군 특수부대 지휘관 입니다.
00:03 이장면 하나로 2시간동안 봤던 영화 기억1도 안났음... 하 ..
어 ㅅㅂ 나도 갑자기 까먹었어
이거 배경음악 뭐에요? 설명란에 출처나 제목같은거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다음번엔 아무 이유없는 잔혹한 악당 순위도 매겨주세요!
자기가족이 죽은 건 어벤져스때문이라고 어벤져스가 시민들에게 미움 받는 그런 장면들에서 어벤져스 개불쌍했음 어벤져스가 악당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저 여성시민의 사연처럼 안타깝게 죽은 사람들이 생긴 거 유감이지만
아무리 저런 사연이 내 일이라고 해도 대놓고 저렇게 말은 절대 안함 예의도 아닌거지.. 지켜주는 게 어디까지나 완벽할 순 없는 거고 자신이 어벤져스처럼 악에 맞서 싸울 것도 못되는데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쌍했음
케릭터들은 좀 입체적으로 그려져야 몰입이 잘되는것 같다.
나쁘기만하거나 정의롭기만 케릭은 매력없는것 같음 ㅋㅋ
빌런들중 반 나쁜은 놈이고 반은 착한놈 이였다
슈퍼맨이 조드를 죽인것은 정말 감독이 슈퍼맨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줌.
슈퍼맨은 살인을 안함.
슈퍼맨은 진짜배기 정의의 사도라...
배트맨이 사시미질을 하기도 하는데요 뭘.....
그래서 마지막에 월래 바로 죽일 수 있는걸 안죽이려고 했다가 인간들이 위험에 빠진모습보고 어쩔 수없이 죽임
9:35 "불과하는"이 맞는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매그니토....진짜 너무 짠한 악당. 솔직히 잘생겨서 더 끌리는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
3:03 부터 사용하신 브금 알려주실수는 없나요.
타노스야 그냥 그 힘으로 식량을늘릴수는 없었니?
아님 타임스톤으로 식량생산이 빠르게한다거나..
자원이 식량만은 아님. 이댓글만 해도 유튜브보고잇는데 쓰인 전기와 데이터등의 자원이 소모됫지. 그런 모든자원을 증가하는 생명체에 맞는수로 늘린다한들 그게 공평히 분배됨?
@@jih3629 식량만이 자원인건 아니긴한데 우리가 사용하는자원중 가장 중요한게 당장먹을 식량.물이라서요
다른 전기나 석탄,석유같은 에너지없어도 살수는있는데 먹을게없으면? 그냥 바로죽는거니까요
먹을게 부족한나라만 봐도 식량얻겠다고 싸우고 강도에 살인,테러까지 일어나는거보면 식량만 넉넉해도 저지경까지는 안갔을겁니다
마블설정을 보면 우주의 모든물질은 유한하기때문에 인피니티스톤의 힘으로도 해결할수없다하더군요
그래서 타노스가 모든 생물의 반을 줄이려고했던거고
@@자면뭐하니-q4n 그런설정이 있었군요..몰랐습니다
타노스가 처음 타이탄의 생명을 반으로 줄이자고 했고 실행하지 못한 트라우마 땜에 어떻게든 자신이 옳았다는걸 증명하려고 자원을 늘리는게 아닌 생명을 줄이기를 선택했다고 들었어요
사람들이 조커 없냐 이러는데 조커는 설정이 워낙 다양해서 이번영화는 그래도 여러 영화나 코믹스에서는 워낙 다양하고 미친놈이라 그냥 조커는 미친놈 빌런으로 두는게 맞습니다
애초에 DC코믹스가 원작인데 영화 조커로 그 DC코믹스로 포괄해서 생각하기에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고자하는 내용일 뿐이지 진성 악당이 맞지요. 그것도 미친놈으로요. 늘상 배트맨을 괴롭혔잖아요 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 조랄하네
개인적으로 킬몽거와 매그니토는 진짜 ㅇㅈ
다른 빌런들은 납득이가고 그럴만하디고만 생각하는데 내가 와칸다인이였고 내가 뮤턴트였다면 저 둘의 편에 섰을것같음
ㅠㅜㅠㅜㅠㅠㅠ
그니까요....
킬몽거는 무슨 죄야....
합법적으로 왕의 자리를 얻고 개선하려고 한 것 뿐인데 지들 맘에 안 든다고 죽고....
어 이분 저랑 구독한 체널이 많네요 특히 바가민은 외롭다
데오퓨에서 미래 매그니토가 죽을때 찰스한테 한 말을 보면 결국 매그니토 본인도 찰스가 옳은걸 알고있었음.
킬몽거 존나 억울하지 그래도 블랙팬서가 다시 정당히 이겨서 다행이지 만약 정당히 안하고 그냥 죽였으면 난리지
그니깐 말이야 나같아도 둘의 편에 서지
로켓단 3인방 일행
악당짓하는 이유: 지우의 포켓몬을 강하게 만들고 지우일행을 서로 친해지게 만들기 위해서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입니다.^^
다른 악당도 포함하면 토이스토리3 랏소, 올드보이 이우진, 스타트렉2 칸도 포한 할것 같아요. 주인에게 버림받고, 사랑하는 누나를 잃고, 동료들을 스타플릿에게 빼았겨 제독에게 이용당하고.....정말 불쌍하더라구요 ㅠㅠ
칸은..
어뢰에 그리 집착하던 이유가...ㅜㅠ
@@호롤롤-b7y 동료 72명 하나하나를 챙기려는 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thanosgauntlet2156 솔직히 제가 부하라면
칸에게 목숨이든 다 바쳤을듯합니다ㅠㅜ
@@호롤롤-b7y 아예 대원들을 가족이라고 칭하죠 ㅠㅠ
솔직히 이우진은 왜 불쌍한 지 모르겠다 지가 조심성 없이 학교에서 근친하다 소문난 걸 몇십년 후에 오대수가 원인이랍시고 15년을 가둔다? 개인적으로 이우진은 그냥 씹새끼라고 생각함
타노스는 사연만 있는겁니다.
이런 지적 욕구를 채워주는 콘텐츠 겁나 좋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쏘우는 걍 정의구현하다가 빌런이 되버린거 같은데 ㅋㅋㅋ
여기 배경음악으로 쓰인 캐롤스러운 노래 제목이 뭔가요..?
어벤저스는 어벤저스가 아님 이름만 어벤서스고 한국말로 치면 성이 복씨고 이름이 수자인거지 지구를 지키는거랑 복수하는건 다르니깐 제모가 진짜 어벤저임
애초에 에오울자체가 토니가 트롤링한거 수습하는거라...ㅋㅋ
타노스가 배후에 있긴햇지만
0:33 영화 제목 좀요ㅜㅜ
타노스가 생물들을 죽인 이유:
밥 먹을라고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고파
젠야타 혼밥 하려고
우리가 고기 잡아서 먹는거랑 똑같은거..
@@조이-v5r 그건 아니지 인간들이 동물 잡아먹는건 그냥 먹고싶어서 잡아먹는거고 타노스랑은 다르지
4:20 물론 이 가설은 농업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3%정도의 농민들이 모든 인간들을 먹어 살릴 수 있고 인구 증가량이 그의 생각보다 줄어들어 아직은 별 문제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성범죄자들이나 학교폭력 가해자 아동학대범들 사기꾼들 같은 쓰레기들을 직쏘에게 넘겨야됩니다.
ㅇㅈ이요 직쏘야 이런사람들좀 대려가라 대려가서 참교육좀시켜라.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영상에 나오는 피아노곡 제목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듣다보니 너무 좋아서요..
3:30 카이로프랙틱
혹시 4:16 쯤에 나오는 경제학자가 누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맬서스인가...?
4:25 타노스 손 하투
0:20 나오는 영화이름 뭔가요?
1위: 제모
뭔가 껄끄러움
0:29 무슨 영화인가요?
매력적이고 정당한 악당은 아이언맨때문에 나왔죠
00:26 나오는 영화뭔가요?
8:38 주펄이 거기서 왜나와?
이거 2탄 만들어주면 안됨? 주제 너무 맘에듬
벌쳐가 범죄자한테 무기를 팔았기 때문에 초반에 강도들이 atm기계를 털다가 샌드위치 가게랑 다른 가게들을 파괴한거 보면 자기 일자리를 뺏은 정부기관이랑 다를게 없음. 오히려 더 악독하지.
5:52 에 자동차 문보면 한글로 뭐 쓰여있네요
부산갔다왔잖슴
짱구는 못말려:어른제국의 역습에 나오는 단발 악당도 나쁜 악당 아님
그냥 나쁜 악당보다 저런 악당이 더 기억에 남고 매력적이더라
직쏘는 그럴 듯하면서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얕은 똥철학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음. 삶에 대한 의지 혹은 반성을 주겠다며 행동하지만 그 토대는 자기가 육체적 고통으로 얻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임.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라떼는 말이야’라며 사람 죽이는 꼰대랄까? 배우의 포스가 그걸 가렸을 뿐 이해되지도 않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캐릭터.
직쏘 - 분명 삶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참교육을 한 건 인정하지만 일부에 한해서는 납득이 가질 않는 사례도 좀 있고 더군다나 후계자들이 나온 이래 직쏘의 신념과 다르게 나와 실망이 좀 있기는 했음.
데비존스 - 사랑하는 여인에게 배신당한 느낌이 참 안쓰럽기까지 함. 그러면서 죽어가면서 칼립소를 부를 때 좀 짠하기는 했음.
조드 장군 - 분명 저렇게 보면 사연이 있어보이겠지만 적어도 자신의 종족만 생각한 나머지 공존할 생각을 버리는 순간부터 그냥 악당에 불과함.
타노스 - 본인의 신념일지 몰라도 적어도 그 절반을 희생한 덕분에 지구가 의외로 깨끗해지는 현상이 일어남. 고맙다고 해야 되나?
라울실바 - 토사구팽 당한 기분이 딱 저런 기분이겠군
킬몽거 - 부친은 죽고 심지어 정정당당한 결투에서 이겼음에도 되려 주인공 버프에 의해 희생당하는 비운의 빌런
벌처 - 진짜 이 영화 보면서 진심 짠했던 것이..물건을 빼돌려 훔치고 팔아 먹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선 넘지 않는 기준에서 꾸준히 사업을 했었고 선을 넘은 기준에서는 엄격한 처단을 하며 본인이 운영하는 사업에 최대한 영향이 가지 않고자 진짜 노력 많이 했음. 그럼에도 나대가 좋아하는 급식충 하나 때문에 일이 더 크게 터졌지만 그럼에도 최소한의 인내심을 발휘해 그의 정체를 폭로하질 않으며 되려 약간의 경고와 함께 보내주는 착한 심성까지 지녔는데 기어이 체포 되게 만드는 통수질로 인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스파이디 인성 수준.ㅋㅋㅋ(그 전에 토니 스타크 빌러 제조 성격 때문에 2탄에서 또 고생해야 하는 스파이디가 불쌍)
코바 - 진짜 좆간들이 얼마나 개 10새끼들인지 다시 보여주는 경우가 이런 경우. 결국 그러면서 자신들에 대한 반성들보다 맞서 싸우며 죽여야 한다 이 난리.ㅋ
매그니토 - 눈 앞에서 모친 잃고 여태까지 이용만 당하고 살아 왔는데 악당이 안 되는 게 더 이상할 듯. 그 뒤 늙은 후에 그제서야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 후회를 함. 그리고 찰스를 적대시 하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존중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간지 나는 빌런
제모 - 정말로 토니 스타크가 울트론 안 만들었으면 소코비아 저 꼴 안 났음.
지금은 식량 생산량은 인구를 뛰어넘었는데 출산율때문에 오히려 인구 부족으로 멸망할 것이라고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타노스 공부하고와
더 록의 험멜장군은 왜 뺀거죠??
7:23 여기서 벌쳐는 진짜 무슨 로맨틱 영화에나오는 남주같네 ㅋㅋㅋㅋ
영화제목이랑 같이 적어주셧으면 이해빠르고 좋았을텐데^^
그 빌런들도 다 사연도 많고 탈도 많고 결국 자신도 괴물로 변하면서 스스로에게 먹히게 되지.
그..... 혹시 찰스역 맡으신분 주호민작가님이신가요? 왜 비슷하지? ㅋㅋㅋ
빌런들모두 안좋은일을 당해서 개빡돌아서 양아치짓하다 몇대쳐맞고 끝나네
어떤 영화에 나왔던 빌런들인지도 알려주세요 ㅠ
타노스의 말이 맞았다고 생각하는날이 언젠간 올거 같다
이미 옴 ㅋㅋ 영상에서도 나왔잖습니까 200년 전부터 예측한거
아침지하철에서 타노스가 매일 1승씩 하는데
사연 있는 빌런 이해고 추가요. 대조영이 거란을 살렸지만 이해고는 대조영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데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거란국은 돌궐과 당나라등 강적들에게 둘러 쌓여있는 국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해야하는데 유민 내어주면 엄청난 국력 손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해고는 본인과 대조영의 악연이 끝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대조영이 언젠간 거란국을 멸망시킬까 두려워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그리고 대조영의 손에 억울하게 죽은 신성때문에 이해고는 신홍의 충성심을 잃지 않기 위해 대조영을 멀리할수밖에 없었다.
조드장군도 정말 멋있는 빌런... 나름의 슬픔과 신념이 있고 액션도 멋있어서 맘에 들었음
설명진짜 명언띵이다..
원작 코믹스에서 타노스가 생명체의 반을 없애려고 한 이유는 되게 사적이고 단순한 거로 알고 있는데 영화에선 되게 멋있게 만들어 놨어.
데스 한테 잘보이려 한 찌질이 싸이코인데
영상에 사용된 브금이름이 뭔가요?
조커가 없네 조커 보면서 딱 드는 생각이 '빌런 될만 하네"였었는데
조커는 영화마다 다 달라서..ㅜ
그리고 조커는 자기가 원래 미친놈이라 여기 끼기 힘들엄
팩트)조커는 확실한 빌런이라 보기는 어렵다
오프닝(?)에 사람 먹는 악당 어떤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이죠?
^한 인디언 아이가 부족 원로에게 물었다.
“사람들은 왜 싸워요.” 원로가 대답했다.
“그건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는 두 마리의 늑대가 서로 싸우기 때문이란다.”
“우리 속에도 있나요.”
“그럼 모두의 마음속에 살고 있단다.
한 마리는 하얀 늑대이고 다른 한 마리는 회색 늑대야. 하얀 늑대는 사랑·평화·희망·겸손·믿음으로 충만해 있단다.
회색 늑대는 분노·두려움·씁쓸함·탐욕·오만으로 가득 차 있지.”
“그럼 어느 늑대가 이겨요.”
“우리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기는 법이란다.”
옛 이야기로 아메리카 체로키 인디언 부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우화 라네요. 악당들도 항상 이 말을 가지고 살아가면 착하다는게 뭔지 깨달을것같습니다만... 2개로 꼭 나뉘진 않더라도 그 생각을 가지고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출저 m.sedaily.com/NewsVIew/1S259NW1ER )
5:27 오타가 있네요. 폐쇄국입니다.
여기 조커가 없긴 한데 조커는..잔인하긴 하지만 슬픔 걔를 그렇게 만든 게 이 세상이라는 게 너무 슬픔
밀킨씌 아 ㅇㅈ
피해망상임 그냥 맨탈 약한거
직쏘 :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 니들은 죽는다.
타노스 : 절반이 살아가려면 절반이 죽어야 해.
라울 실바 : 왜 날 버렸습니까.
벌처 : 돈 있는 권력자들을 증오한다.
제모 : 어벤져스.. 우릴 위해 싸운다고? 난 니들 때문에 내 가족을 잃었어.
조드 이해 안되는거 : 테라포밍 기술을 가진 우주선을 타고와서 지구를 테라포밍 시키려고 함 화성이나 토성으로 가면 될텐데 왜 꼭 지구였을까?
그래야 영화가 되니깐..?
생명체가 살수있는 행성을 찾아야하는데 지구에 생명체가 살고있으니깐요
@메뚜기 그러한 수분,공기를 맞도록 하기위해 필요한 원소들이 풍부한 행성에서 해야하죠. 제가 대충읽고 답변하다 말을 오해할만하게 했네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라는 말이 '테라포밍을 해서'를 기본 전제로하고 말한거였어요. 그리고 지구는 이미 생명체가 살고 있기 때문에 근처 토성이나 화성에서 테라포밍을하면서 지구 인류한테 방해받을 필요없이 지구를 공격하여 지들 행성으로 만드는게 더 수월하지않을까요
@메뚜기 제가 맨오브스틸 세계관을 잘몰라서 그런데... 크립톤인한테 가장 가까운행성이 지구일 수도 있거나 뭐 그렇겠죠 님말대로 딴 은하계에서 우리은하까지와서 지구로 왔다? 그건 그냥 영화라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명준님이 '화성이나 토성으로 가면될텐데'를 답변한거지 왜 우리은하로 왔는거에 답변하진 않았어요 ㅎㅎ 여기까지 하시구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냥 지구가 이쁘게 생겨서
0:36 있다(반말)에서 왜 습니다(존댓말)로 왜 바뀜?ㅋㅋ
경찰: 그래도 감옥은 가셔야 합니다
+술 정신병 촉법소년이면 감형!
00:27 영화제목 뭔가요?
양들의 침묵이요
이유있는 악당은 타노스가 아니라
인터넷몇번 훑어보고 인류 종말을 주장한 울트론이 낫지
낮은건 니 지능이었고
@@Eres_Tu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enenenen1374 뼈 때리네;;
@@Eres_Tu 와 말하는것봐라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정의는 또다른 정의에 쓰러지는것이니.빌런이라 불리는 저들도 저들세상에선 정의로 불리겠죠
진짜 조드랑 제모는 ^^ㅣ발이지
01:31 마크 월버그 엉아
뉴기즈 온더 블럭 맴바
조드 장군은 지구관점에서야 악역이지 만약 지구가 크립톤 행성의 상황이라면 조드가 영웅이었겠죠.
영상 설명이 인상깊군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