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니가 뭘아노 저 양아치같은 아빠는 나오고 문닫히기전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확인을 한다 = 죽을사람이라면 도어체크를 왜함? 그리고 문이 잠기고 별일 없다는듯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휴대폰을 본다 진짜 지극히 일반적인 정황인데 다들 셜록홈즈과 나왔는지 거의 망상지린다 이러니까 대한민국 대중들이 개돼지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 없는일도 상상해가며 만드는데 지어낸 이야기는 얼마나 더 믿고 남을 욕할까…
@@rain6280 아이 아빠가 아니라 아이 엄마라고 YTN에서 자세히 브리핑 해주는구만. 대부분 잠든 아이는 아빠가 엎지안냐면서. 거기다 지금 애가 몇살인데 저무거운 아이를 엄마가 엎어도 아이 아빠란 사람은 비닐봉지하나만 덜렁 가지고 되려 문열어주고 있다면서 그점도 이상하다고 하는구만 뉴스안봐요
애초에 초등학생을 업고 나가는게 말이 되나? 보통 초등학생 부모라면 아이가 자고 있으면 깨워서 데려갈테고.. 아이도 보통 부모에게 업히는 순간 깰거같은데 저렇게 미동도 없이 팔이 축 늘어져서 업혀가는게 말이되나 모르겠네.. 차에 태울때도 계속 업힌채로 있는거 같은데.. 경찰도 이걸 알고 부모얼굴을 공개 안하고 아이 얼굴만 공개하는건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무사하길..
아빠는 나오고 문닫히기전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확인을 한다 = 죽을사람이라면 도어체크를 왜함? 그리고 문이 잠기고 별일 없다는듯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휴대폰을 본다 그리고 엄마 목에는 가방이 걸려있고 아빠 손에는 이상한 흰색봉지가 있지만 손에든게 빈물병인걸로 보아 추측컨데 쓰레기를 들고 나오는 모습임 진짜 지극히 일반적인 정황인데 다들 셜록홈즈과 나왔는지 거의 망상지린다 이러니까 대한민국 대중들이 개돼지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 없는일도 상상해가며 만드는데 지어낸 이야기는 얼마나 더 믿고 남을 욕할까…
ㅋㅋ 니가 뭘아노 저 양아치같은 아빠는 나오고 문닫히기전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확인을 한다 = 죽을사람이라면 도어체크를 왜함? 그리고 문이 잠기고 별일 없다는듯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휴대폰을 본다 진짜 지극히 일반적인 정황인데 다들 셜록홈즈과 나왔는지 거의 망상지린다 이러니까 대한민국 대중들이 개돼지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 없는일도 상상해가며 만드는데 지어낸 이야기는 얼마나 더 믿고 남을 욕할까…
아이가 깊이잠들었다는 가정하에. 영상보면 엄마가 몸을 뒤로 돌리고 아이를 혼자서 차에 태우는장면입니다. 아빠가 운전석 뒷문을 열고 아이를 받아주지않는다면 아이는 뒤로 벌렁 눞게되죠.그럼 아이는 깨어날테고.그렇다면 엄마가 아이를 깨우지않고 엎고나온 의미가 없게됩니다.곤히자라고 굳이 업고 나온거니까요. 일반적이지않다는 제 사견입니다.
이상하네요 실종 아동이 12살,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새벽에 움직인다고 하더라고 12살 청소년을 부모가 업고 나오나요..? 12살이면 여아의 경우 보통 월경을 시작할 나이인만큼 아주 미숙한 어린이가 아닙니다 아이가 잠들었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짐을 챙기고 부스럭 거리며 한밤중에 어디론가 가는 상황에서 저렇게 미동도 없이 숙면을 할 수 있다니.. 이상하네요
저두요.. 글고 부모라면 당황스러워 아빠가 업고 얼른 뛰어가 차에 가서 병원가는데... 엄마가 업은것도 그렇고. 보통 저렇게 큰 아이를 잠잔다고 업지않지요 대부분 깨워서 같이 이동하지.. 아빠란 사람 태연한 모습도 그렇고 좀 이상해요 아인 의식없어보임. 팔의 흔들림이 잠잘때 팔의 흔들림이 아니라 의식이 전혀 없어서 축 늘어져 출렁되듯 팔이 흔들림. 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임. 글고 아빠는 너무나 태연하고 보통 아빠가 업던지 깨워서 같이 이동하지요 저렇게 덩치큰 아이를 엄마가 업지않죠 응급상황이라면 더더욱 아빠가 업고 뛰지 저건 좀 수상함.
목숨 걸고 장난 치지 마시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삶을 포기 한다면 본인들의 씀씀이 부터 줄여 보시고 노력이라는것을 해보고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축 쳐져 업고 나오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설마가 아니길 바랍니다. 다 똑같을 수는 없지만... 다들 쉽게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살아 주세요
@김혜경의 횡령한우 팩트인데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불편해하시네요. 초면인 잘못없는 사람 어떻게든 까내리고 태클 걸려고 채팅치는 시간에 님 인성좀 성찰해보시길. 학생인데 학생의 시선으로 봐도 겁나 한심하네.. 시간이 그렇게 남아도시나?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하시길..
@@yhk8093 문맥상 누가봐도 걱정하는 태도가 보이는데, ~가 있든없든 이 글에서는 별로 상관없어보이는데 지양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물어봅니다라고 격식갖춘척 돌려까지 마시고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세요... 이렇게 말하면 또 ...쓰면 소심해보이니까 지양하세요 이러겠네요?
@@짠-i7d 누가 니 가족이 다치거나 실종인데 아~~ 걱정이 되네요~~ 라고 하면 진정성이 보이니? 설령 사회에서도 문자나 글을 쓸 때에는 상황에 맞는 형식을 쓰는게 예의인데 유독 심각한 분위기에 꼭 ~표시를 넣는 사람들이 종종있어서 물어보는건데 뭐가 불만인데 ㅋㅋ 정작 니부터 자세를 고쳐 앉아야 하는거 아니냐?
7세 아들도 외식하고 밤에 집 돌아오면 내려야하는데 안일어나면 신랑이 앞으로 안아요 그러면 너무너무 졸려서 짜증이 날 정도라 눈도 못뜨고 해도 아빠 목에 팔을 감는다거나, 아빠 겨드랑이쪽?에 양손 넣어요 저렇게 힘없이 늘어져서 팔다리가 덜렁덜렁한게 너무 이상합니다.....정말 이상해요...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는 부모도 이상해요... 걱정이 크네요..에휴.....
@@냥냥-l1x 저기...영상 속 저 남성분이 저 업힌 아이의 아버지잖아요. 개 뜬금없이 뭔 소리에요.. 애들 10살 넘어서 무거워지면 엄마보다는 아빠가 보통 업어주고 하는데 영상에서는 엄마가 업고 있으니까 댓에서 의문을 느낀건데 대체 여기서 성추행 얘기가 왜 나왘ㅋㅋㅋㅋㅋㅋ
자살여행간듯요... 딱 저 시간대가 완도 물때가 높고 인적이 드물때라 계획한 최적의 시간대였을거고 애기가 맨정신이였으면 이동하면서 아빠,엄마 우리 어디가? 라고 물어보는행동들로 마음이 약해질수도있고 또 다른이유론 차마 아이한테 마지막 동반자살 장면을 보이기 두려워 수면제를 먹여 깨기전에 계획된 장소에 급히 데려간거같습니다 이후로는 차량&일가족 모두 바닷속에 잠겨 순차적으로 핸드폰이 꺼졌을거라고 생각듭니다...
차종 아우디, 차량번호 03오8447이랍니다. 적극적인 제보가 아이를 좀더 칮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타지역으로 갔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기에 완도나 완도 근처 사시는 분이나 타지역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
만약 그게 맞다면 진짜 어리석은거다.. 빚이 많으면 파산면책 신청하고 저 아우디도 하루빨리 팔고 밑바닥 일이라도 가리지 말고 열심히 살면 분명히 웃을날이 찾아온다. 사지 멀쩡한 부부에 자식 하나 있는데 뭐가 그리 절망적이라고 (사실이라면) 그 결심을 한거냐.. 너무 어리석다 ㅉㅉ
다른 댓글에서 봤습니다 이미 아동학대로 딸이 죽어서 급하게 학교에 17일 날 19일부터 체험학습 신청서 내고 19일부터 체험 학습시작이라 17일 학교 보내야 하는데 아프다고 학교 안보내고 18일 주말 쉬고 19일 출발 아기가 걸어들어 간거나 아이가 완도서 살아있는 모습을 목격한 부분도 확인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온수 사용 부분도 시신을 찬물에 넣어 뒀을 수고 있고 자살하기전 마지막 여행이라고 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미 사망했다면 이모든 부분이 자살로 위장 부부는 어디에 살아 있을지도 많이 공유 해주세요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완도에서 제주로 가는 배가 새벽 2시30에 있네요. 그러니 저 시간에 펜션에서 나오는 건 당연한데 휴대폰이 커진 시간이 엄마와 딸이 펜션 근처에서 새벽 1시에 꺼졌다는게 수상하네요. 또 일정대로면 아빠도 배에 있을 시간인데 선착장에서 꺼지고....만일 제3자의 범행이라면 아빠 핸드폰은 켜두고 아이와 엄마의 핸드폰은 왜 껐는지가 의문임. 그럼 아빠와 자녀,부인과 무슨 일로 떨어져 있게 되었다는 것인지... 또 이미 아버지 핸드폰이 4시에 꺼진게 아빠가 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했는지 알 수가 없음. 새벽 시간대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ㅋㅋ 니가 뭘아노 저 양아치같은 아빠는 나오고 문닫히기전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확인을 한다 = 죽을사람이라면 도어체크를 왜함? 그리고 문이 잠기고 별일 없다는듯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휴대폰을 본다 진짜 지극히 일반적인 정황인데 다들 셜록홈즈과 나왔는지 거의 망상지린다 이러니까 대한민국 대중들이 개돼지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 없는일도 상상해가며 만드는데 지어낸 이야기는 얼마나 더 믿고 남을 욕할까…
참 이상한 일이다.. 아무일 없었으면 그냥 잠들어있는 애기를 업고 이동한거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건이 타진 후 보니 괜히 아버님도 불안해하는것 같고 이상해보이네.. 진짜 별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나쁜일 아니기를 바랍니다. 무사히 모두 건강히 돌아와주세요.
동반자살 가능성100%네요
@@PARK-n1j 이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닌데
@@taeyeonkim2213 근데 정답임
@@taeyeonkim2213 동반자살 맞는데 님 의견좀요 ㅎㅎ
애기 아빠가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이 맘에 걸립니다. 아무일 없기를......
ㅋㅋ 니가 뭘아노 저 양아치같은 아빠는 나오고 문닫히기전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확인을 한다 = 죽을사람이라면 도어체크를 왜함? 그리고 문이 잠기고 별일 없다는듯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휴대폰을 본다 진짜 지극히 일반적인 정황인데 다들 셜록홈즈과 나왔는지 거의 망상지린다 이러니까 대한민국 대중들이 개돼지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 없는일도 상상해가며 만드는데 지어낸 이야기는 얼마나 더 믿고 남을 욕할까…
영상속에 아이는 이미 죽어있네요
@YS C. 업힌 모양이요
@@Minerva-x6b 말함부로 하지마라 친구야
@@djswpqh3589 아이가 죽기를 바래서 한 말이 아니라 화면보고 느낀 걸 그대로 얘기한거란다 친구야 함부로 반말 지껄이지마렴 ㅋㅋ
부디 가족분들 무사히 보금자리로 돌아오시길 시원 합니다.ㅠ
뭐가 시원해요
@@샤샤-u9b 기원에 오타 같네요..
@@샤샤-u9b 오타겠죠 기원!
아빠 엄마가? 모지요?
@@샤샤-u9b 기원이란 단어를 몰라서 ㅋㅋㅋ 이해를 못한거냐...에효
제발 부디 무사히 살아서만 돌아와 주세요...
느낌이 쌔하다 ㅠㅠ
아무일 없기를 애가 무슨 죄야
힘들어도 살아봅시다
부모님들이 젊으 신거 같은데 ㅠㅠ
아이에게 아무일없길만을 바랍니다ㅠㅠ 하...
단순히.. 아무사고없이ㅠ 돌아오길바래요...
아이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애가 엎어도 목을 끌어 안거나 하는데. 양팔이 축 늘어진것같네요. 내가 이상한가, 웬지 ...
@@마이썬-q8z 그러게요...
@@마이썬-q8z 그게.. 불안하긴합니다...
아이가.. 12살이면 제딸과ㅂㅣ슷한데 휴... 별탈없이 정말 돌아와주었으면 좋겠네여
이거 일가족 실종사건이지 아이혼자 실종된게 아닙니다 아이업으신분은 아이아빠에요
@@rain6280 아이 아빠가 아니라 아이 엄마라고 YTN에서 자세히 브리핑 해주는구만.
대부분 잠든 아이는 아빠가 엎지안냐면서. 거기다 지금 애가 몇살인데 저무거운 아이를 엄마가 엎어도 아이 아빠란 사람은 비닐봉지하나만 덜렁 가지고 되려 문열어주고 있다면서 그점도 이상하다고 하는구만 뉴스안봐요
밤11시에 자는건지 죽은건지 모를 애를 업고 밖으로 나갈일이 뭐가 있냐. 아이가 아픈 경우라면 병원에 갔어야 하는데 그이후 휴대전화가 차례로 꺼지고 차량과함께 행방불명. 타살가능성은 거의 없다.
아이가 팔이 축 처진게 느낌이 너무 않좋네요 ㅠ
자니깐 업고 나가지
@@준경-p4x 그니까 자는애를 왜 굳이굳이 업고서 까지 나가냐고
@@Ddong-p-p 자니깐 업고 가지ㅋㅋ 자는 애 업고가는거 처음봄? 어디서나 애 자면 업고 가지ㅋㅋ
@@준경-p4x 다들 왜 데리고 나갔을까 말하고 있는데 자기 혼자 자니깐 업고 가지 이러네 ㅋㅋ
애초에 초등학생을 업고 나가는게 말이 되나?
보통 초등학생 부모라면 아이가 자고 있으면 깨워서 데려갈테고..
아이도 보통 부모에게 업히는 순간 깰거같은데 저렇게 미동도 없이 팔이 축 늘어져서 업혀가는게 말이되나 모르겠네..
차에 태울때도 계속 업힌채로 있는거 같은데..
경찰도 이걸 알고 부모얼굴을 공개 안하고 아이 얼굴만 공개하는건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무사하길..
10살이면 엄마가 업기 힘들지 않겠어요? 잠들어서 업어도 아빠가 업었겠죠
일반적인 가정이었다면요..여기부터 이상함요
@@아이스-o2p 그러네요.. 진짜 아빠 아닌가?
아가..무슨일이니..
제발 별탈없이 돌아와주세요
어쩌면 좋으니...아가야 제발 가족모두 아무탈없이 돌아오길빕니다
이래서 전라도 가면 안된다. 신안 염전노예마냥 저사람들도 잡힌게 백퍼센트
아빠 뱃살뭐임.. 임신한줄
응 못돌아와
@@모른지기 왜 ㅈㄹ이지
@@김미르-n5d ㄹㅇ
부모도 아이도 선택해서 나온게 아니니
서로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끝없이 노력해야 겨우 평범한 가족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iii2101 낳는 선택은 했지만 누가 나올지 선택하지는 않았죠 댓글 단 사람도 그걸 말한거고
실종됏다는데 이게 뭔소리임?
@@TV-to1dg ?? 무슨말임 ㅋㅋ
아무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
흐느끼는듯한 아빠 뒷모습 저정도애는 아빠가 업는데 차에 태울때까지 곁에서 바라만 보는거 보통 잠자는애가 업히면 목을 감싸는데 지나치게 처진 애모습 두모녀 핸드폰먼저 꺼지고 마지막으로꺼진 아빠휴대폰 끝으로 요즘시대에 3일이상 생활반응이 없다는거 모든게 안좋은 상황을 가르키네요 부디 아무일 없기를
아빠가 흐느끼는듯한 모습은 전혀 안보이는데요?
이영상은 앞부분 조금 짤린 영상입니다 다른영상보면 문열리고 애엄마가 애업고 나올때 애아빠 뒷모습 자세히보면 마치 흐느끼는 듯한 모습같더라구여
뭘 흐느껴요 전혀 ;;
@@자동문-r2c 영상 어디서 볼수있나요??
@@후훙-s6y 관련 뉴스 검색해보면 문열고 나오자마자 애아빠 살짝 떠는듯한 모습보여요 제가볼땐 잠시 울컥하는 모습처럼 보이드라구여
아이가 축쳐져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가족분들 다 별일 없으시기를 기도할께욤
아빠는 나오고 문닫히기전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확인을 한다 = 죽을사람이라면 도어체크를 왜함? 그리고 문이 잠기고 별일 없다는듯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휴대폰을 본다
그리고 엄마 목에는 가방이 걸려있고 아빠 손에는 이상한 흰색봉지가 있지만 손에든게 빈물병인걸로 보아 추측컨데 쓰레기를 들고 나오는 모습임
진짜 지극히 일반적인 정황인데 다들 셜록홈즈과 나왔는지 거의 망상지린다 이러니까 대한민국 대중들이 개돼지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 없는일도 상상해가며 만드는데 지어낸 이야기는 얼마나 더 믿고 남을 욕할까…
자는구만ㅡ 방송에서 자극하네
@@JadeParker-r6q 뭘 자는 거에요
저 정도 나이면 부모들은 애가 자면 깨워서 데리고 나오지 저렇게 업어서 안나와요
@@독영뚜뚜 자는거 맞음 부모가 아이에게 해코지를 했다면 주차장 cctv 영상에서 저리 오랫동안 아이를 케어하지 않음. 조마조마해서라도 자리를 빨리 뜰려고 할 것이고, 해코지한 부모라면 이미 정신을 잃은 아이를 뒷자석에 방치한 상태로 출발했을꺼임
@@힛헷훗-n7o 애기를 맨정신에 보내기에는 부모로써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니까 다른 방법으로 의식을 잃게 해서 차에 태우고 같이 자살시도 했을 거 같아요
밤 11시에, 아이는 정신 잃은 것처럼 축 처져있고, 엄마가 애를 업고 있고 아빠는 뭔가 두리번 거리고 있다. 엘리베이터 버튼도 안 눌러주는 게
화면 속 정황의 느낌이 쌔하네요. 부디 무사한 것이길 빌어봅니다.ㅜㅜ
아이 업고 나올때 아빠라는 사람이
호흡을 크게 하는것도 보이네요ᆢ
ㅋㅋ 니가 뭘아노 저 양아치같은 아빠는 나오고 문닫히기전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확인을 한다 = 죽을사람이라면 도어체크를 왜함? 그리고 문이 잠기고 별일 없다는듯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휴대폰을 본다 진짜 지극히 일반적인 정황인데 다들 셜록홈즈과 나왔는지 거의 망상지린다 이러니까 대한민국 대중들이 개돼지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 없는일도 상상해가며 만드는데 지어낸 이야기는 얼마나 더 믿고 남을 욕할까…
영상만 보면 아무래도 여자 쪽이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듯 보임. 팬션도 여자쪽에서 예약하고, 아이를 엎고 있는 것도, 차에 태우는 것도 그렇고. 남자는 비닐봉지(뒤처리)들고 멀찍히 떨어져서 쳐다만 보고 있는 거 보니까 그냥 여자가 시키는 대로 하는 듯..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연락이 닿고 부디 일상으로 돌아가셨으면... ㅠ
한달이 되도록 흔적도 없는건 무슨일일까요 또 남은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부디 아무일없이 살아잇기만 햇음 좋겟네요 ㅠ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이가 깊이잠들었다는 가정하에.
영상보면 엄마가 몸을 뒤로 돌리고 아이를 혼자서 차에 태우는장면입니다.
아빠가 운전석 뒷문을 열고 아이를 받아주지않는다면 아이는 뒤로 벌렁 눞게되죠.그럼 아이는 깨어날테고.그렇다면 엄마가 아이를 깨우지않고 엎고나온 의미가 없게됩니다.곤히자라고 굳이 업고 나온거니까요.
일반적이지않다는 제 사견입니다.
애초에 일어날수가 없다가 가장설득적인듯 비슷한등치에 아이를 저렇게 힘겹게 업어가면서 안꺠운다는게 말이안됌 서로불편할일을
아이가 불안하네요 깊이잠들어도 푹쳐져있는모습이 마음에 걸립니다.. 부디 큰문제없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같은생각이네요
수면제 먹인듯 ㅠㅠ
또 마녀사냥 시작되네요. 축 쳐진건 그냥 잠이 많이 와서 그런거고 연락이 없는건 그냥 배터리가 다 되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또 뉴스만 보고 엄한사람 범죄자 만드네요 ㅠㅠㅠ
@@냥냥-l1x 뭐 그래서 니생각은 뭔데?보면 답나온는데 굳이
@@냥냥-l1x 차에 충전기하나 없겠습니까?요즘같이 휴대폰꺼지면 어떻게든 충전하려하는데 지금까지 꺼져있단건 의도적임
CCTV를 딱 보니까 아버지가 안절부절한 모습으로 있고, 아이의 팔이 쭉 늘어나있는걸보면 어느정도 느낌이 오는데...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다...
아무 일없이 무사기환하시길......
다들 동반자살이라는데
이건 만약 다 죽었다면
살인사건입니다.
가해자가 부모인 살인사건이요.
아이도 죽고 싶었을까요?
동반자살 아닙니다.
그럼 아이는 님이 키워줄꺼유?
@@썸원-o1n 요즘엔 '동반자살'이란 말을 안 쓰려고 하는 추세 맞구요, 부모가 나를 두고 죽는 것이 아이에게 길이길이 상처일 순 있으나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건 명백한 살인입니다.
@@ralph2710 낙태는 일반적으로 배아일 때 진행해요 그리고 동반자살 아니고 살인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애기 입장도 들어봅시다 중립기어박져
@@ralph2710 낙태랑 10살짜리 애 죽이는 게 같은가요? 몇개월 지나도 몇센치 짜리 세포일 뿐인데 낙태 드립 웃기네요
저ㅠ아이 죽었으면 니넨 부모가 아니라 악마인거다.. 제발 살아만 잇어주고 혹시나 그럴일 잇으면 안되겠지만 자살하거면 아이만은 살려주세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겨요
이런놈들 만약아니면 머라고할려나 암것도모르는게 나불거리는 니가 더 악마다 ㅉ
이상하네요
실종 아동이 12살,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새벽에 움직인다고 하더라고 12살 청소년을 부모가 업고 나오나요..?
12살이면 여아의 경우 보통 월경을 시작할 나이인만큼 아주 미숙한 어린이가 아닙니다
아이가 잠들었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짐을 챙기고 부스럭 거리며 한밤중에 어디론가 가는 상황에서 저렇게 미동도 없이 숙면을 할 수 있다니..
이상하네요
보통 애들은 잠결에 나오면 업고있는 사람 목을 감싸는데..ㅠ ㅠ 축쳐졌네요
@@UMKONG12 그냥 잠들었다기에는 이상할 정도로 몸이 완전히 쳐 짐. 깨워서 업혔으면 약간 의식이 있어서 저정도로 쳐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5학년이면 정말 몸에 큰 문제가 있는것 아니면 손잡고 걸어나오지않을까요
제발 최악의 상황이 아니기를 빕니다
최악은 뭔가요?
@@pl58422 범인은 부모들인듯
@@pl58422 아동학대..아이는 이미 하늘나라갔고 부모는 잠수
볼수록 묘하네요 마치
아무일 없을거라는 식의 저 편안함
그리고 침착함은 무엇인지 ᆢ그것이 알고 싶군요 ᆢ 내눈에만 그리 보이나요? 전혀 서두르지 않은듯한 ᆢ 이상해 이상해
같은 딸을 가진 저도 감정 이입하게 되네요..
다른 자식 키우는 부모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핸드폰에 우리 딸아이 얼굴 덕분에 더러운 세상 살아갑니다.
부다 좋은 소식 들려오길 바랍니다!
자녀들은나의심장을때어주어도안아깝다.미국에서미친놈이모느차와충돌할어머니.옆자석에앉은딸헨들놓고감싸딸은무사했지만어머니는.미국서
상당히 불길하다. 영상을 보자마자 든 생각은 아이가 잠든게 아닌것 같다는 느낌.
저두요.. 글고 부모라면 당황스러워 아빠가 업고 얼른 뛰어가 차에 가서 병원가는데... 엄마가 업은것도 그렇고. 보통 저렇게 큰 아이를 잠잔다고 업지않지요 대부분 깨워서 같이 이동하지.. 아빠란 사람 태연한 모습도 그렇고 좀 이상해요
아인 의식없어보임. 팔의 흔들림이 잠잘때 팔의 흔들림이 아니라 의식이 전혀 없어서 축 늘어져 출렁되듯 팔이 흔들림.
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임. 글고 아빠는 너무나 태연하고 보통 아빠가 업던지 깨워서 같이 이동하지요 저렇게 덩치큰 아이를 엄마가 업지않죠 응급상황이라면 더더욱 아빠가 업고 뛰지 저건 좀 수상함.
그니까요
팔흔들림이 잠든 모습이 아닌 듯ㅠㅠ에효 별일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문제가 발생한 듯... 일반적인 아이의 모습이 아니다
문제의 발단이 아닐까 싶은데..
부디 아이에게 아무일 없길를..
애들잠들면전부늘어집니다.. 애안키워보셨죠?
제주 한달 살기 체험을 떠난
가족이
완도에서 연락이 두절되고
실종됐다는 소식에는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가족 모두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ABC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이런 소식에는 삶이 무엇인지
한번더 고뇌하게 합니다.
꼭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학교에는 제주에서 한달살기 체험 간다고 말하고 실제로는 완도로 감..완도에서 계속 지내다가 잠적...
설마 하는 일이 현실이 될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user-neronero 네, 저도 같은 마음이
들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 가족의 아픔을 알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 모두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user-neronero 그게 현실이 됐다고 보고 위성추적으로 부모들 발견해서 체포해야지
생사여부도 모르고 무슨일이 일어난지도 모르는데 뭐가 안타깝다는건지..?혹시 실종사건과 관련있는 사람인가? 합리적 의심 해봅니다
보는 내내 심장이 벌렁벌렁 하고 안좋은 생각도 들고 무섭네요.
제발 농촌체험 잘하고 가족 모두 무사히
집에 도착하는 모습이 cctv에 찍히기를
바래봅니다. 제발
혜자야 잠이나자라
니가 죽였냐? 왜 심장이 벌렁벌렁해
목숨 걸고 장난 치지 마시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삶을 포기 한다면
본인들의 씀씀이 부터 줄여 보시고 노력이라는것을 해보고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축 쳐져 업고 나오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설마가 아니길 바랍니다. 다 똑같을 수는 없지만...
다들 쉽게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살아 주세요
옳습니다
사는건 돈이 많아도 힘들고 없으면 없는데로 힘들구요
@김혜경의 횡령한우 부정적으로 살지 마시길 저 글을 읽고 희망을 품을수도 있습니다 다른시선 다른생각으로 사시길 john na 부정적이라 제가 다 토나오네요
다른사람한테 충고나 오지랖 부릴 시간에 자기자신부터 발전하시죠
@김혜경의 횡령한우 팩트인데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불편해하시네요. 초면인 잘못없는 사람 어떻게든 까내리고 태클 걸려고 채팅치는 시간에 님 인성좀 성찰해보시길. 학생인데 학생의 시선으로 봐도 겁나 한심하네.. 시간이 그렇게 남아도시나?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하시길..
@김혜경의 횡령한우 충고는 님이 저분한테 먼저하신것같은데..ㅎ
아이의 팔이 너무 축쳐져보여 걱정입니다~
아무일없이 돌아오기를
근데 궁금한게 왜 댓글달때 물결표시를 넣는거에요? 가볍고 장난스럽게 느껴지는 표시라서 조금 지양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물어봅니다.
@@짠-i7d 좋게 말해도 날파리가 꼬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노 ㅋㅋ
@@yhk8093 문맥상 누가봐도 걱정하는 태도가 보이는데, ~가 있든없든 이 글에서는 별로 상관없어보이는데 지양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물어봅니다라고 격식갖춘척 돌려까지 마시고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세요... 이렇게 말하면 또 ...쓰면 소심해보이니까 지양하세요 이러겠네요?
@@짠-i7d 누가 니 가족이 다치거나 실종인데 아~~ 걱정이 되네요~~ 라고 하면 진정성이 보이니?
설령 사회에서도 문자나 글을 쓸 때에는 상황에 맞는 형식을 쓰는게 예의인데 유독 심각한 분위기에 꼭 ~표시를 넣는 사람들이 종종있어서 물어보는건데 뭐가 불만인데 ㅋㅋ 정작 니부터 자세를 고쳐 앉아야 하는거 아니냐?
@@짠-i7d 제발 기본적인 상식과 교양은 갖추고 일침을 놓던가 해라 제발 좀...
제발 아무일 없이 잘 돌아오길 기도해요🙏🏻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최근사업도 접었다하고
제주도 한달살기로 체험학습을 냈는데 제주도에 입도한적도 없다하고...
오밤중에 축처진 아이업고 나간후 차례대로 폰이 꺼지고 행방불명...
누가봐도 나쁜맘먹은 부모로 보이는건 나뿐인가..ㅠㅠ
내 생각이 틀렸다고 아니라고.. 이제라도 연락이 닿았으면..
7세 아들도 외식하고 밤에 집 돌아오면 내려야하는데 안일어나면 신랑이 앞으로 안아요 그러면 너무너무 졸려서 짜증이 날 정도라 눈도 못뜨고 해도 아빠 목에 팔을 감는다거나, 아빠 겨드랑이쪽?에 양손 넣어요 저렇게 힘없이 늘어져서 팔다리가 덜렁덜렁한게 너무 이상합니다.....정말 이상해요...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는 부모도 이상해요... 걱정이 크네요..에휴.....
깊이잠들면 저렇게덜렁덜렁하기도합니다.. 드물긴하지만..
현직 7살입니다. 저도 깁이 자면 저렇게 팔다리가 너덜너덜거립니다
@@wkdtjdrnl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서 생활반응도없다하니 너무 걱정이되어서 여러모로 다 의심되네요... 에휴
덜렁거릴때도 많아요
저도 뉴스보니
눈에 들어와 걱정스러웠는데 ㅜㅜ
아픈아이라면 부모 행동이 너무 태연하고ㅜ
10살 아이를 업는다면 아빠가 보통 업지 않나요?? 팔에 힘이 너무 없는것이 괜히 걱정과 눈물이 앞서네요ㅜㅜ
제발 아무일 없다는 소식 전해주세요🙏
다 큰 10살짜리 여자애를 업었따가 성추행으로 신고당하면 인생 끝나는건데 남자가 업긴 힘들죠.....ㅠㅠ
먼소리에요.. 아빤데
@@냥냥-l1x 저기...영상 속 저 남성분이 저 업힌 아이의 아버지잖아요. 개 뜬금없이 뭔 소리에요.. 애들 10살 넘어서 무거워지면 엄마보다는 아빠가 보통 업어주고 하는데 영상에서는 엄마가 업고 있으니까 댓에서 의문을 느낀건데 대체 여기서 성추행 얘기가 왜 나왘ㅋㅋㅋㅋㅋㅋ
@@냥냥-l1x 와 뭐지ㅡㅡ 이분 어떤 세상을 살고 계시는거지
대단하다 ㅋ
@@weirdcrafter9649 요즘 촉법 청소년들 조심해야합니다... 방심하다간는 훅 가요 ㅠ 그리고 10살짜리가 무거우면 얼마나 무겁다고 여자가 못업나요??? 방송인 이영자씨는 남자 씨름선수도 업습니다.
보통 10살이면 깨워서 가거나 업어서 가더라도 10살이면 본능적으로 목을 감싸거나 어깨를 잡는다..근데 저아이는 팔이 축처지고 힘이 없는게 너무 이상해보인다..제발 내가 상상하는게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ㅠㅠ
어차피죽을거면 약먹였을리가없죠 차로바다에뛰어들어도 깨워서가겠죠 그냥자는거인듯
깊게 골아떨어진 애들 저렇게 업힙니다; 저것만으로는 확실치 않네요
신발신었음
또또또 방구석 코난들
저도 순간 같은생각 했었는데....
자는 모습은 아닌듯해요
아이 손이 너무 축 늘어져서 걱정되네요....
무사히 돌아오길 바래요
이런사람들 때문에 선동되는거임
잠자면 으른들도 축 늘어집니다.
@@ab-mw3tr 선동이 아니라 당장 연락두절인데 이 상황에 걱정되는게 정상아님? 그럼 아이가 잘 있는지 확인이라도 시켜주던가. 말같잖은 소릴 하고있어.
@@한국어-t8e 요점을 못찾으신듯 한데 아이가 죽었거나 기절 했다는 표현을 썻으니 자기생각대로 판단하고 글을 싸지르지 말란거잖소ㅋㅋ
자고 있으면 힘빼지 힘 주고자나?
저렇게 중립 안박고 헛소리 시전 땜에 한강 사건 친구 살인자로몰아가고 그런거여
선동맞지 연락두절됐다고 애 손 늘어진거로 망상해서 쓴 글이 선동이지 뭐야
@@한국어-t8e 쯧
아빠가 너무 느긋한데.. 애도 아빠가 업는게 보통아닌가
아빠 팔에 조폭들이나 할법한 문신까지 있고 정상적인 환경의 부모가 아닌듯
아빠가 아니라 여자일수도 있고..
애가 살해당하고 나서 증거인멸한것으로 보이는데?
내가볼때 킹트코인 루나같은거 몰빵치다 전재산 박살나서 떠나기전 한달 여행이나 하고 떠나자하고 아이한텐 여행간다하고 지내다가 이제 때가되니깐 모두같이 하늘나라로 떠난거같은데..11시에 축느러진 아이업고 어딜가겠음??..
문신이 어딨나요 영상에 안 보이는데
@@호이-y1o 0:11 아이아빠 오른쪽 팔 보시면 문신 있어요
상상하거나 순간 떠오르는 모든 불길한 일들이 절대 아니길 바랍니다.
이미 살아오기는 힘들죠 솔직히
그러니까 일가족이 일부러 자살했다는거여 아니면 나쁜놈들이 일가족을 하나하나 납치해서 나쁜일 저질렀단말이여?
@@치리튜브 전자일가능성이
뭘 상상하는데?
@@치리튜브 부모의 종교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사이비 종교관련 된 거라면...
0:25 엄마가 아이를 뒷좌석에 태울 때, 엄마가 혼자서 문을 열고 혼자서 태우네요. 보통 아빠가 문을 열어주거나 아이를 태우는 것을 거들어 줄텐데...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이 들 게 하네요...
문안열어줫다고 일반적이지 않다는건 뭔논리야 비응시나
무섭네
아이가 갑자기 아팠다면 119 엠뷸런스를 불렀을텐데.ㅠ 너무 걱정이다.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자고 있어도 저런경우 많기는 합니다만
걱정 되네요
자식 키우는 부모가 최소한 한 생명의 소중함에 책임감 있기를 기도합니다! 무사히 돌아오시길!
이런 소식들을 접하면 출산률이 줄었다는거에 그만큼 아이들을 책임감있게 키우려는 어른들이 늘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되니라...
@@신-q9r 출산율
일가족이 실종됫다는데 무슨 자식 키우는 부모의 책임감을 얘기해 선비질도 말이 좀 되게 해라
뭔개소린데ㅋ
일가족이라는데
일가족이 다 실종된 사건에 대한 뉴스 영상에 왜 이런 댓글이 다신 건지?:;
국민 모두분 께서 간절히 아무일 없이 돌아 올거 라고 응원 하고 기도 🙏 하고 있습니다.부디하루빨리무사히 귀가해주세요 진심 으로 기원 합니다. ☘
제발 부탁입니다. 무사히 돌아와주세요.
가슴아픈일이네요 부디 무사하길
아이가 축 늘어져 있는데 걍 아무렇지도 않게 휴대폰을 보면서 주변을 살피는게 수상하다는 생각도 듬
불길한 예감이 들긴하지만 아니길 빕니다..😭😭
아가 꼭 살아서 돌아와라
아이고... 애가 왜 축 쳐져있냐구.. 😭 아빠는 10살 자녀를 엄마가 업게 하고 차 문도 안열어주면서 두리번 거리기만 하네..
아이가 무사하길 기도해봅니다
자살여행간듯요... 딱 저 시간대가 완도 물때가 높고 인적이 드물때라 계획한 최적의 시간대였을거고 애기가 맨정신이였으면 이동하면서 아빠,엄마 우리 어디가? 라고 물어보는행동들로 마음이 약해질수도있고 또 다른이유론 차마 아이한테 마지막 동반자살 장면을 보이기 두려워 수면제를 먹여 깨기전에 계획된 장소에 급히 데려간거같습니다
이후로는 차량&일가족 모두 바닷속에 잠겨 순차적으로 핸드폰이 꺼졌을거라고 생각듭니다...
차종 아우디, 차량번호 03오8447이랍니다. 적극적인 제보가 아이를 좀더 칮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타지역으로 갔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기에 완도나 완도 근처 사시는 분이나 타지역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
이렇게 막 까도 될려나..
@@탱크보이-o9b 이미 sns에 차 번호밝혀지고 제보되어있음. 페이스북 뉴스기사 뜨는게시물에 많이 올라와있음
온 가족이 아무일 없기를 ~무사히 돌아오기 만을 ~
남편과 부인의 모습이 엄청 어색하네요 아내 눈치보며 곁에서만 맴돌뿐... 심지어 아이를 업은상태에서 차문도 아내가 직접여는걸 보면서도 남편이 뒤에서 지켜보는걸보니... 어휴...
남편분은 뭔가 망설이고 있고 아내분은 확고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상황을 부인 쪽이 주도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아내가 펜션 예약도 하고 영상에선 망설임없이 아이 데리고 옮기고.. 남편은 비닐봉지(뒤처리?) 들고 그저 안절부절 멀찍이서 쳐다보기만 하고 있고..
손발이 축 늘어져 있는게 등에 업힌 아이는 이미 죽은 듯..
남자 손에 들고있는 하얀 봉지도 수상함
애가 축 늘어져있네 나쁜 부모들
1. 애한테 신발이 신겨 있다
2. 신발을 부모가 신겨줬다 해도 애가 조금 깨어 있어야 하는 상태인 게 정상 아닌가?
3. 그런데 엄마한테 업혀있을 때 팔과 다리가 너무 힘이 없는 게 깊은 수면 상태로 보인다
이런 방구석 셜록홈즈가 엄한사람 죽이는거임
@@물티슈-h2g 댓글 내용 70%가 생사여부 내용인데 남들이 그렇게 말할때 지혼자 욕하면 지가 방구석 평론가라도 되는줄 아는 마인드 ㄷㄷ
@@lIIIIIlllIIIl 함정카드
@@jfla ㅋㅋㅋ욕한적 없는데 혼자 발작하누 ..?
너무 가슴 아픕니다 두분다 젊은부부시고 아이도 저렇게 이쁜데 ㅠ
니가 찾던가
@@배사모-g6j 왜캐 꼬였냐 니는
@@이챈나의세계 니 인생만 하긋나
@@배사모-g6j 꼬인 니 인생보단 100배 나을듯ㅋㅋ 안 봐도 비디오
@@배사모-g6j 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만.. 닉넴보니깐 서세원인줄...
아..그 서세원...
후~~음~~
아이들이 축~ 늘어졌어요
아우 어떡해요
제발 제발 제발
아무일 없기를 간절히
기도힙니다~
갑자기 그 정민군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느낌이 너무 쎄하고...하..
@@정1-s3b 긍정적인 정황이 1도 없으니까 그런거겠죠?
나온증거 확률 높은걸로 top3만 뽑아도 다 부정적인거 뿐이니
00:19초에 좌측화면 아래 화면보시면
엄마가 아이 엉덩이를 토닥 거리네요 잠든듯 보입니다.
밀항을 했거나 행적을 숨겨야했을거라
추측하고 또 바래봅니다.
혹여 나쁜생각이들면 자식은 내비둬라.
부모는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지만
아이들은 아니잖아.
부모는 도구일뿐 하나의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은 그 누구도 모를만큼 소중한것을...
아이의생명을 왜부모들이판단하는지 ㅠ참 제발 그러지마세요
남편뱃살보면 그럴것같진 않는 비주얼인데 ㅋㅋ
@@mikeisraetellike9024 또 이와중에 인신공격 쯔쯧
만약 그게 맞다면 진짜 어리석은거다.. 빚이 많으면 파산면책 신청하고 저 아우디도 하루빨리 팔고 밑바닥 일이라도 가리지 말고 열심히 살면 분명히 웃을날이 찾아온다. 사지 멀쩡한 부부에 자식 하나 있는데 뭐가 그리 절망적이라고 (사실이라면) 그 결심을 한거냐.. 너무 어리석다 ㅉㅉ
일단 중립박아요~
저기 완도는 밤 9시만 되도 갈데가 없다...밤11시에 어디를 가...
되도x돼도o
섬이면 갈 데가 없죠
갈곳이 한군데있긴하지…후…
@@반박시니말이다틀-v4y ㅇㄷ
@@bbungbbang810 헬
아빠 팔에 반팔 문신.
부부 둘다 직업 없다는데 차는 아우디.
5학년이 업고 움직이는데도
안깨고 팔이 축 늘어져 있다.
엄마 딸 폰이 먼저 꺼지고
아빠폰이 나중에 꺼짐.
폰이 꺼진건 의도된거로 보이고
갑자기 실종~
아무래도 불안한 결과가 나올거 같다.
5학년이면 아프지않는이상 잘때이동하면 깨우지 않나요?
패션 주인 말 들어보면 이상하다 했음 나오지도 않고 지냈다는데 다른 사람들하고 달랐다고
아이가 축 늘어진게 잠든게 아니라 뭔가 느낌이 싸하네요.🥺🥺🥺 차태운뒤 폰도 끊어지고...
펜션에서 나왔는데 짐이 저거밖에 안된다고?
아이를 업은게 엄마인것도 사실 이상하고. 차문도 안열어주고 아이업고있는 사람이 차문열고 아이 뒷좌석에 눕히는게..난 부모로서 이해가 안간다. 잠들었던 뭐했던 차에 탈려면 안업은 사람이 차문 열어주는게 정상아닌가? 저나이 저키의 아이를 뒷좌석에 눕히는게 쉽냐? 도와주지도 않고..
수면제를 먹었거나 만약..생각하기싫지만 그런 상황이면..진짜 부모면 내자식 안타까워서 자꾸 들여다볼건데 남자는 관심도 없어보이고..저게 무슨...
하아..진짜 아이만이라도..제발...아이야..돌아와다오...ㅠ.ㅜ
요새나 아빠가 살림하고 그러지.
예전엔 엄마가 엎고 무거운짐 들고 그랫다
40kg되는 아이가 축늘어진게 느낌이 싸하네요. 밤중에 숙소에 업고 들어갔다 다시 업고나와 차에 태우고 이동하고 전화도 끊어지고 정상은 아니네요.🥺🥺🥺
설마 그럴리 없겠지만 애는 소중합니다.
다른 댓글에서 봤습니다
이미 아동학대로 딸이 죽어서 급하게 학교에 17일 날 19일부터 체험학습 신청서 내고 19일부터 체험 학습시작이라 17일 학교 보내야 하는데 아프다고 학교 안보내고 18일 주말 쉬고 19일 출발 아기가 걸어들어 간거나 아이가 완도서 살아있는 모습을 목격한 부분도 확인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온수 사용 부분도 시신을 찬물에 넣어 뒀을 수고 있고 자살하기전 마지막 여행이라고 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미 사망했다면 이모든 부분이 자살로 위장 부부는 어디에 살아 있을지도 많이 공유 해주세요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완도에서 제주로 가는 배가 새벽 2시30에 있네요. 그러니 저 시간에 펜션에서 나오는 건 당연한데 휴대폰이 커진 시간이 엄마와 딸이 펜션 근처에서 새벽 1시에 꺼졌다는게 수상하네요. 또 일정대로면 아빠도 배에 있을 시간인데 선착장에서 꺼지고....만일 제3자의 범행이라면 아빠 핸드폰은 켜두고 아이와 엄마의 핸드폰은 왜 껐는지가 의문임. 그럼 아빠와 자녀,부인과 무슨 일로 떨어져 있게 되었다는 것인지... 또 이미 아버지 핸드폰이 4시에 꺼진게 아빠가 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했는지 알 수가 없음. 새벽 시간대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사람들 추측으론 밀항일수도 있다네여
@@yeekong3355 네~제발 밀항이라도 해서 다들 무사히 살아있기만 해도 다행일것 같아요~
@@yeekong3355 어디로밀항을함ㅋㅋㅋ
@@이영현-e9h 내가 알면 경찰햇지?^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가족이 함께있으면 실종이라고 하지 않을텐데
경찰이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꼇기때문에 실종으로 처리하고
수색하는게 아닌가 싶네.
@SH 보통 상황을 대처할수있는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있으면 실종이라는 표현은 잘안쓰겠죠? 보호자가 있다면 아마도 자발적인 "연락두절"이나 "잠적"이라는 표현을쓸텐데 실종이라면 생사를 알수없다는 뜻이잖아요?
@SH 잠적 이나 연락두절 ..
이거 맞는듯. 경찰들도 동반자살인 거 눈치챈거 같아요
지난달30일이면 거의 한달이 다지나가네요.. 제발 무사하시길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경찰들님게 수고가 많습니다. 🙏
심장이 철렁함….새벽에 7살짜리 조카 안깨우려고 살포시 안고 나가는데도 살짝씩 깨서 눈비비거나 안기거나 하던데… 10살 이면 초3인데 축 늘어진 팔 보니 너무 불안함. 제발 무사히 발견되었으면 좋겠어요
소설을써라 어휴
@@키츠네-e5j 자고있는거면 저렇게 급박하게 안뛰지 ㅋㅋㅋ
공구리로 채워진 드럼 속에서 발견
하필이면 지역이 전남 완도........ 냄시가 난다
님 조카 같은 아이도 있고 그냥 한번 자면 흔들어 깨워도 못 일어날 정도로 기절해서 자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니 댓글들 머리가 꽃밭인가;;난 정말 화가 나는데? 보통 저렇게 큰아이는 아빠가 업지않나? 차에서 애태울때도 끝까지 엄마가 다하네 애죽이고 부부도 죽으려고 한것같은데 죽었을지 살았을지 모르겠다만 정황상 아이 팔늘어짐 큰애가업혀있는것 아빠는 애한테 손도 안대는것등등 이상한것 투성이네 니들살기 어려운걸 왜 자식한테 그러냐 애도 애 인생이 있는데 니들맘대로?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야 또다른 인격체야 제발 이런걸로 불행한가족 어쩌고 미화하지말자 팩트는 부모가 애죽인거다
아무래도 나쁜 일이 벌어졌을 공산이 커보입니다.. 생활반응이 없다면 차량 소재 파악 및 기지국 상실 위치 주변으로 수색에 집중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수밖에 붙여쓰기
암튼 이런 안타까운 사건에 기승전 전라도 전라도 거리며 신나하던 애들 개패고싶더라
엎힌 초등생이 잠이들었데도 2,3살먹은 아기도아닌데 ,, 설령 잠이들었데도 팔다리가 저렇게까지 무방비로 흔들릴수가 있는가
10살정도라면 깨워서 좀 졸려도 어른이나 거의같게 행동할텐데 ,, ??
@@집가고싶어요-f7u 응 전라도는 과학
@@이용하-d6w 애를 안 키워보셨나본데 많으면 초등 고학년까지도 업어서 데려가는 경우 꽤 있어요
그리고 완전히 잠에 취해있을땐 팔다리 축 늘어진 상태로 흔들리는게 정상인데요
아빠라는 작자가
아이가 자던 죽던 제일 먼저 업고 다녀야지 엄마에게 업히게 하고 주변을 살핀다??
아빠는 분명 이 일의 주도자다
이 영상에서 나는 그런 징후가 있음을 보았다
역으로보면 여자가 주도자인것 같음 능동적임 엘베갈때도 급하게 향하고 남자는 뒷짐지고 소극적으로보이고
밑에 댓글보니깐 일부전문가들 사이에는 해남과 완도쪽이 밀항이 최적의 지역으로 보고 있다던데 차라리 밀항이라도 해서 아이도 부모도 다들 무사히 살아있어주기를 바래보네요. 제발요~ ㅠㅠ
짐도 없이 나온것도 수상하고 새벽에 몇시간동안 바닷가 근처였던것도 수상함
아마 사람없어지길 계속 기다린게 아닐까 싶은데
바다에 빠져 자살한거라면 한달동안 멀리 떠내려가서 못찾고있다는것도 말이되고 cctv에 다른 행적이 없던것도 말이됨
제발 아니길 빌지만 ,,,, 뭔가 느낌이 그런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완도에서 해외여행 가는것도 아니고 새벽시간에 나가서 CCTV에 행적이 없다면 백퍼밀항.. 부모가 어디 사체 끌어다써서 외국으로 도주하는것 같네요. 자살할꺼라면 궂이 완도에서 할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애는 한참 졸릴시간이라 잠들어서 업고 배타러 나가는걸로 보여요.
애기는 의식이 없네요..... 아쉽지만 한달살기 핑계로 실컷놀다가 다 ...... 그렇게 되실수도.. 아무리 아파도 저건 애가 늘어져있는거지 처져있는거 아닙니다.
말을 끝까지 하시면 좋을듯하네요
실컷놀다가 다.. ?
늘어져있는거지 자고있는게아니다가 자연스럽지않을까요
쳐져있는거랑 늘어져있는거랑 뭐가다르죠?
애가 아프면 119를 불렀을 건데 애가 축늘어진게 가족끼리 무슨일이 있었을듯 보임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ㅜㅜ
제발 아이만이라도 무시하 찾기를....
근데 아이만 살았어도 아이는 평생을 트라우마로 살겠지
아이는 무슨죄..
다같이..하늘나라로 가는게 나은듯
@@미라클-b3q 다같이 돌아오는게 맞겠지;;
@@미라클-b3q 뭐라는거냐 도대체 ㅋㅋㅋ
@@미라클-b3q 너부터 하늘나라로 좀 갔으면 좋겠다진심
0:11 아이 아버지의 팔에 문신이 있다
무직에 번듯한 직장없는데 명품 두른다?? 불뻡!
@@zdbgz7417 자고있는듯한 아이를 업고 그 새벽에 근처 선착장간거 자체가 이상함 밀항한것같기도
아빠는 손도 안대는게, 무겁게 엄마 혼자 업고 차에 내리고 ???
인간적으로 자식은 부모 소유물이 아니다.. 모든 부모들 반드시 명심하세요 자식들은 하나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발 모두 아무이상없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ㅠㅠ
핸드폰이 배터리가 다 되어 꺼지게 된다면 그건 당일 날 일어날 수는 없다. 자살한 사람이 핸드폰을 끌 리도 없고. 누가 강제 종료했거나 물 속에 들어가서 배터리가 점점 약해지다가 꺼졌거나.
자살하려고 끌수도
아니 제보를 기다린다면서 모자이크는 왜 했누
남자는 어려보이는데 아빠 인가요?
그냥 20대 초반 남자 같은데 확실히 수사 해보시길 바랍니다
딸아이를 많이 업어본 아빠인데 잠이든 아이를 업었을때 아이는 자연스럽게 목을 감싸는데 영상을 보면 아이의 손이 너무 축 쳐진 상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런일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업고있는건 엄마 같은데요?
@@센스아재 댓글 다신분이 딸을 많이 업어보신 아버지라는 이야기 같은데..;
@@vvvvvvv8476 딸아이를 많이 업어본 아빠인데 잠이든 아이를 업었을때.
업었을때 주체가 아빠같아서요...
@@센스아재 못알아듣네
@@센스아재 주체가 누구든간에 딸아이를 업으면 업힌상대 목을 감싼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신발이 슬리퍼가아닌 샌들인데 저걸신으려면 정신이있어야되는데 애가 축쳐저있다..
먼가 불안하다..
잠든 걸 수도 있지 않나요? 저도 어렸을 때 자는데 신발 신긴 채로 업힌 적 있었는데
@@민트캔디-b8r 애 키워보면 알거임 애 데리고 나가야하는데 업고 나가면 신발 들고가지 신기고 가지 않음
또또 음모론 ㅉㅉ
팬션 주인이 저 가족들 이상하다 했음 나오지도 않고 다른 온 손님들과 달라서 뭔가 느낌이 쎄함
@@민트캔디-b8r 이미 죽은듯
젤 왼쪽 흰차 라이트 켜져있는거 아닌가요?
제발 무사히 돌아와 주세요... 부모님들 나쁜맘 먹으신건 아니겠죠 제발 돌아와요...
네 3명 다 자살했다네요
ㅋㅋ 니가 뭘아노 저 양아치같은 아빠는 나오고 문닫히기전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확인을 한다 = 죽을사람이라면 도어체크를 왜함? 그리고 문이 잠기고 별일 없다는듯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휴대폰을 본다 진짜 지극히 일반적인 정황인데 다들 셜록홈즈과 나왔는지 거의 망상지린다 이러니까 대한민국 대중들이 개돼지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 없는일도 상상해가며 만드는데 지어낸 이야기는 얼마나 더 믿고 남을 욕할까…
@SG WaB 도대체 문신이랑 뭔 상관??
@@light-rw2pp 문신은 잘못 아닌가... 아닌가?
저렇게 덩치있는애를 대부분 깨워서 나가지 저렇게 업지 않을텐데
그리고 아빠가 업어야지 짐도 없는데
왜 엄마가 업고 다니는지 여러모로 이상한점이 많네요
아빠배때지 못지않게 엄마장딴지도 튼튼해보이네요 ㅎㅎㅎ
해저수사 가능성도 열어놔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방면 힘써주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아이가 너무......축 늘어져 있는게..
아..... 자꾸 나쁜 상상을 하게되네요.ㅠㅠ
얼마전 폐업하고 무직상태였다는데....
망했으면 아우디타다 경차타면되는거고
둘이 식당일이나 배달이라도 하면서 다시 일어나면 되지 왜 저따위 생각을 합니까.
제발 아니길 빕니다.
아우디 타다 경차 타면 왜 쪽팔려요???
@@사과당근-j9r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아무일 없길 바래요ㅜㅜ
제발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저.이쁜 애기 를.
넘슬픕니다
부디 아이만큼은 ㅠㅠ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