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되고 싶은 나무' - 목조불상 제작 과정을 그린 영화

[@슈퍼럭키가이-i1g]

진짜 장인이군요....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작업에 몰입하는것 이 행위 자체로 참 나 와 하나가 되는 행위인 영성 그 자체이군요. 아름답습니다.

[@yongilkwon7917]

이 영화가 만들어진지 30년이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특정종교 선전 해주고 있다라는 비난을 무릅쓰고 제작 하였지만 불교계의 비협조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영화를 만든 허동원감독의 조감독 입니다. 허동원 감독님 혹시 저의 글을 보시면 연락주세요.

[@김마리-x2x]

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감탄을 하며 봐서 뒷내용이 더 있나 싶은데 16분이 끝인가요?

[@김광민-d5o]

거룩하십니다

[@밝은빛-i5d]

제를 올리고 시작한다. 이분 진짜 명인이다.

[@김옥봉스님]

존경합니다

[@user-kw1ti7ot8w]

불상 제작자가...여주 "목아 박물관"의 관장님 이시군요...

[@jeolla-dotv]

박찬수 선생님이시군요 반갑네요

[@husmik820]

아름답습니다...

[@석바라밀]

남방으로 불교가 더 일찍 들어옴.
가야의 허황후

[@재효최-z5n]

목아 박찬수 님의 작품입니다

[@air5210]

아재 머리에 불붙었다.

[@333movie]

1992년 영상

[@muakm5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