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대운하 염두에 뒀다"...靑 "전모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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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Gihwang84
    @Gihwang84 11 лет назад

    저거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가슴이 벌렁벌렁... 쌍욕도 아깝다..

  • @robertjung79
    @robertjung79 11 лет назад

    아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개인의 이득을 챙기기위해서 밀어부친결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