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기를 좋아한다" 이 능력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특히 우리 같은 젊은 세대는 "나선다는 것"을 "나댄다"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음. 그런데 반대로 "나선다"라는 말은 "행동한다"라는 말이기도 하니까. 역사는 행동하는 사람에 의해 변해왔고... 선거라 함은 결국 나선 사람들 중에 선호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지... 아무리 능력있고 재능있더라도 나서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
연설에서는 모두를 살릴수있는게 위선이 아니라거 말했지만 결국 당선되자마자 첫번째 게임에서 바로 탈락자 나오고 면제권 가진사람들은 본인 "개인"을 위해 탈락자 방치함. 백곰은 리더로서 아무것도 못하고 여론에 휩쓸려서 인민재판 할 뻔하고.. 최소한 자기가 한 말 지키려면 면제권 가진사람들한테 탈락자 살리기위해 강제로 면제권 내놓으라는 시늉이라고 보여야하지 않았나. 결국 이상적인 말만 뻔지르르하지 구체적인 방안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무능력한 리더의 표본. 애초에 이 프로그램이 현실사회가 아닌 제작진이 만들어놓은 법 안에서 진행되는 서바이벌이고 누군가는 탈락하는게 법인데 무조건 다 같이 살리겠다라는게 사기였음. 추가로 종신리더의 권한중 가장큰게 규칙 개정인데 매일받는 리더 100만원을 공금으로 귀속시키겠다 이건 뭐임?? 이건 그냥 난 욕심없는사람이다 보여주는 위선일뿐이지 저 조직에 도움이 되는게 뭐가있는건지ㅋ 진정 조직의 생존을 위했으면 좀 더 큰 그림의 규칙 개정을 생각했어야하지않나...
슈퍼맨은 불순분자에게 징벌적 과세를 하겠다 정도였으면 괜찮았을텐데 분란을 만들거나 배신행위를 하는 사람을 징벌적 과세하겠다는건 사람들 입장에서 다른 목소리를 없에고 독재적인 리더가 되겠다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봄 분란을 만든다나 배신행위의 정의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마이클처럼 본인 의견에 반대되는 사람을 분란으로 몰아 징벌적 과세라는 힘으로 억압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공략이었음
정치인들 입만 살았다고 하지만.. 원래 행동으로 이끌어내고 구조를 만드는 건 말만 하기보다 훨씬 어렵죠. 정치인들이 잘 해왔단 건 아니지만~~ 적어도 공동체가 합의하는 가치에 대해 정의내리고 구체적인 그림으로 실현하는데에 ‘말 잘하는 능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 아닐까요? 너무 입만 살았다느니, 그 능력을 폄훼할 것 까진 없을 것 같아요. 말 잘하네. 그럼 실현 좀 시켜보자 이제.. 어떡할건데. 같이 주장하고 생긱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비난으로 본인 한마디를 소모시키기 보다.
백곰의 발언 대부분에는 "어떻게"가 빠져있음 앞뒤 생략하고 희망찬 결과만 부풀려서 딱 포퓰리즘 하는데
그 거짓에 속는 시민이 많을수밖에 없다는것에 분개할 따름
딱 좌파 ㅋㅋ
이프로 보면서 느낀점. 정치인은 나서기 좋아하고 뻔한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일 뿐 다른이들 보다 특별히 잘난것도 특별히 착한것도 아니라는거 ㅋ
"나서기를 좋아한다" 이 능력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특히 우리 같은 젊은 세대는 "나선다는 것"을 "나댄다"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음.
그런데 반대로 "나선다"라는 말은 "행동한다"라는 말이기도 하니까.
역사는 행동하는 사람에 의해 변해왔고...
선거라 함은 결국 나선 사람들 중에 선호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지...
아무리 능력있고 재능있더라도 나서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
존나꼬였네. 나서시를 좋아한다가 아니라 의견을 개진하기 좋아한다
나는 리스팩. 먼저 나선다것 자체가 조금의 변화를 먼저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함
연설에서는 모두를 살릴수있는게 위선이 아니라거 말했지만 결국 당선되자마자 첫번째 게임에서 바로 탈락자 나오고 면제권 가진사람들은 본인 "개인"을 위해 탈락자 방치함.
백곰은 리더로서 아무것도 못하고 여론에 휩쓸려서 인민재판 할 뻔하고.. 최소한 자기가 한 말 지키려면 면제권 가진사람들한테 탈락자 살리기위해 강제로 면제권 내놓으라는 시늉이라고 보여야하지 않았나. 결국 이상적인 말만 뻔지르르하지 구체적인 방안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무능력한 리더의 표본.
애초에 이 프로그램이 현실사회가 아닌 제작진이 만들어놓은 법 안에서 진행되는 서바이벌이고 누군가는 탈락하는게 법인데 무조건 다 같이 살리겠다라는게 사기였음.
추가로 종신리더의 권한중 가장큰게 규칙 개정인데 매일받는 리더 100만원을 공금으로 귀속시키겠다 이건 뭐임?? 이건 그냥 난 욕심없는사람이다 보여주는 위선일뿐이지 저 조직에 도움이 되는게 뭐가있는건지ㅋ 진정 조직의 생존을 위했으면 좀 더 큰 그림의 규칙 개정을 생각했어야하지않나...
동감
갬성정치 ㅋㅋㅋ
이미지 메이킹 하려고 얼굴 알리려고 나온 거 같음.알멩이는 없고 착한 척만..
정치에 감성, 공감이 우선된다면 현실과 동떨어진 유토피아일 뿐이며,
현실과 괴리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기때문에 위선이 되는겁니다.
현실을 겪고도 모르면 무지고
알고도 같은 패러다임을 주장한다면 위선이죠
둘다 자기기만이고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그게 좌파, 진보니까
대가리 꽃밭, 허황된 유토피아
정작 자신이 위험에 처하면 아닌척 위선을 보이며 냉정해지는
앂 민주당은 진짜 공동의적 만들어서 뭉칠려는건 하나같이 똑같냐 보자마자 분란종자를 찾겠다 존나웃기네 ㅋㅋ
슈퍼맨은 불순분자에게 징벌적 과세를 하겠다 정도였으면 괜찮았을텐데
분란을 만들거나 배신행위를 하는 사람을 징벌적 과세하겠다는건 사람들 입장에서 다른 목소리를 없에고 독재적인 리더가 되겠다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봄
분란을 만든다나 배신행위의 정의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마이클처럼 본인 의견에 반대되는 사람을 분란으로 몰아 징벌적 과세라는 힘으로 억압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공략이었음
백곰만 공략 못 지킨거 아님 슈퍼맨도 공격하니 뭐니 아이디어도 없이 강한척 던지기도 함 결론 정치인은 답도 없는 이야기를 번지르르하게 잘 말하는 사람이다 둘다 위선적이면서 위선이라는 말을 공격으로 사용함 왜냐면 그게 본인의 제일 단점임을 본인이 제일 잘 알것이기에
백곰 정치이념과 이것을 뽑눈 모습을 보니 대한밍국의 현실이 존나 부끄럽고 정치인이라는 사실에 이나라는 더이상 발전은 끝이구나 싶움
정치인들 입만 살았다고 하지만.. 원래 행동으로 이끌어내고 구조를 만드는 건 말만 하기보다 훨씬 어렵죠. 정치인들이 잘 해왔단 건 아니지만~~
적어도 공동체가 합의하는 가치에 대해 정의내리고 구체적인 그림으로 실현하는데에 ‘말 잘하는 능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 아닐까요? 너무 입만 살았다느니, 그 능력을 폄훼할 것 까진 없을 것 같아요. 말 잘하네. 그럼 실현 좀 시켜보자 이제.. 어떡할건데. 같이 주장하고 생긱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비난으로 본인 한마디를 소모시키기 보다.
낭자 햄 일침!!! ㅋㅋㅋ
생각보다 슈퍼맨이 맘에들던뎅 ㅎㅎ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상
탈락자도 없고.. 사건사고도 없고.. 점점 재미도 없고.. 정치인들 스펙쌓기용 쇼인가?
1화예고편이 제일 재밌었음
개꿀잼인데??????
탈락하고 사고가 있어야 재밌냐? 이상한 예능에 맛 들렸구만. 자연적인 심리가 더 재밌음
8화 보세요. 7화까지 밑거름 다지는 것이었습니다. 7화까지의 순간들이 진짜였는지 거짓이였는지 8화부터 판별 가능해집니다
답글
재미는 있음 생각할 거리도 많던데 ㅋㅋㅋㅋ
엥 개꿀잼인데 지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