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취업이 쉬운건 아니고 아예 청년실업도 비정상적이며 원하는 직장에서 티오는 잘 나지도 않으면서 사회(국민들) 전체가 사람을 어느직장이냐 얼마나 부자냐에 따라 급나누기를 함 그러면서 중소기업에는 사람 없고 시골에는 일손이 없어서 외노자 쓴다고 징징징.. 실제로는 그런데 한국인이 일하면 왜 이런일 하냐고 트집잡고 무시함;;; 일본은 중소기업도 기술로서 경쟁력이 있지만 한국은 대기업이 중소기업 기술 뺏어다가 제품 생산해도 대기업은 타격도 없고 정부도 안도와줌ㅋㅋ 빌게이츠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면 ㅈ망이란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듯이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다면 그건 재취업 어쩌고저쩌고가 아닌 너무 재벌친화적인 국가발전 부작용이고 해결하고자 하는 정치 분위기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시스템인거임~ 아무리 정부,국회가 출산장려금, 육아휴직 제도를 만들어도 바뀌지 않는 저출산 문제이고 입장을 바꿔서 님이 사장인데 경력단절을 뽑겠음 부려먹기 좋은 팔팔한 젊은 사람을 뽑겠나요?? 앞에서는 저출산 해결을 위해 정책을 만드는척 하지만 뒤에서는 재벌가와 친해서 각종사건사고에서 서민들이 피해를 봐도 눈감는게 정치인들임~ 대충 SPC 끼임사고 12건이 반복 발생해도 그 외에 대기업에서 사망사고가 나더라도 기업총수에게 큰 타격이 없고 차명으로 회사돈 빼돌려도 잠잠해지면 특사로 나오니 법을 만들어도 판검사가 로펌과 친해서 약하게 판결하죠~ 결론 : 헬조선
20대는 어리고 처음이고 아직 저 시기를 안겪어서 저렇게 까칠할수 있어....그래도 밴드 주는거 보면 나쁜 애는 아냐...근데 저 면접관은....사패야? 소패야? 어떤도움? 미래의 저분 애가 사회를 짊어지고 당신 연금을 챙겨주겠죠...면점장에선 세상 착함척 하며 회사에서 잘보이고 뒤로 저러는거 진짜 나쁜 사람인거다
@@Hee-u8x아플때 쉬는거는 맞아요!근데 간호사는 진짜 열 39도40도 오르는거 아니면 못쉼ㅋ 3교대에 이미 한달치 근무표가 나와잇어서ㅋㅋ 내가 오늘 당장 빠지면 근무가 안돌아감요;; 또 애 가졌다고 굳이 배려해줘야 하는것도 아닌게 맞죠 간호사들 대부분 2~30대 젊고 어려요 젊을때 몸갈아서 빠싹 일하는데 임신햇다 돌아온 아줌마까지 배려해줘야돼..? 직장에서 같은돈받고? ㅋㅋ.. 뭐 아주 착하다면 자기가 피해봐도 배려해주겠지만 대부분 과연.. ㅋㅋㅋㅋ 직장에선 공과 사는 구분해야죠 다 힘듭니다.. ㅋ
자기는 애 안낳고 결혼안해서 여기까지 온건데 결혼하고 애낳은 여자들이 일까지 하려고하는게 자기 인생을 부정 당하는것 같아서 그런거같아요. 나도 애 낳을걸 그랬나?싶겠지만 면접관 할 나이면 최소 30중반일텐데 이미 늦었다는걸 알꺼고, 노산이라 장애아를 낳을 확률도 엄청나게 높고, 회복도 더디고,돈은 돈대로 엄청 나가고, 지금 애낳으면 평생 경력단절인데 기적적으로 복귀해도 원래의 직급을 못받죠. 저 사람은 일찍 낳아서 비교적 빨리 복귀한거니 길게 보면 자기 자신보다 좋은 상황인거잖아요. 그러니까 저 사람을 부정해야 내 마음이 편해질거같아서 불편함을 내비치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정규직 써야할 때 계약직만 뽑지 말고 육아휴직 기간동안 일할 대체인력으로 계약직을 쓰란 말입니다. 캐나다에서 살다보니 국가기관부터 개인 회사까지 육휴기간동안 일할 계약직을 엄청 자주, 많이 뽑아서 노동시장이 참 유연하더군요. 엄마아빠들은 마음 놓고 아이 키우다가 1년 뒤에 자기 자리로 돌아오고요. 그러니까 또 둘째, 셋째 낳는 게 부담없이 자연스럽더군요.
@@헨티나아르 전 경력단절은 아니고 사회초년생입니다. 여러 공모전도 많이 참여했고 대학생때 학생회, 기자부 등 여러 활동을 했습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나름 쓰고 자랑할 것도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 출근, 퇴근 한 기록이 없다고 이력서도 받아주지 않는 회사 많습니다. 그럼 눈을 낮추고 들어가면 된다고 말하시는거 동의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들어가 사내 정치질에 인턴들 빼고 회의하고 회식하고 이동할 때 알아서 오라고 혼자 버려두고 사비로 택시 타고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업무를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아서 퇴근 후에 혼자서 공부해 풀리지 않는 것을 해결한 적이 다반사였습니다. 너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라고 말하기 전에 이 사회의 잘못된 점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어떤 점이 문제였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우선 아니었을까요? 그저 능력 탓으로 돌리고 다시 도전해보려는 사람에게 너는 고작 그정도야ㅋㅋ 라고 말하는 게 맞나요?
저런 사람이 진짜 있다구요? 저도 면접을 하면서 좀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해서 면접 보시는 분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런식으론 절대 안하죠. 못하구요. 저건 본인의 저급한 수준을 보여주는 것 밖에 안되죠. 자신에게 자신있고 행복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힘들텐데. 저런 사람들이 정말 있다는 댓글들을 보고 놀라고 갑니다.
ㅋㅋㅋㅋ 저게 경단녀만 저렇게 하지않음 기혼녀면 다 저런 눈초리임 난 심지어 일찍 결혼했을뿐이지 나이는 당시 취업하는 나이 애들 보다 어렸음 그회사 입사했을때도 동기중에 뒤에서 두번째인 어린나이었으니까.. 그런데도 질문자체가 다름 ㅋㅋㅋ 가족계획이니 아직 있지도 낳지도 않을아이 아프면 어떻게할꺼냐부터 물어봄 ㅋㅋㅋㅋ 작은회사아님 L모사 계열임..ㅋㅋㅋㅋ
그러니끼 경단이 아니라, 임신 출산 육아 중에도 복지혜택을 왠만큼주고 그걸 현실에서 지켜지도록 하는 사회, 그래서 처음부터 단절이 안되도록 하는 사회를 만들어야하는데.. 제가 사는 독일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게 나름 열심히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려고 여러 조건들을 수정하고 적용하고 노력합니다. 일단 출산휴가, 육아휴직 후 복귀하면 정규직이어도 파트타임 근무 혹은 출퇴근시간을 플렉서블하게 할 수 있어요. 부부 중 한 명이 새벽출근 대신 오후퇴근 후 육아/ 다른 한 명은 아이들 등원 시킨 후 출근 대신 저녁 퇴근 등으로요. 물론 여기서도 조부모님없으면 정말 정말 어렵긴 하지만요ㅠ
첫단추도 못꿰고 가위로 잘라버리는거죠. "어디서 능력도 없는 같잖은게,나이도 많은게,나만큼 밤새도록 노력하지도 않은주제에 나랑 맞먹으려고 내세우고 떠들어?" 라고 극중 면접관과 취준생은 생각할겁니다 어린나이에 입사해 오래 자리 지켜온 면접관이나 같은 직원들은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해도 이미 행동,표정이 다 말해주더라구요
남자들 군대 다녀오는 사이 쌓지 못한 경력 노고 인정해주고 존중해줘야 하고 여자들 아이 낳는 동안 쉬었던 직장 생활이나 구직 활동도 좋게 바라봐주고 멋지다고 존중해주는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아무리 경쟁 사회라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안타까운 상황이 참 많은거 같아요
나는 경단녀 라는 말도 싫지만 출산하고 아이 키우고 40,50대에 재취업 하려고 하면서 경력단절 안하고 자기 시간 쪼개고 가족(남편, 부모)이 함께 도와가면서 치열하게 직장생활 사회생활한 40,50대들하고 같은 대우 받으려는 사람들도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아이 그리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포기하고 아이도 엄마와 보낼 시간들 양보하고 이해해줘서 오를수 있었던 자린데 본인들은 그 시간에 아이에게 엄마와 보낼수 있지 다시는 안올 소중한 시간을 준거잖아 사람이 하나를 얻었으면 하나는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지금 경력단절 없이 40~50대 여성분들이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살았을지...그 가족들도...특히 아이들...
캐나다에서 직장 다녀보니 여자들은 1년 동안 육휴 쓰면서 나라에서 보조금 받고 그동안 회사는 1년 계약직으로 그 자리 메꿉니다. 출산하고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원래 자리로 돌아오고요. 9시 출근 5시 칼퇴근에 근무시간 조정과 휴가나 연차 쓰는데 눈치 안 보이니 규칙적으로 어린이집에 맡기고 찾고 주말엔 아이들하고 놀아주고 등 아이 키우는 거 한국에 비하면 천국이에요. 옛날처럼 부부 중 한 명만 벌어도 내집 마련이 가능하거나, 아이 낳고도 계속 부부 둘 다 직장에서 일할 수 있어야 출산율이 해결될 겁니다. 수입이 반으로 줄어드는데 아이를 낳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한 달에 몇 백씩 벌다가 아이 낳고 돈 벌겠다고 캐쉬어나 주방보조하면서 돈 조금 받으며 아이랑 가난해지느니 아이를 안 낳는 거지.
줌마 취업해서 합격했는데.. 20대한테 비슷한소리들었음. 입사시 회사에서 칼퇴근 된다햇고.. 다들업무가 남아있었는데..저는 인수인계중이고.. 같이 입사한 20대 새내기가..저한테 칼퇴근 할꺼면 집에서 애보지 왜 일하냐고.. 진짜 헐 했습니다. 같은 부서도 싫고 상사한테 붙어서 같이 저러는게 싫어서 퇴사했어요. 다른곳에서 직장 잘 다니고 있어요. 본인엄마도 일한다면서 저런 소리 하니깐..어이없더군요
극중에서 이나영은 그정도 능력치가 있지만 경력단절녀라 호소하는 대부분이 쩜오인분이 안됨 실제로 업주들은 1인분 이상하는 분들 꾸준히 지속적으로 재취업 의사 물어봅니다 퇴사전후 시즌이랑 출산후 아이 유치원 보낼때쯤 되면 거의 필수적임 자기가 그런적이 없다면 일 드럽게 못하시는 거임
이런분위기 엄청많음 때문에 경력단절후 알바나 프리랜서나 자영업으로 빠지는 엄마들이 많아지는 이유임 이게 몸은 상했고 일은 해야하는데 생계를 위한 비용은 남편만으로 안되니까 결국 나가야함 근데 그걸 준비하는 시간 애들이 가만히 안둠 애들이 필요한거 다채우고 나면 자정이되기 일수다 그러니 사회문화 잘못된가치관부터 뿌리뽑는게 필요함
이게 좀 과하게 묘사되서 그렇지 카피라이더 같은 마케팅 광고 쪽은 1년 휴직만해도 재취업하기 힘들어요… 더구나 5년 이상 쉬었다면… 저렇게 재취업하기 힘든게 당연한거구요… 결국 전문직이 최고다 라고 보여주는 드라마네요 아무리 과거에 날라다녔던 광고회사 직원이여도 5년 이상 쉬면 그냥 분야지식 좀 있는 일반인 정도라는 현실을 잘 담아 낸거 같기도 하구요.
저런사람들 있는 것도 알고 작가가 뭔말을 하고 싶은지도 알겠는데 면접관이 자기 직원도 아닌 사람한테 저따위로 대놓고 말하진 않지, 대가리가 깡통이 아닌 이상에야. 강단이가 밴드 붙이려고 화장실 안에 들어가 변기뚜껑 닫고 앉아있는데 세면대에서 저 면접관이 저회사 다른 직원이나 본인 지인이랑 통화하면서 저런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상황을 저렇게 푼 작가역량의 문제.
재취업이 힘든건… 제대로된 경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분은 광고회사의 경력이였지만 원래 그쪽 분야는 1년만 쉬어도 재취업이 힘들어요. 저분은 5년 이상 쉬었으니 당연히 취직하기에는 더더욱 힘든거구요. 전문직들은 재취업 다 합니다. 못 하는 사람들은 좀 고민해보세요. 본인들 스펙이 과연… 그 직무에서 뽑아줄 만한 스펙인지요…
@@빈스영상 이게 어떻게 회사 중심 마인드일까요? 1년을 쉬든 5년을 쉬든 직무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자신이 재취업이 안되는 직무에 종사하면서 재취업이 안된다고 하소연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단녀는 재취업에 문제를 제기하는게 아닌 육아 문제로 인해서 정책을 개정 요구하는겁니다. 아이를 키우려면 여러모로 신경써야하는게 한둘이 아니니까요.
@@Fgjhsjhf3261 회사중심이 아니면 어디 중심인가요? 재취업자 중심? 얘기하고하는 주제는 아닌데.. 그부분을 지적하니까 물어봅니다. 회사중심이란 회사입장에서 하는 말이란 뜻입니다. 제 글에서 어떤게 옳고 그름에 대한 내용은 없어요. 죄송.. 오해할만한 뉘앙스가 들어있네요. 출산에 목적성을 두고 말한 것인데.. 그리고, 재취업이 어렵기때문에 출산을 꺼려한다는 가임기여성의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을 안해도 정책지원만으로도 출산기피를 피할 수있다면 좋은데..가임기여성들이 그렇게 생각을 안한다는 거죠.
@@빈스영상 그쪽이 말하는건 재취업자에 대한 사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는거 같은데 그게 틀렸단거라구요^^ 저출산과 재취업 불가능이 연관관계가 있을려면 적어도 전문직종에서 조차도 차별 받아야하는데 그런 경우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가산점 제도 시행으로 인해서 저출산이 해결 절대로 안된다는겁니다. 애초에 재취업을 못한 사람들이 자기가 경단여라 차별받는다라는 이유를 만들어서 피해자인적 하는데 저는 이 부분을 지적한거지 회사입장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경단여 입장도 아니란겁니다^^
뽑힌 것도 아닌 사람한테 감정적으로 저러는 사람이 어딨어 미치지 않고서야
있답니다. 이 영상과 다른 상황이기는 하지만 면접 자리에서도 권위 내세우며 합격 여부도 모르는 면접자에게 감정 쏟아내며 막말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열등의식에 쩔은 사람이죠
여지껏 경력쌓으며 열심히 살았으면 경단녀에게 저럴 필요 없을텐데 안타깝네
정말 많아요
많이 있어요 저 임신하니까 몇년째 부업으로 일하던 곳에서 저 이제 하지 말라하더라구요 곧 일 그만해야하니..
그렇게 한 사람이 노처녀였답니다... 이러니 일로써 인정 받으려면 임신출산은 하면 안되는거다 라는 말이 나오지요
결혼못한 여자들이 많이들 그러더라 40대 팀장급으로 올라가서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임,,,, 출산하고 재취업이 힘든거,,,, 그러니까 저출산인거야ㅠ
재취업이 힘들어서 저출산은 아닌듯한데요?? 정확하게 알고 말하세요
@@loveyoukim 다른 문제도 많지만 육휴 후에 경력단절도 큰 이유 중 하나니까 아니라고는 말 못하죠
아니라봐요. 능력되는분은 취업 잘해요. 어중간한 사람이 그이상을 바라보니 취업이 안된다고 봅니다
@@다르핀도데체 어디가 있는데요? 심지어 대기업부터가 힘든데 다른 중견,중소기업들이 가당키나 하겠음?
남자들도 취업이 쉬운건 아니고 아예 청년실업도 비정상적이며 원하는 직장에서 티오는 잘 나지도 않으면서 사회(국민들) 전체가 사람을 어느직장이냐 얼마나 부자냐에 따라 급나누기를 함
그러면서 중소기업에는 사람 없고 시골에는 일손이 없어서 외노자 쓴다고 징징징..
실제로는 그런데 한국인이 일하면 왜 이런일 하냐고 트집잡고 무시함;;;
일본은 중소기업도 기술로서 경쟁력이 있지만 한국은 대기업이 중소기업 기술 뺏어다가 제품 생산해도 대기업은 타격도 없고 정부도 안도와줌ㅋㅋ
빌게이츠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면 ㅈ망이란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듯이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다면 그건 재취업 어쩌고저쩌고가 아닌 너무 재벌친화적인 국가발전 부작용이고 해결하고자 하는 정치 분위기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시스템인거임~
아무리 정부,국회가 출산장려금, 육아휴직 제도를 만들어도 바뀌지 않는 저출산 문제이고 입장을 바꿔서 님이 사장인데 경력단절을 뽑겠음 부려먹기 좋은 팔팔한 젊은 사람을 뽑겠나요?? 앞에서는 저출산 해결을 위해 정책을 만드는척 하지만 뒤에서는 재벌가와 친해서 각종사건사고에서 서민들이 피해를 봐도 눈감는게 정치인들임~
대충 SPC 끼임사고 12건이 반복 발생해도 그 외에 대기업에서 사망사고가 나더라도 기업총수에게 큰 타격이 없고 차명으로 회사돈 빼돌려도 잠잠해지면 특사로 나오니 법을 만들어도 판검사가 로펌과 친해서 약하게 판결하죠~
결론 : 헬조선
20대는 어리고 처음이고 아직 저 시기를 안겪어서 저렇게 까칠할수 있어....그래도 밴드 주는거 보면 나쁜 애는 아냐...근데 저 면접관은....사패야? 소패야? 어떤도움? 미래의 저분 애가 사회를 짊어지고 당신 연금을 챙겨주겠죠...면점장에선 세상 착함척 하며 회사에서 잘보이고 뒤로 저러는거 진짜 나쁜 사람인거다
근데 놀랍게도 이런 사람들 있어요ㅋㅋㅋㅋ😅
?? 긁?
20대도 다 저러지 않아요.. 사람의 말투는 삶이 보이니까.
아니요 경단녀가 되면 어찌되는지 아니까 자식도 포기하고 또는 돌도 안된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다른사람의 손에 맡기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버텨냈을꺼에요
물론 저런태도가 바른건 아니지만
저도 워킹맘으로써 저렇게 말하는 마음을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
@@백미터3초거북이 경단녀가 다시 취업하려는게 좀 미우신건가요??
설마 저렇게까지 할까 싶냐면서 생각들 하시겠지만 저런 생각 하는 분들 꽤 있습니다 없는 얘긴 아니에요.
유휴간호사인데 취업고민시 같은 직종엄마에게 얘기들은적있어요 세상 녹록치않다고..그 얘기에 맘이 내려놔지더라구요
사무직 다니다가 간호사들이랑 일하게됬었는데..
저런생각 하는 여자들 많더라구요;
자기는 애 안가질건데 애가지는 여자들 왜 배려해야되냐며.. 이나라는 멀었다 싶어요
그러는 자기들은 아플때 다쉬고 하면서..ㅋ
@@Hee-u8x아플때 쉬는거는 맞아요!근데 간호사는 진짜 열 39도40도 오르는거 아니면 못쉼ㅋ 3교대에 이미 한달치 근무표가 나와잇어서ㅋㅋ 내가 오늘 당장 빠지면 근무가 안돌아감요;; 또 애 가졌다고 굳이 배려해줘야 하는것도 아닌게 맞죠 간호사들 대부분 2~30대 젊고 어려요 젊을때 몸갈아서 빠싹 일하는데 임신햇다 돌아온 아줌마까지 배려해줘야돼..? 직장에서 같은돈받고? ㅋㅋ.. 뭐 아주 착하다면 자기가 피해봐도 배려해주겠지만 대부분 과연.. ㅋㅋㅋㅋ 직장에선 공과 사는 구분해야죠 다 힘듭니다.. ㅋ
@@이다음-t5z간호사아니죠
@@이다음-t5z 배려는 해야함. 안 그러면 나라가 망해요.. 저출산으로.. 님이 애 낳을 것 아니면 배려해야함
경력단절안되게 일해라. 아이낳아라. 하면서
여건도 되지않게 만들어놓고, 낳아놓으면 키울여건이라도 되나? 아이병원간다고 하면 눈치주고, 직장에 집중안하면 애나키워라 그런식이고, 아이들은 부모손을 계속 벗어나게 되고..🤨🤨 .
그러고는 가정교육 운운하고..
정치인들은 자기주머니 채우기 바쁘고,
재취업.안할정도로 지원해주던가.. .돈 많은 사람이 더 많이 교육받고, 그교육비라도 벌라고 취업한다.
지금이 일제시대같다. 나라파는 놈들.
힘없는 백성들.
진짜... 밑에서 올라가는 사람들은 죽을맛이에여 ㅠㅠㅠㅠㅠ
능력있는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대꾸 할 가치도 없기 때문일까 요.
ㅇㅇ
팩트는 경력 단절의 경우는 대부분 경력 단절 전 회사의 급을 생각하고 지원해서임. 그때의 취업 시장에 비해 현재의 취업시장에서 요구되는 스펙이 높음
애초에 지 눈 높게 지원한거지 ㅋㅋㅋ
요즘은 출산휴가가 개 ㅈ으로 보이나 ㅋㅋ
경단녀
놀다온거
아니에요
저출산이다 뭐다 돈 떼려박지말구
생각좀하자
정부나 기업이나
ㅋㅋ아니 면접관 뭔데 저딴말함
자기는 애 안낳고 결혼안해서 여기까지 온건데
결혼하고 애낳은 여자들이 일까지 하려고하는게
자기 인생을 부정 당하는것 같아서 그런거같아요.
나도 애 낳을걸 그랬나?싶겠지만
면접관 할 나이면 최소 30중반일텐데
이미 늦었다는걸 알꺼고,
노산이라 장애아를 낳을 확률도 엄청나게 높고,
회복도 더디고,돈은 돈대로 엄청 나가고,
지금 애낳으면 평생 경력단절인데
기적적으로 복귀해도 원래의 직급을 못받죠.
저 사람은 일찍 낳아서 비교적 빨리 복귀한거니
길게 보면 자기 자신보다 좋은 상황인거잖아요.
그러니까
저 사람을 부정해야 내 마음이 편해질거같아서
불편함을 내비치는것 같습니다..
@@사용자-r5m맞네요~속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말들을 작가 재량으로 표현된 쓰레기투기죠
그러게요
지가뭔데
지가 능력이 없으니깐
뺨따구 쳐야 함
@@아이스티-n4o ㅋㅋㅋ 쌈닭
이래서 저출산인거다
인정합니다~ 저러니 애 안낳고 싶고 결혼도 하기 싫지 남녀 모두 으으~;;
근데 저건... 저 여자들 문제뿐만이 아니고 사회가 저렇게 만들었음
결혼안하고 애 않낳고 다좋아 이제는 애낳는거 가지고 여자들 유세떨 필요도 없으니 군대도 같이가고 ㅅㅂ 한번 나락한번 가보자
@@아루츠인정.. 저것도 문제지만 실질적인 문제는 따로있지
드라마보고 저출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들 잘 만나서 다 또래 애들 키우다보니 서로 사정 봐주고 공감하고 의지가 됐었는데
면접 안 가보고 회사 안 다녀 본 사람이 쓴 작품이군요.
@@yong.yong_95 실제 저런 마인드가진분들 많아요. 특히 결혼안하신싱글들
대놓고 말하는것만 비현실적이지
속으로 저런 생각 하는 사람들은 꽤 있긴 해
ㄴㄴ 결혼한 남자들이 제일 심함
ㅎ... 괜히 경력 단절 여성 구직 지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현실 반영 그대로에요...
드라마니까 저렇게 말할 수 있지. 예민하고 할말 다하는 사람이면 현실에서도 저런 말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건데, 직장인은 이래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초치는 게 더 기분 나쁨.
원래 다녔어야 될 사람을 회사가 자르니까 재취업하지…
회사에서 정규직 써야할 때 계약직만 뽑지 말고 육아휴직 기간동안 일할 대체인력으로 계약직을 쓰란 말입니다. 캐나다에서 살다보니 국가기관부터 개인 회사까지 육휴기간동안 일할 계약직을 엄청 자주, 많이 뽑아서 노동시장이 참 유연하더군요. 엄마아빠들은 마음 놓고 아이 키우다가 1년 뒤에 자기 자리로 돌아오고요. 그러니까 또 둘째, 셋째 낳는 게 부담없이 자연스럽더군요.
합격해서 상사가 된것도 아닌데 혓바닥을 지멋대로 놀리네 모욕죄로 고소해야됌
그러게요 현재는 걍 아줌마인데
경력단절 이라 면접기회조차 거의없더라구요ㅜㅜ 이력서 수십군데 넣어도 연락오는데가 거의없어요 안그래도 힘들게 맘먹고 시도하는데 더 주눅들더라구요
주눅 들지 마세요... 주눅들 일 전혀 없어요 사회가 이상한 거지... 꼭 좋은 데 붙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저도 대학생인데 저희 엄마도 저 낳고 일을 쉬시다가 이제 재취업한 케이스인데 엄마가 재취업 너무 힘들어하시는 걸 옆에서 봐서 너무 속상했어요 ,,,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성공하셨어요 🥺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경력이있나요..?
출근퇴근오래한건
경력이아닙니다만..
포트폴리오 셀프로 만들어보세요
본인이 경력활동동안 어떻게 회사다녔나
깨달을겁니다..
경단이라 안된다는말을하기엔
외국어 2개하는 아줌마는 눈낮춰서 바로취업하던데
경력이맞나 고민을해보시죠
@@헨티나아르 전 경력단절은 아니고 사회초년생입니다. 여러 공모전도 많이 참여했고 대학생때 학생회, 기자부 등 여러 활동을 했습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나름 쓰고 자랑할 것도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 출근, 퇴근 한 기록이 없다고 이력서도 받아주지 않는 회사 많습니다. 그럼 눈을 낮추고 들어가면 된다고 말하시는거 동의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들어가 사내 정치질에 인턴들 빼고 회의하고 회식하고 이동할 때 알아서 오라고 혼자 버려두고 사비로 택시 타고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업무를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아서 퇴근 후에 혼자서 공부해 풀리지 않는 것을 해결한 적이 다반사였습니다. 너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라고 말하기 전에 이 사회의 잘못된 점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어떤 점이 문제였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우선 아니었을까요? 그저 능력 탓으로 돌리고 다시 도전해보려는 사람에게 너는 고작 그정도야ㅋㅋ 라고 말하는 게 맞나요?
지랄ㅋㅋㅋㅋ 3개국어하는 중년여성이 눈낮춰야 겨우 취업한다는 말을 지입으로 뱉고도 경력단절문제가 아니란다 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헨티나아르
주변에 괜찮은 대학 나와서 자기 커리어 갖고 싶어하는 20대 여성들 이야기 들어보면 결혼 30 초반에 하는 것도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출산은 아예 계획에 넣어두지 않고. 결혼 출산이 좋은건 다 알겠는데 그럼 내 일은? 이라는 반응이 너무 많음..
저런 사람이 진짜 있다구요? 저도 면접을 하면서 좀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해서 면접 보시는 분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런식으론 절대 안하죠. 못하구요. 저건 본인의 저급한 수준을 보여주는 것 밖에 안되죠. 자신에게 자신있고 행복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힘들텐데. 저런 사람들이 정말 있다는 댓글들을 보고 놀라고 갑니다.
경력단절이 와닿아요 저도 경력이 10년차인데 아이들 낳고 일하기는 쉽지않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알바중이예요 그래도 일한다는거에 행복하네요 😊
저출산 문제..
시스템. 제도도 매우 중요하나, 출산을 하고 사회복귀하고 아이 양육하면서 회사 다니는 상황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배려할수 있는 사회적 의식. 합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건 완전 차별 이네요 너무하다 진짜 아니 무슨 싸구려시대 왔나 진상 회사 면접 보면 결혼&육아 하지 말고 평생 일 하세요 라는 느낌 이네요 💢
이러니 비혼, 출산안하지
결혼한다면 임신전까지 눈치
임신하면 그것대로 눈치...
ㅋㅋㅋㅋ 저게 경단녀만 저렇게 하지않음 기혼녀면 다 저런 눈초리임 난 심지어 일찍 결혼했을뿐이지 나이는 당시 취업하는 나이 애들 보다 어렸음 그회사 입사했을때도 동기중에 뒤에서 두번째인 어린나이었으니까.. 그런데도 질문자체가 다름 ㅋㅋㅋ 가족계획이니 아직 있지도 낳지도 않을아이 아프면 어떻게할꺼냐부터 물어봄 ㅋㅋㅋㅋ 작은회사아님 L모사 계열임..ㅋㅋㅋㅋ
저런 비슷한 경험한적 있음 코로나 터지고 다니던회사가 어려워져 나오고 이력서 100군데 냈는데 한군데 연락와서 갔더니 부모님 직업 물어보고는 저보고 역정을 내더라고요 부모님이 재능이 있는 일하는데 그거나 물려받지 왜 다른사람 기회까지 뺏으려고 이런회사 이력서 냈냐고...정말 충격받았고 일을 2년동안 못했습니다...부모님의 일과 저는 아무상관이 없는데 말이죠 물려줄 일도 아닙니다만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 그저 그분이 제인생 욕보였으니 잘못살길 바랍니다
심사관이 화풀이격으로 쏟은 말도 있지만 현재의 경단자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뽑아야되는지 팩트를 날리네요
그러니끼 경단이 아니라, 임신 출산 육아 중에도 복지혜택을 왠만큼주고 그걸 현실에서 지켜지도록 하는 사회, 그래서 처음부터 단절이 안되도록 하는 사회를 만들어야하는데.. 제가 사는 독일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게 나름 열심히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려고 여러 조건들을 수정하고 적용하고 노력합니다. 일단 출산휴가, 육아휴직 후 복귀하면 정규직이어도 파트타임 근무 혹은 출퇴근시간을 플렉서블하게 할 수 있어요. 부부 중 한 명이 새벽출근 대신 오후퇴근 후 육아/ 다른 한 명은 아이들 등원 시킨 후 출근 대신 저녁 퇴근 등으로요. 물론 여기서도 조부모님없으면 정말 정말 어렵긴 하지만요ㅠ
어렵게 재취업하면 남편보다 월급 적다고 가사+돈벌이 다 시키는데 살려면 결혼하지 말아야돼 결혼 하더라도 애낳지 말아야지 진짜 사람 죽으라는 얘기임
머리채 잡고 싶을 정도로 연기 잘하네
참 마음아프고 공감가는 영상 🥲
애 낳고 취업하려고 면접보면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결혼만해도 면접볼때 더 힘들기도 하고,, 🥹 선택의 폭이랄게 없이 받아주는 곳 가게되는..
육아휴직하는 사람 일까지 남은 사람이 다 뒤집어쓰기때문에 저런 부정적인 생각하는사람 많음 회사 시스템이 문제
첫단추도 못꿰고 가위로 잘라버리는거죠.
"어디서 능력도 없는 같잖은게,나이도 많은게,나만큼 밤새도록 노력하지도 않은주제에 나랑 맞먹으려고 내세우고 떠들어?"
라고 극중 면접관과 취준생은 생각할겁니다
어린나이에 입사해 오래 자리 지켜온 면접관이나 같은 직원들은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해도 이미 행동,표정이 다 말해주더라구요
그래도 회사 오래다녔다고 일 잘하는 사람 잘 못봄 술상무이거나 술접대 끼면서 자리지켜온 여직원이거나 아님 남편빽이나
남자들 군대 다녀오는 사이 쌓지 못한 경력 노고 인정해주고 존중해줘야 하고 여자들 아이 낳는 동안 쉬었던 직장 생활이나 구직 활동도 좋게 바라봐주고 멋지다고 존중해주는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아무리 경쟁 사회라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안타까운 상황이 참 많은거 같아요
회사서 버틸라니 맞벌이 엄마.친했던 언니들이 육휴쓰지말라하고 단축근무 니가 시작하면 계속해야해서 하지말라던 전직장언니들,,잘아는것들이 더 일을 시키더라구요.결국 관두고 후회하지않은건 코로나터져서 아이들케어해서...지금 재취업성공해서 너무 좋아요.근데, 남편 사업한다고 다 이해해즈고 쉬라고 애데리고 여기저기다녔더니 알고보니 바람펴서 재취업한지 몇달안되서 이혼소송준비중입니다.다들...인생의 굴곡이 있지만 다 이겨내고 행복하게사세요~~저도 화이팅해볼게요.
크게보고 멀리 볼줄모르는 우리인간의 한계가 보여지는 장면이네요. 나이들어보니 능력적인건 부족할수잇으나 보는 눈은 커져잇드라는
아이를 낳고 일을 한다는건 정말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정말 많은 노력과 눈물을 흘리는데 ㅜㅜ……..
무조건으로 알아달라는건 아니지만… 워킹맘 정말 많이 노력합니다 회사에도 집에서도 최선을 다하려고 ㅠㅠㅜ
힘드시겠지만 공짜로 일하는거 아니잖아요~월급 받고하는거잖아요~
@@김선영-q8n그냥 입 다무세요.
우리나라에서 애 키우면서 일하기 너무 힘들죠. 조금만 더 버티시고 계속 목소리를 내주세요. 참기만 하면 우리나라에서 애 낳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 거에요.
목소리를 내서 사회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경시하는 풍조가 바뀌어야합니다.
@@김선영-q8n 이논리는. 학폭피해자라 자살하고 싶은 애한테 넌 그래도 부모님도 있고~삼시세끼먹고있잖아~저기아프리카애들은~ 이런논리랑 똑같은데ㅋㅋㅋㅋ
워킹아빠도 많이 생겨야 아이를 낳지 진짜ㅋㅋㅋㅋㅋ맞벌이 비율 최하위 한국에서 뭐 애를 낳겟어 여자들이 무서워서
실제로 입밖으로 안꺼내서 그렇지 저렇게 생각하는 머저리들 있을거야..
경단녀가 경력자로 재취업하는거 시집못가고 휴직한번 못해본 여자입장에서 짜증날수있지. 신규로 들어오는것도 아니니. 근데 신규로도 안뽑아주는게 함정.
이러니 출산률 0.6% 더불어사는 세상이고 인간은 홀로 살수없는데 자기밖에 모르는 세상이니 금쪽이들 난무해져 더 출산률이 떨어지지
드라마니까 저러지 악의를 가진다면 바로 회사내 감사팀한테 사정 말하면 회사 이미지 깍여서 평정 조질텐데
와 장난아니네 지금 취업하든 뭔상관? 참웃김
ㅋㅋㅋㅋㅋ면접관도 그렇고 일반인도 그렇고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어딨냐고요ㅋㅋㅋ
저렇게 생각은 할 수 있어도 왜 저런 말을 하는거지? 같은 여자로서 억울한거는 인정하는데 다른 선택한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는 보여야지
근데 현실임 말로 내뱉는다는거 빼고,,, 그나마 안정적으로 육아휴직 되는 공무원, 공기업 등에서도 육휴 후 복직했을 때 인식 달라지는 거 확 느낄거임 일반 사기업은 뭐 말 다했고,,, 내가 기혼인데 비출산 다짐하는 이유
여기에 경력단절이 저출산원인 중 하나라고 하는 댓글들에
아닌데? 그냥 능력부족인데? 하는거보고
애 절대로 안 낳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ㅋㅋ
출산한 여성을 어떻게 보는지 딱 보이는데 애를 낳고싶을리가
현재 경력이 없는 사람이 감히 회사에 도움을 주겠다니 주제넘게 보인거네.
니가 이제 기어나와 옛날 경험가지고 도움이니 뭐니하며 내가 지금껏 만들어놓은걸 흔들려들어?
이런 맘인듯
맞아요...
질투심이죠.
서류복사만 해줘도 도움주는거지. 신입뽑으면서 사장급을 기대하는건가? ㅋㅋㅋ
@@친미멸공반중뭘 질투해요 질투심은 아니죠
질투는 아니고 걍 꼰대임 나는 이랬는데 너는 이러냐? 이런심보로 보이는데? 그리고 저 연기가 질투로 보이는거면 감정문제 있는듯
@@친미멸공반중질투심 아니고 피해의식 같은거죠
자기는 직장에서 살아남으려고 쟤가 누리는(결혼,자식,따뜻한 가정 이런 것들) 포기(?)하고 직장에 쏟았는데.
다해놓고 자기랑 같은 자리에 올려고 하니까..
억울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질투와는 다른거죠
드라마인거 알지만 이런 대사는 비난받을만함 작가야
나는 경단녀 라는 말도 싫지만 출산하고 아이 키우고 40,50대에 재취업 하려고 하면서 경력단절 안하고 자기 시간 쪼개고 가족(남편, 부모)이 함께 도와가면서 치열하게 직장생활 사회생활한 40,50대들하고 같은 대우 받으려는 사람들도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아이 그리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포기하고 아이도 엄마와 보낼 시간들 양보하고 이해해줘서 오를수 있었던 자린데 본인들은 그 시간에 아이에게 엄마와 보낼수 있지 다시는 안올 소중한 시간을 준거잖아 사람이 하나를 얻었으면 하나는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지금 경력단절 없이 40~50대 여성분들이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살았을지...그 가족들도...특히 아이들...
캐나다에서 직장 다녀보니 여자들은 1년 동안 육휴 쓰면서 나라에서 보조금 받고 그동안 회사는 1년 계약직으로 그 자리 메꿉니다. 출산하고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원래 자리로 돌아오고요. 9시 출근 5시 칼퇴근에 근무시간 조정과 휴가나 연차 쓰는데 눈치 안 보이니 규칙적으로 어린이집에 맡기고 찾고 주말엔 아이들하고 놀아주고 등 아이 키우는 거 한국에 비하면 천국이에요.
옛날처럼 부부 중 한 명만 벌어도 내집 마련이 가능하거나, 아이 낳고도 계속 부부 둘 다 직장에서 일할 수 있어야 출산율이 해결될 겁니다. 수입이 반으로 줄어드는데 아이를 낳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한 달에 몇 백씩 벌다가 아이 낳고 돈 벌겠다고 캐쉬어나 주방보조하면서 돈 조금 받으며 아이랑 가난해지느니 아이를 안 낳는 거지.
능력의 유무가 취직과 관계없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초년생에게 적용되는 거죠.
애낳고 출산휴가 내고 받아먹을것만 쏙 받아먹고 퇴사하거나 출산휴가 낸 빈자리 직원들이 일두배되서 채우는 경우 많아서 그런듯ㅜ
뭔가 이나영 오랜만에 나와서 연기하는거에대해
뭐라하는 기분임 ..
이제와서 기어나오냐고 ㅋㅋㅋ
작가가 이나영에게 몇번 까였나봄
면접관역으로 나오신 배우님 서른아홉 출연하신 김지현 배우님이시네요👍너무 이쁘시당
자긴 애키우면서도 일못쉬고 죽도록올라왓는데 애편하게키운다고 쉬다가 다시 들어와서 자기자리탐낸다 생각하는거같음
그거말곤 이해가안되는 내용인듯
그래도역시쌍년은사실임
나도 여러곳에서 면접보고 그랬는데 저런말하던데 애있냐 결혼했냐 물론 애가있음 눈치보이고 퇴근하기도 보이고 그리고 경력있는분들도 많이 뽑고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충분하게 최선을 다하는
줌마 취업해서 합격했는데..
20대한테 비슷한소리들었음.
입사시 회사에서 칼퇴근 된다햇고..
다들업무가 남아있었는데..저는 인수인계중이고..
같이 입사한 20대 새내기가..저한테
칼퇴근 할꺼면 집에서 애보지 왜 일하냐고..
진짜 헐 했습니다.
같은 부서도 싫고 상사한테 붙어서 같이 저러는게 싫어서 퇴사했어요.
다른곳에서 직장 잘 다니고 있어요.
본인엄마도 일한다면서 저런 소리 하니깐..어이없더군요
이래서 아이 가지고싶겠니😂
가지지 마세요.....
모든건 다 본인 맘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아기를 가지나.
이민이라도 준비하셈
그러게요. 여기 댓글만 봐도 사회적으로 츨산과 육아를 경시한다는 게 보이네요. 누가 애 낳으래? 이런 분위기니 출산율이 박살나는 거죠.
@@juliasgarden6968그게 아니라 그 만큼 골치 아프다는 거잖아요;;
극중에서 이나영은 그정도 능력치가 있지만 경력단절녀라 호소하는 대부분이 쩜오인분이 안됨
실제로 업주들은 1인분 이상하는 분들 꾸준히 지속적으로 재취업 의사 물어봅니다
퇴사전후 시즌이랑 출산후 아이 유치원 보낼때쯤 되면 거의 필수적임
자기가 그런적이 없다면 일 드럽게 못하시는 거임
이런분위기 엄청많음 때문에 경력단절후 알바나 프리랜서나 자영업으로 빠지는 엄마들이 많아지는 이유임
이게 몸은 상했고 일은 해야하는데 생계를 위한 비용은 남편만으로 안되니까 결국 나가야함
근데 그걸 준비하는 시간
애들이 가만히 안둠
애들이 필요한거 다채우고 나면
자정이되기 일수다
그러니 사회문화 잘못된가치관부터 뿌리뽑는게 필요함
저런꼴 보기 싫으면 면접관 하지 말고 면접도 보지 말던가 왜 저래;; 자기들도 똑같은 상황되서 저런말 들으면 좋나
이게 좀 과하게 묘사되서 그렇지 카피라이더 같은 마케팅 광고 쪽은 1년 휴직만해도 재취업하기 힘들어요… 더구나 5년 이상 쉬었다면… 저렇게 재취업하기 힘든게 당연한거구요…
결국 전문직이 최고다 라고 보여주는 드라마네요
아무리 과거에 날라다녔던 광고회사 직원이여도
5년 이상 쉬면 그냥 분야지식 좀 있는 일반인 정도라는 현실을 잘 담아 낸거 같기도 하구요.
애 둘인데 애들 어리다고 안된다하고 애 아프면 어떻하냐고 안되고 취업이 잘 안되긴해요 🥲 겨우 구한 일자리도 첫째 아데노바이러스걸려( 전염성이라 완치될때까지 얼집못가요..) 하루 일하고 짤렸어요.. 진짜..스트레스..
회사가 그렇게 바라는 경력직 신입 아니냐고 ㄹㅇㅋㅋ 이걸 안 받네ㅋㅋ
난 경단녀들 환영함..
왜냐면 내가 늙으면 나를 부양해주는건 저사람이 낳은 자식들 내는 세금일 것이기에…
어찌보면 셋 다 안타까운거지... 이게 안타까운 대한민국 현실이라는거다
다 먹고 살기 힘들고 일자리가 없으니깐
20대도 취업 안되니깐 괜히 심술 나는거고
힘들게 자리 지킨 면접관도 괜히 억울해지는거고
경단녀는 저렇게 갈 곳도 없고 서럽고
다 먹고 살기 힘든거지 ㅜㅜㅜㅜ
엥 저 면접관은 본인 회사도 아닌데 왜 저럼..? 어차피 다 교체 가능한 자리이고 본인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는 게 현실인데 왜 저렇게 착각을 하는지..ㅋㅋㅌㅋㅌ…
누구나 잘먹고 잘사는 세상만이 답이다.
정치 잘 하자.
그럼 해결 된다.
돈벌고 먹고 살기 힘든데 애 놓고 얻는것보다 당장 잃는게 많아서 애 안놓을란다
젊은 똘똘하고 스마트한 사람들 많은데.경단녀까지 나와서 경단녀들이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될수 있지?
그건 틀린말은 아니긴해.
녹록치 않은 자리인데 집에있다가 나오는거 보면 전문직 아니면 솔직히 취업하기힘들다
우리나라는 경력직 여자들이 오히려 재취업이
나 경단녀.출산후 여성차별이 더 심한듯하네요
여러분... 녹음기 키고 다니세요
저런 상황오면 고소해야죠
진짜 애 키워놓고 다시 일을 해보고싶을때.. 얼마나 막막한지 몰라요ㅜㅜ
이래서 저출산인거임...
경단녀 현실 안 믿고 스펙이 애매한데 높은데만 지원해서 떨어지는거다 라고 하지만... 사실 중소기업이 애엄마 더 뽑기 싫어함^^;; 내가 일했던 회사는 애 키우는 사람은 회사일에 집중 안하니 안뽑는다고 암암리에 이야기 하던곳이었어서 준비되는대로 바로 탈출함...ㅎㅎ
제가 살면서 피눈물나게 후회하는건 애셋낳은거...직장포기한거....
실제로 저런사람들이 있구나
근데 남자들이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끼리 저따위로 대한다고?
저게 현실이라는게 너뮤 슬프다
저는 대기업인데 그래서 애둘 낳으면서 육아휴직도 안쓰고 출산휴가만 가면서 버텼습니다 재취업 전혀 자신없음
애낳고오면 더어리고 똑똑한 친구들이 그자리에 있을덧..
애키우고돌아온 사람들에게 우리 그러지 맙시다ㅜㅜ 대한민국 이제변화의 시기
작품 등장인물의 지능은 작가의 지식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각자 나름대로 다 절실 한 건데...남 말은 참 쉽게 함
우리는 다 늙는다 제발 젊은 거 하나 믿고 까불지 말자 그거 밖에 없잖아 ..
저 면접관 이제와서 기어나와 하는 여자.. 파일럿에서 조정석 부인 아닌가요.. 발레하는 부인. 서른아홉인가 손예진 나온 드라마에도 나온 것 같아요.
bgm이 평화롭길래 좋은말 할줄 알았는데..
눈동자가 참...이쁘다 이나영..
저 면접관이 착각한 게 면접자는 부하직원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스스로 회사먹칠하는겅심
경력단절 없이 20념 넘게 직장생활 해 왔지만 재취업 도전하는 경단녀에게 저런식으로 말하는 정신병자는 본 적이 없음..작가는 어떤 수준인거냐
어차피 면접관은 자기 커리어 있고 경단녀는 다시 자기 포지션으로 들어가는걸텐데 그게 자기한테 해가 될게 있나? 서로 선택한게 다른것일뿐인것같은데
현실 반영 제대로 인듯
그래도 여자끼리는 서로
측은하게 바라봐주고 도와주고
함께 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하면 좋겠네요
말이라도 따뜻하게
뭘 그렇게까지... 너 가족이라생각해봐라 어디서 기어나와라는말을 함부로 남일이지만 화가치미네
남성에게 여성차별 받는거에 불같이 화내면서 여성인 우리 스스로를 차별하고 있었네요.
면접관 연금 압수
마지막 말
참 쓰다
저사람들 맘도 이해는가네.사회초년생들 취업안되니.당연한거고 배부르고 출산.육아까지 다하면서 애떼놓고 나와서 남자들 사이에서.젊은 애들 사이에서 지킨자리니까...
면접관 저 샹년이!하고 연진이가말했다고볼수있습니다
오매 무서워서 저회사가긋나
저런사람들 있는 것도 알고 작가가 뭔말을 하고 싶은지도 알겠는데 면접관이 자기 직원도 아닌 사람한테 저따위로 대놓고 말하진 않지, 대가리가 깡통이 아닌 이상에야. 강단이가 밴드 붙이려고 화장실 안에 들어가 변기뚜껑 닫고 앉아있는데 세면대에서 저 면접관이 저회사 다른 직원이나 본인 지인이랑 통화하면서 저런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상황을 저렇게 푼 작가역량의 문제.
면접관 배우님 아시는분 계신가요 ??
다 미국으로 오세요. 40에 간호사 돼서 50인데 잘 팔립니다. 60이 넘어도 거뜬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에서만 돈벌수 있다는게 병이다~~~
다 대기업으로만 가면 지금의 프랜차이즈. 소상공인.장사꾼들은 없지~
애낳고 재취업하는 여자에게 오히려 가산점을 줘야할 판이다..이러니 저출산이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지..
여자란 이유로 가산점 주는 건 노.. 애둘이상 낳고 재취업 가산점 예스.. 이래야 저출산문제가 해결되지..
재취업이 힘든건… 제대로된 경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분은 광고회사의 경력이였지만 원래 그쪽 분야는 1년만 쉬어도 재취업이 힘들어요.
저분은 5년 이상 쉬었으니 당연히 취직하기에는 더더욱 힘든거구요.
전문직들은 재취업 다 합니다. 못 하는 사람들은 좀 고민해보세요. 본인들 스펙이 과연… 그 직무에서 뽑아줄 만한 스펙인지요…
@@Fgjhsjhf3261 그건 회사중심에서 생각한거고.. 요즘 하도 저출산이 문제라고 하니까.. 하는 말이에요. 여전히 회사중심마인드라면 저출산은 계속 그 관성의 힘의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지요. 취업이 되고 안되고는 제가 말하고자하는 핵심이 아닙니다.
@@빈스영상 이게 어떻게 회사 중심 마인드일까요? 1년을 쉬든 5년을 쉬든 직무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자신이 재취업이 안되는 직무에 종사하면서 재취업이 안된다고 하소연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단녀는 재취업에 문제를 제기하는게 아닌 육아 문제로 인해서 정책을 개정 요구하는겁니다. 아이를 키우려면 여러모로 신경써야하는게 한둘이 아니니까요.
@@Fgjhsjhf3261 회사중심이 아니면 어디 중심인가요? 재취업자 중심? 얘기하고하는 주제는 아닌데.. 그부분을 지적하니까 물어봅니다. 회사중심이란 회사입장에서 하는 말이란 뜻입니다. 제 글에서 어떤게 옳고 그름에 대한 내용은 없어요.
죄송.. 오해할만한 뉘앙스가 들어있네요. 출산에 목적성을 두고 말한 것인데..
그리고, 재취업이 어렵기때문에 출산을 꺼려한다는 가임기여성의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을 안해도 정책지원만으로도 출산기피를 피할 수있다면 좋은데..가임기여성들이 그렇게 생각을 안한다는 거죠.
@@빈스영상 그쪽이 말하는건 재취업자에 대한 사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는거 같은데
그게 틀렸단거라구요^^
저출산과 재취업 불가능이 연관관계가 있을려면
적어도 전문직종에서 조차도 차별 받아야하는데
그런 경우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가산점 제도 시행으로 인해서 저출산이 해결 절대로 안된다는겁니다.
애초에 재취업을 못한 사람들이 자기가 경단여라 차별받는다라는 이유를 만들어서 피해자인적 하는데 저는 이 부분을 지적한거지 회사입장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경단여 입장도 아니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