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아오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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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Illyasviel_von-einzbern
    @Illyasviel_von-einzbern Год назад +47

    아세트산나트륨.. 말그대로 양잿물 만드는거고 옛날에 손난로에 들어가던 그거 맞음 몸에 안좋을뿐더러 세정능력도 형편없으니 따라하지 마셈

    • @이이잉-u8g
      @이이잉-u8g Год назад +4

      아세트산나트륨(sodium acetate)는 손난로에
      들어가는 액체가 맞습니다. 영상에 나와있는
      과정은 과포화 아세트산나트륨 수용액을 만드는 과정이고, 과포화 용액 자체가 매우 불안정해서 약간의 충격이나 압력이 가해지면 순간적으로 결정화되며 굳고, 그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응고열을
      방출합니다. 식품 첨가물 코드가 있는 거 보니
      인체에 딱히 해는 없나봅니다!
      + 아세트산나트륨도 양잿물의 일종으로 분류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양잿물은 주성분이
      수산화나트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허창식-u1c
      @허창식-u1c Год назад +1

      양잿물은 NaOH로 강알카리기 때문에 몸에 위험 합니다 여기서는 베이킹 소다를 썼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만큼 위험하지 않습니다.
      아세트산과 반응되어 중화 되어도 샴푸나 비누보다는 독성, 피부자극이나 안자극이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m7n2v
      @안녕하세요-m7n2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난로랑 똑같으면 화상입을꺼같은데
      슈산화나트륨 용액은 0.5N 농도 자주 썻는데 피부에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닿아도 크게 위험하진 않고 좀 미끌거리고 피부 벗겨지는 느낌? 정도입니다 며칠있다보면 괜찮아지더라고요 고농도는 다르겠지만요

    • @kison4339
      @kison433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양잿물은 수산화나트륨 즉 가성소다라고 함
      좀 알고 댓글 다세용

    • @Illyasviel_von-einzbern
      @Illyasviel_von-einzber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kison4339 초산나트륨도 양잿물이라 부름 모르는건 닌거같은데?

  • @mutejackmidifactory7775
    @mutejackmidifactory77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안정상태라면 외부자극에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불안정하기에 외부자극에 반응을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안정화가 일어나는거죠.
    안정된상태에서 건드렸다고 반응을 한다면 니트로글리세린은 극도로 안정된 물질인겁니다.....

  • @xmen6279
    @xmen627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똑딱이 손난로 맞냐고!!!!

  • @가고기-z9w
    @가고기-z9w Год назад +1

    이거 손난로에 잇는 물이랑 비슷핸거아님?

  • @만개-s8r
    @만개-s8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겁나뜨거울건데??

  • @큐리오
    @큐리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 똑딱이 손난로가 그립다

  • @우휴우후
    @우휴우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테러할때 써보자

  • @noindang
    @noindang Год назад

    손난로ㅋ

  • @Giko_000
    @Giko_0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이 뜨거울탠데

  • @정혜선-g3n
    @정혜선-g3n Год назад

    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