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트산나트륨(sodium acetate)는 손난로에 들어가는 액체가 맞습니다. 영상에 나와있는 과정은 과포화 아세트산나트륨 수용액을 만드는 과정이고, 과포화 용액 자체가 매우 불안정해서 약간의 충격이나 압력이 가해지면 순간적으로 결정화되며 굳고, 그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응고열을 방출합니다. 식품 첨가물 코드가 있는 거 보니 인체에 딱히 해는 없나봅니다! + 아세트산나트륨도 양잿물의 일종으로 분류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양잿물은 주성분이 수산화나트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세트산나트륨.. 말그대로 양잿물 만드는거고 옛날에 손난로에 들어가던 그거 맞음 몸에 안좋을뿐더러 세정능력도 형편없으니 따라하지 마셈
아세트산나트륨(sodium acetate)는 손난로에
들어가는 액체가 맞습니다. 영상에 나와있는
과정은 과포화 아세트산나트륨 수용액을 만드는 과정이고, 과포화 용액 자체가 매우 불안정해서 약간의 충격이나 압력이 가해지면 순간적으로 결정화되며 굳고, 그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응고열을
방출합니다. 식품 첨가물 코드가 있는 거 보니
인체에 딱히 해는 없나봅니다!
+ 아세트산나트륨도 양잿물의 일종으로 분류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양잿물은 주성분이
수산화나트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잿물은 NaOH로 강알카리기 때문에 몸에 위험 합니다 여기서는 베이킹 소다를 썼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만큼 위험하지 않습니다.
아세트산과 반응되어 중화 되어도 샴푸나 비누보다는 독성, 피부자극이나 안자극이 적습니다.
손난로랑 똑같으면 화상입을꺼같은데
슈산화나트륨 용액은 0.5N 농도 자주 썻는데 피부에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닿아도 크게 위험하진 않고 좀 미끌거리고 피부 벗겨지는 느낌? 정도입니다 며칠있다보면 괜찮아지더라고요 고농도는 다르겠지만요
양잿물은 수산화나트륨 즉 가성소다라고 함
좀 알고 댓글 다세용
@@kison4339 초산나트륨도 양잿물이라 부름 모르는건 닌거같은데?
안정상태라면 외부자극에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불안정하기에 외부자극에 반응을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안정화가 일어나는거죠.
안정된상태에서 건드렸다고 반응을 한다면 니트로글리세린은 극도로 안정된 물질인겁니다.....
똑딱이 손난로 맞냐고!!!!
맞데.
이거 손난로에 잇는 물이랑 비슷핸거아님?
겁나뜨거울건데??
옛날 똑딱이 손난로가 그립다
오 테러할때 써보자
손난로ㅋ
많이 뜨거울탠데
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