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엔 대부분 게임방송으로 시작하였기에 캠의 중요성을 못느꼈다가 합방을 하거나 여러 소통을 하다보니 자기만의 이미지가 필요해 자캐를 만드는 사람이 많아졌음. 그러다 반캠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하나씩 보여줬지만 오히려 이게 듀라한이라는 목없는 방송이라고 비꼬기 시작함.. 결국 얼공 또는 가면/마스크를 쓰시는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만 원래부터 그냥 즐겁게 게임방송 하던 사람이 얼공으로 인해 방송진행에 힘든 상황에 노여짐. 이게 왜 그러냐면 자기만의 어울리는 성격을 이미지를 구축했는데 현실적인 모습은 오히려 사람들이 적응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임. 나중가서야 버튜버가 뜨면서 자캐의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타나기 시작함.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엔 가상과 현실간의 극명한 차이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고 현재는 자캐를 얼마나 잘 살리며 방송하는지를 보는시점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들음.. 어쩌다보니 길게 썼는데.. 요약하자면.. 1. 게임방송 하던 사람들이 소통을 위해 자기 성격에 맞는 자캐 이미지화 시킴 2. 방송하는 사람은 캠을 켜야 하는거 아니냐며 불만호소 (선입견으로 인한 발생된 문제) 3. 버튜버로 인해 현실적인 방송보다 내면적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중가서 깨닳는 사람이 많아짐. 마뫄님 원래 버튜버 아니셨나요 ㅋㅋㅋ 쓸려다가.. 잡생각이 많아져서 쓰다보니 이리 됐네요;; 마뫄님은 항상 사람들을 위해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신다고 봅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거 아닌가 싶네요.
이미 붕어 인증마크 찍혀 있어요.. 마뫄는 버츄얼 스트리머가 맞다! 음음
이 버튜버를 감블러가 좋아합니다ㅋㅋ
브알챗에서 기어다닐때부터 알아봤다
버추얼이라는 자체가 애매모호한 개념이긴 함
예전부터 일절 캠방 안하고 자캐 띄워놓고 하던 방송인도 넓은 의미에서 버추얼이라고 할 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버추얼로 데뷔해서는 적극적으로 캠방하고 얼굴까지 공개하는 버튜버도 있으니
머리에 강아지귀같은거 붙여놓은 캐릭터면서 우리가 사람처럼 봐주길 기대하고 있었던거야? 마뫄는 그냥 우리마음속에서 귀여운 강아지야
에이ㅋㅋ 마뫄가 사람?? 이러다 춘냐도 사람이라고 하겠어~
일반 버튜버: 설정을 짜고 케릭터를 만든 뒤 시작한데
김마뫄: 케릭터만 만들었는데 트수의 집단지성이 챗gpt마냥 설정을 붙여대기 시작했다
아 ㅋㅋ 아무튼 버튜버라고
후천적 버튜버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마치 그 캐릭터가 방송을 하는 것처럼 연기를 한다는게 버튜버의 최대 특징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정작 해외 유명 버튜버들조차 점점 연기는 안 하고 본인 현실 얘기를 꺼내고 그래서 그냥 노캠 방송이랑 다를 거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버츄얼인지 아닌지를 그렇게 따질 필요 없이 재미있으면 된게 아닐까
마뫄님은 마뫄님이세요
이거 스텔라이브 2기 떡밥이네요~
버튜버 아니었어?
코X트: 이 새x끼도 게임할때 보면 사람아니긴 해
인정
친근한데.....뵌적이 없음....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
직립 포메라니안 아니었음?...
스텔라이브 2기생 축하드립니다~
모르는 사람이 있어?
초창기 버튜버는 춘냐 입니다. ㅋㅋㅋ
귀여운 포메라이니안님
버추얼보다는 춘냐의 뒤를 잇는 AI어떠십니까
짭상도 마을에 사는 버튜버
국어 선생이 되고싶었던 포메가 아니였어..?
김마뫄가 사실 이른바 부캐의 원조 아닐까 ㅋㅋㅋ
여러분 개추얼을 기억해야합니다.
썸네일 귀여웡
붕어 극 락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버튜버 맞지
자캐가 수인이고 수인을 엄청 좋아하시는 걸로 밝혀졌으니 김마뫄는 수인 버튜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버튜버 느낌이 많이 나심
초창기엔 대부분 게임방송으로 시작하였기에 캠의 중요성을 못느꼈다가 합방을 하거나 여러 소통을 하다보니 자기만의 이미지가 필요해 자캐를 만드는 사람이 많아졌음. 그러다 반캠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하나씩 보여줬지만 오히려 이게 듀라한이라는 목없는 방송이라고 비꼬기 시작함.. 결국 얼공 또는 가면/마스크를 쓰시는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지만 원래부터 그냥 즐겁게 게임방송 하던 사람이 얼공으로 인해 방송진행에 힘든 상황에 노여짐. 이게 왜 그러냐면 자기만의 어울리는 성격을 이미지를 구축했는데 현실적인 모습은 오히려 사람들이 적응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임. 나중가서야 버튜버가 뜨면서 자캐의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타나기 시작함.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엔 가상과 현실간의 극명한 차이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고 현재는 자캐를 얼마나 잘 살리며 방송하는지를 보는시점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들음.. 어쩌다보니 길게 썼는데.. 요약하자면..
1. 게임방송 하던 사람들이 소통을 위해 자기 성격에 맞는 자캐 이미지화 시킴
2. 방송하는 사람은 캠을 켜야 하는거 아니냐며 불만호소 (선입견으로 인한 발생된 문제)
3. 버튜버로 인해 현실적인 방송보다 내면적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중가서 깨닳는 사람이 많아짐.
마뫄님 원래 버튜버 아니셨나요 ㅋㅋㅋ 쓸려다가.. 잡생각이 많아져서 쓰다보니 이리 됐네요;; 마뫄님은 항상 사람들을 위해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신다고 봅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거 아닌가 싶네요.
지금까지 아니라고 생각했어?!!
나는 마뫄 컴마왕 마뫄 같은 이미지였는데 돌려줘요
감블러 공식인증 버튜버 마뫄
페이셜쓰는것부터 뭐.. ㅋㅋ
춘이랑 같이 있는것부터 이종족
수인인데요
알고 있었어요
0:25 아 그런 컨셉~ 요새 좀 귀하긴하지
춘냐와 더불어 사람 안같긴 함 ㅋㅋ
원래 아녔엉?
? 당연한 사실을 왜 새삼스레
그래서 홀로라이브에는 은제 드가나요?
여기가 현생임 ㅇㅇ 암튼 그럼
뭔 하이브마인드도 아니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