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란 마음을 돌이키는 것 뿐만 아니라 행동과 삶의 변화도 필요함을 세례요한이 지적하며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해야 할 행동을 제시하는 오늘 말씀을 받습니다. 우리에게도 어떤 나눔의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시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의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과 자신은 그분의 신발끈 푸는것도 감당하지 못한다며 자기 부정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하고 난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 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에 대한 요한의 답변입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는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을 보면 자신의 가진 것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고 또한 세리, 군인들에게 자신이 가진 직업의 특권을 거짓으로 남용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삶과 신앙이 일치해야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의 모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적은 수입에도 자족하며 그것을 만회하기 위한 어떠한 불법적 이익을 멈추라고 하십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맺는 삶은 전반적인 삶의 모든 부분에 나타나야 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형편을 아시므로 때를 기다리며 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힘이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을 원하신다는 것을 배웁니다. 또하나 사람들이 요한을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을 때 요한이 이를 알고 요동치않고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또 자신은 누구인지 명획하게 설명하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주제와 정체성을 정확히 알고 그 안에서 사명을 다하는 모습이 참된 리더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일을 알려준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를 좋은 소식을 사람에게 권하며 구원자이신 주님의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외쳤던 하나님의 공의에 분노한 헤롯은 요한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비록 권력자의 칼에 의해 죽임을 당했지만 요한은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주님이 가실 십자가의 길도 미리 걸어갔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빈 들에서, 요단 강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외치다가 투옥되기까지 주님의 귀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요한의 삶을 생각할 때 나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적용해봅니다.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인지 혹 쭉정이는 아닌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기다리시고 계시지 않는지 돌아봅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주여 용서하시고 구원받은 자 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삶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에 깊히 관여하시고 모든 필요와 제 마음의 소원을 다 아시는 것과 공급자 되심을 믿음의 증거가 나눔임을 고백합니다. 고아와 같이 배고프고 두려운 마음으로 제것을 채움에만 관심을 두는 저희 인생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계심이 평강의 근원임을 고백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저희 교회를 통해 이루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또 구합니다. 저희의 힘과 능력이 아닌 주님을 온전히 알고 기뻐하는 삶을 통해서 주님께서만 영광돌리는 참 기쁨을 함께 누리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요한은 회개를 촉구합니다. 우리에게 나눔이 없는 것을 회개 하라 하십니다. 또 세금을 거두는 자에게 부과된 것 외에 거두지 말라 하십니다. 군인들에게는 강탈하지 말고 자기 급료에 족한 줄 알라 하십니다. 나는 나누는 삶을 살며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주신 은혜에 족한 줄 알며 사는 자인지 돌아보고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을 살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요한은 예수를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할 이시며 예수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신다 하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요 나는 이제 그에게 구원 받은 소유된 자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를 통해 합당한 열매를 맺길 원하십니다. 매일 주 앞에 나올 때 말씀을 통해 회개시키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통해 책망 받은 말씀을 회개하오니 진정으로 회개하게 하소서. 베풀지 못함과 나누지 못함과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족한 줄 모르는 욕심을 예수의 말씀 앞에 내려 놓게 하소서. 아멘.
요한을 통해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고 회개에 합당한 삶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 살고 있음에도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원칙과 공의를 무시하고 더 가지려 하고 또한 인색해지게 됩니다. 나에게 주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면 족한 줄 알고 은혜에 감사하며 정결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것의 회개에 합당한 삶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여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만족하여 은혜를 나누고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나 받은 자나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선포된 말씀 앞에 "아멘" 하며 순종하여 정결한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베푸신 삶을 족한 줄로 생각하며 나누고 전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 무엇을 하리이까 물을 수 있는 믿음과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믿음얻게 하옵소서.
회개란 마음을 돌이키는 것 뿐만 아니라 행동과 삶의 변화도 필요함을 세례요한이 지적하며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해야 할 행동을 제시하는 오늘 말씀을 받습니다. 우리에게도 어떤 나눔의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시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의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과 자신은 그분의 신발끈 푸는것도 감당하지 못한다며 자기 부정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하고 난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 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에 대한 요한의 답변입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는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을 보면 자신의 가진 것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고 또한 세리, 군인들에게 자신이 가진 직업의 특권을 거짓으로 남용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삶과 신앙이 일치해야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의 모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적은 수입에도 자족하며 그것을 만회하기 위한 어떠한 불법적 이익을 멈추라고 하십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맺는 삶은 전반적인 삶의 모든 부분에 나타나야 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형편을 아시므로 때를 기다리며 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힘이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을 원하신다는 것을 배웁니다. 또하나 사람들이 요한을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을 때 요한이 이를 알고 요동치않고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또 자신은 누구인지 명획하게 설명하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주제와 정체성을 정확히 알고 그 안에서 사명을 다하는
모습이 참된 리더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일을 알려준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를 좋은 소식을 사람에게 권하며 구원자이신 주님의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외쳤던 하나님의 공의에 분노한 헤롯은 요한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비록 권력자의 칼에 의해 죽임을 당했지만 요한은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주님이 가실 십자가의 길도 미리 걸어갔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빈 들에서, 요단 강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외치다가 투옥되기까지 주님의 귀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요한의 삶을 생각할 때 나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적용해봅니다.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인지 혹 쭉정이는 아닌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기다리시고 계시지 않는지 돌아봅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주여 용서하시고 구원받은 자 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삶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에 깊히 관여하시고 모든 필요와 제 마음의 소원을 다 아시는 것과 공급자 되심을 믿음의 증거가 나눔임을 고백합니다.
고아와 같이 배고프고 두려운 마음으로 제것을 채움에만 관심을 두는 저희 인생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계심이 평강의 근원임을 고백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저희 교회를 통해 이루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또 구합니다. 저희의 힘과 능력이 아닌 주님을 온전히 알고 기뻐하는 삶을 통해서 주님께서만 영광돌리는 참 기쁨을 함께 누리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요한은 회개를 촉구합니다.
우리에게 나눔이 없는 것을 회개 하라 하십니다.
또 세금을 거두는 자에게 부과된 것 외에 거두지 말라 하십니다.
군인들에게는 강탈하지 말고 자기 급료에 족한 줄 알라 하십니다.
나는 나누는 삶을 살며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주신 은혜에 족한 줄 알며 사는 자인지 돌아보고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을 살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요한은 예수를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할 이시며 예수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신다 하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요 나는 이제 그에게 구원 받은 소유된 자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회개를 통해 합당한 열매를 맺길 원하십니다.
매일 주 앞에 나올 때 말씀을 통해 회개시키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통해 책망 받은 말씀을 회개하오니 진정으로 회개하게 하소서.
베풀지 못함과 나누지 못함과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족한 줄 모르는 욕심을 예수의 말씀 앞에 내려 놓게 하소서. 아멘.
요한을 통해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고 회개에 합당한 삶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 살고 있음에도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원칙과 공의를 무시하고 더 가지려 하고 또한 인색해지게 됩니다. 나에게 주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면 족한 줄 알고 은혜에 감사하며 정결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것의 회개에 합당한 삶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여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만족하여 은혜를 나누고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나 받은 자나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선포된 말씀 앞에 "아멘" 하며 순종하여 정결한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베푸신 삶을 족한 줄로 생각하며 나누고 전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