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었던 길 벚꽃은 이렇게 예쁜데 너는 없구나😭 | 🌈펫로스 증후군 | Pet Loss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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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апр 2024
- #펫로스증후군 #말티즈 #강아지췌장암
🍭2013/3/5ㅡ생일🍭
⛔️2022/6/18ㅡ십자인대 단열 수술
⛔️2022/7/8ㅡ자궁 난소 절제 수술
&유선 종양 제거
⛔️2023/8월초ㅡ쿠싱증후군 치료중
⛔️2023/8월초ㅡ발목 종양 제거 수술
⛔️2023/9월ㅡ췌장암 말기&담도 폐쇄증
⛔️2023/10/8ㅡ무지개 다리 건넘 (11살)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깊은 슬픔
"펫로스 증후군" 을
함께 이겨내고 싶은 분께
오픈 카톡방 초대장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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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카톡방▶️말티즈 대치동 두부🐶펫로스 증후군) 
Животны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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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야 하늘에서 벚꽃 🌸 보고 있는 거니 ? 이쁜 두부야 벚꽃 🌸 보다 두부 가 더 이쁘다 🌸 😊❤
따스한 마음주셔서 늘 고맙습니다~희진님~🙏🌸🙏
강아지 하늘나라 보낸 모든 엄마들이 지금
벚꽃보며 많이 울고 계실거에요 저처럼~😭
시간이 강물처럼 흘러흘러 가기를~🙏🌈🙏
@@maltese8888 저도 하늘 로 간 아지 생각 합니다 벚꽃 🌸 필때 꽃길 걸어던 생각 합니다 😭 아지도 벚꽃 🌸 을 좋아 했습니다
두부야. 거기선 아프지말고 엄마 지켜주렴
엄마~~사랑중에 제일 슬픈사랑이 잊혀진 사랑이래요^^❤난 엄마 잊지못해요. 그러니 엄마 날 잊지마세요^^우리 항상 생각해요 😊약속하나 해주세요 슬퍼하는것만우리 하지말고 그리워만 해요😊그럴수있죠? 엄마 사랑해요~~^^두부가❤
엄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엄마땰 두부는 잘 있으니요
엄마가 행복해야
저도 그 행복 받아서
즐거을걸요❤
보고싶은 엄마야
맬은 아니지만
가끔 찾아 뵙겠습니다 🎉❤❤❤
💝💖
우리나리도 이틀뒤면 하늘나라 간지 1년 된답니다 아직도 그온기가 느껴지는듯하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늘나라에서 잘있으리라 ~~엄마갈때 젤 먼저 나와 마중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이라는게 참 습쓸하고 슬프네요!! 저도 벚꽃을 보는데 왜케 슬픈지 😂😂 두부 씩씩하게 잘지낼꺼에요❤
봄이면 울 까미랑 벚꽃봤는데 혼자 🌈다리로 가버렸어요. 그래서 벚꽃볼때마다 흐릿하고 뿌옇게 보여서 안이뻐요.
돌탱 귀여운 돌탱~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돌탱~
항상 기특하게 굴었던 돌탱~
우리집 처음 왔을때 기억하니? 주인한테 버림 받은거 또 버림받을까봐 눈치만 보고
치킨 먹는데도 눈 마주치면 일부러 다른데 쳐다보고 그 모습이 귀여워서 억지로 끌고 와서 먹이니까 처음 왔던 습관은 2주도 안돼서 전부 사라졌었지?
사실 그 눈치보는 모습을 버리게 만드는게 참 재미있었어.
하지만 밥 먹을때마다 와서 반찬 달라고 낑낑거리는걸 보면 참 재밌다가도 한편으로 먹여도 괜찮을지 걱정하면서 니꺼만 따로 만드느라 더 고생시킨 개새끼!!!!
그동안 아픈 곳 하나 없이 애교만 부렸지? 비록 늙어가면서 점점 그 애교는 사라졌지만...
가는 길도 정 떨어뜨리려고 어찌나 노력했는지 3달동 사람 진짜 힘들게 만들고 가는구나.
하지만 그 정을 떨어뜨리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니가 준 사랑때문에 눈물만 나오는건 어쩔 수 없구나.
기특한새끼. 귀여운 새끼 늙었어도 생긴건 어린 강아지와 다를게 없었던 귀여운 노견네새끼
미안해 정말 미안해 사랑해 정말 사랑해
21살 견생 다른 강아지들과 비교하면 길다면 길었지만 왠지 짧게 느껴지는구나...
사랑했고 지금도 정말 사랑해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최소한 몇달은 더 살 수 있었는데 못난 주인 만나서 너무 미안해.....
이기적인 주인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애교만 부리고, 지금까지 잘 살아줘서 정말 고마웠고 돌탱
죽어서 꼭 만나자. 금방 따라갈게 조금만 기다려 너무사랑하고 귀엽고 기특한 새끼
전ㆍㆍ4년이돼어도 늘똑같아요 세월은ㆍㆍ시간은흘러도 ❤하는나의아기와의마지막그순간은그시간은 그대로예요 언제나늘ㆍㆍ
Puppy is looking at you somewhere in heaven 🕊️🕊️and.rest in peace now. Everything.is in.good memory. Cheer.up., puppy's.Mommy.💓
ㅜㅜ
쇼츠에 떠서 봤는데.. 에구.. 너무 슬프네요 ㅠ.ㅠ 두부야 그곳에선 어찌 지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