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도르로 내가 아는 지인에 친한 누님이 한국에서 포루투갈 남자(사진전공)와 사겨서 나중에 둘이 포루투갈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근데 그 남자 포루투갈에 집도 없고 직업도 없음. 사진으로 돈버는 직업은 우리나 포루투갈이나 비슷함. 돈 못범. 처음에 남자집에서 잠깐 살았는데 남자 부모들 눈치줌 나가라고 "왜 다 큰 어른이 얹혀사냐?"는듯 ㅋㅋㅋ 결국 생활비 자기돈으로 보태며 살다 도시로 나와서 랜트로 같이 살았는데 남자는 전혀 돈벌 생각 안함. 자기 사진 작가활동만 함. 그래서 나랑 살기 싫으냐? 직업이라도 찾아야할것 아니냐? 했더니 그냥 니가 벌어오면 되잖아? 라고 반문만 들었다고 ㅋㅋㅋ 결국 여자가 가져갔던 돈 다 쓰고 여자만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함. 남자가 책임지고 그런거 전혀 없다고 함 ㅋㅋㅋㅋㅋ 돈 필요하면 니가 나가서 벌어라 해버림 ㅋㅋ 그런거 간섭하고 그럼 바로 헤어지자고 ㅋㅋ 정서가 여자 책임지고 이런거 전혀 없음. ㅋㅋ 우리나라 여자들 처럼 남자 통제하고 간섭하고 이런는거 외남들은 이해를 못함 ㅋㅋㅋ 바로 이혼각임 ㅋㅋ
애초에 무슨 10년전부터 레이디퍼스트니 ㅈ같은 이상한문화를 세뇌시킨게 잘못임 난 그런거 처음부터 이해가안갔음 괴상하고 ㅋㅋ 지금도 이해안감 둘다 똑같이 땀흘려벌고 알바시장에서는 심지어 여자가 더 우대받고 일도 잘뽑혀서 돈도 잘버는데 남자가 다내고 그때 일본을 바로 갈준비를 할걸 ㅠㅠ
그래도 괜찮아 ㅋㅋㅋ 여기는 한국이잖아 밖으로 나가봐 스윗한남 보빨러가 넘치고 넘치잖아 닭장 냄새 풍기고 오또케 오또케 하며 해줘 해줘 라고 말하면 다 해주잖아 그래서 우리가 지지하는 정당도 같이 뽑아주고, 정부에서 주는 돈 꿀빨고 있어도 가만히 있잖아 스윗한남 보빨러가 넘치는 이나라에서는 괜찮잖아 나중에 도축당해도 아무말도 못하잖아 ㅋㅋㅋ
한국남자들에게 국제결혼은 이제 나거한 타이타닉호의 구명정 역할이다.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 노산과는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출,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놓이기에 국제 경쟁력 향상 가능, 자녀가 여자아이면 병역의 의무는 상관없지만 남자아이일 시에는 상황과 여건을 잘 살펴, 병역의 의무 선택 가능. 이래도 한녀혼을 할꺼야? 이야~ 독하다 독해.
이혼률이 높은 이유 1. 못생기고, 몸매가 나빠 금방 질린다. 근데 그걸 개선하질 못한다. 한마디로 연애초가 여자의 리즈이고 이후 퇴보만 반복한다. 그러면서 "니가 돈이 없어서 내가 추하게 늙어간다"는 가스라이팅은 오지게 하지만, 지들 말과 달리 명품을 못사서 못나지는게 아니고 "엄청난 운동부족", 식탐,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한 나쁜 건강상태가 본인들을 못나게 만든다는걸 인정안한다. 2. 남자의 즐거움을 위해 자신을 개선하는 부분이 전혀없고, 남자의 즐거움을 무시하거나 혐오하며 남자에게서 삶의 즐거움을 적극적으로 앗아간다. 그 와중에 도덕적인척, 깨어있는척, 어른인척은 오지게 하지만 사실 남편 성욕, 식욕 어느하나 제대로 풀어주는 한녀조차 극히 드물다. 리스와 배달이 국룰인 이유가 있다. 어른 남성을 지 애 다루듯이 하면서 공경은 고사하고 공격만 일삼는데 칠거지악이 왜 생긴건지 결혼하면 이해하게 된다. 그럼에도 본인이 제공하지 못하는 즐거움을 다른곳에서 찾는것은 무척 싫어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며 죄책감도 없어 "지가 심심한건 내탓"만 강조하며 재미없이 함께있는 상태로, 긴장이 고조된 상태로 지내다보면 만정이 떨어지는데도 결코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3. 정신적으로 너무 나약하다. 모든 부분이 의존적인데 반해 고분고분한 면도 없고, 나이먹을수록 온화함 대신 싸움닭이 되어간다. 그러면서 그로인한 죄책감에 지 스스로 더 망가지는 이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4. 본인 지적수준이 부족한걸 알기때문에 날이 갈수록 지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완고하게 군다. 남편이 지가 틀린걸 지적하는 상황 자체가 싫으므로 그런 상황에선 말하는 태도를 트집잡아 자신의 열등감을 폭력적인 형태로 되돌려준다. 그렇다고 지적능력을 키우지도 않는다. 연애할때 모르던것은 죽을때까지 모르기쉽다. 남편보고 귀찮은건 다 미뤄버리는데 개선될리 없다. 5. 이 모든상황을 견디고 자식을 위해 참는 남편들이 많은데 그걸 또 이용한다. 남편 화나게 하려고 아이를 괴롭힌다. 지들 말로는 지들이 불행해져서 그런거라던데, 남편은 안불행해서 애한테 안푸는게 아니다. 애한테 그러면 안되니까 그러는거지. 한마디로 "모정" 자체가 낮다. 이 꼴을 본 남자는 십중팔구는 자책하다 자폭한다. 6. 더 있지만 화나서 못쓰겠다
6.지들이 좋아하는건 건전한거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산다. 여행, 미식, 문화생활 등등 문제는 좋아하는 활동 대부분이 수동적이고 남이 해다 바쳐야 되는 것들이다. 남자들은 스스로 활동하고 성취하는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기 마련인데 내 보기에 남성들 활동이 훨씬 건강한건데도 안좋은거라고 가스라이팅을 한다. 7. 더 큰 문제는 남자들의 사냥본능을 죄악시하고 방구석에 쳐박혀 움직이지 않고, 남이 해준 밥을 먹고, 남이 제공하는 돈으로 생활하는 여성적인 채집 생활이 무해하고 좋은거라는 인식을 퍼뜨렸다는거다. 사실 무해하지 않다. 엄청나게 유해하다. 문명을 유지하려면 모든 부분에서 꼭 해야할일들이 넘치는데 무임승차를 노리는 인간이 50%나 된다면 나머지 50%는 갈려나가는게 당연하다. 남성성은 그만큼이나 중요하고, 남성의 사냥인 본능은 인간이 멸망하고싶지 않다면 꼭 보전해야할 것인데 저것들이 남성의 사냥본능이 곧 범죄적 사고라는 이상한 사상을 퍼뜨렸다. 저 행동은 교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 같이 죽자는 말이다. 반인류, 반문명, 반사회적인 사상인데 버젓이 학문으로 인정받고, 버젓이 드러내 신봉하는 신앙과도 같아졌다.
@@꼬기-d7t남성들이 여성에게 요구하는 아름다움이 그저 골격의 조형미와 피부의 매끄러움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절대적으로 틀린말이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왜 모든 남자가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최상위 한두명의 여자를 두고 다투지 않고 그저그런 여성에게 대시해서 가정을 꾸리려고 하겠나? 가능성이 없는것을 알아서 도전하지 않는게 아니고, 사진으로 보는 절대적인 아름다움보다 현실에서 직접 마주치는 실제 여성들의 외모에도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에 빠지거나 집중할 수 있고 충분한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사랑하게된 여성이 나이들고 피부에 주름이 생겨서 사랑이 식는걸까? 그렇다면 관리 잘하는 여성은 이혼할 일이 거의 없겠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이혼하게되는 남녀가 사랑이 식는데 걸리는 시간은 여성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시간보다 훨씬 짧다. 결국은 돌고돌아 태도의 문제다. 같은 얼굴에 같은 태도지 결혼하면 뭐가 달라지는게 있냐고 묻겠지만, 결혼하면 실제로 태도가 달라지고 표정이 달라진다. 한마디로 의존이 더 심해지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내게 부족한 부분을 만족스럽게 채우는게 가능해야 성공한 결혼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게다가 양심들이 출타를 했는지 결혼한걸로 세상 모든 시름을 한큐에 덜려고 한다. 연애때와 셈법 자체가 다른데 정작 본인들만 모른다. 더 큰 문제는 불만족이 불화가 되었을때 한녀들은 그걸 어떻게든 드러내 터뜨려야 직성이 풀리는 것처럼 행동한다. "해결하거나 파탄내거나"의 방식이다. 건달이 따로 없다. 살찌고 주름 느는거야 자연의 섭리지만 표정이 표독해지고 적이나 원수를 상대하는것처럼 끝장보자고 덤비는 성질머리 때문에 못나지는거다. 거기다 우울해지면 자기폭파버튼 누르고 아무거나 막먹고, 커담등 각종 중독증에 빠지거나 우울증약부터 다이어트약 등을 달고 사는게 웃길 지경이다. 건강한 중년여성 얼마나 되는지 주변에 찾아봐라. 어디 매일 열두시간씩 몸쓰는일 하는것도 아닌데 건강한 사람이 거의 없다. 못된 성질이라는걸 알지만 고치지 않는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여자는 전혀 멋지지 않다고 뇌내 프로그래밍이 끝난 상태인건지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아도 바꾸지 않고 그걸 만회하기 위해 상대방이 잘못한 말과 행동을 수집하고 수시로 머리속으로 리플레이해서 본인 스스로 화난 상태를 유지한다. 뭐든 결코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는 배우자로 살다가 이제 너가 지겹다는 소리 듣고 분노폭발해 원치도 않는 이혼하고 인생 실패자로 사는거다. 케바케가 맞지. 세상 모든 여자가 내 댓글과 같다면 세상이 이미 멸망한거겠지. 근데 불화하는 가정들은 보통 내 댓글과 같더라. 원래 못난 인간, 못된 인간이 아니었는데 못되고 못난 인간이 되어서 서로 죽일듯이 미워하다 파탄낸다. 어른이 되지못한 여자, 자신 하나 책임질 수 없는 여자, 모든 잘못을 상대방의 책임으로 몰고가야 화병이 나지않는 여자 이거 남자들이 만든게 아니다. 그렇다고 DNA도 아니지. 여자들. 부모들. 친구들. 그리고 사회에서 여성을 계몽시키겠다고 큰소리치는 여성학자들이 만든거다. 관리하는 여자라.. 있겠지. 내가 못만난게 문제겠지?
근데 퐁퐁남은 돈이 많은거잖아? 남편이 능력이 있으니 굳이 여성일시키지않아도 되고 집안일 하기싫다하면 청소하는 이모 부르면되고 아이가지고 육아 힘들면 육아도우미 부르면되고 30~40대 나이들어서 자기 또래는 싫고 기본 10살이상 어린 이쁜여성과 살목적으로 결혼이라 크게 상관없을꺼같은데... 남편이 좋아서 하는거라 그리고 페미상상 이상한 사상만 안가지고 딴짓만 안하면 문제없어보이는데..
@@깨방정-z1e 딴짓 하는 인간들이 많으니 퐁퐁남 소리를 듣는거임. 남편이 그렇게 잘해줘도 애초에 애정으로 결혼한것도 아니고 경제적인 측면이 충족된다는 것은 대체로 남자들이 열일해서 그런 것일텐데 그럼 바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정서적으로 외롭다고 한탄하는 것들이 K임
내가 20대였던 시절 갓양남 찬양하며 사귀던 여자들보면 마치 자기가 백인이라도 되는양 백인보다 심하게 한국남자들 인종차별하던게 정말 아니꼽더라 그런데 그렇게 찬양하던 갓양남한테서 가부장제의 장점인 부분을 뽑아먹지 못해 결혼은 실패하고 그렇게 천대하던 한국남자들한테 기어들어오는게 정말 양심없었지
나는 러시아 연애국결 부부인데 우린 30만원짜리 금반지 작은거 하나씩 하고 끝임. 그대신 해외여행 튀르키예 갔다오고 서로 아낄꺼 아끼고 잘 사는중. 돈? 나도 월 천 벌고 와이프 240정도 범. 돈 부족하진 않고 그냥 불필요한 한국식 결혼 문화에 대한걸 굳이 따라해야 하나싶어서 서로 생각도 맞고, 결혼식 재끼고 반지 작은거 이쁘게 하고 내가 레스토랑에서 맛난거 먹으며 나랑 행복하게 잘 살자고 프로포즈 작게 함.그것도 너무너무 고맙단다.ㅎㅎ
저희 막내 이모가 이태리 남자하고 결혼했죠. 잘생긴 이태리 남자도 아닌, 대머리에 배불뚝이였고요. 직업도 한국에서 어린이 영어학원 강사. 웃기죠. 이태리 사람이 영어선생이라니..ㅋㅋ 뭐.. 결혼하고 한국 살 때까지는 괜찮았음. 문제는 1년 후 이태리로 돌아가서였음. 3~4년쯤 됐을 때 이혼하고 귀국. 남자가 여자가 생겨서 그 여자 집에서 살면서 이혼. 정말 본능에 충실한 인생을 살아가는 서양 남자들. 부럽더군요ㅎㅎ
25세면 00년생 내 와이프 나이랑 비슷하네 그거 괜찮은 테크트리임. 내가 20대에 연애를 너무 많이해서 모아둔 돈이 없는 바람에 연애했던 여자들하고 잘 안됐거든 나중에 결혼 조건을 맞춰주기 너무 어렵더라. 그래서 하나도 못 건지고 서른을 훌쩍 넘겨버렸고 몇 년 전에 일 때문에 중국에서 체류하는 중에 몽골 한족 혼혈 12살 아래 띠동갑이랑 만나서 작년에 결혼함. 한국에서 옛 여친한테 돈 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받은게 좀 있어서 정말 성실하게 일만 하고 돈이나 모으려고 했는데 대학생인 와이프가 내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2년동안 나 쫓아다니면서 매달렸어 한국과 달리 연애할 때 돈도 별로 안 들었음. 사람 성품이 선하고 작은 온라인쇼핑몰 운영하는데 본인이 직접 피팅모델할정도로 순백 피부에 외모도 진짜 예뻐. 와이프가 자영업이라 나보다 더 많이 버는데 매번 내가 재정적으로 궁핍하진 않은지 걱정하고 물어보고 심지어는 나몰래 돈도 내 계좌에 입금해 준다. 지금 임신해서 곧 출산하는데도 내가 가사일 해주려는거 말릴정도로 집안일도 어떻게든 자기가 다하려고 해. 매사에 나를 걱정해주는데에 감동해서 평생 아껴줄 각오로 결혼했고 와이프는 차이리도 한푼도 안 받았다. 여튼 소소하지만 돈도 모이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다 올해 임신해서 다음달에 첫째 아이 본다. 단점이 있다면 한국여자가 그래도 더 살갑고 더 야하고 여튼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오감을 쪽쪽 자극하는 그런 칼라풀한(?) 면에서는 한국여자를 따라갈 수 없다 연애하는 맛은 지금도 전 여친들이 가끔 생각날 정도로 한국여자가 확실히 더 좋았어. 그래도 지금 와이프가 반려자로는 너무 좋은 여자임. 한국에서 20대까지 연애하고 그때까지 하나도 못 건지면 30대에는 되도록 빨리 해외에서 어리고 순진한 와이프 찾는거 추천한다 본인이 경제 활동을 할 능력이 있고 자기 관리만 잘 돼있으면 경험상 결혼까지 재정적 압박도 거의 없고 굉장히 순조로울 거야. 물론 해외에서도 지뢰같은 여자는 당연히 있었지만 다들 진짜 거지같다는 중국녀한테서도 이런 천사가 나오는데 다른 나라는 오죽하겠냐. 파이팅.
@@Zunehan 연애는 20초반에 한게 전부이지만 요새는 무게 친다고 10kg 살크업 하면서 운동중이라 외모 자존감이 쬐끔 떨어졌어요 근데 굳이 연애하고파서 살 뺄만큼 지금의 삶이 불만족이지가 않아서 오면오는거고 가면 가는거다 생각으로 사는중입니다 ㅎㅎ 기회 되면 연애도 오랫만에 도전해보죠 뭐 조언 감사합니다
@@bulgwang2 글쎄요 음 난 불가능해 방법이 없어 라는 단정을 짖고 보니 그렇겠죠 요즘은 주위에 늘린게 국결한분들 인데 아마 찿으면 인척중에 삼촌이나 당숙 이런 조금 먼친척만 찿아봐도 국결해잘 살고 있는분들 한두 커플은 있을걸요. 그리고 지인이 정없다면 같은 동네 국결커플 이웃이랑 친해지는 방법도 있죠 오가며 인사도 하고 그분들이랑 천천히 친분을 만들어도 되는겁니다
@@meccoreen1 글쎄요 낭설인거 같던데... 누굴 소계해줄때 인척이나 지인 동네친구등 소계하는 사람과 자신의 관계를 밝히게 되는데 잘 모르는 사람을 소계 할수가 있나요? 설사 그렇게 소계해본들 상식적으로 금방 탈로나죠 극히 주관적이고 경험적이라 100프로 그런일 없다 라고는 말못하겠는데 한국에 일하러온 베트남 외노자 지인 소계로 똑같이 한국에 일하러온 지인의 사촌동생과 국결한 경험자인 저로선 글쎄요 믿음이 안가는 낭설쯤으로 들림니다 추가로 전 33살에 저보다12살 어린 아내 소계받고 현재 1남1녀 낳고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전 지인들 에게도 베트남 신부 추천함니다 왜냐구요? 정말 부지런 하고 부모님에게 잘함니다 오히려 같이살면서 나이더 많은 제가 배우는 점이 많아요
역사적으로 결혼(結婚)이라는 제도의 첫 탄생은 성경험 전혀 없는 혼전순결한 처녀와 맺는 계약이자 국가로부터 법적으로 보호 받는 법률혼으로 일컫는다. 심지어 과거에는 결혼 후 여자의 처녀가 아니면 결혼을 파기했던 풍습도 있었음 = 웨딩드레스, 면사포, 베일 = 처녀의 상징 결혼은 사회적 구속력을 가지기에 동거나 연인 관계와는 뚜렷하게 구분된다. 과거엔 남자가 집과 경제력 등 가부장제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구시대적 제도였으나 현재 결혼적령기 여자중에는 처녀가 거의 없으며 시대가 자유연애 추세로 바뀌면서 가부장제는 사라지고 있다 여자가 지켜야 할 처녀성과 순결은 없어졌는데 남자가 책임져야 할 가부장제의 의무는 전혀 사라지지 않아 결혼이라는 구시대적 제도 자체가 남자에게 불합리한 제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 (퐁퐁남, 마통론, 스탑럴커, 표독스러운) 따라서 국내 혼인율이 감소하고 19~24세 어린여성과의 국제 결혼으로 가는 추세
지가 뭔데 국결 와이프 팔려왔다며 단정짓고 걱정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잖다 정말 ㅋㅋㅋㅋ니들이 결정사 돈내고 육각남 찾듯 괜찮은 한국인 남편 만나고 싶다고 가입하고 돈내고 그렇게 서로 만나 마음에 들어 결혼 하는거에요 아줌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하면 순수한 결혼이고 저건 매매혼타령이고 ㅋㅋㅋㅋ지들은 수억짜리 집해오라며 챙녀같은 소리나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은 공격적이고 , 예민하고 민감하고..... 가슴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있으면 거의 물풍선 넣은 수술이고....유두는 거봉만큼 크고 까맣고.... 엉덩이도 납작하고.... 돈은 많이 밝히고....눈높이는 한없이 높고.....남자가 해야 할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지들이 기준 정해놓고...매너니 뭐니 하고... 결혼 조건 자체도 높고.... 대체 한국여자랑 결혼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단지 같은 국적 언어가 같다는 이유로 한국 남자들 얼마나 등골이 빨리면서 힘들게 참아주며 살았나.... 외국애들이 신체적 여성성도 부족하고 물질적 풍요로움과 스윗함만 바라는 한국여자를 성욕해소 욕구 외에 인생의 동반자로 과연 생각하면서 데이트 할까? 하루하루 참으면서 오직 성욕해소만 위해서 인내하다가 결국 헤어지는거겠지.....
남자들이 참았다기보단.. "세뇌당했다"가 좀더 가까운 표현인듯합니다..오랜시간 지능적이고 체계적인 설계... 일종의 여성들의 혁명.. 즉 쿠테타가 성공한거라고 봅니다.. 혹시 귀남이나오는 드라마 "아들과딸"보셨는가요 1950년대 배경으로 미디에서 남아선호를 비판하는 드라마였죠. 이 사회에 집행관은 언론미디어를 출두로 시작해서 B빨남들을 세뇌양성하였고... 사회적인식을 반대로 뒤집기시작해서... 여성만을 위한정책.. 현 폐미니즘 시점까지.. 허나 혁명이 성공한 정도에 균형을 잡지 못하고 극단적으로 양극화 되어 오늘날의 망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1.남성들이 하나되어 다시 혁명을 일으켜 비뚫어진 균형을 공정하게 바로 잡던지... 아니면 2. 정신병한녀들을 배제한채로 연애국결을 선택지 삼아 각자 자신만의 라이프스토리를 만들어 가던지.. 이렇게 크게 두 선택지가 남은듯 합니다
궁금해서 들어온 유부녀..ㅋㅋ지금 남편이 연애때 전여친이 페미라서 국결까지 생각했는데 저랑 결혼했죠. 국결을 왜 하는지를 생각해야될듯. 결혼이든 연애든 남녀를 생각하지 말고 평등하게 사람이라 생각하면 싸울게 없어요. 집 데려다줄띠니마다 고맙다고 말하는것만으로도 좋아하는 순수한 한국남자들.. 전 연애때 차가 없었어도 같이 있고 싶어서 남편 술마시면 데리러갔다 집에 넣주고 택시타고 온적도 종종 있구요. 결혼기념일도 같이 챙겨야지 언제부터 남자만 챙기는 날이 된건지..친구들은 호구처럼 살지 말라는데 서로 호구가 되어야 행복한게 사랑이거든요. 연애할때마다 호구처럼 연애한다고 친구들이 걱정했는데 20대에 제일 먼저 결혼했음. 사람은 상대방이 잘하면 더 잘해주고 싶고, 내가 잘하면 생각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상대방도 잘해주게 됩니다. 국결이든 국내결혼이든 모두 행복하시기 바래요!
전쟁중에 언어1도 모르고 영어도 초딩수준 와이프고향(다게스탄) 통역사 지인없이 오로지혼자가서 결혼해서 한국데려와서 살고있습니다 결혼생활에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특히 같은 아시아권도 아니면 모든것이 힘듭니다 언어뿐아니라 특히 식습관 생활등등 많이 피곤하지만 저는 그래도 행복하네요 곧 영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제가족들조차 아직도 이렇게 결혼해서 데려온걸 믿겨하지않네요
한국 여자들은 한국남자 욕하고 외국 남자 만나러 갔지만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그 비참한 최후가 속속 들어남... 반대로 이미 질려서 두손두발 다 들고 외국 여자 찾아 떠난 한국남자들 아주 만족하며 잘 살음...물론 40대 50대가 20대 여자 사와서 농어촌에서 살고 그런 시절도 있지만 자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란 말이지... 젊고 괜찬은 남자들이 심지어 20대에도 외국 여자 만날 생각만 하고 있으니 배가 아퍼 안아퍼 여자들은 이미 외국남자 만나면 어떻세 된다는 경험치들이 쌓이고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환장 하겠지 사람들이 누누히 말하자나 그건 그냥 진리인거야 연애는 여자가 결혼은 남자가 주도권 이라고 이제 꿈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좀 볼 시간이다...
한국에서 20대까지만 연애하고 30부터 해외에서 인연찾는거 충분히 할만한 테크트리임. 내가 20대에 연애를 너무 많이해서 모아둔 돈이 없는 바람에 연애했던 여자들하고 잘 안됐거든 나중에 결혼 조건을 맞춰주기 너무 어렵더라. 그렇게 서른이 훌쩍 넘어버렸고 결국 몇 년 전에 일 때문에 중국에서 와서 체류하는 중에 몽골 한족 혼혈 12살 아래 띠동갑이랑 만나서 작년에 결혼함. 한국에서 옛 여친한테 돈 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받은게 좀 있어서 정말 성실하게 일만 하고 돈이나 모으려고 했는데 당시 대학생인 00년생 와이프가 내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2년동안 나 쫓아다니면서 매달렸어. 사람 성품이 선하고 졸업후 작은 온라인쇼핑몰 운영하는데 본인이 직접 피팅모델 할 정도로 순백 피부에 외모도 정말 예쁨. 와이프가 자영업이라 나보다 더 많이 버는데 매번 내가 재정적으로 궁핍하진 않은지 걱정하고 물어보고 심지어는 나몰래 돈도 내 계좌에 입금해 준다. 지금 임신해서 곧 출산하는데도 내가 가사일 해주려는거 말릴정도로 집안일도 어떻게든 자기가 다하려고 해. 매사에 나를 걱정해주는데에 감동해서 평생 아껴줄 각오로 결혼했다. 와이프는 차이리도 한푼도 안 받음. 여튼 소소하지만 돈도 모이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다 올해 임신해서 다음달에 첫째 아이 본다. 단점이 있다면 한국여자가 그래도 더 살갑고 더 야하고 여튼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오감을 쪽쪽 자극하는 그런 칼라풀한(?) 면에서는 한국여자를 따라갈 수 없다 연애하는 맛은 지금도 전 여친들이 가끔 생각날 정도로 한국여자가 확실히 더 좋았어. 그래도 지금 와이프가 반려자로는 너무 좋은 여자임. 한국에서 20대까지 연애하고 그때까지 하나도 못 건지면 30대에는 되도록 빨리 해외에서 어리고 순진한 와이프 찾는거 추천한다 본인이 경제 활동을 할 능력이 있고 자기 관리만 잘 돼있으면 경험상 결혼까지 재정적 압박도 거의 없고 굉장히 순조로울 거야. 물론 해외에서도 지뢰같은 여자는 당연히 있었지만 다들 진짜 거지같다는 중국녀한테서도 이런 천사가 나오는데 다른 나라는 오죽하겠냐. 파이팅.
주변도르로 내가 아는 지인에 친한 누님이 한국에서 포루투갈 남자(사진전공)와 사겨서 나중에 둘이 포루투갈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근데 그 남자 포루투갈에 집도 없고 직업도 없음. 사진으로 돈버는 직업은 우리나 포루투갈이나 비슷함. 돈 못범. 처음에 남자집에서 잠깐 살았는데 남자 부모들 눈치줌 나가라고 "왜 다 큰 어른이 얹혀사냐?"는듯 ㅋㅋㅋ 결국 생활비 자기돈으로 보태며 살다 도시로 나와서 랜트로 같이 살았는데 남자는 전혀 돈벌 생각 안함. 자기 사진 작가활동만 함. 그래서 나랑 살기 싫으냐? 직업이라도 찾아야할것 아니냐? 했더니 그냥 니가 벌어오면 되잖아? 라고 반문만 들었다고 ㅋㅋㅋ 결국 여자가 가져갔던 돈 다 쓰고 여자만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함. 남자가 책임지고 그런거 전혀 없다고 함 ㅋㅋㅋㅋㅋ 돈 필요하면 니가 나가서 벌어라 해버림 ㅋㅋ 그런거 간섭하고 그럼 바로 헤어지자고 ㅋㅋ 정서가 여자 책임지고 이런거 전혀 없음. ㅋㅋ 우리나라 여자들 처럼 남자 통제하고 간섭하고 이런는거 외남들은 이해를 못함 ㅋㅋㅋ 바로 이혼각임 ㅋㅋ
자신의 몸도 자신이 지키지 못한 몸 그 몸을 남자에게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양심이 없는 것임...
아~ 한녀는 양심이 없구나...
캬 그런 문화 좋다.
각자 쓰고 싶으면 벌어서 쓰고 남자도 경제력 유지하면서 자기관리하고 취미생활하면 되고 얼마나 좋아 ㅋㅋ 여자한테 다 안 맞워줘도 되고
@@한얼-k1s 이거 정답임
애초에 무슨 10년전부터 레이디퍼스트니 ㅈ같은 이상한문화를 세뇌시킨게 잘못임
난 그런거 처음부터 이해가안갔음 괴상하고 ㅋㅋ
지금도 이해안감 둘다 똑같이 땀흘려벌고 알바시장에서는 심지어 여자가 더 우대받고
일도 잘뽑혀서 돈도 잘버는데 남자가 다내고 그때 일본을 바로 갈준비를 할걸 ㅠㅠ
저러고 한국와서는 이거저거 다 따지면서 남자 만나려고 하지
미국서 살 때 저런애들 많이 봄
한국이었으면 직업 외모 변변찮아 사귀지도 않을 애들.
긔냥 막 사귀더라
애초에 서양남들은 걍 동양녀 갖고놀다 버리는거지
그걸 또 한국여자들은 자기가 남자를 갖고놀았다 나도 즐긴거다 이러고 정신승리ㅋㅋ
저러고 마지막은 폐기물 엔딩 🍻👍
KFC라고 유명하죠
양남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미 여자들 좋아함.
동양녀들은 그냥 간식ㅋㅋ
그래도 괜찮아 ㅋㅋㅋ
여기는 한국이잖아 밖으로 나가봐 스윗한남 보빨러가 넘치고 넘치잖아
닭장 냄새 풍기고 오또케 오또케 하며 해줘 해줘 라고 말하면 다 해주잖아
그래서 우리가 지지하는 정당도 같이 뽑아주고, 정부에서 주는 돈 꿀빨고 있어도 가만히 있잖아
스윗한남 보빨러가 넘치는 이나라에서는 괜찮잖아
나중에 도축당해도 아무말도 못하잖아 ㅋㅋㅋ
우리나라 남자가 동남아 놀러간다 그러면 떡관광 간다고 욕하지만, 양남들이나 흑형들이 한국에 떡관광오면 돈도 안쓰고 가능하지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유럽은 한국까지 찾아올 필요도 없지 ㅋㅋㅋㅋㅋㅋ
갓양남을 만나든 흑형을 만나든 알빠노ㅋㅋㅋㅋ국결만이 살길이다
한국 여자와의 결혼은 클린스만 감독 선임보다 어리석인 짓
갓양남 한테 버려진 재네 이제 누가 설거지하냐.. 😂 가질사람?
@@bilisko4512 스윗중남들한테 팔아버리자 ㅋㅋㅋ
@@LSW-qw7oi
중국남자들도 이제는 못참으면 이혼이랍니다.
그래서 중국여자들이 패악질 엄청하니까 참다못한 중국남자들이 이혼하고 그래서 중국이 초저출산에 이혼율이 80%가 넘어갔었다죠.
저도 언젠가부턴 한국여자가 흑형을 만나든 백형을 만나든 신경안쓰이더군요 ㅋㅌ 오히려 같은 남자로서 그분들이 불쌍해짐 ㅜㅜ k녀의 매운맛을 보면 진짜 현타 씨게올건데
한국여자랑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파혼하고 싱가포르 여자와 비즈니스 미팅에서 만나고 교제하다 국결했습니다. 마인드 상상초월로 다릅니다. 조상신이 살렸습니다. 하늘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냅니다.
싱가포르여성도 착합니다 꼭 2세 갑시다
축하드립니다. 🎉🎉🎉
부럽습니다^^
어떤점이 다른가요?
@@kingbyurak1429무식하지않고 이성적입니다
해외, 양양, 클럽에서 놀때는 백인, 흑인 할 것 없이 질펀하게 놀다가.
다 늙어서 조신한 척 비싼척 하는 노괴들은 혼자 늙어야 한다.
20년 된 중고차 코란도의 차체 바디를 미니 쿠페의 바디로 덮어씌운다고 미니 쿠페가 되는건 아닌게 맞죠
@@DoodleArchive 중고 코란도는 멋이라도 있지 중고 타우너같은게 신형제네시스g90값 달라는격임
@@DDONG-qi1xp 타우너 검색해보니까 다마스같이 생겼네 ㄷㄷ
아 진짜 생각할수록 쥰나 괘씸하고 역겹누
20년된 중고차들이 드디어 매물로 나왔군요 폐차하겟습니다
한국녀 중남 조합은 이혼율 22프로밖에 안되네
역시 한국여성에겐 스윗 중남이 딱이야
ㄹㅇㅋㅋ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갓남 ㅋ
예전부터 한국여자 중국남자 조합은 유명함. 샹하이로맨스란 노래 나온지 10년도 더 된 일임 ㅋㅋ
그 중남 중 한명이, 최근에...😢
하~이젠 중남도 커버가 안 되나봐요~😢😢😢
한녀+파퀴남/방글남 이혼률 0.4%임. 아름다운 사랑했으면 좋겠음ㅋㅋ
일본 젊은 여자들 사이에서 제일 심한 욕이 너 한국여자 같아
이 말 한마디로 모든 결론이 난거임
폐미들은 지들이 인기잇는줄알아요 ㅋㅋㅋ 착각도 ㅈ랄도 풍년
어디 일본만 그럴까요?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 다 소문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너 한국여자 같아
이랬다가는 총격전일어날듯ㅋㅋㅋㅋ
남미 여행 왔는데, K-Pop 좋아하는 여자들은 다 알더군요
@@bambam5268 남미에서도 케이팝 좋아하는사람이 있나요?
한국남자들도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도 국제결혼으로 가시죠. 서로 각자 볼일 없으니깐요.
외국남자는 무슨 죄?
@@tv536 럴커를 모른 죄
한녀와 한녀를 자녀로둔 똥팔육 등신들만 평생 한녀책임 져야됨ㅋㅋ
@@tv536
그 중국남자조차도 한국여자는 못버텨합니다.
중국남자도 못참으면 이혼하는것으로 바뀌었답니다.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모든 남자들은 끝에 가서 다 이혼하지 ㅋㅋㅋ
얼마나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었으면
도망을 가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한국 남자라서 참아준거지 절대 한국여자들 감당 못한다
한녀들에게 트레이닝 되서 최고매너남으로 거듭남 한국 남자.. 경쟁력 만땅..
한남은 국결의 최고봉
한국남자들에게 국제결혼은 이제 나거한 타이타닉호의 구명정 역할이다.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 한국 노산과는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 가능출, 다국어 환경에 쉽게 놓이기에 국제 경쟁력 향상 가능, 자녀가 여자아이면 병역의 의무는 상관없지만 남자아이일 시에는 상황과 여건을 잘 살펴, 병역의 의무 선택 가능. 이래도 한녀혼을 할꺼야? 이야~ 독하다 독해.
여성 여러분들
이 영상 거짓말입니다
외국남자들 스윗합니다~~특히 중국남자들 스윗합니다 빨리 중국으로 가주세요
한국자여♥중남 짜요~~
중남 엽문 영춘권 콤보맞고 지체장애상태로 한국와서 독신여성지원금 세금지원받을듯
한국 여자는 중남이 어울리긴 하지.
노예처럼 부려도 아무말 안하고 ㅋㅋㅋㅋ
중남서윗티 세계최고
중남 스윗하지만 한녀 안 만나고 독신으로 살아감~
어이어이 중국여자는 한녀에 비하면 싸고 어리다고 ㅋㅋㅋㅋㅋ
저것들이 발작하는게 더 즐거워서 더욱 국제결혼 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여자들이 멘탈이약해 우울증 정신병자 압도적으로많아서 저럼.온라인상황이니까 더 미쳐 지랄발광떨지..
서양남은 그냥 노빠꾸에요 매운맛 핫스파이시죠 ㅋㅋㅋ
곧 한국도 그렇게 되고 있어요 ㅋㅋ
스윗핫 중국남들이 최고
뭐, 서양녀도 매운맛이죠~^^❤(다른 방향으로 매운맛~^^❤️)
하~일본어 밖에 못하는 제 자신을 생각하니,
슬퍼지네요...😢
영어...지금은 쫌 힘들텐데...
일본어에 너무 익숙해져서!!!😱
@@백만-l1i 아직 스윗한 물소들이 많아서 아직 당 멀었어요 ㅋㅋ
@@Jinjo_Android 그냥 결혼 시도를 갈수록 안 합니다 그나마 연애는 낫겠네요
무슨 이혼율이 97 90 84 71 67 와 ㅋㅋㅋ 놀랍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한국국적의 동남아녀 일거고.. 진짜 엄청난 자료다 소장해야겠다
뭔소리야.. .그게 아니라 파키들은 이혼을 안 해주지
파키형들 명예ㅅ인 무시하냐?ㅋㅋ
아무리 표독해도 돌팔매 앞에서는
조용해지는거야
그러니까 이혼율이 낮은거고
ㅎㄴ임? 뭔 개솔 자료는 참고로 보지 뭘 버럭대누 ㅋㅋ
국결이 한 50퍼되는 세상을 내생에 보고싶다... 여물비 몇십만원 받고 개처럼 살고있는 퐁퐁이들의 탈주가 많아지겠지?ㅋㅋ
이혼률이 높은 이유
1. 못생기고, 몸매가 나빠 금방 질린다. 근데 그걸 개선하질 못한다. 한마디로 연애초가 여자의 리즈이고 이후 퇴보만 반복한다. 그러면서 "니가 돈이 없어서 내가 추하게 늙어간다"는 가스라이팅은 오지게 하지만, 지들 말과 달리 명품을 못사서 못나지는게 아니고 "엄청난 운동부족", 식탐,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한 나쁜 건강상태가 본인들을 못나게 만든다는걸 인정안한다.
2. 남자의 즐거움을 위해 자신을 개선하는 부분이 전혀없고, 남자의 즐거움을 무시하거나 혐오하며 남자에게서 삶의 즐거움을 적극적으로 앗아간다.
그 와중에 도덕적인척, 깨어있는척, 어른인척은 오지게 하지만 사실 남편 성욕, 식욕 어느하나 제대로 풀어주는 한녀조차 극히 드물다. 리스와 배달이 국룰인 이유가 있다.
어른 남성을 지 애 다루듯이 하면서 공경은 고사하고 공격만 일삼는데 칠거지악이 왜 생긴건지 결혼하면 이해하게 된다.
그럼에도 본인이 제공하지 못하는 즐거움을 다른곳에서 찾는것은 무척 싫어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며 죄책감도 없어 "지가 심심한건 내탓"만 강조하며 재미없이 함께있는 상태로, 긴장이 고조된 상태로 지내다보면 만정이 떨어지는데도 결코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3. 정신적으로 너무 나약하다. 모든 부분이 의존적인데 반해 고분고분한 면도 없고, 나이먹을수록 온화함 대신 싸움닭이 되어간다. 그러면서 그로인한 죄책감에 지 스스로 더 망가지는 이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4. 본인 지적수준이 부족한걸 알기때문에 날이 갈수록 지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완고하게 군다. 남편이 지가 틀린걸 지적하는 상황 자체가 싫으므로 그런 상황에선 말하는 태도를 트집잡아 자신의 열등감을 폭력적인 형태로 되돌려준다.
그렇다고 지적능력을 키우지도 않는다. 연애할때 모르던것은 죽을때까지 모르기쉽다. 남편보고 귀찮은건 다 미뤄버리는데 개선될리 없다.
5. 이 모든상황을 견디고 자식을 위해 참는 남편들이 많은데 그걸 또 이용한다.
남편 화나게 하려고 아이를 괴롭힌다. 지들 말로는 지들이 불행해져서 그런거라던데, 남편은 안불행해서 애한테 안푸는게 아니다. 애한테 그러면 안되니까 그러는거지.
한마디로 "모정" 자체가 낮다.
이 꼴을 본 남자는 십중팔구는 자책하다 자폭한다.
6. 더 있지만 화나서 못쓰겠다
그저 ㅂㅈ달린 괴물. Made in Korea by 586.
와..소름 돋아요.. 이게 정답
6.지들이 좋아하는건 건전한거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산다. 여행, 미식, 문화생활 등등
문제는 좋아하는 활동 대부분이 수동적이고 남이 해다 바쳐야 되는 것들이다. 남자들은 스스로 활동하고 성취하는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기 마련인데 내 보기에 남성들 활동이 훨씬 건강한건데도 안좋은거라고 가스라이팅을 한다.
7. 더 큰 문제는 남자들의 사냥본능을 죄악시하고 방구석에 쳐박혀 움직이지 않고, 남이 해준 밥을 먹고, 남이 제공하는 돈으로 생활하는 여성적인 채집 생활이 무해하고 좋은거라는 인식을 퍼뜨렸다는거다.
사실 무해하지 않다. 엄청나게 유해하다. 문명을 유지하려면 모든 부분에서 꼭 해야할일들이 넘치는데 무임승차를 노리는 인간이 50%나 된다면 나머지 50%는 갈려나가는게 당연하다.
남성성은 그만큼이나 중요하고, 남성의 사냥인 본능은 인간이 멸망하고싶지 않다면 꼭 보전해야할 것인데 저것들이 남성의 사냥본능이 곧 범죄적 사고라는 이상한 사상을 퍼뜨렸다.
저 행동은 교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 같이 죽자는 말이다. 반인류, 반문명, 반사회적인 사상인데 버젓이 학문으로 인정받고, 버젓이 드러내 신봉하는 신앙과도 같아졌다.
어... 1번은 극악의 케바케 에요 그리고 관리가 평생 업인 사람도 있고요...;;
@@꼬기-d7t남성들이 여성에게 요구하는 아름다움이 그저 골격의 조형미와 피부의 매끄러움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절대적으로 틀린말이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왜 모든 남자가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최상위 한두명의 여자를 두고 다투지 않고 그저그런 여성에게 대시해서 가정을 꾸리려고 하겠나? 가능성이 없는것을 알아서 도전하지 않는게 아니고, 사진으로 보는 절대적인 아름다움보다 현실에서 직접 마주치는 실제 여성들의 외모에도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에 빠지거나 집중할 수 있고 충분한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사랑하게된 여성이 나이들고 피부에 주름이 생겨서 사랑이 식는걸까? 그렇다면 관리 잘하는 여성은 이혼할 일이 거의 없겠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이혼하게되는 남녀가 사랑이 식는데 걸리는 시간은 여성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시간보다 훨씬 짧다.
결국은 돌고돌아 태도의 문제다.
같은 얼굴에 같은 태도지 결혼하면 뭐가 달라지는게 있냐고 묻겠지만, 결혼하면 실제로 태도가 달라지고 표정이 달라진다.
한마디로 의존이 더 심해지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내게 부족한 부분을 만족스럽게 채우는게 가능해야 성공한 결혼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게다가 양심들이 출타를 했는지 결혼한걸로 세상 모든 시름을 한큐에 덜려고 한다.
연애때와 셈법 자체가 다른데 정작 본인들만 모른다.
더 큰 문제는 불만족이 불화가 되었을때 한녀들은 그걸 어떻게든 드러내 터뜨려야 직성이 풀리는 것처럼 행동한다.
"해결하거나 파탄내거나"의 방식이다. 건달이 따로 없다.
살찌고 주름 느는거야 자연의 섭리지만 표정이 표독해지고 적이나 원수를 상대하는것처럼 끝장보자고 덤비는 성질머리 때문에 못나지는거다.
거기다 우울해지면 자기폭파버튼 누르고 아무거나 막먹고, 커담등 각종 중독증에 빠지거나 우울증약부터 다이어트약 등을 달고 사는게 웃길 지경이다. 건강한 중년여성 얼마나 되는지 주변에 찾아봐라. 어디 매일 열두시간씩 몸쓰는일 하는것도 아닌데 건강한 사람이 거의 없다.
못된 성질이라는걸 알지만 고치지 않는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여자는 전혀 멋지지 않다고 뇌내 프로그래밍이 끝난 상태인건지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아도 바꾸지 않고 그걸 만회하기 위해 상대방이 잘못한 말과 행동을 수집하고 수시로 머리속으로 리플레이해서 본인 스스로 화난 상태를 유지한다. 뭐든 결코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는 배우자로 살다가 이제 너가 지겹다는 소리 듣고 분노폭발해 원치도 않는 이혼하고 인생 실패자로 사는거다.
케바케가 맞지. 세상 모든 여자가 내 댓글과 같다면 세상이 이미 멸망한거겠지.
근데 불화하는 가정들은 보통 내 댓글과 같더라. 원래 못난 인간, 못된 인간이 아니었는데 못되고 못난 인간이 되어서 서로 죽일듯이 미워하다 파탄낸다.
어른이 되지못한 여자, 자신 하나 책임질 수 없는 여자, 모든 잘못을 상대방의 책임으로 몰고가야 화병이 나지않는 여자 이거 남자들이 만든게 아니다. 그렇다고 DNA도 아니지.
여자들. 부모들. 친구들. 그리고 사회에서 여성을 계몽시키겠다고 큰소리치는 여성학자들이 만든거다.
관리하는 여자라.. 있겠지.
내가 못만난게 문제겠지?
아 참고로 본의아니게 튀르키예 여성분들에 대해 좀 잘알게 되었는데
튀르키예 여성분들중 까다롭다고 생각되는 여성들 조차 한녀 까다로움에 비하면 발가락도 못 핧습니다.
거기 여성분들은 자기가 뭔가 바라는게 있으면 거기에 대한 책임도 있구요
한녀의 표독함을 극복할수있는 남자는 퐁퐁의 끝판왕 스윗중국남 밖에없음.
그 중남도 최근에 빤스런침
요즘 중남도 감당못함~ 한녀 중남 이혼율 87%넘음~
칼들껄?
중남들 국결도 못하니까 즈그끼리
동성결혼하고 자빠졌는데?
한국여자가 더 심합니다.
한국여성들도 국결하셰요.
중국왕서방들 돈 많은걸로 유명합니다
이혼율도 22프로 양호하네요.
중국남자와 국결추천합니다.
저희 도태남들은 다른나라 여성과 결혼할게요.
서로 Win Win
돈많은 왕서방들도 한국여자 싫어함.
중국여자 보는거 같다고 그럴거면 말통하는 중국여자랑 산다고 말함....
중남이랑 국결하고 중국서 살아요 ㅋㅋㅋㅋ
중남도 최근에 노괴에게 못견뎌서 빤스런함
@@중독제조 중국쪽 지금 난리임 ㅋㅋㅋ
신부측부모에게 돈주고 딸사와야함 ㅋㅋㅋ
딸가진 부모 딸가지고 딸장사함;;
중국남성 재력의 비례해서 금액이 다르긴하지만
평균 중국돈 몇천에서 몇억줘야 결혼할 수 있음 ㅋㅋㅋ
중국인구80%가 월 200을 못버는데 ㅋㅋㅋㅋ
그리서 중국남성 외국에서 신부찾고있음 ㅋㅋㅋ
중국왕서방이 딱이지. 정치성향도 좌파자나~ 푸바오닮은 중국남이나, 옌벤총각 만나서 결혼하면 되지~ 옌벤살다가 북한 넘어가기도 가깝고~ 좋네.
그렇게 스윗했던 한국 남자도 버릴 정도면 갓양남 성격의 바로 헤어지지
선진국일수록 한국인 여자와 이혼율이 엄청나게 높네요. 후진국일수록 잘 맞고… 그말은 한국녀의 마인드가 후진국이라는거죠.
백인여자4명정도랑 연애해봤는데, 절대 돈이야기 안꺼냄 , 정말 순수하게 사랑만 할 수 있어서 좋았음..ㅎ현 백인여친도 마찬가지, 돈 없어도 사랑만있으면 된다는 마인드
이건 케바케 인듯 백인도 헌신적인 애들도 많은데 한국 와본애들은 겁나 빠르게 김치화된 썅것들이 많음
동구권은 한국여자와 똑같습니다
처음엔 아닌척할 뿐
@@jmhirayama 대놓고 돈 타령하는거 보다 낫져 솔찍히 돈 싫어하는사람이 어딧습니까
@@jmhirayama예 아주머니
전생에 무슨공을세웠길래 백인여자4명이랑 연애를ㄷㄷ
부럽습니다ㅋㅋ
진짜 결혼식은 결혼업 종사자들 배만 불리는 사치이벤트 그 자체임
거기에 내돈주고 고용한 스드메 인원들 간식도 챙겨주고 수고비도 따로 챙겨줘야하는 이상한 문화가 있음ㅋㅋㅋㅋ 어이없지?
데이문화 장례문화도 마찮가지..다 상술임.
내가 이 채널을 보는 이유: 우리 아들도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우리 퐁퐁이형들 너무 고마워 방생하지말고ㅋㅋ 형들 선택이니 악으로버텨
퐁퐁이라 쓰고 지뢰제거반이라 읽다.
@@비공개-i7q정답입니다~!
근데 퐁퐁남은 돈이 많은거잖아?
남편이 능력이 있으니 굳이 여성일시키지않아도 되고
집안일 하기싫다하면 청소하는 이모 부르면되고
아이가지고 육아 힘들면 육아도우미 부르면되고
30~40대 나이들어서 자기 또래는 싫고
기본 10살이상 어린 이쁜여성과 살목적으로 결혼이라 크게 상관없을꺼같은데...
남편이 좋아서 하는거라
그리고 페미상상 이상한 사상만 안가지고
딴짓만 안하면 문제없어보이는데..
@@깨방정-z1e 딴짓 하는 인간들이 많으니 퐁퐁남 소리를 듣는거임. 남편이 그렇게 잘해줘도 애초에 애정으로 결혼한것도 아니고
경제적인 측면이 충족된다는 것은 대체로 남자들이 열일해서 그런 것일텐데 그럼 바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정서적으로 외롭다고 한탄하는 것들이 K임
파키스탄 이혼율이 없는 이유 : 개기면 뒤짐 ㅋㅋㅋ
헉 그게 사실인건가요?
개기면 죽어요? ㅋㅋ
@@SAFE-BLOCKING 파키스탄. 종교가. 무슬림 임.그 종교는 남편 한테 깝치면 마누라 개줘패도 된다고 코란에 적혀 있어요
사실입니다
한국에 있는 외노자놈들이 소수라 찌그러져 있을뿐 3배만 더 늘어나도 집단행동에 테러까지 벌일겁니다
어디 여자가 남자 꼭대기에 올라갈라 그래?
돌맞아 죽음
내가 20대였던 시절 갓양남 찬양하며 사귀던 여자들보면 마치 자기가 백인이라도 되는양 백인보다 심하게 한국남자들 인종차별하던게 정말 아니꼽더라
그런데 그렇게 찬양하던 갓양남한테서 가부장제의 장점인 부분을 뽑아먹지 못해 결혼은 실패하고 그렇게 천대하던 한국남자들한테 기어들어오는게 정말 양심없었지
@@k12012
과거 IMF때 많은 한국여자들이 국제결혼을 그렇게나 많이했답니다.
그 때 한국남자들은 별말 안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남자들이 국제결혼 하겠다니까 한국여자들이 그걸 또 화내면서 막으려고합니다.
돈뜯어먹을 사람이 없어져서 이겠죠.
국제결혼 아니고
비한녀혼입니다.
이제 세상 어디에도 한국식 마인드의 여자를 받아줄 남자는 없다. 아. 여자들 50넘으면 어리고 키크고 잘생긴 재벌이 쫒아다니니까 인생 즐기면서 기다리면 됨.
외국남자에게 "너는 한국여자랑 결혼해라" 라고 덕담을 해주면
외국남자들이 부모님의 안부를 물어줍니다
"한국여자 한번 만나 볼래?" 라고 하면 당신은 "해변의 아들"이 됩니다
sob ㅋㅋㅋㅋㅋ
ㅋㅋㅋ 해변의 아들 ㅋㅋ
@@examsystem0083 해변의 아들이 무슨 뜻이에요? 우리 말로 치면 다리 밑에서 주워온 자식?
@@meccoreen1 한쿡려자 같은게 자식낳으면 그게 바로 해변의아들이 됨
@@meccoreen1 원문대로 직역하자면 매춘부의 아이 정도로 해석되는 욕이 있습니다. ㅅㅂㄹ이라 바로 말 안하고 사발면 정도로 돌려말한거로 이해하시면 될거같네요.
형들 미국은 유급 육아휴직없음 심지어 무급도 1년도 안되더라 미국여자애한테 우리나라 육휴 2년이라하니까 세상에 그렇게 많이 쉬면 일은 누가하냐하더라
포퓔리즘..죄인 죄명이 작품
나는 러시아 연애국결 부부인데 우린 30만원짜리 금반지 작은거 하나씩 하고 끝임. 그대신 해외여행 튀르키예 갔다오고 서로 아낄꺼 아끼고 잘 사는중.
돈? 나도 월 천 벌고 와이프 240정도 범. 돈 부족하진 않고 그냥 불필요한 한국식 결혼 문화에 대한걸 굳이 따라해야 하나싶어서 서로 생각도 맞고, 결혼식 재끼고 반지 작은거 이쁘게 하고 내가 레스토랑에서 맛난거 먹으며 나랑 행복하게 잘 살자고 프로포즈 작게 함.그것도 너무너무 고맙단다.ㅎㅎ
개부럽네요. 쭉 행복하세요.
러시아출신에 그런 사람 만난건 운이 좋은거네요
내 경험으로는 동구권 여자들 짱깨나 한국여자나 별 차지가 없던데
서양형님들 미안한데...방생하지마ㅠ...역겨운 냄새 풍기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잖아...😢
nㅇ 리턴! ㅇk ! ㅋ
양남들도 과거 한국여자의 순종적이고 가사에 충실한 이미지 때문에 속아서 결혼했다가 표독함 한번 맛보고 바로 손절하는거지 보통 양남하고 결혼하면 남편따라 외국 나가는데 이혼 당하면 오갈데 없어지는데도 이혼하는거보면 어지간하다는 뜻
ㅇㅇ 참고로 양남이들 국가는 양녀들 한녀 당하는거 당연하게 알고 신경 안써줍니다
한국 기레기들이야 한남 죽인다고 있는 거 없는 거 끄집어내서 일 크게 만들고 나라망신 시키는거죠
이혼을 하는게 아니라 강제로 당한다고 봐야죠 즉 양남들이 너 꼴보기 싫으니 꺼지라고 하는것입니다 ^^
일본여자랑 비슷한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뢰도 이런 대전차지뢰였던거ㅋㅋ
결혼이고 뭐고 인간이 먼저 되어야지. 여자하나 잘못 들어오면 그집안에 우환이든다.
저희 막내 이모가 이태리 남자하고 결혼했죠. 잘생긴 이태리 남자도 아닌, 대머리에 배불뚝이였고요. 직업도 한국에서 어린이 영어학원 강사. 웃기죠. 이태리 사람이 영어선생이라니..ㅋㅋ 뭐.. 결혼하고 한국 살 때까지는 괜찮았음. 문제는 1년 후 이태리로 돌아가서였음. 3~4년쯤 됐을 때 이혼하고 귀국. 남자가 여자가 생겨서 그 여자 집에서 살면서 이혼. 정말 본능에 충실한 인생을 살아가는 서양 남자들. 부럽더군요ㅎㅎ
스윗이태리남은 결혼했어도 다른여자생기면 가차없네ㅋㅋㅋㅋ
지랄하네 한국남은 뭐 다를것같냐? ruclips.net/user/shortsfBXLfcRkIJg?si=Z-jr4DTKM64NcXkJ 한국남은 지가 외도하고 이혼 안해주면 폭력까지 행사하려고 한다는데??? 이태리남은 양반이구만
20대초에서 긁혔음 ㅋㅋㅋ 😂
국연국결
내가 외국가서 한국여자 다 성형이고 화장빨이라고 털어놨음
요즘은 님말보다 인터넷이 더 빠름.ㅋㅋㅋ
@@munzajomba 여자들 입소문은 전 세계로 퍼짐
이미 외녀들에겐 한국여자 같다는 말은 최고의 욕설이됨
여자들 입소문은 전 세계로 퍼졌음~ 정치인들도 이젠 한녀들 믿지않아요
풉
만 25세 남인데 사치 1도 안 부리고 술도 안 마심 인생 낙이라곤 성욕,운동뿐이라 객관적으로 국결이 답인듯 비슷한 또래 만나서 나이들어 자연스레 리스 부부 되면 인생 왜 삼?? 만30에 10살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하고픔
성욕해소 자체도 비혼상태에서 훨씬 원활하게 가능함. 솔까 돈만 있으면 20대 초반 어린애들도 장난감 취급하면서 놀 수 있는데
25세면 00년생 내 와이프 나이랑 비슷하네 그거 괜찮은 테크트리임. 내가 20대에 연애를 너무 많이해서 모아둔 돈이 없는 바람에 연애했던 여자들하고 잘 안됐거든 나중에 결혼 조건을 맞춰주기 너무 어렵더라. 그래서 하나도 못 건지고 서른을 훌쩍 넘겨버렸고 몇 년 전에 일 때문에 중국에서 체류하는 중에 몽골 한족 혼혈 12살 아래 띠동갑이랑 만나서 작년에 결혼함.
한국에서 옛 여친한테 돈 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받은게 좀 있어서 정말 성실하게 일만 하고 돈이나 모으려고 했는데 대학생인 와이프가 내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2년동안 나 쫓아다니면서 매달렸어 한국과 달리 연애할 때 돈도 별로 안 들었음. 사람 성품이 선하고 작은 온라인쇼핑몰 운영하는데 본인이 직접 피팅모델할정도로 순백 피부에 외모도 진짜 예뻐. 와이프가 자영업이라 나보다 더 많이 버는데 매번 내가 재정적으로 궁핍하진 않은지 걱정하고 물어보고 심지어는 나몰래 돈도 내 계좌에 입금해 준다. 지금 임신해서 곧 출산하는데도 내가 가사일 해주려는거 말릴정도로 집안일도 어떻게든 자기가 다하려고 해. 매사에 나를 걱정해주는데에 감동해서 평생 아껴줄 각오로 결혼했고 와이프는 차이리도 한푼도 안 받았다.
여튼 소소하지만 돈도 모이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다 올해 임신해서 다음달에 첫째 아이 본다. 단점이 있다면 한국여자가 그래도 더 살갑고 더 야하고 여튼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오감을 쪽쪽 자극하는 그런 칼라풀한(?) 면에서는 한국여자를 따라갈 수 없다 연애하는 맛은 지금도 전 여친들이 가끔 생각날 정도로 한국여자가 확실히 더 좋았어. 그래도 지금 와이프가 반려자로는 너무 좋은 여자임. 한국에서 20대까지 연애하고 그때까지 하나도 못 건지면 30대에는 되도록 빨리 해외에서 어리고 순진한 와이프 찾는거 추천한다 본인이 경제 활동을 할 능력이 있고 자기 관리만 잘 돼있으면 경험상 결혼까지 재정적 압박도 거의 없고 굉장히 순조로울 거야. 물론 해외에서도 지뢰같은 여자는 당연히 있었지만 다들 진짜 거지같다는 중국녀한테서도 이런 천사가 나오는데 다른 나라는 오죽하겠냐. 파이팅.
@@Zunehan잘 읽다가 마지막 문단에서 비추 누른다
남미 라티나 언냐들하고 안놀아봤구나ㅋㅋㅋ
껌젖 무골반 싸개들은 상대가 안됨
@@sonisan2682 그래두 슬하에 귀여운 자녀들도 보고싶습니다 행님 ㅎㅎ.. 성욕만 넘치는 짐승이 아닙니다 ㅠㅠ
@@Zunehan 연애는 20초반에 한게 전부이지만 요새는 무게 친다고 10kg 살크업 하면서 운동중이라 외모 자존감이 쬐끔 떨어졌어요 근데 굳이 연애하고파서 살 뺄만큼 지금의 삶이 불만족이지가 않아서 오면오는거고 가면 가는거다 생각으로 사는중입니다 ㅎㅎ 기회 되면 연애도 오랫만에 도전해보죠 뭐 조언 감사합니다
전세계 반품녀
한국여자 감당하기 힘듬 ㅋㅋ. 유럽생활 오래하다보면 처음에는 연애에 오픈마인드라고 하는 한국여자들 결국 그 먼 타지에서도 한국남자들 찾음ㅋㅋ
터키 여자들 되게 예쁨ㅠ
국결 가장 쉽고 안전한 루트는 주위의 국결커플 지인 이나 지인의 지인 국결커플에게 소계 받는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임
그게 누구한테는 정말 쉬운 루트인데
누구한테는 거의 불가능한 루트라서요
저는 같은 대학원 다닐때 유학왔던 와이프 소개받아서 골인함 학생일때 유학생들도 방법중 하나임 특히 한국어 패치가 다른 외국인보다 잘됨
@@bulgwang2 글쎄요 음 난 불가능해 방법이 없어 라는 단정을 짖고 보니 그렇겠죠 요즘은 주위에 늘린게 국결한분들 인데 아마 찿으면 인척중에 삼촌이나 당숙 이런 조금 먼친척만 찿아봐도 국결해잘 살고 있는분들 한두 커플은 있을걸요. 그리고 지인이 정없다면 같은 동네 국결커플 이웃이랑 친해지는 방법도 있죠 오가며 인사도 하고 그분들이랑 천천히 친분을 만들어도 되는겁니다
동남아 특히, 베트남 지인 소개는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지인이 브로커나 업체 통해 뒤로 수수료 받아 먹으려고 잘 알지도 못 하거나 문신 같은 흠이 있는 여자를 소개해 주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meccoreen1 글쎄요 낭설인거 같던데... 누굴 소계해줄때 인척이나 지인 동네친구등 소계하는 사람과 자신의 관계를 밝히게 되는데 잘 모르는 사람을 소계 할수가 있나요? 설사 그렇게 소계해본들 상식적으로 금방 탈로나죠 극히 주관적이고 경험적이라 100프로 그런일 없다 라고는 말못하겠는데 한국에 일하러온 베트남 외노자 지인 소계로 똑같이 한국에 일하러온 지인의 사촌동생과 국결한 경험자인 저로선 글쎄요 믿음이 안가는 낭설쯤으로 들림니다 추가로 전 33살에 저보다12살 어린 아내 소계받고 현재 1남1녀 낳고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전 지인들 에게도 베트남 신부 추천함니다 왜냐구요? 정말 부지런 하고 부모님에게 잘함니다 오히려 같이살면서 나이더 많은 제가 배우는 점이 많아요
ㅋㅋㅋ 양남들은 안참는 다니까 ㅋㅋㅋ
한국남자이기 때문에 그동안 유교사상에 쩔어서 그냥 그거 다 참아주면서 책임지고 살아준거지 ㅋㅋㅋ
진짜로 외국 나가면 한녀한테 하는거 반 아니 1/4만 해줘도 스윗하다고 난리 난다 ㅋㅋㅋ
요즘 한국의 젊은 남자들도 스윗함이 이전보단 많이 사라졌나요??
많이 매워졌습니다 연애도 잘 안 하려고 하잖아요
이제 젊은남자들이 바껴서 천만 다행이네요
연애도 안함.ㅋㅋㅋㅋ
파혼도 증가함 ㅋㅋ
@@areyou6306 젊은층은 바뀌었는데 서윗영포티랑 딸판매자 조팔육이들이 여성단체랑 떼법 만들어서 국가주도로 남은 재고딸들 판매하려고 미팅까지 주선하고있음.
같은 동포니까 그동안 참아준거지.. 솔직히 지금의 표독한 K녀들 어따 쓰냐?!
쿵쾅! 제발 우리 여성시대 회원들 설거지해주라이기 ㅠㅠ
요즘 국제결혼 한녀-외국남 커플 이혼 유튜버가 많은데.. 내가 본것만 20개 정도는 되는듯 허이.. ㅋㅋ 잠깐 보여준 그 유튜버 영상도 내가 다 본거.. ㅋㅋ
저도 한녀 외국남 커플 이혼하는 유튜버들이 많아요 대다수죠~
난 아예 않봄 양남들 과 이혼후 먹고 살려고 하는데 도와주기 싫어서....ㅋㅋㅋ
애초에 서양이나 옆나라 일본만 봐도 결혼하면 남자의 패밀리네임을 가져오는것부터가 우리 나라랑 다르지...
광이형 오늘 일때믄에 면사무소갓는데 직원좌석
30여개중에 24~25개가 여자라는거 하~~~~
50대 아재가
한국여자 장점 : 말이 통한다.
한국여자 단점 : 말이 안통한다 .
ㄴㄴ
장점 - 같은 언어를 사용함.
단점 - 의사소통이 안됨.
같은 언어쓰고조차 말안통하는 그종자들임
한국여성 장점- 같은 언어를 사용함.
한국여성 단점- 의사소통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하고 가스라이팅을 시작으로 발언권, 경제권, 주도권을 가져가려고 함.
@@marcus0618-m4t정리 잘했노
1)같은 언어를 쓰는가?
한자국녀=o
센족녀=o
북녀=o
2)양심이 있는가?
한자국녀=X
센족녀=X (국적도 다른데 동포드립)
북녀=o
3)출산을 하는가?
한자국녀=x
센족녀=x
북녀=o
결론: 한자국녀=조선족
한국남성들은 중국녀빼고 다른외국녀만나서 결혼하세요 특히 베트남여성이 전세계에서 스윗합니다 울오빠도 올 4월에 베트남새언니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아요 대신에 내년 1월 중순에 아빠가 됩니다
지들은 젊을때 외국남자들한테 몸 팔아놓고 한국남자한테 설거지 시키려고 하면서ㅋㅋㅋ
노괴 안사요. 노괴 비싸요. 노괴 성능 떨어져요. 노괴 게을러요. 비노괴혼, 비한녀혼이지 국제결혼이 아니다. 노괴는 가스실로, 노괴는 731부대로.
후쿠시마 제염작업이나 강제노역으로 보내야함 군대도안처갔으니
@@中毒者死刑
그돈으로 노괴말고 금괴살듯
@@SAFE-BLOCKING 정답 노괴 살돈으로 금괴사면 이익이라도 생기지
일제가 옳았다 일본군이 옳았다
??? : 한남들아 국결하지말고 나 좀 제발 사줘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어법
30이상 노괴가 저러고 나오면 한마디면 충분함 "응 느금!"
안사요
표독한녀 안사요
안사지
서양남들이 정상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k녀랑 결혼 하겠다는 한국 남자가 아직도 있으려나...? ㅉㅉㅉ
차는 독일이요.. 와이프는 일본이니라...
설거지론 썩은귤상자론 도축론
역사적으로 결혼(結婚)이라는 제도의 첫 탄생은 성경험 전혀 없는
혼전순결한 처녀와 맺는 계약이자 국가로부터 법적으로 보호 받는 법률혼으로 일컫는다.
심지어 과거에는 결혼 후 여자의 처녀가 아니면 결혼을 파기했던 풍습도 있었음
= 웨딩드레스, 면사포, 베일 = 처녀의 상징
결혼은 사회적 구속력을 가지기에 동거나 연인 관계와는 뚜렷하게 구분된다.
과거엔 남자가 집과 경제력 등 가부장제 가장으로서 책임지는 구시대적 제도였으나
현재 결혼적령기 여자중에는 처녀가 거의 없으며
시대가 자유연애 추세로 바뀌면서 가부장제는 사라지고 있다
여자가 지켜야 할 처녀성과 순결은 없어졌는데
남자가 책임져야 할 가부장제의 의무는 전혀 사라지지 않아
결혼이라는 구시대적 제도 자체가
남자에게 불합리한 제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 (퐁퐁남, 마통론, 스탑럴커, 표독스러운)
따라서 국내 혼인율이 감소하고 19~24세 어린여성과의 국제 결혼으로 가는 추세
난 미쿡인데... 한국 남자들한테 조언하자면 이태원이나 외국인들 많이 있는 동네 GYM에 다녀라. 나도 남미여자 GYM에서 만났다. 아니면 외국녀들과 운동을 같이할수 있는 방법 찾아봐라.
대 스탑럴커 시대 2000만 조심 또 조심..
원래라면 나같은 찐따들은 평생 돈바치며 밑바닥만 깔아주다 비참하게 뒤지는게 정상인데
현실은? 응 알빠노~ 하면서 기피하고 혐오하고 심지어 국결까지하니 화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의 국제결혼열풍이 앞으로 대한민국 남녀 연애 결혼관등 모든걸 변화시킬듯,,,
오죽하면 여가부에서 막을려고 온갖방해공작,,,지원정책 폐지까지 할까~~
그러고보니 갓양남 유니콘남 이야기가 어느순간에 쏙 들어갔네 ㅋㅋㅋㅋㅋㅋ
서양이 진짜 보수적인거임
中男♡韓女 커플 응원합니다~ ㅋㅋ
@@veja9663
그 중국남자 조차도 한국여자를 못버텨합니다.
아들 그럴게 장가보내면,, 딸은 신부입장에서 그렇게 시집보냄.. 본전심리,악의 순환 고리...
팔은 안으로굽는거라...;;;; ㅋㅋㅋ 아이쿠!
하 베트남 1년 살았는데.. 엄청 늘씬하고 머리는 엄청 주먹만하고..쌍커풀 진하고 하얀 친구들 엄청 많아요..
파키스탄사람하고 결혼하면되겠다.
여권뺏고 돈다뺏겨서 돈얘기할때마다 뚝배기까고
무슬림 사고방식은 조선시대랑 동급이라 마누라가 대들면 체벌 들어갑니다.
호주 97 % ㅋㅋ 😂
와 압도적이다.
유튜브 뉴스에서 '中서 60년 만에 처음 벌어진 일...다급해진 시진핑 YTN'을 검색해 보세요. 진짜... 중국보다 못한 저출산 대책이 계속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다들 답을 알고 있으면서 기득권층들이 안 하는 것을 다들 알고 있지만 너무 하네요.
그 기득권 ㅆ레기들이 fm밀어줌 노산이어도 괜찮아같은거 처 방영한 꼬라지보셈
지가 뭔데 국결 와이프 팔려왔다며 단정짓고 걱정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잖다 정말 ㅋㅋㅋㅋ니들이 결정사 돈내고 육각남 찾듯 괜찮은 한국인 남편 만나고 싶다고 가입하고 돈내고 그렇게 서로 만나 마음에 들어 결혼 하는거에요 아줌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하면 순수한 결혼이고 저건 매매혼타령이고 ㅋㅋㅋㅋ지들은 수억짜리 집해오라며 챙녀같은 소리나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지들이 매매혼은 최소 3억임.ㅋㅋㅋ
그리고 궁대 가야제
한국 남자들은 여자들 국제결혼한다는글에 애초에 관심조차 별로 없지만
매매혼이라느니 그딴 개소리해가며 악플같은거 달 일이 없지
그것만 비교해봐도 한남, 한녀 두 집단중에 어느 집단이
상대방의 국결에 대해 화가 잔뜩 나있는지는 증명 된다
제가 볼땐 서로 관심 많던데요;; 특히 한일 커플 중에서 한국여자랑 일본남자 커플은 악플 많이 달리고요...;;
@@꼬기-d7t 무려 공영방송 그알피셜로도
악플러들 잡고보니 90프로가 여성이었는데
남자들이 한국여자 일본남자 커플영상에 악플을 단다고요? ㅋㅋㅋㅋ
망상이 좀 심하시네 남자들은 연예인 악플도 귀찮아서 잘 안다는 종족인데
일반인 커플을 찾아가서 악플을 단다고요? ㅋㅋㅋ
님 주변에 남사친들 없죠?
@@intact8849타코사마 라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일베,디시쪽이요 글고 제 걱정은 안해도 되요
@@intact8849님 타코사마 악플 이거만 검색하면 나와요 일x에서 여자분한테 악플 단거 수위도 심하고요 저도 비교질 하는거 안좋아하고 페미 싫어하는데 제 입장에선 똑같애여
@@intact8849 타코사마 악플 이거만 검색해도 그 여자분한테 악플쓴 남자들 엄청 많아요
성격은 공격적이고 , 예민하고 민감하고..... 가슴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있으면 거의 물풍선 넣은 수술이고....유두는 거봉만큼 크고 까맣고.... 엉덩이도 납작하고....
돈은 많이 밝히고....눈높이는 한없이 높고.....남자가 해야 할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지들이 기준 정해놓고...매너니 뭐니 하고...
결혼 조건 자체도 높고....
대체 한국여자랑 결혼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단지 같은 국적 언어가 같다는 이유로 한국 남자들 얼마나 등골이 빨리면서 힘들게 참아주며 살았나....
외국애들이 신체적 여성성도 부족하고 물질적 풍요로움과 스윗함만 바라는 한국여자를 성욕해소 욕구 외에 인생의 동반자로 과연 생각하면서 데이트 할까?
하루하루 참으면서 오직 성욕해소만 위해서 인내하다가 결국 헤어지는거겠지.....
남자들이 참았다기보단.. "세뇌당했다"가 좀더 가까운 표현인듯합니다..오랜시간 지능적이고 체계적인 설계... 일종의 여성들의 혁명.. 즉 쿠테타가 성공한거라고 봅니다.. 혹시 귀남이나오는 드라마 "아들과딸"보셨는가요 1950년대 배경으로 미디에서 남아선호를 비판하는 드라마였죠. 이 사회에 집행관은 언론미디어를 출두로 시작해서 B빨남들을 세뇌양성하였고... 사회적인식을 반대로 뒤집기시작해서... 여성만을 위한정책.. 현 폐미니즘 시점까지.. 허나 혁명이 성공한 정도에 균형을 잡지 못하고 극단적으로 양극화 되어 오늘날의 망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1.남성들이 하나되어 다시 혁명을 일으켜 비뚫어진 균형을 공정하게 바로 잡던지... 아니면 2. 정신병한녀들을 배제한채로 연애국결을 선택지 삼아 각자 자신만의 라이프스토리를 만들어 가던지.. 이렇게 크게 두 선택지가 남은듯 합니다
기생충처럼 살려고했는데 해외에선 그렇게 못하거든 ㅋㅋㅋㅋ 와이프는 Life-time partner 임 이혼에 대한 허들도 ㅈㄴ 낮은 제도권에서 뭐하러 Life-time parasite를 데리고삼?
정확하게 표현하셨네. Parasite ㅎㅎㅎ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카테고리는 이혼율 보다 사망율이 더 높지 않을까?..
남친 놓아줘라 국결하게 20초 이쁜여자랑...
남 이하면 매매혼
내가하면 정상
ㅋㅋㅋㅋㅋ
내로남불이 일상임 한녀들 종특
궁금해서 들어온 유부녀..ㅋㅋ지금 남편이 연애때 전여친이 페미라서 국결까지 생각했는데 저랑 결혼했죠. 국결을 왜 하는지를 생각해야될듯. 결혼이든 연애든 남녀를 생각하지 말고 평등하게 사람이라 생각하면 싸울게 없어요. 집 데려다줄띠니마다 고맙다고 말하는것만으로도 좋아하는 순수한 한국남자들.. 전 연애때 차가 없었어도 같이 있고 싶어서 남편 술마시면 데리러갔다 집에 넣주고 택시타고 온적도 종종 있구요. 결혼기념일도 같이 챙겨야지 언제부터 남자만 챙기는 날이 된건지..친구들은 호구처럼 살지 말라는데 서로 호구가 되어야 행복한게 사랑이거든요. 연애할때마다 호구처럼 연애한다고 친구들이 걱정했는데 20대에 제일 먼저 결혼했음. 사람은 상대방이 잘하면 더 잘해주고 싶고, 내가 잘하면 생각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상대방도 잘해주게 됩니다. 국결이든 국내결혼이든 모두 행복하시기 바래요!
사모님 같은 여성이 대부분이었으면
이런 나라가 안되었겠죠.
남편분과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형 존나 재미나넹..
여시들 뼈때리는소리 탑인듯 ㅋㅋㅋ
빨리 10만 가즈아~~~
물소 예정인 분들 후닥 정신차리고 다방면으로 알아들 보세요~~
국제결혼이 답이다.
여자들아 니들도 국제결혼 하세요 😊.
미국에서는 시청 예식장에서 50불~80불 주고 결혼하는 사람들 널렸음. 심지어 여유도 있는 사람들. 우리도 80불 주고 시청에서 결혼함.
팩트)한국남자 - 한국여자 이혼율: 46.8%
한국남자 - 일본여자 이혼율: 23.1%
일본남자 - 한국여자 이혼율: 79.8%
미국 유럽 갈것도 없이 여기 일본만 해도 8평 원룸 구해서 월세랑 생활비 반반 부담하면서 신혼생활하는게 특별한게 아니라 디폴트 값입니다ㅎㅎ
한남 일녀 이혼율이 6.2% 대단합니다 점점 줄어들죠~
비교대조 해보니 어디가 문젠지 딱 답이 나와버리죠,ㅈ
30대 동갑커플인데 사귄지가 벌써 3년, 남자가 결혼할 마음이 없는거지
여자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게 사귄다고 다 결혼하는게 아니고
사귀는 동안 남자가 오냐오냐 한다고 다 마음에 든다는 말이 아니고 어느 정도 참으면서 결혼해도 괜찮을까? 하고 각도기 재고 있음을 모름
어쩐지 케서방 왜이혼했나 했더니 여자쪽문제였네
30대 중반에 국결했어요. 지금은 결혼7년차고
제 나이 40대 초반됐는데 아내는 20대 후반
8년뒤 제나이 50대 아내는 30대 후반
국결 결심하게 해준 전 여친에게 무한한 감사를~
갓양남이 맞다. 남자가 저렇게 살아야지, 어디서 여자 눈치나 보구~비위 다 맞춰주는 하남자들이 된건지..갓양남 리스펙~~
진짜 80년도 이후에는
표독이 기본장착 되어버림 ㅠ.ㅠ
에휴 차라리 늣둥이로 태어난 것이
그나마 좋은 생각을 가진 세대 부모님에게 가정교육 받은 것이 복이 될줄은
국제결혼에 고부갈등이 적은건, 말이 안 통하는지라 시모가 맘대로 뭘 하기가 껄끄럽거든요. 그러니 서로 선 지키고, 그러다 보니 서로 갈등여부가 안 생기는 겁니다.
한년들 매운맛 견디기 쉽지 않지😂😂😂
내 아내도 인도네시아 국적인데 진짜 착하고 결혼 잘했다는 생각합니다
난 2년 연예 결혼인데 아내 생각하는 게 아주 좋아요
돈? 집?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어요
가족들 안 굶기고 안 때리고 사랑 많이 해주면 됩니다
일반적인 성실한 남자들이면 다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여자: 한국남자들이 끌려가서 고기방패 되는 동안 방공호 필라테스하며 지원금으로 해외여행(우크라이나보다 더 심한 나라가 한국인걸 잊지마라)
국제결혼 바이럴은 한국여자가 하는 중
갑질이 한국남자한테나 통하지 다른 국적에 남자들에게도 통할거라 생각하나? 그만큼 참아주고 배려해줬으면 고마워하긴 커녕 적어도 입은 닫고 있어야지 더더 불만만 늘어가니 그걸 참겠냐고
전쟁중에 언어1도 모르고 영어도 초딩수준 와이프고향(다게스탄) 통역사 지인없이 오로지혼자가서 결혼해서 한국데려와서 살고있습니다 결혼생활에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특히 같은 아시아권도 아니면 모든것이 힘듭니다 언어뿐아니라 특히 식습관 생활등등 많이 피곤하지만 저는 그래도 행복하네요 곧 영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제가족들조차 아직도 이렇게 결혼해서 데려온걸 믿겨하지않네요
서양남이 폭탄 처리 해준다면야 그저 감사
한국 여자들은 한국남자 욕하고 외국 남자 만나러 갔지만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그 비참한 최후가 속속 들어남...
반대로 이미 질려서 두손두발 다 들고 외국 여자 찾아 떠난 한국남자들 아주 만족하며 잘 살음...물론 40대 50대가 20대 여자 사와서 농어촌에서 살고 그런 시절도 있지만
자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란 말이지...
젊고 괜찬은 남자들이 심지어 20대에도 외국 여자 만날 생각만 하고 있으니 배가 아퍼 안아퍼
여자들은 이미 외국남자 만나면 어떻세 된다는 경험치들이 쌓이고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환장 하겠지
사람들이 누누히 말하자나 그건 그냥 진리인거야
연애는 여자가 결혼은 남자가 주도권 이라고 이제 꿈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좀 볼 시간이다...
한국에서 20대까지만 연애하고 30부터 해외에서 인연찾는거 충분히 할만한 테크트리임. 내가 20대에 연애를 너무 많이해서 모아둔 돈이 없는 바람에 연애했던 여자들하고 잘 안됐거든 나중에 결혼 조건을 맞춰주기 너무 어렵더라. 그렇게 서른이 훌쩍 넘어버렸고 결국 몇 년 전에 일 때문에 중국에서 와서 체류하는 중에 몽골 한족 혼혈 12살 아래 띠동갑이랑 만나서 작년에 결혼함.
한국에서 옛 여친한테 돈 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받은게 좀 있어서 정말 성실하게 일만 하고 돈이나 모으려고 했는데 당시 대학생인 00년생 와이프가 내가 자기 이상형이라고 2년동안 나 쫓아다니면서 매달렸어. 사람 성품이 선하고 졸업후 작은 온라인쇼핑몰 운영하는데 본인이 직접 피팅모델 할 정도로 순백 피부에 외모도 정말 예쁨. 와이프가 자영업이라 나보다 더 많이 버는데 매번 내가 재정적으로 궁핍하진 않은지 걱정하고 물어보고 심지어는 나몰래 돈도 내 계좌에 입금해 준다. 지금 임신해서 곧 출산하는데도 내가 가사일 해주려는거 말릴정도로 집안일도 어떻게든 자기가 다하려고 해. 매사에 나를 걱정해주는데에 감동해서 평생 아껴줄 각오로 결혼했다. 와이프는 차이리도 한푼도 안 받음.
여튼 소소하지만 돈도 모이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다 올해 임신해서 다음달에 첫째 아이 본다. 단점이 있다면 한국여자가 그래도 더 살갑고 더 야하고 여튼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오감을 쪽쪽 자극하는 그런 칼라풀한(?) 면에서는 한국여자를 따라갈 수 없다 연애하는 맛은 지금도 전 여친들이 가끔 생각날 정도로 한국여자가 확실히 더 좋았어. 그래도 지금 와이프가 반려자로는 너무 좋은 여자임. 한국에서 20대까지 연애하고 그때까지 하나도 못 건지면 30대에는 되도록 빨리 해외에서 어리고 순진한 와이프 찾는거 추천한다 본인이 경제 활동을 할 능력이 있고 자기 관리만 잘 돼있으면 경험상 결혼까지 재정적 압박도 거의 없고 굉장히 순조로울 거야. 물론 해외에서도 지뢰같은 여자는 당연히 있었지만 다들 진짜 거지같다는 중국녀한테서도 이런 천사가 나오는데 다른 나라는 오죽하겠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