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쁭게 알아서 집에들 가~ 잉. 식사 후 소화도 안됐는데 밭으로 달려가는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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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 비오는 날에도 쉴 시간이 없다며 우산까지 챙겨서 밭으로 가시는 울 엄마. 할 일은 많은데 하루가 너무 짧다 하시네요. 이젠 쉬셔도 되는데 자식들에게 짐이되고 싶지 않다는 울 부모님.. 그 연세에도 자식들 입에 들어가는게 좋다며 농사를 놓지를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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