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게 비꼬시면서 볼 것도 없는게, 전 공간을 소비하는 거라고 봅니다.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님이 "집은 '상처'가 있는 공간이라 집중하기 어렵다. 그래서 많은 소설가들이 몰입이 필요할 때 다른 공간 (호텔/작업실)에서 작업한다." 라고 하신 게 기억나네요. 또 많은 성공한 수험생들이 독서실 가서 공부를 한 것을 보면, 확실히 구분된 공간이 주는 몰입과 집중이 있는 듯합니다.
그건 그냥 김영하 같은 '작가'들의 허세소리긴 한데 상처 같은 잡소리가 아니라 뇌는 환경을 구분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집중하는데는 집중용 공간이 따로 필요한건 맞음, 동물들도 그렇고 자는 곳은 자는 공간 노는 곳은 노는 공간 식으로 구분해야하는데 한국은 집이 넓은 편이 아니라 방이 부족해서 생활 말고 일을 하거나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서재 같은 개인 집무실을 만들기 어려우니 돈내고 나가서라도 하는거
@@기싱꿍꺼또무셔어또 나쁜게 아니고 오히려 좋죠 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치와 비용의 교환은 서로 이득보는 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서로 얻을 게 있으니 교환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나쁘다고 한적도 없고 실제로 나쁘지도 않고 사장도 고객도 만족하는 윈윈 비즈니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저 어떻게 사용하던 그건 고객의 몫일뿐인거죠
진짜 해도해도 적당히해야지ㅋㅋㅋㅋㅋ 돈 내고 한시간동안 핸드폰 못쓰기하면서 자제력(강제)을 키운 내가 너무 멋있어~ 자랑하고싶은게 요즘 MZ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생산적인 일 하는 것도 아니고 스도쿠나 남친이랑 희희덕거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도 저런 개돼지가 없네
@@HIDEKILLER83 물론 공감합니다. 절대적이란 표현을 하지도 않았구요. 속독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인의 바쁜 업무나 수험생의 반복암기, 수십권에 달하는 킬링타임용 무협지를 읽을 때는 정독하는 것이 맞지 않겠죠. 하지만 이 기사는 젊은 사람들이 도파민중독을 이겨내려 편안함보단 번거러움을 선택하는 현상을 취재한 것이고,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독서방식입니다. 모든 경쟁에서 벗어나 남들보다 빨리 살아야하던 방식은 잠시 접어두고 다 못읽어도 괜찮으니 좋은 문학 맛있는 한 문장을 천천히 음미하시며 적어도 책 읽는 잠시나마 편안하길 바랍니다.
안하는거보단 해보는게 나은건 확신함 하지만 저런것도 몇번 해보고 말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도파민 중독 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뜨고있다보니 저런곳도 분명히 생길거고 일시적으로는 유행타겠지라는 생각도 해봤으며 심지어 사업생각도 해봤지만 일시적이라고 생각한 사업은 굳이 돈들여서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심지어 이런 말을 들어도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게 안하는거보단 낫다
댓글들 왜이렇게 꼬여있음? 자기 통제를 못한다,심각하다 이런 댓글들 많이 보이는데 저렇게라도 자기 시간에 집중하며 소소하게 퀴즈나 책 읽고오면 좋을것 같구만.. 심각하다고 병원가봐야한다고 하는 애들은 얼마나 자기통제를 엄격하게 하길래 그런 댓글을 다는거임?ㅋㅋㅋ 진짜 웃김
난 50대라도 책 보는게 취민데 요즘 카페가면 눈치줘서 책을 안가져감 옛날 아날로그 시대처럼 카페가서 커피향 마시며 책 읽다오고 싶은데 도서관은 음식반입이 안되고 약간의 음악도 없으니 취미생활을 아날로그로 하긴 어렵다는 생각 들던참에 좋은 방법인거같음 우리 지역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지식뉴스] 🇺🇸"넘쳐나는 돈, 결국 어디론가 간다"...미 연준이 숨긴 진짜 메시지① (ft.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YfgtmdAd22c/mqdefault.jpg)
![[지식뉴스] 🇺🇸"넘쳐나는 돈, 결국 어디론가 간다"...미 연준이 숨긴 진짜 메시지① (ft.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img/tr.png)
![[지식뉴스] "활력 잃은 청년들"..일본 '잃어버린 30년'이 한국에게 보내는 무서운 경고①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 / ENG SUB](http://i.ytimg.com/vi/H2Vmm7vH1ew/mqdefault.jpg)
![우리가 버리는 '헌 옷' 어디로 가나 추적했더니.. [뉴스.zip/MBC뉴스]](/img/1.gif)
스스로 조절하려는 의지가 있는사람들
미래도 희망적
ㅣ❤
꼭 그렇게 비꼬시면서 볼 것도 없는게, 전 공간을 소비하는 거라고 봅니다.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님이 "집은 '상처'가 있는 공간이라 집중하기 어렵다. 그래서 많은 소설가들이 몰입이 필요할 때 다른 공간 (호텔/작업실)에서 작업한다." 라고 하신 게 기억나네요. 또 많은 성공한 수험생들이 독서실 가서 공부를 한 것을 보면, 확실히 구분된 공간이 주는 몰입과 집중이 있는 듯합니다.
물론 카페에서 자기 공부한다고 조용히 하라는 사람들은 굉장히 비정상적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그건 김영하생각이고
@@catsabba그건 니생각이고
그건 그냥 김영하 같은 '작가'들의 허세소리긴 한데 상처 같은 잡소리가 아니라 뇌는 환경을 구분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집중하는데는 집중용 공간이 따로 필요한건 맞음, 동물들도 그렇고 자는 곳은 자는 공간 노는 곳은 노는 공간 식으로 구분해야하는데 한국은 집이 넓은 편이 아니라 방이 부족해서 생활 말고 일을 하거나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서재 같은 개인 집무실을 만들기 어려우니 돈내고 나가서라도 하는거
니들이 뭔데 욕하고 말고냐,
니들인생이나 신경써.
지들이 즐기겟다는데 뭐가 어쩌고 저쩌고 지랄들 낫다.
좋은 현상이네요! 이런 카페 응원합니다!
수정:)여기서 1,2시간 핸드폰 안하고 독서하면 ~~뭔가 기분이 좋아져서 이젠 집에가 마음껏 쇼츠 봐도 용서가 되는 느낌..
1,2시간을 쉼표 안써서 열두시간이라는줄 ㅋㅋㅋㅋ 집에가서 마음껏 더 쇼츠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뉴스 저 카페 광고네 ㅡㅡ
진짜 12시간인줄. 어휴
요요현상
자기합리화시키기 ㅋㅋ
저런데가면 진짜 좋겠다
조용히 책도 볼 수있고
독서실, 스터디카페, 도서관 가세요
돈 내버리지말고
@@찐타 그럴까 생각중이오
@@송주연-z7c 잘생각하셨음
저긴 sns자랑용으로 가는거임
나 디지털 디톡스했따~~ 쩔지?? 자랑할라고
주연이 한테 훈수 두지 마라 알아서 잘 한다
Back to the 2G phone !
이번 기회에 2G폰으로 갈아타셔요~ㅋㅋ
스마트폰 나오기 전의 생활 방식으로 사시면 되요 ^^
그렇게 건전한 생각을 하는 젊은 사람들이 자랑스럽네요. 화이팅~~~
방해 받기 싫어서 가는 카페를 많이 만들어주면 좋을 듯...
스터디 카페는 너무 중고딩 독서실이고...
그걸 왜 카페를 가지 ㅋㅋㅋㅋ
@@kimdobong 1찍들은 원래그럼
@@kimdobong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는데 이해하고 말고 할 게 있나?
@@user-vm6xn4sz3u 왜필요한지 ㄹㅇ 궁금 ㅋㅋㅋㅋ
공부안해본 너희는 모름 저렇게라도 어떻게든 내가 하게끔 유도하는것 조차 노력이자 지능이라는갈 무뇌충들은 모름
독서하는 나, 집중하는 나, 뭔가 잘 해내고 있는 정체성의 욕구를 채워주는 비즈니스인듯
이런게 돈이 됩니다 요즘엔 ㅋㅋㅋ
차라리 반강제로 저렇게 휴대폰 반납하고 아무런 방해 없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책한권 읽고오는것도 나쁘진않은것같은데 저렇게 점점 익숙해지다가 집에와서도 휴대폰 안보게되면 중독에서 벗어나고 좋은거 아님?
저거 다하고나서 바로 핸드폰 키고 샵 독서 샵 갓생 이런거 SNS 인증바로올라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싱꿍꺼또무셔어또 나쁜게 아니고 오히려 좋죠 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치와 비용의 교환은 서로 이득보는 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서로 얻을 게 있으니 교환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나쁘다고 한적도 없고 실제로 나쁘지도 않고 사장도 고객도 만족하는 윈윈 비즈니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저 어떻게 사용하던 그건 고객의 몫일뿐인거죠
진짜 해도해도 적당히해야지ㅋㅋㅋㅋㅋ
돈 내고 한시간동안 핸드폰 못쓰기하면서 자제력(강제)을 키운 내가 너무 멋있어~ 자랑하고싶은게 요즘 MZ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생산적인 일 하는 것도 아니고 스도쿠나 남친이랑 희희덕거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도 저런 개돼지가 없네
요즘 젊은이들의 또 하나의 괴기한 문화
차라리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해 저게 먼 뻘 짓이야
유튜브에 너무 시간을 많이 뺏겨서 나도 일부러 도서관 감.
자기발전을 위해 줄여야함.
댓글 왤케 비난하고 비웃고 꼬여있냐고ㅜㅜ 소소하게 즐길 수 있고 좋은 것 같은데 평소에 책 못 읽는 사람은 읽을 수도 있고
뇌가 없으니까 비난하죠
한번 가고 별로인 사😮람은 안갈테고
집에서 실천할 사람은 집에서 하는 계기도 될 수 있고
계속 좋아서 방문할 사람도 있을 수 있지
저런 카페도 써치하고 갔을거고..
저런 카페가 유행한다는 것도 sns나 유튜브에서 핫하다 하서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이러나 저러나 참 안타까운 현실
스스로 폰 없이 일상생활 하는것도 아니고 돈내고 강제로 해야 하는
피동적인 젊은 친구들
@@Bupyung_basket새벽 3시에 잠은 안자고 유튜브 보면서 세대 갈라치기에 일반화까지 ㅋㅋ 트리플크라운
@@Bupyung_basket 라고 폰중독자가 자기비판중
저도 최근 컬러링북을 취미 삼아 색칠하고 있는데, 스트레스와 신경 예민한 게 많이 줄었어요. 자극적이지 않는 취미생활이 정말 많이 도움 되는 것 같습니다
속독보단 정독이 좋습니다. 천천히 단어를 즐기며 여유롭게 독서하시길
@@HIDEKILLER83본인 경험이라는 건 님도 본인 논리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죠?
남에게 단언하지 말라면서 본인 경험의 읽는 방법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enes6968그러니깐요
자기가 정답이라 생각했던것도 어떤 사람에겐 전혀 안 맞을수도 있는데 본인이 그러고 계시네ㅡㅡ
그렇게 읽지말고 처음에 머릿말보고나서 목차를 쭉 훑어보고 무슨 내용이 나올지 나름대로 추측도 해보면서 읽는것이 좋습니다
@@HIDEKILLER83 물론 공감합니다. 절대적이란 표현을 하지도 않았구요. 속독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인의 바쁜 업무나 수험생의 반복암기, 수십권에 달하는 킬링타임용 무협지를 읽을 때는 정독하는 것이 맞지 않겠죠. 하지만 이 기사는 젊은 사람들이 도파민중독을 이겨내려 편안함보단 번거러움을 선택하는 현상을 취재한 것이고,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독서방식입니다. 모든 경쟁에서 벗어나 남들보다 빨리 살아야하던 방식은 잠시 접어두고 다 못읽어도 괜찮으니 좋은 문학 맛있는 한 문장을 천천히 음미하시며 적어도 책 읽는 잠시나마 편안하길 바랍니다.
전 400페이지 읽는데 10분 걸리던데 빠른건가영??
@@샤를이스핀1.5초에 한페이지가 읽어짐? ㅋㅋㅋㅋㅋ 동화책인가
1시간 동안 폰 보면서 줄서다가 들어가겠지??? 그냥 집에서도 핸폰 없이 해봐라, 습관되니까 할만하더만
작심삼일
니가 해봐
@@우리아빠-l3g 습관 됐다고 했지 않나요? 근데 왜 반말인데?
니도 작심삼일임
@@느린발자국-d2k팩트)본인이 먼저 댓글로 반말체를 썻다
좋은 현상이네요 독서는 낮은 문해율을 극복할수 있는 좋은 수단이죠 되도록 긴 장문의 글을 읽는 습관을 만드는건 좋은 겁니다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봅니다. 좋은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자기 의지대로 안되니 통제에 의존하는... 그야말로 한국인스럽네요.
프랑스인가 외국도 이제 학교에서 모바일폰 금지시키던데...
아이디어 굿
돈 벌기 바쁘면 저기 갈 시간도 없다.
@SofiaThomas-hh1br바퀴벌레같이 없는채널이 없네; 없어져라 좀 제발
잠깐 달라고하는 진상들도 있을듯
뭐든 진상..
급한 일 생각났을수도 있지
진짜 젊꼰
책을 읽을 때, 생각이 한 줄기로 모이는 것이 느껴짐.
꼴값 떤다고 비꼬는 사람들은 도파민을 자제하기 위해 저렇게까지 할 의지와 실행력이 없기 때문에 배알 꼴리는 거예요. 하지만 이미 저기 가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현실에 안주해버린 사람들보다 더 나은 현실을 위해 행동에 옮긴 사람들이라는 것
좋은 바람이네~~ 우리 젊은이들 똑똑하다❤
이 소식을 유튜버들이 싫어합니다. 조회수를 올려야하기 때문이죠
저럴거면 폰을 집에두고 집근처 도서관 가면 되지않나
중독이잖아요... 금연하고 싶은게 아니라... SNS에서 유행한다니 금연 코스프레 같은걸 하고 싶은거라고 봐야죠...
그게 담배 대신 휴대폰이라는거고요... 애초에 저길 찾아가려고 휴대폰으로 검색해야 찾아갈테니... 조삼모사...
안하는거보단 해보는게 나은건 확신함
하지만 저런것도 몇번 해보고 말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도파민 중독 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뜨고있다보니 저런곳도 분명히 생길거고
일시적으로는 유행타겠지라는 생각도 해봤으며 심지어 사업생각도 해봤지만
일시적이라고 생각한 사업은 굳이 돈들여서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 심지어 이런 말을 들어도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게 안하는거보단 낫다
좋네요! 아이들 정말 큰 문제인데!!! 함 가보고 싶네요
댓글들 왜이렇게 꼬여있음?
자기 통제를 못한다,심각하다 이런 댓글들 많이 보이는데 저렇게라도 자기 시간에 집중하며 소소하게 퀴즈나 책 읽고오면 좋을것 같구만..
심각하다고 병원가봐야한다고 하는 애들은 얼마나 자기통제를 엄격하게 하길래 그런 댓글을 다는거임?ㅋㅋㅋ
진짜 웃김
자기비하가 외부로 표출된거라 생각하면 편함, 지는 못하니깐 남들 하는 거 보고 그냥 욕하는거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잘한다 젊은이들! 나도 지금!!
문제는 저기서 1~2시간 깔짝하고 집에 가서 하루종일 핸드폰 부여잡고 있으면 그게 코스프레
1~2시간 깔짝 하는데 1시간동안 줄서서 대기하면서 휴대폰 보면서 1시간 대기중~
이정도면 조삼모사 가 원숭이 이야기가 아니고 사람이야기임... ㅋ
님처럼 24시간 방구석에서 댓글쓰는것보다는 저게... ㅠㅠ
시간이 뭐가 중요함? 1시간이던 2시간이던 시작한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는건데
자기가 그런 상태라는걸 잘 안다는건 중요함.
정말 응원합니다
역시 한국젊은이들 대단해!
난 50대라도 책 보는게 취민데 요즘 카페가면 눈치줘서 책을 안가져감
옛날 아날로그 시대처럼 카페가서 커피향 마시며 책 읽다오고 싶은데 도서관은 음식반입이 안되고 약간의 음악도 없으니 취미생활을 아날로그로 하긴 어렵다는 생각 들던참에 좋은 방법인거같음
우리 지역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스스로 제어하는 방법을 저기를 통해서 찾으면 좋은 일이고, 그렇게 못하고 저기에 가야만 제어가 된다면 심각하네요.
저기에 가는것도 스스로 가는거라고 생각함
환경을 자기의 의지로 바꾸는 것도 어려움
진짜 혼자서는 폰 절제를 못하겠음 그래서 관리형독서실 몇십만원씩 내고 해주는게 저건데.. 이제 카페도 나왔구나 너무 좋네
좋다😊😊😊
갑자기 자청카페가 알고리즘에 왜 떠? 이 시점에?
현명하네 본인들의 단점을 알고 그것을 개선해가는 모습이 멋지다
손에서 핸드폰 놓는것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세대
웃기긴함 중간에 도파민중독을 벗어나겠다고 해놓고 노래듣고있음ㅋㅋㅋㅋㅋㅋ
밥도 굶다가 먹으면 더 맛있지
그래 저런 스터디 까페로가 제발
근데 지금 이순간도 유툽으로 이걸 보구 있네요😅
중독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의지는 좋은데.. 인터뷰에서도 봤지만 "혼자서는 못한다"라는 말이... 좀 안타깝네요 .. 한시간씩 기다려서 핸드폰 반납하고 스스로 통제당하는 기분이 안들까요. 스마트폰 사용 절제능력도 분명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 기사의 취지가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단순히 여유로움에 초점을 둔걸지도
똑똑한 청년들.
응원합니다^^
자청 까페....
언딘가요?
가고 싶어요~😅
좋다. 휴대폰 안하고 독서를 하고. 너무 좋다요.
여기 사기꾼이 운영하는 카페인데
오 좋다 ㅠㅠ 내 의지로 잘 안될때가 있으니 ㅠㅠ
약을 약으로 끊는 꼴이네
이게 약이라고 할 정도인가..흠
저 카페는 뭘로 검색했을까나...😂
울 중2 올라가는딸...
할게 없다고 휴대폰만 보는데.... 어디 나가는것도 한두번이고요... 어찌할지...ㅠㅠ
저가 유튭 반 중독인 거 같은데, 이것도 도파민인가요? 요즘 유튭에 댓글 덜 쓰거나 전에 썼던 댓도 지웁니다. 특히 남의 댓에 다는 댓은 더 안 써요. 그러니까 유튭 댓 알람이 확 줄고, 유튭 보는 것도 같이 주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시는 분?
저런 공간도 좋지만 본인 스스로 도파민 관리를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런 공간을 누가 주어야지만 도파민이 관리 된다는 것은 결국 본인한테 제약이 걸릴수도 있음.
커피를 어떻게 만들길래 1시간씩 기다리나 했더니
커피하고는 거의 관련이 없잖아.....;;
0:50 늦기전에 프로페시아 꼭 드세요
또 신조어가 생겼군 ... 도파민 중독!!!
한참됐슈
할일이 많고 바쁘면 저절로 안하게되는데ㅋㅋㅋㅋ
이걸 폰으로 보고 있는 나....
다 좋은데 뉴스에서 특정 가게들을 홍보하시는건 아니겠죠?..
2:03 그와중에 이뿌노
뭔가 예민한 사람이 조용히해달라고 쪽지받을까바 집중 안될거같애
욕망이군 ㅋ
어른인데 스스로 안할수는 없냐?
??? 이거 완전 고3 야자 아니냐
그냥 남자를 그만 만나라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도파민 빵빵 터지는게 남자만나는 거랑 자극적인 드라마 보는 것이 가장 큰데 😂
우와 좋다
이걸 폰으로 보고 있는 나는..😂
일단 유튜브 "쇼츠 안보기" 부터 설정해서 서서히 감각을 되찾으시길......
의도는 좋긴한데 굳이 왜 줄서서가?
좋은 아이디어다
많이 생겨나면 좋겠네요 ^^
스마트폰 이어폰이 진짜 문제
저렇게 한번 오랜만에 다른것을 오래 집중하다보면 그 성취감에 집에서도 혼자 의식하면서 해보려고 도전을 그 전보단 더 하려고 도움 될듯
1:54 나도 아무 생각없이 구멍에 넣었다 뺏다 그것만 집중하는거 좋아하는데...
이 컨텐츠를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싫어합니다.
저런것좋아요 지방도시에도 생기면 좋겠어요 요즘 북카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
와 젊은 사람들한테 배운다 진심 요즘 너무 노출된거 같고 책을 손에 잡지 않은지도 오래됐다
보관함이 저렇게 되있다고?
돈이 썩어나는 건가 아님 저것도 스스로 자제가 안되는 건가 ㄷㄷㄷ
심각하네 ㅋㅋㅋㅋㅋ 저런것도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 세대라니
1시간 줄서면서 이미 디톡스 됐겄다
긴급한 전화일지도 모르는데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네
도파민 중독 어짜피 없어질 것도 아닌데 ㅋㅋ
조용한 피시방좀 만들어줘여 부자님들.
의지박약이 진짜 개많구나 ㄷㄷ
진짜 디지털 디톡스는 SNS 앱 삭제하는 것임. 결국 저기 다녀와서 다녀왔다고 SNS에 올릴것임. 저곳에 다녀온 사람들 유행에 따라 했던 일시적인 관심 아닌 이 기회에 루틴이 되길 바람.
ㅋㅋㅋ 직종 진짜 창조 경제네 이런게 인기라니 신기하다
그냥 시대에 순응하고 살자
술집 느는것보다 낫다
도파민 디톡스 삶을 바꾸다
돈쓰고 시간쓰고.. 취미나 알바 그런거 하다보면 휴대폰 볼 시간이..
이 영상을 휴대폰으로 보고있는 나
스스로 통제를 못함을 대놓고 공표하네.
통제 못하는 걸 알고도 가만히 있는 인간들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함
핸드폰을 집에 놓고다니면 되는걸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mincho545 몽말인지 몰라?
이걸 핸드폰으로 보고 있는 나 😂
댓글 쓰는 사람들 전부 핸드폰 중독인데 아닌척 하는거 짱 웃기네. 애초에 핸드폰 중독 아닌 사람은 댓글 달 생각도 안 하더라.
ㅋㅋㅋㅋㅋ 자청논란터지니까 자청 카페 광고성 뉴스 대단하다 sbs ㅋㅋㅋㅋㅋ
힐리언스선마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