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쁘니 묭 역대급 기록 갱신 (40분 클리어!) 이젠 잡히기 전이면 모를까 잡히고 난 뒤엔 자포자기 해버리는 쁘냐 덕분에 오늘 진짜 엄청 빨리 끝나서 내심 놀랬어요 처음에만 해도 전쟁 치루느라 두세시간 진땀 흘린 기억이 있는데ㅋㅋㅋ 누가 쟬 손 안타는 애로 보겠어 나 진짜 억울하다.....🥲
쁘니가 '그래... 나 잡아도 그냥 조금 귀찮은거 하고 풀어주겠지 날 헤치진 않는거 알아' 하며 체념할때까지, 이삼님의 몸에 상처가 생기지 않을때까지 얼마나 무수히 많은 시간들과 포기하고 싶은 순간(아이를 버린다는 말이 아니고 미용 그냥 하지 말까, 그냥 둘까 이런거)을 견뎌내고 이렇게 호흡을 맞춰냈는지... 그걸 생각하면 눈물 날거 같아요ㅠㅠ 이삼님도 물리는게 싫고 무섭고 아프셨을텐데요 우리 쁘니도 나름 정말 살고 싶어서 했던 발악이였을거고요...ㅜㅜ
아니 이거슨 체념이 아니라 믿고 맡기는듯한데요? 고깔 사이로 손이 들어와 머리를 긁어도 가만히 있고 미용중간중간 이삼님과 아이컨택하려고 고개도 들고ㅠㅠ 우리 쁘니 이제 편안함에 이르렀구나 아직 무서워서 지리긴해도 예전영상처럼 긴장감이 돌지 않아 너무 편하게 봤어요ㅠㅜ 쁘니의 변화가 마음을 울립니다 분희여사 이제 더 행복하자 🥰 사랑해 임분희🤍🤎
진짜 댓글도 거의 안달고... 유투브도 그냥 보던 사람인데.. 제 첫 구독이 22똥괭이네 였어요. 구독자가 몇천명 이었던거 같은데... 제 아이들 다 보내고 영상으로만 고양이 보다가 이 분 다른 걱정없이 집에 고양이만 돌보셨음 좋겠다하는 마음으로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그랬었어요. 그 때 순화안된 쁘니 미용시키던 거 기억나는데 ㅠㅠ 아.. 진짜 제가 다 감동이예요 ㅠㅠㅠㅠㅠ 이삼님한테 마음 여는 쁘니 ㅠㅠㅠ 진심이 이렇게 통하는구나.. 해서 왜 내가 다 좋은지 ...
쁘니 미용 영상은 집사님의 숙련된 솜씨에 홀린 듯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쌓여가는 털 보면 뭔가 제가 다 상쾌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쁘니도 미용할때마다 표정이 점점 편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꼬리 말고 표정만 봐서는 쁘니도 좀 시원해하는 것 같기도?..............는 아니었군요ㅋㅋㅋ 마지막에 냥빡친 쁘니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쁘냐 미용하면서 응급실 가신적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제 이렇게 얌전히 미용이 가능하다니 감격스럽네요🥺 분홍방에서 이삼님이랑 같이 생활해서 그런지 더 빨리 친해진것 같아요! 앞으로도 쁘니의 행복한 분홍방 삶을 응원합니다 이삼님 수고하셨어요~ 6:37 울 얼굴천재 쁘냐 윙크😉
0:39 눈으로 쌍욕하는 분희 여사 0:45 잡혀서 뚝딱이 인형 된 분희 여사(★★★) 1:03 몸은 포기했지만 눈은 쌍욕 중인 분희 여사 1:41 눈에 영혼이 없는 분희 여사 3:12 겨드랑이 털을 밀리는 푸짐한 분희 여사 3:57 쭉쭉이 뚝딱이 인형 된 분희 여사 4:12 눈에 영혼이 진짜 없는 분희 여사 4:24 배털도 밀리고 영혼도 밀린 분희 여사 4:47 분희젤리 타임 5:26 눈으로 욕하는 분희와 1도 상관 없는 뿌꾸 6:33 영혼이 아직 로그인 중인 분희 여사 6:43 영혼 로그인 후 딮빢친 분희 여사 6:49 이삼님이 40분간 빚으신 뉴 분희 여사
쁘니가 부농방 들어오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안정이 많이 돼서 그런가봐요ㅠㅜ 예전엔 숨어있느라 얼굴보기도 힘들었는데 이삼님이랑 한 공간에 오래있기도 했고… 여러모로 좀 편해진거 아닐까요? 많이 수월해졌어도 40분동안 저렇게 미용하는거 힘드실텐데… 쁘니가 얌전히 있게 된 것도 전부 이삼님이 주신 사랑 덕분이겠죠… 진짜 대단해요 쁘니 점점 순해지는거 체감할 때마다 눈앞이 흐려진ㄷㅏ…
쁘니 미용 영상 처음부터 봐와서 지금 표정 보니깐 진짜 감동이네요 ㅠㅠ 표정이 긴장을 안했어요. 엉덩이쪽 밀때 좀 긴장한거 빼곤 표정이 믿고 맡기는 거 같아서 이번 영상 감동이네요 ㅠㅠ 이사오고 분홍방 합사하면서 더 안정감도 생긴거 같고요. 쁘니야~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해져라!!
쁘니가 순화가 덜된걸로 알고 있는데 순화가 많이된 느낌이네요. 그리고 역시나 전문가라 쉽게쉽게 잘 미시는 군요. 저도 저희집 강쥐 밀어주는데 다칠까봐 모우저로 등만 밀고 한성클리퍼로 다른데 밀거든요. 근데 확실히 한성꺼는 날이 쉽게 무뎌져서 강쥐나 저나 너무 힘든거 같아요. 날을 몇 번째 사는건지.........;;;
우리 분희여사 진짜 좋아졌다ㅠㅠㅠㅠㅠ 여전히 생식기 쪽으로 손이 가면 자동반사적으로 지리는 건 많이 속상하지만 그래도 이삼님이라서 저렇게 잡혀도 안 도망가고 자기 몸을 맡기는듯 싶네요ㅠㅠㅠㅠㅠ 장족읩 발전이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기특한 우리 쁘니ㅠㅠㅠㅠㅠ 미용하느라 고생했어 분희여사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쁘니 묭 역대급 기록 갱신 (40분 클리어!)
이젠 잡히기 전이면 모를까 잡히고 난 뒤엔 자포자기 해버리는 쁘냐 덕분에 오늘 진짜 엄청 빨리 끝나서 내심 놀랬어요
처음에만 해도 전쟁 치루느라 두세시간 진땀 흘린 기억이 있는데ㅋㅋㅋ
누가 쟬 손 안타는 애로 보겠어 나 진짜 억울하다.....🥲
청소년냥이잡으려고하는데 큰담요로냅다잡아서 둘둘말면될까요? 참저는겁이많아서 에휴큰일이에요
이삼님도 분희도 둘 다 너무 수고했어용❤❤
움쮸움쮸 마이럽들💗💗💗
쏟아지는 햇볕 아래.. 쉬하는 쁘니를 보며 거사를 다짐하는 이삼님ㅋㅋㅋㅋ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이삼님
부농화장실저거는 어디서 구매가능한가요?
오늘은 완전순둥인데요! 너무 귀여워요 미용 다 하고 마지막 포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악 ㅋㅋㅋㅋㅋ
분희야 가짜 할미다. 앙큼girl 시절은. 잊고. 이제. 그만. 이삼.님에게. 스며.들어서.햄복하게.살아라.
가짴ㅋㅋㅋㅋㅋ할밐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스며들래ㅋㅋ
분희여사님께 물려 응급실까지 가셨던 이삼님을 봐온 저로써는 정말 감동적인 영상이예요 ㅠㅠㅠ 사랑해 쁘냐ㅠㅠㅠㅠㅠ
귀여워..
여러분 쁘냐는 사람 손을 안타기 때문에 빗질을 해주기 어려워 이삼님이 미용을 하시는 거에요! 거기다 이삼님은 전문 애견미용사 이시구여...! 함부로 따라하거나 불필요한 미용을 하지 말도록 합시다:)
플러스 쁘니는 장모 아이라... 헤어볼이 특히나 더 많이 쌓여서 헤어볼 때문에 피 토를 한다고 해요ㅠㅜ
정말로 건강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경우이므로 불필요한 미용은 금지...!!
어이구,,, 우리 분희,,,, 맘놓고 퍼져버리니까 이제 정말 흰 반죽덩어리가 되어버렸구나,,,, ㅜㅜㅜㅜ
0:33 왜 '그 날이 오늘이구나...'에 후광이 찬란하게 빛나는 거죸ㅋㅋㅋㅋ이러니까 뭔가 주연 마지막을 암시하는 것 같아서 이삼님 쁘니 미용하다 장렬히 전사하는 엔딩이려나...3초 추측해봤습니다.....
영화 같았어여 ㅋㅋㅋ
진짜 영화 중에 나오는 장면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엌ㅋㅋ저도 그날이 오늘이구나에 후광때문에 선혈이 낭자한 영상이 될것인가 ?!?!?!?! 두근두근 하고 봣어요 ㅋㅋㅋㄱ 근데 너무 얌전햇던 분희여사님 ㅋㅋ
그래도 쁘니 예전보다 많이 온순해진듯
이게 바로 그만큼 이삼님을 조금씩
믿고있다는거아닐까용 ㅎㅎㅎ
와서 안기는 그날이 오길..
@@00L.K. 와 진짜 그 날 내가 이삼님이였으면 눈물 왈칵 쏟았다 ㄹㅇ루
4:12 요구사항이 있으면 참지 않고 말하는 임쁘니❤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뜨겁다냥!!
아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자세바꾸는게 어릴때 목욕탕가서 엄마한테 가차없이 때밀리던 나 같다😅😅😅
앜ㅋㅋㅋㅋㅋㅋ 강제로 추억 소환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씤ㅋㅋㅋㅋㅋㅋ뭔가ㅋㅋ뭔가 익숙했는데 이거였나봐옄ㅋㅋㅋㅋㅋ아이고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쁘니 해탈한 표정부터 어렸을때 저같고ㅋㅋㅋㅋㅋ
공감공감이요 ㅋㅋㅋㅋㅋ
아 그날이 오늘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이삼님이 똥괭이네에서 제일 귀엽다 이거에요
옳습니다 👍👍👍👍
솔직히 개인정 아니냐...
맞습니다 😛😛
그래도 진짜...진짜 많이 발전했네요ㅋㅋㅋㅋㅋ해코지 하는게 아니란걸 안다는 거 자체부터가 엄청난 발전ㅠㅠㅜㅠ근데 체념한 쁘니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04:12 날 뜨겁다고 냥! 울어서 알려주는 쁘니
프로 고양이 집사 + 프로 미용사 = 어디서도 본적없는 능숙한 홈 미용 찐 프로의 바이브...!
분희여사 분홍방 가더니 심적으로 안정돼서 그런지 더 순해진것 같아요!
얼른 이삼님과 친해져서 이삼님 껌딱지 하자!!!
이삼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일궈낸.. 감동적인 체념이에요ㅠ 너무 감사하고,, 쁘냐 이삼님이랑 행복꽃길만 걷자
쁘니가 '그래... 나 잡아도 그냥 조금 귀찮은거 하고 풀어주겠지 날 헤치진 않는거 알아' 하며 체념할때까지, 이삼님의 몸에 상처가 생기지 않을때까지 얼마나 무수히 많은 시간들과 포기하고 싶은 순간(아이를 버린다는 말이 아니고 미용 그냥 하지 말까, 그냥 둘까 이런거)을 견뎌내고 이렇게 호흡을 맞춰냈는지...
그걸 생각하면 눈물 날거 같아요ㅠㅠ 이삼님도 물리는게 싫고 무섭고 아프셨을텐데요
우리 쁘니도 나름 정말 살고 싶어서 했던 발악이였을거고요...ㅜㅜ
쁘냐 담요로 보쌈도 안했는데 미용을 받다니ㅜㅜ 곧 순둥이 되겠어ㅋㅋㅋ 한번씩 들리는 냥냥 소리 넘 귀욤ㅜㅜ
0:42 쁘니 넘 순둥이 눈빛 귀욤
1:40 이삼님 손 감싼거 넘 귀욤
5:08 이삼님 팔 잡은 모습 넘넘 귀욤
안할퀴고 감싸고잇는거 진짜 숨막히게 귀요미입니다 😵❤❤❤❤❤❤
보쌈이라 하나까 보쌈 먹고 싶네요....
진짜 팔 잡은 쁘니 졸귀ㅠㅠㅠ
집사님 손길따라 이리저리 구르는거보니 체념한 쁘니가 안쓰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미안 쁘니야😅
분홍방에 있더니 이제 마음도 몸도 몽글몽글, 분홍분홍 된건가...하려 했더니 바로 햐~악 거리네.....ㅋㅋㅋ
아직 찐~한 핫핑크이지만 언젠가 베이비핑크가 되는 그날이 머지않아 올꺼같아요~ㅎㅎ
우리쁘니 이제받아들였어~?^^착하네~~이쁘니가 미용까지하면 눈이부시게 더이뻐져요~~얌전해진쁘니 우리둔둔쁘니 항상 애정해~~♡♡♡
아니 이거슨 체념이 아니라 믿고 맡기는듯한데요? 고깔 사이로 손이 들어와 머리를 긁어도 가만히 있고 미용중간중간 이삼님과 아이컨택하려고 고개도 들고ㅠㅠ 우리 쁘니 이제 편안함에 이르렀구나 아직 무서워서 지리긴해도 예전영상처럼 긴장감이 돌지 않아 너무 편하게 봤어요ㅠㅜ 쁘니의 변화가 마음을 울립니다 분희여사 이제 더 행복하자 🥰 사랑해 임분희🤍🤎
4:12 날이 뜨거워져서 냥 하는거 졸귀 ㅠ
쁘니 미용한거 진짜 너무귀여워😭😭 무서워서 꼬리가 말리긴했지만 그래도 이삼님이 프로시다보니 하면서 다친적도 없구 아프게 하는게 아니니까 엄청 발버둥치지도않고 이삼님 올려다보는거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 이제 우리 쁘니 이삼님이랑 친해졌네!라고 생각하자마자 쁘니 하악질해서 앗.. 했지만ㅋㅋㅋㅋㅋ
진짜 댓글도 거의 안달고... 유투브도 그냥 보던 사람인데.. 제 첫 구독이 22똥괭이네 였어요. 구독자가 몇천명 이었던거 같은데... 제 아이들 다 보내고 영상으로만 고양이 보다가 이 분 다른 걱정없이 집에 고양이만 돌보셨음 좋겠다하는 마음으로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그랬었어요. 그 때 순화안된 쁘니 미용시키던 거 기억나는데 ㅠㅠ 아.. 진짜 제가 다 감동이예요 ㅠㅠㅠㅠㅠ 이삼님한테 마음 여는 쁘니 ㅠㅠㅠ 진심이 이렇게 통하는구나.. 해서 왜 내가 다 좋은지 ...
새삼스럽게 쁘니가 이삼님을 만나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쁘니야 앞으로도 이삼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쁘니 미용 영상은 집사님의 숙련된 솜씨에 홀린 듯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쌓여가는 털 보면 뭔가 제가 다 상쾌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쁘니도 미용할때마다 표정이 점점 편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꼬리 말고 표정만 봐서는 쁘니도 좀 시원해하는 것 같기도?..............는 아니었군요ㅋㅋㅋ 마지막에 냥빡친 쁘니 ㅋㅋㅋ큐ㅠㅠㅠㅠㅠ
5:00 졸귀...이삼님 팔 꼭 잡고있어...하...
쁘니 진짜 순둥이같다 지금 영상만 보면ㅌㅋㅋㅋ
악~!!🥺😭😭😭😭졸귀💛
예전에는 미용중에도 '집사 쥬긴다!' 라는 눈빛이였는데
이젠 '에휴... 얼른 끝내기나 하쇼' 하는 포기의 눈빛...ㅎ
쁘냐 싸랑해!!
쁘냐 미용하면서 응급실 가신적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제 이렇게 얌전히 미용이 가능하다니 감격스럽네요🥺 분홍방에서 이삼님이랑 같이 생활해서 그런지 더 빨리 친해진것 같아요! 앞으로도 쁘니의 행복한 분홍방 삶을 응원합니다 이삼님 수고하셨어요~
6:37 울 얼굴천재 쁘냐 윙크😉
쁘니야... 널 누가 할머니 고양이로 보겠니... 얌전히 빛받는 각도에있으니 미묘가 따로없다ㅠㅠ
0:39 눈으로 쌍욕하는 분희 여사
0:45 잡혀서 뚝딱이 인형 된 분희 여사(★★★)
1:03 몸은 포기했지만 눈은 쌍욕 중인 분희 여사
1:41 눈에 영혼이 없는 분희 여사
3:12 겨드랑이 털을 밀리는 푸짐한 분희 여사
3:57 쭉쭉이 뚝딱이 인형 된 분희 여사
4:12 눈에 영혼이 진짜 없는 분희 여사
4:24 배털도 밀리고 영혼도 밀린 분희 여사
4:47 분희젤리 타임
5:26 눈으로 욕하는 분희와 1도 상관 없는 뿌꾸
6:33 영혼이 아직 로그인 중인 분희 여사
6:43 영혼 로그인 후 딮빢친 분희 여사
6:49 이삼님이 40분간 빚으신 뉴 분희 여사
이제 체념하다니 쁘니여사 다행이구만ㅋㅋㅋㅋ이삼님이 절대 해칠일 없으니 쁘니여사도 이삼님 소중히 대해주라ㅠ다시봐도 멋지구만 쁘니여사의 부츠ㅋㅋㅋ
이제는 이삼님도 털밀기 프로고 쁘니도 털밀리기 프로네요ㅋㅋㅋ 환상의 호흡~~~♥
신나보이는 이삼님ㅋㅋㅋㅋ중간중간 달래는척하는 사심채우기가 흐뭇
역대급 순한맛... 우리 분희여사 많이 달라졌네요ㅠㅜ
빡친 것과 별개로 이삼님을 많이 믿는게 딱 보여요
제가 댓글은 진짜 안다는데... 쁘니 ㅜㅜ 예전에 비해서ㅜ 얌전히 받는거 보고 뭔가 차올라서 남겨요 ㅠㅠ정말 이삼님 ㅜㅜ 사랑이 전해졌다 생각드니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가들도 건강하길...!!
체념한 분희 넘 기엽고 근데 뭔가 또 안쓰럽고ㅠㅠㅠㅠ이삼님 세심함에 새삼 또 감탄하고ㅠㅠㅠㅠㅠ근데 역시 우리 분희는 털찐 게 아니라 살,,,이었구나,,,그래,,,우리 둔둔이,,,건강하자!
0:33 그날이 오늘이구나..... 왠지 성스러운 배경..... 경건한 마음으로 분희 미용 시작!
쁘냐~ 분홍방에서 칭구들도 사귀고 이삼 집사 사랑도 많이많이 받아서 더 행복해지자💚
3:53 쁘니가 이렇다 저렇다 해도 저렇게 집사 똥그랗게 올려다보는거 보면 쁘니도 분명 이삼님 믿고 맡기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여ㅠㅠㅠ 나 진짜 울컥했어ㅠㅠㅠㅠ 6:41 엔딩윙크까지 완벽....쁘니 천상아이돌이네ㅠ 언니 감겨버렸네ㅠㅠ
미용하는동안 표정 넘 편안해보여서 이제 진짜 괜찮구나 했는데 마지막에 하악질ㅋㅋㅋㅋㅋ
쁘니에게 이삼님은 진짜 최고의 귀인이라고 생각해요 장묘종에 상처많은 쁘니에게 미용기술까지 보유한 다정한사람이라니. 전생이있다면 무슨인연이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쁘니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삼님한테 효도하자
반항해도 소용 없고 털은 밀려지니 편하니... 포기한 쁘니...
1:40 집사 손 앙증맞게 잡고 있는 것 봐 ㅠㅠㅠ 누가 순화 안된 냥이로 보냐구
임쁘니 장모종이라 고생하는구나ㅜ 털 미느라 수고많았어~ 이삼님도 쁘니 미용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쁘니 이삼님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꼭 애기같네요ㅋㅋ 부농방이랑 넘 잘 어울리는 쁘냐♡
와 이삼님 손놀림 정확하고 현란한거봐 5:14 여기서 특히 감탄..손목 지탱도 안 하고 원거리 가위질
0:34 오늘 쁘니 털 밀어야한다는 하늘의 계시가 내려온 것 같아요............
경이롭네요 ㅎㅎㅎ
분희 여사😍 미용하시다가 피나서 응급실 가신게 여러번이신데.. 이렇게 얌전히 받다니 왠지 감동..🥰
분희 여사 이삼님이랑 행복하자💕
6:37 진짜 귀염둥이 공주님 아닌가요ㅠㅠ?
이삼님이 쁘니 담요로 돌돌말아서 매순간 긴장하며 발톱깍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쁘니도 이삼님한테 어느정도 신뢰가 쌓였나봐요 ㅜㅜ (물론 끝나고 매우 분노하셨지만)ㅜㅜ
털깎으니 원래도 예쁜데 쁘니 이름값 제대로 하네요^^
전후사정 모르고 자막없이 이 영상만 보면 엄청엄청 순하게 미용잘하는 여느 냐옹이자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나운다 울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끄르륽ㄱㄹ
0:40 부터 보이는 사방으로 뻗친 뿌니발바닥털ㅋㅋㅋㅋㅋㅋ 털꽃놀이가 아니고 무엇
쁘니ㅋㅋㅋㅋㅋㅋ 체념한 표정과 집사님의 뚜들기는 소리가 너무 찰떡이에요ㅋㅋㅋ
중간중간 통통통통 하는 소리 완전 커엽>_
이삼님의 귀여운 차별
콩님이나 도리가 영상찍을때 방해하면 프로방해러 그러고 뿌꾸가 가리면 귀여워❤️
근데 너무귀엽다 뿌꾸 헿
쁘니야 냥생 2회차인거니 ..👍🏻포기할줄 아는 너가 진정한 승자란다.. 우리집에 와서 특강 좀 해듈래...? 🙃
0:47 세상에..🤭 쁘니가 담요 없이 몸부림치지 않고 이삼님한테 안겨있는 모습을 보다니..
쁘니가 부농방 들어오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안정이 많이 돼서 그런가봐요ㅠㅜ 예전엔 숨어있느라 얼굴보기도 힘들었는데 이삼님이랑 한 공간에 오래있기도 했고… 여러모로 좀 편해진거 아닐까요? 많이 수월해졌어도 40분동안 저렇게 미용하는거 힘드실텐데… 쁘니가 얌전히 있게 된 것도 전부 이삼님이 주신 사랑 덕분이겠죠… 진짜 대단해요 쁘니 점점 순해지는거 체감할 때마다 눈앞이 흐려진ㄷㅏ…
예전엔 담요로 두르고 해도 쉽지않았던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쁘니도 아나봐요 자길 위해서 한다는 걸요.. 확실히 쁘니가 분홍방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더 안정적으로 변해가는 게 느껴져요. 쁘냐 진짜 너무 기특해서 이모가 눈물이 나네...😢 내가 다 고맙다 고마워...
쁘니 미용 영상 처음부터 봐와서 지금 표정 보니깐 진짜 감동이네요 ㅠㅠ 표정이 긴장을 안했어요. 엉덩이쪽 밀때 좀 긴장한거 빼곤 표정이 믿고 맡기는 거 같아서 이번 영상 감동이네요 ㅠㅠ 이사오고 분홍방 합사하면서 더 안정감도 생긴거 같고요. 쁘니야~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해져라!!
진짜 예전 하악질에 비하면 지금은 뭐 시늉도 안하는거네여... 눈에 독기 쫙 빠진 순한맛 쁘냐 ㅠ.,. 쁘냐 사랑해...
4:38 발 쪼물 머리 긁긁쓰담♥
5:02 발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 볼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순딩해졌네요 우리 예쁜 쁘니♥
쁘니가 순화가 덜된걸로 알고 있는데 순화가 많이된 느낌이네요. 그리고 역시나 전문가라 쉽게쉽게 잘 미시는 군요. 저도 저희집 강쥐 밀어주는데 다칠까봐 모우저로 등만 밀고 한성클리퍼로 다른데 밀거든요. 근데 확실히 한성꺼는 날이 쉽게 무뎌져서 강쥐나 저나 너무 힘든거 같아요. 날을 몇 번째 사는건지.........;;;
확실히 일을 하셨어서 그런지 진짜 잘하신다... 깔끔해.... 전보다는 그래도 동공도 많이 확장안되고 그~~나마 전보다 많이 나아진 모습이네요
털 밀고 나서 저 만큼 카메라를 들이밀었는데 냥펀치를 안하다니...
0:16 쁘니로 시작ㅎㅎ
아 머야 쁘니 얌전하고 손잘타고 사람 좋아하고 낯안가리고 애교냥이 무릎냥이네 🙈🙉🙊
쁘니한테 미안하지만 잡혀있는거도 넘 기여워요ㅜ개빡친 표정에 귀여운 외모ㅠㅋㅋㅋ쁘니 예전엔 이삼님 발소리만 들어도 도망갔던거 같은데ㅠㅠ쁘니 맘이 그래도 예전보다 편해보이는 거 같아서 넘 좋네용
우리 분희여사 진짜 좋아졌다ㅠㅠㅠㅠㅠ 여전히 생식기 쪽으로 손이 가면 자동반사적으로 지리는 건 많이 속상하지만 그래도 이삼님이라서 저렇게 잡혀도 안 도망가고 자기 몸을 맡기는듯 싶네요ㅠㅠㅠㅠㅠ 장족읩 발전이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기특한 우리 쁘니ㅠㅠㅠㅠㅠ 미용하느라 고생했어 분희여사ㅠㅠㅠㅠㅠㅠㅠㅠ
쁘냐! 우리 쁘니 미용하느라 수고했어~♥♥♥
물론 이삼님도ㅎㅎ
어쩜 뿌늬 저렇게 몰랑몰랑 분냄새 나게 생겼냥 ㅜㅠㅠㅠ 이뻐 죽겠네유 ㅜㅠ
쁘니도 표정이 뭔가 ㅜㅜ 편안해진 게 보여요 ㅜㅜㅜㅜ 마음 많이 열었구나 분희야 !!!!
그와중에 1:51 겨드랑이 오픈된 쁘니 너무 귀엽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
6:36 쁘니 윙크...넘나조은것....계속 돌려보는중이에요ㅠㅠㅠ
와 진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ㅎㅎ
진짜 쁘니맞나요? 이불돌돌말려 하던거에서 어쩜 저리 발전할수가..
이뻐죽겠네요 ㅎㅎㅎ 현란한 이삼님 손놀림은 머 말할필요도 없구요!!!♡♡
4:39 너무 예쁘다 쁘니야 왜 니가 쁘니인지 알겠어 엄청난 미묘!!! 🎀✨
0:40 쁘니 머엉-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쁘냐가 안정감을 찾아가는 게 눈에 보일 정도라 너무 기뻐요..! 그동안 이삼님께서 많은 사랑을 보여주신 덕이겠죠
아...너무 귀엽다...
오구 쁘니 착하다~
이삼님, 분희여사 배 밀때 살 잡아당기는거 왜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않게 촵촵 접어가며 당기는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귀엽다.... 쁘니가 정말 많이 얌전해졌네요..! 뭔가 감동ㅋㅋㅋㅜㅠ 삐죽털 정리할때 날리는 털이 민들레홀씨 같아요ㅋㅋㅋㅋ 쁘니 사랑해💓
미용하시면서 쁘니를 향한 욕망(맘껏 쓰담쓰담 예뻐해주기)을 살짜쿵씩 충족하시는 이삼님을 보니 행복하네요 쁘냐 앞으로도 항상 행복이 함께할거야 💓
와 대망의 미용날이 밝았네용 ^0^ 쁘냐..ㅋㅋㅋㅋ 아니 왠지 모르겠지만 옛날보단 좀 편해보이는데요????!?! 아 포기한 거라고요?? 아니 무슨 소리세요 확실히 편해졌다니까요???? 놔 봐요 좀!!!
쁘니가 많이 순해진거보니 이삼님한테 마음을 많이 연거같아요 편하게 기대서 하악질 한번 안하고 미용받는 쁘니보고 괜히 울컥ㅠㅋㅋㅋ
선오줌 후미용ㅋㅋㅋㅋㅋㅋㅋ
쁘니 이제 체념했구나 표정이 😅
똥꽹이들 발톱 깍을때랑 쁘니 털 밀때가 젤 웃낀듯~ㅋㅋ 발톱 깎을때 딸깍딸깍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내가 속이 시원해지는 뭔가가...ㅋㅎ 이삼님도 기엽꼬ㅎㅎ👍 그리고 쁘니가 유순해 졌네요ㅡ💕
예전엔 나죽소!!!!!!! 하더니 지금은 너무싫으니깐빨리해! 이런느낌이네요~~ ㅋㅋ 귀여워용 쁘니공주♡♡
ㅋㅋㅋ쁘니 포기하고있는표정 넘귀여워요^^~
쁘니야~~넌언제쯤이면 집사손에그루밍을 해주겠니?
그날이올까? 이모 기대하고있으께~~
저는 똥괭이네들어오면 마음이편해져요
감사합니다~~^^♡
헉 쁘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천사 아닐리 없구....넘 순해진 울 분희여사릠.... 미용계의 천재만재...
6:38 쁘니가 윙크했다!!!
쁘냐 동공이 적당히 확장되어 있네 덜 무섭나봐 조금씩 마음 열어가는 모습 너무 좋다ㅜㅜㅜ
쁘니 체념한거 귀여워 ㅋㅋㅋㅋ
얌전히 안겨서 하는 고냥이 너 쁘니 맞아 ㅠ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착해...
이상하게 분희 여사님 미용영상은 봐도봐도 안질리더라구요...? 넘 죠아요 올라온거보고 소리지름~!~!
6:37 쁘냐 윙크에 나도 지렸지모야~
똥괭이네 옛날부터 봐왔지만..쁘니가 옛날에 정말 많이 유해진거 보고 감격..🥺 역시 시간만이 답인가 봅니다 ㅠ
아구 쁘니 잡히기전에 눈빛은 누구하나 잡을기세인데 막상 잡혀서 미용하는데 이리저리 굴려져도 가만히 있는게 어찌 이리 하찮고 귀여운지!!!😍😍 쁘니야 사랑해🥰🥰
우리 분희여사.., 미용 받는 모습도 넘 귀여워 🤤 고생하셨어용 이삼님!! 보고 있음 은근 잠이 오는 마약 영상이네유 풀버전으로도 보고 싶은 이 맘,,,
어머나~~~쁘니야 고생했다ㅎㅎ 이삼님두 수고하셨어요ㅎㅎ 사랑해 똥괭이들🤗
3:29 호엥 ㅠㅠ ㅋㅋㅋ 다리 사이에 꼬리 말아넣고 있는거 귀엽고 짠하네요 ㅋㅋㅋ
수고했어 쁘니
옆에 기적이도 보이구~^^
쁘니야~포기하면 된당 ㅋㅋ 그래야 빨리끝나^.^
수고하셨어요~이삼님♡
이쯤이면 집사님은 믿을만한데 대체얼마나 상처가크면...
0:3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신의 계시 받는 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아,, 오늘이구나,,,(햇빛찬란)
쁘냐!!!❤❤❤❤❤
쁘니 미용한 거 진짜 너무너무 예쁜데ㅠㅠㅠ❤
그리고 이삼님 미용스킬 정말 대박적......예전에 손목 아프실만 허다,,,
오늘은 거의 양털깍기급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술술 털 밀리는게 오늘따라 얌전히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나봐여~
할 거 다하고 화내면 뭐하냐고 🤦♀️🤦♀️ 너무 귀여워...
그래도 쁘니 이삼님 품에 안겨서 눈 깜빡깜빡하며 이삼님 보는 거 보니 이 인간 왜이래.. 근데 싫지는 않네.. 하는 느낌적인 느낌 ㅜㅡㅜ 용기내 쁘니야 항상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