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티거 타다가 t34 85를 만난적이 있는데(아마 덱에 넣을게 없어서 들고온것같음) 엔진 불내고 천천히 잡으려고 엉덩이 때렸는데 도탄내던 시절이 있었음 입사각이 안좋아서 그랬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너무 깜짝놀라서 후진을 하는 실수를 범했고 옆에있던 다른 전차한테 포탑옆구리 쳐맞고 죽었음 몇년전 이야기라 정확히 버젼 몇인진 기억이 안나는데 현대전 나오기 전이었음
몇가지 더 알려드자면 T-34-85(D-5T)는 프로토타입이고 1943년에 전기 생산분으로 생산되었지만 극소량으로만 생산 되었고, 나중에 후기 생산분인 1943년 여름부터 1944년 봄까지 라플란드에 주로 투입이 되었어요. 이때 전기 생산분이 최초의 T-34-85 입니다. T-34-57는 총 21대만 생산이 되었고, 프리미엄 T-34-57는 프로토타입이고, 딱 한대만이 생산되었지만 실제로는 탄약 수급이 어려웠다는데 문제였죠. 그리고 1944년 3월 D-5T 포 생산을 중단하고 S-53, ZiS-S-53를 생산해 병행생산되기 시작했고, ZiS-S-53을 장착한 사양은 포탑에 자리가 하나 더 증설되며 포수와 전차장의 업무가 분할되어, 더 나은 전투력을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생산된 전차는 초기형이에요. 1년뒤 1945년에 중기형이 생산되고, 우리가 흔히 잘 알려진 T-34-85로써, 1944년 말부터 생산된 사양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기형은 종전이후인 1946년 초에 생산되기 시작했고, 현대화를 시킨 전차이죠. 그 외에도 현실에 다양한 파생형이 많이 있죠.
요즘은 붕붕카가 너무 많아져서 우회도 힘듬
이탈유저는 웁니다 ㅜㅠ
T34의 현실 약점은 운전수가 나오는 해치이지만, 워 썬더에서는 탄이 도탄되어 운전수가 바라보는 구멍에 탄이 막히는건 안비밀.
판터의 독일맛 75mm장포신의 192라는 미친 관통력에도 버티는 운전수햐치
122밀도 가끔튕기던데 ㅋㅋ
때문에 T-34 조종사는 형벌부대원이 많이 배치됐다고 하죠
t34 리얼 운전수해치 한정 비브라늄
티거 조종수 관측창도.
압도적인 슈퍼무기가 아니라 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이 필요한 만큼 반드시 도착하는 무기가 진짜 이기는 무기지
필요한 곳에 무기, 장비는 잔뜩 있는데 사람은 없는데요....? 이거 완전 한국구......
0:46 미친ㅋㅋㅋ 뭔데
7:07 왜이렇게 불편 할까요?
영상 멘트랑 맞추느라 칼같이 짤라버렸습니다.
ruclips.net/video/IuLIOp5E8bM/видео.html 이 영상이 원본입니다.
1:35 논문에 ''다음주제는 독일 전투기입니다" 라고 써있네
내가 타는 T-34: 물장갑
적이 타는 T-34: 도탄 마스터
+조종수 관측창같은 게 파편 씹음
떼삼사도 티타임 앵글 쓰는게 필수긴 하지만 수리비가 저렴하니까 무지성 돌격하는게 또다른 낭만이죠 ㅋㅋㅋ
4호전차 F2형
인민의 해방전차라고 각광받던 그시절
이전 F1은 T34때문에 지옥이였습니다
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0:38 소련 비하인드 원래 t사는 미국꺼였는데 소련이 인수함 ㅋㅋㅋ 전차 미국꺼 t80그거 만든회산데 인수 시게 떄림
킹티거 타다가 t34 85를 만난적이 있는데(아마 덱에 넣을게 없어서 들고온것같음) 엔진 불내고 천천히 잡으려고 엉덩이 때렸는데 도탄내던 시절이 있었음
입사각이 안좋아서 그랬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너무 깜짝놀라서 후진을 하는 실수를 범했고 옆에있던 다른 전차한테 포탑옆구리 쳐맞고 죽었음 몇년전 이야기라 정확히 버젼 몇인진 기억이 안나는데 현대전 나오기 전이었음
그때면 경사 버프 ㅈㄴ 먹던 시절 맞는듯
예전에 T-34-85로 티거2P 정면에서 마주쳤는데 급기동해서 엔진룸으로 티거포탄 맞고 견딘후 포탑전면에 빵꾸내준 기억이있어 좋아합니다
BT5 퐁당 빠질때 물음표 겁나 웃기네 ㅋㄱㄲ
0:44 아니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왜 다이빙을해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품질 그게뭐죠? 그딴건 물량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반박시 숙청
-스탈린-
이번에 워썬더 입문한 뉴빈데 말씀 너무 잘하셔서 구독 박고.갑니다...ㅋㅋㅋㅋㅎ
매우 부족한 시절의 영상인데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리비 싸서 무지성 돌격으로 써먹기 좋긴함
소련:움직이고 발사하고 포탑 돌리수만 있으면 생산해
병사:상대 전차는 잘만 가는데 우리 전차는 뭐만 하면 바로 터지네?
병사 KV-4인줄
영상 끊어서 넘겨 보는편인데 오늘은 다봤네여 영상재밌어요 더올려주세여
감사합니다
어차피 매직 관측창이 있어서 여전히 압도적인 방어력
현실은 차체 측후면을 제외하곤 셔먼의 방어력에 한참 못 미쳤는데
현실은 운전수해치가 약점인데
왜대체 게임내에서는 88mm로도 128mm로도 152mm로도 가끔 무언가 막아서 안뚫리는지..
사실 운전수 해치는 실제로는 더 단단했다고 합니다. 다만... 워썬더에선
탄부피패치로 탄이 쿰척해지는 바람에
탄이 운전수 창과, 정면장갑이 겹치는 판정으로 가끔은 128mm도 씹는다고 하네요...
@@definitelynotperfic 창은 모듈에서 제거하거나 파편을 안먹게 바꿔야
@@pangparae 솔직히 이럴꺼면 탄부피패치를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현실성을 위해서 추가했는데 도리어 몇몇 전차들의 특정부위들을 무적으로 만들어버렸으니...
사실 솔직히 t34 해치는 양반임 티거 운전수 관측창은 날탄도 막음
@@--CENSORED-- 짜피 티거 타는애들은 티타임안틀고 진격하기때문에 상관없음
지금 t34는 티타임이 필수인거같아요 ㅋㅋ
티타임못하면 죽는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ㅎㅎ
독일 3호 4호 전차 탈때 T-34들 만나면 "아... 소련으로 시작할껄..." "아 제발 저리가" 하면서 진짜 무서워 했는데 근데 티거랑 판터 해제 하니까 경사 장갑 그냥 뜷어서 너무 좋아
티거: " *넌 이미 죽어있다* "
T-34: 나닛?!
*펑!*
10대중 절반이 고장나도 아직 5대가 남아있다 그것이 '떼삼사'다
24년입니다.중간에 썬더 광고나와서 집어던질뻔했습니다
작은 정보) T-34 STZ의 STZ는 스탈린그라드 공장 생산형 이라는 뜻이다.
9:00 아닙니다 숭숭 뚫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계속 당해서 거의 게임을 끊기직전까지 갔거든요
동생이 너무 많은 t-34
살아남기 위해 강해진 전차 살아남았기에 강한 전차 강한자들만 살아남았기에 강한 전차
Phong khong은 방공이란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T-50 1대와 T-34-76 2대가 10킬씩해대면서 적전차 모두를 도륙한걸 저는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셔먼이랑 누가좋나 도토리 키재기 하다가
사이좋게 독일전차에 찢기는 친구
예전에는 ㄹㅇ 병일보다 껄끄러운 상대였음
0:43 ??????????
그래서 오늘도 독일로 t34 잡으러감
이탈리아 붕붕이들 리뷰도 가능하실까요??
제1근위전차여단 떼삼사는 현장개량을 통해서 운전수 해치가 60mm입니다
일반 떼삼사는 45mm인거 비하면......
설명이 필요없는 전차
그리고 t3485 d5t와 그냥t3485 의 보기륜이 달브니다!!
처음 탈땐 소뽕에 취해 이게 게임이지 하다가
BR 5.0 T-34-85타니 45mm 경사장갑이 얼마나 병1신인지 깨달았습니다 흑흑
3개월 전 자신의 댓글을 썸네일로 쓴 소감이 어떠신가요?
T 34는 물량빨로 티거 겨우 이겼는 데 워 썬더는 팀이 모두 T 34러쉬하는 거 아니면 그냥 중형전차인 척 하는 방어력 조금 강하고 화력 조금 약한 자주포임
몇가지 더 알려드자면 T-34-85(D-5T)는 프로토타입이고 1943년에 전기 생산분으로 생산되었지만 극소량으로만 생산 되었고, 나중에 후기 생산분인 1943년 여름부터 1944년 봄까지 라플란드에 주로 투입이 되었어요. 이때 전기 생산분이 최초의 T-34-85 입니다.
T-34-57는 총 21대만 생산이 되었고, 프리미엄 T-34-57는 프로토타입이고, 딱 한대만이 생산되었지만 실제로는 탄약 수급이 어려웠다는데 문제였죠.
그리고 1944년 3월 D-5T 포 생산을 중단하고 S-53, ZiS-S-53를 생산해 병행생산되기 시작했고, ZiS-S-53을 장착한 사양은 포탑에 자리가 하나 더 증설되며 포수와 전차장의 업무가 분할되어, 더 나은 전투력을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생산된 전차는 초기형이에요. 1년뒤 1945년에 중기형이 생산되고, 우리가 흔히 잘 알려진 T-34-85로써, 1944년 말부터 생산된 사양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기형은 종전이후인 1946년 초에 생산되기 시작했고, 현대화를 시킨 전차이죠. 그 외에도 현실에 다양한 파생형이 많이 있죠.
T-34-57은 21대가 아니라 100여대 정도로 기억했는데 아닌가보네...
88mm 대공트럭에 정면장갑이 뚫려나가던 떼삼사팔오 당신은
저는 요즘도 T-34(1940,41,42년형)으로 12킬 내고 다녀서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도 122mm를 10m바로 앞에서 빗나감! 뜨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아니 옆에 티거가 뚤리는데 br 2.중반따리가 막냐....
Is2 해주세요
내 기억으로 T34가 한 5만~8만대 정도
생산된걸로 암
판터 티커 만나면 힘을 못씀 ㅋㅋ
셔먼 연구중인데 너무 힘듭니다..
원거리에선 못뚫고 근거리에선 측후방이나 뚫을수 있는디 나는 정면장갑 뚫리고..
워썬더 하기전:떼삼사는 76미리나 85미리가 진리지ㅋㅋ
후:떼삼사는 역시 57미리가 진리지ㅋㅋ
역으로 57밀을 대전차용으로 훌륭 했으나 고폭탄 위력이 수류탄 수준이라 대보병 능력이 가장 떨어져서 싫어 했다는데 ㅋㅋ
T-34 차체를 서용한 su122고폭탄으로 보병때려잡긴 좋지
이제 영국의 센추리온 전차 시리즈가 궁금한데 가능할까요?
4호는 주포를위해 모든것을 포기했기에 3.3 3.7 4.0이 적당한듯
이거ㅜ보는데 워썬더 광고 나오네
6:31 ㄹㅇ 웃기다 ㅋㅋㅋㅋㅈㅋ
이제 독일 티거 판터 해보실?
픠싕만...아니 퍼성 만드실 건가요?
4호 타다 만나면 거의 병투 만난 느낌임
부각이 많이 아픈
???: 소련의 영광을 위해 t34 부랄을 2.0 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T34아니 이집트군 T100 저거는 써보고 싶었다.
요놈 최근에 88mm도 도탄시키는데 뭔가 장갑이 이상함
왜 T-34는 t 써리포라고 안함 그럴거면 앞에거도 똑같이 했어야지
제 맘인데요
그땐 그레지.... 티거도 못뚤 엇었 적도 있었는데...
T-34-57의 볼따구 뭔가 마우스 같지않음?
적이 T34를 타면 = "비관통" "도탄" "명중"(이지만 내부 구조에 막힘ㅋ)
소련 T44 122
워썬더T-34후회로돌면 적군은 이미돌아서 죽여버리는점
정보) 스탈리늄 강점기에 미국을 탔고 지금 소련탐ㅋㅋㅋ
t34 버프받으면 2년간 끊었던 워썬더를 시작할것임 그렇다 안하겠단소리다
100미리불빠따...데미지살벌하더라고요``
판터2는 100밀이 무서우면서 인무서워요
전차도 갈아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걍 좋은방법 친구한넘만 구한담에 붙어서 2인편대로 번갈아가면써 쏴재끼면 친구랑같이 각각8~9킬씩먹습니다
아니 ㅋㅋ 중간에 T-34-54 임? ㅋㅋ T-54포탑이
떼삼사는 이제 간식수준이 됌
이참에 숙투까지!
T34죽으면 떼34쓰고 그것도죽으면 T34를쓰고 어죽었네 남은떼34가 아직도많아 ㅋㅋㅋㅋㅋㅋ
난 이딴 놈이 t-90m이 되는 줄 누가 알겠냐고?! (현재 t-44)
미국에 비하면 훨 낫다
TMI T34-85는 티거를때리기만하면뚤리고 티거도똑같다 즉 선빵필승
티타임 주고 들이밀면 노답됨
시부랄…T-34 연구할려고 했는데 그냥 티거 타야지
이 영상은독일전차병이싫어합니다(?)
티거?안무서운데?
때삼사만 있으면
다됨ㅇㅇ
병일이!
소련전차들은 내부가 ㅈㄴ 좁나보네
한번에 못끝내면 내가 뒤지는 전차 그러니 모두 파이어 플라이를타자
떼-34
ㅇ
독일 버프좀 티거가 점보셔먼 정면을 못뚫냐
독일은 지금도 사기인데...?
?
점셔 br은 말이 되고?
@@touimomo2630 야판 br은 말이 되고?
점보의 천적은 킹타 포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