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막 중에 오타가 났네요..ㅎㅎ "2020년 기준, 1000명당 4명이 결혼, 2명이 이혼입니다(이혼율50%)" 이혼율 산정방식에는 크게 두가지 있는 걸로 아는데 둘다 허점이 조금씩은 있는 걸로 압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P.S.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이혼전문변호사 분들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왔네요. 가볍게 봐주세요😊
근데요. 이혼율 통계가 웃긴게 최근 사회문제 등으로 결혼건수는 많이줄었지요. 반면 80년대-2010년대엔 결혼인구가 워낙 많았어서 지금 한해 혼인건수 30만쌍도 안되는데 그땐 한해 100만쌍가까이 혼인한걸로 알아요. 이렇게 기존기혼자가 워낙많았으니 단순히 한해 이혼숫자와 결혼숫자을 비교하면 이혼숫자가 많아보이는 문제가 있어보여요. 결혼5년차 이혼율 결혼 10년차 이혼율 이렇게 특정한 통계는 없나요? 아니면 나이로 20대 이혼율 30대 이혼율 이런식으로 나누던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결혼하기 전에는 꼭 1년 이상 연애하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저의 부모님만 하더라도 두 분 자체로는 그래도 괜찮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셨음에도 양가 할아버지의 권위적인 모습 때문에 힘들어 하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거든요. 게다가 제가 많이 부족해서 가정이 깨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인지 좋은 사람이 곁에 있어도 결혼까지 가는 것도 힘들지만 건강한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결혼을 언급하기 힘든 것 같아요.
남편 술, ~~~결혼초에는 단점 잘 몰라~~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술로 인해~ 음주운전 노상방뇨 집구석 방뇨ㅡ 생활에서 점점 개구신처럼 행동하는 거 한 ~~~20년 보게 되면 여자는 뒤집어지기 시작하지~~ 그땐 여자들도 갱년기가 시작될 나이야 술과 갱년기가 점화되면서 술쳐먹는거 보다보면 저 인간 면상 확~~날리고 싶고 꼴보기싫고 슬슬 이혼 생각~하지 막 후회해 ~ 신세한탄하지 그러다 진짜 졸혼 이혼 준비해 결단 내리고 시작하지~~ 집 구 해서 따로 살지~ 그러다 시간 흐르고 세월 흐르면 ~~~남처럼 지내지 그러니 재수없어 술쳐먹는 남잘 만났다면~~~~ 각자 돈버는 능력은 갖추고 살아야 돼~~능력있으면 이럴때 빨리 별거든 헤어짐이든 각자의 길로 결정해~~~ 돈 없고 능력없으면 같이 붙어서 싸우기만하고 ~~궁상맞게 곁에서 얻어먹느라 눈치보는 신세되면 그런 여잔 개털돼~~돌아버려 무조건 돈은 내가 벌어야 돼 술 안먹는 남자는 괜찮아요 그런 남자 만나 여자는 전생에 나라 구했구만~ 술꾼 걸리면 이 코스가 인생행로이니~~~ 돈 버는 능력 절대 내버리면 안돼~~ 투자ㆍ 부동산 근로소득 ~~무조건 젊을때 능력 갖춰야돼 돈 있으면 세상 두려운게 없어 ~남자가 술쳐먹든 말든 내비둬 지 간 쪼그라 들지~~~ 빨리 뒈져주면 상속 받고 손털어 미련갖지마 술 쳐먹는 인간을 니가 낳은것도 아니니 ~~죄책감 갖지마 그시간에 공부해서. 니 자아실현이나 신경써 저런 인간은 원래 자제력 없는 중독자일뿐이고 ~ 넌 그많은 남자중 하필 선택을 잘못해서 술꾼이 걸린것뿐이야~~ 니 잘못 아니니~~~자책하지마 널 위해 돈 굴리는 공부와 너 자신의 자아실현에 인생을 불 살라라 ~~~~ 남편이 술꾼이면 무조건 젊을 때부터 넌 니앞길 니가 책임지는 삶 준비해~~ 인간은 안 변한다 ~
타인과 함께 사는 것도 일종의 훈련이 필요한 셈인데 핵가족화+개인주의의 문화가 강해져서 이러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자랐는데 갑자기 하려니 너무 힘들겠지. 아주 작은 샘플이라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내 주변사람들을 봐도 결혼전에 쭈욱 부모님댁에서 살다가 바로 신혼집으로 합친 케이스의 진통이 훨씬 강한 경향이 있음. 반면에 한쪽이라도 룸메이트 등 타인과 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는 경우는 적응이 빠른 편이고. 결국 '같이 산다'는 것의 무게를 너무 낮춰보고 같이 잘살기 위한 조건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조건들을 우선시 하는데다가 타인과 같이 사는 것에 대한 내성도 길러지지 않았으니 이혼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사실 외모 능력 학력 주거지 이런것들은 같이 살기에 좋은 측면을 따지자면 우선순위가 낮은 것들이라...특히 정치색 지역색이 강하고 다르거나 종교, 가치관, 소비패턴, 수면패턴, 청결에 대한 민감도 등이 확연히 다른건 거의 크리티컬임...사랑으로 극복안됨. 배우자는 연애감정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깊은 감정을 나누는 사이임. 동업자, 룸메이트, 내 자식의 부모...진짜 운명공동체임. 그래서 연애할때 말 너무 편하게 하고 생리현상 다 터버리는 것 역시 안좋음. 말이나 행동이나 최소한의 존중이 있어야하고 아무리 익숙해질지언정 남녀로써 최소한 성적긴장감도 있어야함. 결혼 생활의 이런 측면을 보고 '그럴 바에 왜 같이 사냐?'라는 반문을 쉽게 하는데, 삼사십대 정도까지는 이런 반문을 쉽게 할 수 있음. 그러나 오십대 넘으면 이런 반문하지 않음...가정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그 때는 알게 되니까. 가정이 없으면 친구도 만나기 힘들어짐. 난 진심으로 결혼과 출산은 인간으로 태어나 꼭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낌. 젊은이들 화이팅.
그 얘긴 배우자를 가족으로 안본다는거임. 부모고 형제랑 싸우고 안맞다고 가족 관계 끊지는 않을거면서 배우자는 언젠가 안맞으면 이혼하고 버릴수있는? 대상? 이라고생각하는거 ... 애시당초부터 가족이 아닌거였음. 수틀리면 이혼하고 버릴대상. 근데 결혼이란건 원래 나 자신을 버리고 엄마,아빠고 며느리고 사위고 남편이고 아내로 사는거. 근데 나 가중요하면 혼자살아야하고, 또 결혼해봐야 똑같음. 근데 그렇게 본인이 중요하다고 가족 버리고 나가봐야 별거없고 후회만함. 어차피 인생은 선택인데 가족버린거 분명 후회함
살면 살수록 느끼는건 사람과 사람은 서로 안맞음 트러블이 날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인간의 간사함과 이기적인 성향을 버릴수 없으니... 그러면 과거 오래 부부생활하던 사람은 머냐고 묻는다면 정말 드믈게 소수의 사람들이 잘 맞는 사람이 있는 거고... 나머지는 어느 한쪽은 죽을만큼 살기 싫어 이혼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사는게 대부분...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문화수준이 높아지면서 개인주의가 많아지니 누가 참으면서 살겠어요 시대가 갈수록 더할듯 한데...
대부분 콩깍지에 씌여 객관적인 안목이 부족해지죠. 결혼초에는 꿀떨어지고 좋지 막상 살아보니 점점 단점만 보이고.. 평생을 다른 환경에 살다 서로 다른 두 인간이 평생 한집에서 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네요. 안부딪칠수가 없고 성격차이는 둘 중 한명이 아예 포기하고 수긍하고 살던지 아님 결국 이혼
이혼율계산에 굉장한 오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2020년에 결혼 10만건에 이혼 5만건이라면 이혼이 50%인가요? 결혼은 결혼연령의 집단군에서 활발이 일어납니다 결혼 연령군은 대략 20대에서 30대 인구에 집중되어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이혼 할 수있는 연령군은 60년 전에 결혼한 사람까지도 포함한 모든 결혼한 사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군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성이름 애가 좋으려면 남자가 좋아야한다는 무슨논리죠? 남자좋아서 애낳고 애 학대하고 방치해서 죽이는 여자들 항상 뉴스에 나오는소린데. 여자는 기본적으로 숨김이 장착되있기때문에 '나혼자여서 너무 외로워'라는말 살면서 들어본적이없어요. 왜냐 여자들끼리 서로 행복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죠. 잘살고있다를 보여주는게 대부분 사람마음이에요
내가 아는 사생활 더러운 여자들이 다른 유부남 유부녀가 바람피는 거를 아주 쓰레기같이 욕하는 거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여자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 여자들 보면서 자기는 안그러니까 저렇게 말하나보다 할 거 아닌가. 자기들도 똑같은 주제에 무슨 남을 욕하나? 겉으로는 진짜 평범해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러니 사람을 오래 겪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영상 자막 중에 오타가 났네요..ㅎㅎ
"2020년 기준, 1000명당 4명이 결혼, 2명이 이혼입니다(이혼율50%)"
이혼율 산정방식에는 크게 두가지 있는 걸로 아는데 둘다 허점이 조금씩은 있는 걸로 압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P.S.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이혼전문변호사 분들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왔네요. 가볍게 봐주세요😊
근데요. 이혼율 통계가 웃긴게 최근 사회문제 등으로 결혼건수는 많이줄었지요. 반면 80년대-2010년대엔 결혼인구가 워낙 많았어서 지금 한해 혼인건수 30만쌍도 안되는데 그땐 한해 100만쌍가까이 혼인한걸로 알아요. 이렇게 기존기혼자가 워낙많았으니 단순히 한해 이혼숫자와 결혼숫자을 비교하면 이혼숫자가 많아보이는 문제가 있어보여요. 결혼5년차 이혼율 결혼 10년차 이혼율 이렇게 특정한 통계는 없나요? 아니면 나이로 20대 이혼율 30대 이혼율 이런식으로 나누던가요
휴~~~대머리라서 이혼한건 아니구나;;;;;;
오른쪽 여성분 이뻐요 어깨라인도 여성여성해요
ㄱ
사람 고쳐쓰는거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결혼을 할 생각이라면 존na 신중해야 합니다.
아니라면 여러사람 피해주지 말고 혼자 사세요.
14년 결혼생활 하다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지나간 시간이 너무 너무 허무하네요...그게 제일 짜증납니다.
바람일까요
결혼이라는 이벤트 사건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둘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혼률 통계자료에서 보면 35~40프로 정도 애가 미취학아동일때 가장 높습니다. 5년살아보니 10년 같이 살 자신이 없는거지.
5년 살아보니 ㅎㅎ 이말 인정
다행히 ㅋ 5년 넘게 살고ㅠ있어서 ㅋㅋ 고비를 넘었군요 ㅋ
그냥 어렸을때 가정교육 잘받고 부모한테 사랑많이 받은사람이랑 결혼해야됨..
젤 중요합니다
그렇지만은 그렇다고 생각해보면 살고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김 .
그런 집이 몇집이나 돼? 그리고 연애할 때 그 집안까지 보고 하냐?
니네집은 사랑 받고 자랐냐?
@@chaostar88 사랑받은사람은 티가나요...님은 조금 마음에 상처가 있어보여요.
평범하게 가정을 유지하는게 어렵다는걸 알게됬어요.결국 이혼을 했어도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네요.세상이 왜일케 됬는지..ㅠㅠ
이혼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갔는데..결혼생활해보니 이해가 가네요..
혼자 사는게 좋다는걸 점점 더 느끼게 되네요
이혼하고 두 상대방이 아이러니하게 더 잘지내는 사람도 보입니다 더 안좋은 사람도 있고요 두려움만 갖고 결혼 하니 마니 보다 남 이야기보다 본인인생 삶에 집중해서 선택하고 결정하고 또 이겨나가는 것이 후회없는 길이라 응원합니다
푸 핳ㅎㅎㅎㅎㅎ
됬어요x 되었어요, 됐어요o
같은 엄마한태서 나오고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어도 서로 성격이 다르고 성향도 다른데 수십년 모르고 살다가 몇년 만난 사람이랑 결혼해서 성격이 잘맞는게 더 이상할듯. 서로 조심하고 맞춰주면서 사는거지
상대가 싫어하는 걸 안하는 게 중요함… 어느 정도의 긴장도 항상 가지고 있어야하고…
그러니까 안하련다
그럴 바에 결혼을 안하고 말지
그러니까 그러고 살 이유가 없다는거죠
내가 싫어도 상대가 원하면 할줄도 알아야 하고
상대가 진심 싫다하면 존중할 줄 도 알아야 하고
참 어렵죠.
모든 인간관계어서 다 그런듯. 그걸 예의라고도 부르고. 긴장없이 막대하면 상처받잖아요.
결혼은 판단력이 흐려서 , 이혼은 참을성이 없어서, 재혼은 기억력이 안좋아서 한다고 하지요.
하하하, 재혼사유가 최악이네요 ㅎㅎ
ㅋㅋㅋㅋ
이혼은 참을성이 없어서가 아닌 참을수가 없는 다양한 이유들이 많기때문이지요 가정폭력,외도, 도박 그외 등등
이 말은 결혼 이혼 재혼 모두 안해본 사람이 한 말인 듯
신혼생활 = 훈련소 입소보다 더 빡심
훈련기간중 낙오하지 않아도 늘 전시태세의 긴장감으로 살아야함
아니 대체 어떤 신혼생활을 했길래 군대보다 힘들다고 하냐 ㅋㅋ
그러면 뭐하러 같이삼 돈가져다 받치고 호구되는게 좋음? 내돈으로 나혼자 누리며 사는게 낫다고 생각못하나봄
이거 ㄹㅇ인가요 ??????? 그럼 진짜 개빡신건데 ....
아닠ㅋㅋ좋을려고 결혼한건데 훈련소라니...ㅋㅋ 참 슬픈현실이다 진짜 그런 커플들이 있을테니까..
결혼 해본거 맞음???
대부분 신혼은 즐겁지 않나???
신혼이 지나고 콩깍지가 벗겨지고 나서부터가 문제가 되는거지.
행여나 '결혼할 땐 풍성하던 남편이 대머리가 되어서 이혼'이 나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대머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결혼 생활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피부도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관리해야하고 피부에 안좋은것
행동 안해야 하듯이
결혼생활도 루틴입니다.
결혼생활에 안좋은것은 다 안해야 해요
결혼절차:만남,설렘,사랑,정열,결혼,가족,전우,동거,반려,유기,초월,해탈,득도,부처
혼자 살아라 ㅋㅋ
반려뷰터 뿜었슴돠 ㅋㅋㅋㅋ
유기ㅋㅋ
부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결혼하기 전에는 꼭 1년 이상 연애하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저의 부모님만 하더라도 두 분 자체로는 그래도 괜찮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셨음에도 양가 할아버지의 권위적인 모습 때문에 힘들어 하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거든요. 게다가 제가 많이 부족해서 가정이 깨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인지 좋은 사람이 곁에 있어도 결혼까지 가는 것도 힘들지만 건강한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결혼을 언급하기 힘든 것 같아요.
9년 연애하고도 결혼 1년만에 이혼하는 사람도 많아요.
내가 동거하거나 사륜안이나 윤회안 있으면 모를까 연애해도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 몰라요.
연애기간도 중요하죠. 사랑이 식기 까지 2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결혼을 생각 중이라면 상대방 집에도 몇번 가서 가족들과 대화도 나눠보고. 집안 분위기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1:1 결혼이 아니고.. 집안과 집안 간의 결혼 같아요. ..
요즘 정신제대로 박힌 인간이 없는데 결혼하는거 자체가 엄청난 리스크임.
결혼에도 자격이 필요하다 싶다. 수십년 다른 환경에서 다른성향으로 다른 삶을 살던 남녀가 만나서 같이 사는건데 양보 배려 이해 최소한 3가지는 깔고가는게 결혼이다 결혼은 현실이라고 조건은 엄청 따지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3가지는 뺴먹고 배우자를 선택하는게 아닌가 싶다.
배우자가 좋아하는 스펙 쌓으려면
경쟁 배타 독선 이 필수임.
맞아요. " 이런 사람이다" 라고 하며 자기는 변할 생각이 없고 억지로 받아들여라 라는 태도는 여럿 힘들게 합니다..
이혼?ㅎ
혼자살아보면 또 외롭죠~^
둘이살면 괴롭고 혼자살면 외로우니
이혼후 남친ㆍ여친이 있어야함
영상 잘 보았습니다❤
멀쩡한척 고상한척 도덕적인척 등 하면서 뒤에서는 구라만 치는 것들이 자꾸 늘어나서 사건사고를 하도 만들어내니까 걍 혼자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마저 들지경임
용닥터님 채널 오늘 처음 봤는데... 옆모습이 1~2초 유아인이신 거 같네요 ㅎ
이런 극찬을요...?! 복받으세요😍
저도 이생각
저도 유아인 닮았다는 생각했네여
나도 이혼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은데 관성으로 그냥 살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성ㅋㅋㅋㅋㅋㅋ
술, 도박, 바람 이 셋은 가족이라도 답 없음..
남편 술, ~~~결혼초에는 단점 잘 몰라~~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술로 인해~ 음주운전 노상방뇨 집구석 방뇨ㅡ 생활에서 점점 개구신처럼 행동하는 거 한 ~~~20년 보게 되면 여자는 뒤집어지기 시작하지~~
그땐 여자들도 갱년기가 시작될 나이야
술과 갱년기가 점화되면서 술쳐먹는거 보다보면
저 인간 면상 확~~날리고 싶고 꼴보기싫고 슬슬 이혼 생각~하지
막 후회해 ~ 신세한탄하지 그러다
진짜 졸혼 이혼 준비해 결단 내리고 시작하지~~ 집 구 해서 따로 살지~
그러다 시간 흐르고 세월 흐르면 ~~~남처럼 지내지
그러니 재수없어 술쳐먹는 남잘 만났다면~~~~
각자 돈버는 능력은 갖추고 살아야 돼~~능력있으면 이럴때 빨리 별거든 헤어짐이든 각자의 길로 결정해~~~ 돈 없고 능력없으면 같이 붙어서 싸우기만하고 ~~궁상맞게 곁에서 얻어먹느라 눈치보는 신세되면 그런 여잔 개털돼~~돌아버려
무조건 돈은 내가 벌어야 돼
술 안먹는 남자는 괜찮아요
그런 남자 만나 여자는 전생에 나라 구했구만~
술꾼 걸리면 이 코스가 인생행로이니~~~
돈 버는 능력 절대 내버리면 안돼~~ 투자ㆍ 부동산 근로소득 ~~무조건 젊을때 능력 갖춰야돼
돈 있으면 세상 두려운게 없어 ~남자가 술쳐먹든 말든 내비둬 지 간 쪼그라 들지~~~ 빨리 뒈져주면 상속 받고 손털어
미련갖지마 술 쳐먹는 인간을 니가 낳은것도 아니니 ~~죄책감 갖지마 그시간에 공부해서. 니 자아실현이나 신경써
저런 인간은 원래 자제력 없는 중독자일뿐이고 ~
넌 그많은 남자중 하필 선택을 잘못해서 술꾼이 걸린것뿐이야~~ 니 잘못 아니니~~~자책하지마
널 위해 돈 굴리는 공부와 너 자신의 자아실현에 인생을 불 살라라 ~~~~
남편이 술꾼이면 무조건 젊을 때부터 넌 니앞길 니가 책임지는 삶 준비해~~
인간은 안 변한다 ~
술이 진~~~~~~~~~짜 흔할듯... 본인은 민폐라고 생각안해서 더 화가남..
딱 한번한 외도도요?
용닥터님 사랑과 전쟁 보는 눈빛이군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맞습니다..
바람도 충격인데..
상간남 아기를 낳아서 자기남편이 키우게 한다는게 진심 소름끼치네..
퐁..
뻐꾹!
종종 있음..
세상에 조동연이 많네 .. ㅉㅉ
퐁퐁남 은근 많음. 내가 알던 여자중 한명은 아이가 4명인데 그 중 3명은 아빠가 다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형 다이슨 슈퍼소닉 연구해줘... 다른 리뷰들보단 임상과학데이터적으로 접근해서 믿보고는 용형꺼 볼래... 출근전에 까먹을까봐 댓글남김 ㅋ
타인과 함께 사는 것도 일종의 훈련이 필요한 셈인데 핵가족화+개인주의의 문화가 강해져서 이러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자랐는데 갑자기 하려니 너무 힘들겠지.
아주 작은 샘플이라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내 주변사람들을 봐도 결혼전에 쭈욱 부모님댁에서 살다가 바로 신혼집으로 합친 케이스의 진통이 훨씬 강한 경향이 있음. 반면에 한쪽이라도 룸메이트 등 타인과 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는 경우는 적응이 빠른 편이고.
결국 '같이 산다'는 것의 무게를 너무 낮춰보고 같이 잘살기 위한 조건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조건들을 우선시 하는데다가 타인과 같이 사는 것에 대한 내성도 길러지지 않았으니 이혼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사실 외모 능력 학력 주거지 이런것들은 같이 살기에 좋은 측면을 따지자면 우선순위가 낮은 것들이라...특히 정치색 지역색이 강하고 다르거나 종교, 가치관, 소비패턴, 수면패턴, 청결에 대한 민감도 등이 확연히 다른건 거의 크리티컬임...사랑으로 극복안됨.
배우자는 연애감정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깊은 감정을 나누는 사이임. 동업자, 룸메이트, 내 자식의 부모...진짜 운명공동체임. 그래서 연애할때 말 너무 편하게 하고 생리현상 다 터버리는 것 역시 안좋음. 말이나 행동이나 최소한의 존중이 있어야하고 아무리 익숙해질지언정 남녀로써 최소한 성적긴장감도 있어야함.
결혼 생활의 이런 측면을 보고 '그럴 바에 왜 같이 사냐?'라는 반문을 쉽게 하는데, 삼사십대 정도까지는 이런 반문을 쉽게 할 수 있음. 그러나 오십대 넘으면 이런 반문하지 않음...가정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그 때는 알게 되니까. 가정이 없으면 친구도 만나기 힘들어짐. 난 진심으로 결혼과 출산은 인간으로 태어나 꼭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낌. 젊은이들 화이팅.
사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기대가 무섭다. 일부일처가 된다고 생각하는 그 기대
다처다부제로 가야 하는가;;;;
결혼7년차인데..차라리 큰잘못을 하면 이혼을할텐데 진짜 성격차이라서 이혼도못함ㅠㅠ많이싸웠더니 서로 반반 정도 양보하게되고.. 포기할껀 포기하고 살게됨ㅋㅋㄱㅋ 애매함
그 얘긴 배우자를 가족으로 안본다는거임. 부모고 형제랑 싸우고 안맞다고 가족 관계 끊지는 않을거면서 배우자는 언젠가 안맞으면 이혼하고 버릴수있는? 대상? 이라고생각하는거 ... 애시당초부터 가족이 아닌거였음. 수틀리면 이혼하고 버릴대상. 근데 결혼이란건 원래 나 자신을 버리고 엄마,아빠고 며느리고 사위고 남편이고 아내로 사는거. 근데 나 가중요하면 혼자살아야하고, 또 결혼해봐야 똑같음. 근데 그렇게 본인이 중요하다고 가족 버리고 나가봐야 별거없고 후회만함. 어차피 인생은 선택인데 가족버린거 분명 후회함
@@jasonjung6017 절대 동감.
성격차이가 큰 잘못인데
무슨. 큰 잘못은 구실이고
성격 차이가 가장 큽니다.
다들 그렇게 살아요. 10년 넘으면 그러거나 말거나 심드렁해져요.ㅋ
이혼하고 딴놈이랑 살아도 ㅋㅋ 성격차이는 ㅋㅋ 또 있습니다 ㅋㅋ 결국 그놈이나
그놈이나 됨 ㅋ
술좋아하고 모임 좋아하고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굉장히 활동적인 사람은 거르면 됨.
근데 보통 그런 사람들이 인기 많고 여러번 사귀고 여러번 결혼한다는거 ㅜㅜ
사업 집중을 했는데 가정 소홀이라니.. 그럼 가정에 치중해서 돈 못 벌어오면 그건 용납할 건가?
결혼 여러번 하는건 쉽다
하지만 결혼을 한 번만 하는건 쉽지 않다
결혼 여러번 할 정도면 능력 있는 사람이죠. 결혼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그만큼 이성을 잘 꼬실 수 있을만한 매력이나 조건이 좋다는거잖아요. 그렇다고 결혼을 여러번 하고 싶지는 않네요.
결혼의 본질은 사랑보다는 계약, 약속인데. 사랑이라는 핑계로 약속을 저버리는 비윤리적인 사람이 많네요.
결혼의 첫 번째 목표는
사랑과 열정이지
계약과 약속이 아닙니다.
약속과 계약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고 열정이 있어야 지킬수 있다라고
주장합니다.
변호사님 질문있어요🙋
맞벌이하면서 집안일과 육아는 내가 했어요 그래도 재산분할은 똑같이 50:50 인가요~
아 여기 탈모컨텐츠 유튜브라서 순간 썸네일만 보고 '아 설마 탈모가 이혼의 사유인가 ' 라고 생각함 ㅠ
용닥터님 이런 콘텐츠도 하셨나요? ㅋㅋㅋ 저는 주로 탈모관련 영상 위주로 봤었는데 머리 올려도 멋있어요^^
감사합니다ㅎㅎㅎ궁금한게 있으면 사람들도 만나면서 발로 뛰고 있는데 재밌네요^^
살면 살수록 느끼는건 사람과 사람은 서로 안맞음 트러블이 날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인간의 간사함과 이기적인 성향을 버릴수 없으니...
그러면 과거 오래 부부생활하던 사람은 머냐고 묻는다면 정말 드믈게 소수의 사람들이 잘 맞는 사람이 있는 거고...
나머지는 어느 한쪽은 죽을만큼 살기 싫어 이혼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사는게 대부분...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문화수준이 높아지면서 개인주의가 많아지니 누가 참으면서 살겠어요 시대가 갈수록 더할듯 한데...
선진국 사회에선 혼인률 낮은게 자연스러운건데 한국 틀딱들은 아직도 결혼 안하면 하늘이 무너지는줄 앎
종종 이혼 생각까지 하지만 아이나 기타 문제등으로 그냥 참고 사는 부부도 꽤 있겠죠
그러고보면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 유지하는 부부는 비율적으로 많지 않을거라 봅니다
인간이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수밖에 없습니다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바꾸기는 정말 어려워요
형은 왜 갑자기 이혼 콘텐츠를 찍는거예여?ㅋㅋㅋㅋ
탈모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 찾아갔다가ㅎㅎ
@@yongdr ㅋ ㅋ
@@yongdr 어이쿠야 ㅋㅋㅋ
마지막 부분에서
약간은 차이가 있어보이는 스탠스나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더 다각적으로 생각해볼수있었고 더 풍성해 질수 있었던것 같아요.
대부분 콩깍지에 씌여 객관적인 안목이 부족해지죠. 결혼초에는 꿀떨어지고 좋지 막상 살아보니 점점 단점만 보이고.. 평생을 다른 환경에 살다 서로 다른 두 인간이 평생 한집에서 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네요. 안부딪칠수가 없고 성격차이는 둘 중 한명이 아예 포기하고 수긍하고 살던지 아님 결국 이혼
이혼전문변호사님들도
이혼하시겠죠?
서로 조건맞아서 결혼하면 거의 다 바람나던데. 조건보고 결혼하거나 나이 찼다고 급하게 결혼하지 마세요. 일본이나 유럽은 동거해보고 결혼하던데 같이 안살아보고 어떻게 결혼하는지. 그러니까 다들 이혼하는거
이런 컨텐츠도 꿀잼이네요
그냥 다 결혼하지마...여자든 남자든 쌍방이 서로에게 다 못할짓 하는거다...
진짜 사랑한다면 놔줘라..결혼하지말고...
이혼율계산에 굉장한 오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2020년에 결혼 10만건에 이혼 5만건이라면 이혼이 50%인가요?
결혼은 결혼연령의 집단군에서 활발이 일어납니다 결혼 연령군은 대략 20대에서 30대 인구에 집중되어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이혼 할 수있는 연령군은 60년 전에 결혼한 사람까지도 포함한 모든 결혼한 사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군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통계 산출하는 사람을 바보로 아시나…. 그것보다 더 치밀하게 계산합니다
이혼율 계산이 혼인대비 이혼으로 하면 안되지 전체 부부대비 이혼 비율로 따져야지
으음... 합당합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성경에 다 있어요
성경에서 이야기 나오는 예가
남의 배우자를 간음하는거 많이 나와요
그런 행위로 얻는 것은 없거든요
사람의 마음은 세상적으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거든요
결혼은 판단력 부족
이혼은 이해력 부족
재혼은 기억력 부족
그럼에도 또 이혼하고 또 재혼하고...ㅋㅋ
그럼 이혼율이라는게 당해기준 혼인건수를 모수로 한다는거네.. 전체 혼인관계를 분모로 하는게 아니네.. 마치 그해 사망율에 모수를 출생건수로 하는것과 같다는거네..
변호사님 두분다 완전 예쁘네요.
이혼 변호사라는 특성상 재산분할과 양육비 청구에 도가 트셨겠네요
결혼전 장점들이 결혼후 단점으로 바뀜~~100%
결국 바람은 남,녀가 피는거니까... 소송도 성별차이가 딱히 안나겠죠,,
아니요 업소 ㅋ
@@KaworuNagisa-d1p 남자들은 업소를 바람이라고 생각 안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여자들은 업소 다니는 남자 극혐하심
옛날에는 그냥 넘어가다시피 하고 요즘에 잡으니까 젊은애들보다는 비교적 아재 아줌마들이 많이가지ㅋㅋㅋ 노상방뇨나 그런것도 나이 어린애들은 거의안하지만 아재들은 술마시고 다니다 하는거 자주봄 다 옛날에는 모르는척하고 넘어갔으니까 계속하는거지~걸려서 ㅈ되기 전까지는
7분쯤 이야기한 친생부인소송시 친부인사람한테 그간의 양육비 청구소송이 가능한건가요? 입증어려우면 못받는경우가 있다고해서요
이 사회는 참 이상함
술을 즐기며 취하는 것도 문제취급 안하고
부부가 싸우는것도 다 그런거다 그런 과정을 거친다고 함
왜 부부가 싸우는게 정상임? 사이가 좋은게 정상임
자주 싸우는건 문제상황임
죄다 눈감은 곳에선 눈뜬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더니 참
영상 보면 볼수록 유아인 님 닮으셨어요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내인생의 버킷리스트중에 이혼도 포함되있다.
하얀변호사님 용닥터님이랑 멀어지려고 ㅋㅋㅋㅋ 몸이기울어져있어요 ㅋㅋㅋ 불편불편~~
ㅠㅠ
102030 남자들은 결혼을 아예 안하는게 생존적으로도 더 나아보임 현시대에서 훨씬 더 행복하다고 장담할수있음
정신나간 인간들 많다 혼자사는게 최고
용형 핀페시아 형님덕에 애용하고있는사람인데 재구매하려니 채널도 사라지고 혹시 사이트좀요 ㅠ
진짜 세상 별에 별 사람 많다...ㅋㅋ
혼일을 해서 얻는 이익 보다 안하는게 얻는 이득이 많음 세법으로 특히 부동산으로 혼인은 안하고 사는거지
한번 결혼하면 끝까지!
잘알아보고 결혼합시다
간통죄는 개정했어야지 없애야 할 법이 아니었다.
없앨거면 특별법으로 유책배우자에게 재산분할에 불이익을 주거나 재산과 비례해서 억대 까지 가는 위자료로 징벌하는 제도가 필요했다고 봅니다
미국 같은경우 바람펴서 두 번만 이혼해도 재산이 거의 거덜이 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이건 뭐 잘해야 위자료 1500만원 먹고 떨어져라 식이니 개나소나 불륜하는거죠
👍👍👍
진짜 완전 동의합니다
멍청아 형벌하고 민법하고 차이도 모르냐
국가가 형벌까지는 못한다고 민법으로 처리하라고 개정한거지 없어진게아니다.
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삶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통계가 맞는 말인듯
혼자사는 여자들이 없어보이지않을려고,아무남자도 낚아채가지 않을까봐 나오는 방어기제에요. 결국 누군 애가 일곱살이고 또 고등학생되고. 뒤처짐을 느낄겁니다.
@성이름 애가 좋으려면 남자가 좋아야한다는 무슨논리죠? 남자좋아서 애낳고 애 학대하고 방치해서 죽이는 여자들 항상 뉴스에 나오는소린데. 여자는 기본적으로 숨김이 장착되있기때문에 '나혼자여서 너무 외로워'라는말 살면서 들어본적이없어요. 왜냐 여자들끼리 서로 행복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죠. 잘살고있다를 보여주는게 대부분 사람마음이에요
ㅋㅋㅋ 젊을때 좋겠죠 고독사하면 똑같음
@@성이름-f6y3r ㄴㄴ 기혼여자도 미혼이 그리움ㅋㅋㅋㅋ 잘살고 약은 여자들만 안행복한척~하면서 명품 좋은집 살면서 친구한테 질투안당할라고 눈치보고 반대로 불행한데 자존심 쌘애들은 개불행해도 남편이랑 애가 있어야된다고 정신승리하는 부류가있음ㅋㅋㅋㅋ 잘봐야돼
@@쟝짱구 어느 예시나 당연히 예외는 있죠.
근데 늙어서 부모님도 자식도없는 사람과 자식이 가끔씩 집에 찾아오는사람은 큰차이죠. 혼자가 편한것도 나이먹고 늙어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고 아프면 편할수가 없으니까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선택은 "배우자"를 선택하는거다
이혼사유1위 성격차이(부부관계)입니다 부부관계 서로 좋음 성격차이줄일수있고요 섹스리스부부는 성격차이 결국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 많아요
외도에 의한 이혼의 비율은 남녀 성별이 반반쯤 된다고 합니다
결혼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해야되지않을이유없이 해도되지만 궂이 하지않아도 삶의 만족도가 낮지않을듯 합니다
그러니까 꼭 해야될것같다면 해도되지만 안해도 인생의만족도가 꽤올라갈수도 있지않을까하는 그런생각이 들지않을수도있지만 들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결혼7년차 애둘아빠입니다-
이런거 보면 진짜 결혼하기싫다..ㅜ
안하는 것도 옵션이죠
진짜 내인생 최고의숙제다..
내가 잠시 알고 지낸 여자분은 아이가 4명인데 그중 3 명은 아빠가 각각 다름.
동네 돌아 다니는 유기견 수준이네요 .
정말 충격적이네요. 결혼은 신성한,,
사랑과 전쟁이 과장이 아니었네요..ㅎㅎ
나도 참고 상대도 참았다는데 서로 참는게 못 느껴지면 절대 같이 못삼
일단 술 좋아하는 배우자만 거르면 반은 먹고들어감
술 안 좋아해도 도덕적 관념이 결여되어 있으면 뭘 해도 바람피우던 걸요.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성장과정이 어떤지 등이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stacey4860 그쵸 ㅎㅎ 그건 차근차근 시간을두고 파악해가야할 문제네요
5섯쌍이 결혼했으면 2-3쌍이 이혼을 해야지 수지가 맞지 ㅋㅋㅋ
5섯쌍이 결혼했는데 1명도 이혼안하면 500쌍이 1000쌍이 결혼해도 이혼 1도 없으면 이혼변호사는 뭐 먹고 사냐?
다섯이면 다섯이고 5쌍이면 5쌍이지.. 5섯짱은 뭐지..
용닥터에 이혼사유관련 영상이 나오길래 탈모로 이혼까지 할 수 있구나 하고 좌절했었습니다.......
탈모는 아무 문제 없는거겠죠...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고 합니다ㅎㅎ너무 걱정마세요!
이혼소송,,이거 정말 할게 아닌게,
정작 이혼을 결심하게 된 그 불만과 상처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의
인간 밑바닥을 경험하게됨. 자신에게 유리하게 각색한 교활하고, 야비한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
정말 인간자체가 싫어지고, 다시는 이성을 만나고 싶지도 않음.
모든 소송이 그러함;
여자가 많냐 남자가 많냐는 질문은 무의미하지 않음? 남자가 많다한들 그 상대는 여자일 텐데..결혼한 남자 건드는 거나, 결혼해서 바람 피는 거나 뭐 달라?ㅋㅋ
좀 쳐맞아야될 인간들이 많군요
바람펴서 외도해서 쳐맞으면 법적으론 불리하지만 제삼자입장에선 꼴좋다라는생각만듦 ㅋㅋ
결혼 안하고 혼자사니깐 내가번돈 내가쓰고 아~주 좋~습니다 ㅠ
진리죠
마지막에 붙은 ㅠ 때문에 웃픈
@@Sane--Dule ㅠ 측은 ㅎ
화이팅
다수다 프로그램에서 변호사 검사 판사분들 나오는 분량이 있었는데 흥신소 불법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가운데 여성분은 용닥터분하고 대화를하는데 몸을 멀리 떨어지려하며 하는 자세는 좋지못한 상대하고 대화하는데 부담가는 자세입니다. 본인은 잘모를수있으니 영상보고 고치시면 좋으실듯합니다.
내가 아는 사생활 더러운 여자들이 다른 유부남 유부녀가 바람피는 거를 아주 쓰레기같이 욕하는 거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여자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 여자들 보면서 자기는 안그러니까 저렇게 말하나보다 할 거 아닌가. 자기들도 똑같은 주제에 무슨 남을 욕하나? 겉으로는 진짜 평범해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러니 사람을 오래 겪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결혼 굳이 할 거 없어요. 저도 이걸 왜 했나 하는 중.
인성이 가장 중요해요 까다롭고 예민한 성향이면 힘듭니다
친자검사는필수인듯...
돈 엄청나게 벌어다줄필요없음
그냥 그때그때 매순간 잘하면 됨
돈 이것밖에 못벌어오냐 는 말이
가장 최악의 이혼사유임
남자가 다른 남자랑 바람을 피지 않는 이상은 여자도 바람 피우는 데 참여하고 있다고 봐야죠 ㅋㅋ 결국 성별이 아니라 사람
보배드림이나 커뮤니티에 나오던 얘기가 소설이 아니구나
이영상 보니깐 좀 무섭네요
결혼 하기전에 1년 정도 같이살아보고 결정 하는게 나은듯. 자동차 살때 시험운전 안해봄?
뭔가 직모님 닮아감ㅋㅋㅋ
사람하나 잘못만나면 인생 송두리째 나락 갑니다.
술먹고 폭행하고 나중에는 생활비도 안줘서 이혼소송 중입니다.
내 지인중에 신혼여행가서 남편이 변태행위 강요해서 이혼함 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그건 연애할때 속궁합으로 맞춰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어떤행위를 요구했나요
저도 그런경우 봤어요
신혼여행가기전까지 성관계를 안맺은 것도 참 애석하다
중간분 누워 있..
ㅠㅠ..
기본이안된
가운데 여자분 용닥터에 거리를 두고 싶은가보다. 계속 상체 뒤로 빼고 대화를 나누네..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싶어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