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술집에서 볼때, 밤에 술집으로 나도는 여자는 언젠가 꼭 문제를 일으킨다고 그랬잔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확한 예언이었네요. 혹시라도 되돌아 오면 절대 들이지 마세요. 평소에는 잘해주다가, 어느 선을 넘어 남한테 예의 안지키면 끝이라는걸 따이, 와 노 한테도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마자요. 한국의 정이란건 전 세계 어디가도 거의 없다보면 됩니다. 다들 계산적이고 유리한 쪽으로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남이기에 딱 거기까지 입니다. 뭘 바라고 도와주고 내욕심으로 이렇게 해주면 잘해주겠지? 하면 뒷통수 맞는겁니다. 한국에만 있는 "정" 예의는 동남아에선 찾아볼 수 없죠. 그들은 단지 한국인은 돈많아. 부러움의 대상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영감님이 혼자 착각하신거죠. 처음에 영감님이 내가 이렇게 거둬주고 보살펴주면 아이들이 커서 나를 봉양한다는 말에 한참 웃었네요? 저기가 한국도 아닌데 동남아 사람들도 가족외엔 남으로 생각하기에 절대 그럴일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고차원적인 유머가 잠깐당황 전유성이 보다 더 황당스럼 아이큐 두자리수 이해 하는데 시차 적용 늘 건강 하시군요 곧 귀국 앞두시고 설렘 마음은 없는지요 소소 담담한 우리의 일상 스토리 잘 청취 하고 있습니다 귀국시 까지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평안 하시길 두손 꼭 모웁니다어제 어금니를 빼고 나니 온몸이 으슬거려 오한이 오는군요
컨셉이 사장님의 하고싶은 일상이고 사장님의 즐거운 라오스 생활인데 사장님의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만나고 헤어짐도 인연이고 이또한 노년의 즐거운 과정중에 일어나는 하나의 일이라 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항상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술집에서 만난 여자와 아이들을 받아주고 친손주들처럼 이뻐해주고 학교에 보내고 급여까지 챙겨줬건만... 한 마디로 선생님을 우습고 하찮게 본 것이지요. 흥부네 부부와 아이 하나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보내심이 마땅하리란 생각이 드네요.. 집안일이 많은 것도 아니니..흥부네 가족이랑 살아도 충분히 즐거울 듯 합니다
하! 하! 지난번에 매반을 절대 믿지 마시라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결론이 났군요! 선배님은 사람에 대해서 어떤 정의를 내리시는지요?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독교에서는 "본래 사람은 악하다"에서 출발하고, 불교에서는 "사람은 본래 불완전 하다"에서 출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죄에 대한 "징벌"과 선에 대한 "상(賞)"을 강조하고 있고 불교에서는 끊임없는 "수행"과 "해탈" 그리고 "열반"을 강조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서글픈 얘기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사람을 믿지 않으니까 제가 좀 에고이스트적인 사람이 아닌가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사실 사람을 믿지 않음으로 인해 얻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첫째는 타인에 대해 갈망하는 점이 적어지고, 타인이 배신을 때려도 실망감이 크지 않고 관대 해지며, 타인이 조금만 베풀어도 감사함을 느끼고, 친구, 애인, 마누라, 자식에 대한 집착도 적어지더군요! 그게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배운 사람에 대한 나름대로의 처신 입니다. 아마도 매반과 관련하여 제가 선배님과 똑같은 상황에 처해 졌다면 책을 읽다가 다음 페이지로 책장을 넘기듯 그냥 의연하게 다음 삶의 페이지로 넘어 갔을 거라 생각 합니다. 선배님께 질문 하나 드릴까요? "괴로움"의 반대는 무엇일까요?....... 혹시 "즐거움"이라고 생각 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불교에서의 가르침은 괴로움의 반대는 즐거움이 아니고 괴로움이 없어진 상태라고 합니다.아픈것의 반대는 아프지 않은 것인 것처럼 말입니다.저는 요즘 불교수행의 궁극적인 목표 중에 하나인 "열반"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어떤 상황에 처해저도 필요 이상으로 기쁘거나 슬프지 않고 그냥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경지...... 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의식을 하며 노력하니 조금씩이나마 열반의 흉내는 내는 듯 합니다. 제가 주제 넘게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만 선배님의 컨텐츠를 보면서 느껴지기에 선배님의 잠재의식 속에는 항상 "남은 인생은 즐겁게 보내야 한다"라는 일종의 즐거운 인생에 대한 집착? 비슷한 것이 자리잡고 있는 듯 합니다. 괴로움의 반대는 괴로움이 없는 상태이듯.....일상에 즐거움은 없지만 아무일 없이 순탄하게 지내는 것도 행복한 삶이며 오히려 더 높은 열반의 세계와 가까운 감사하고 가치 있는 나날이 아닐까요? 즐거운 나날만을 추구하다 보면 엔돌핀이 필요하고 엔돌핀을 생성하려면은 자극이 필요하고 자극이 강도가 점 점 더 심해지다 보면 육체와 정신 모두가 오히려 피로해지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제가 만약 라오스에서 산다면 메콩강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듯 그냥 덤덤히 유유자적하며 편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라는 말씀처럼 선배님은 선배님이고 나는 나이기 때문에 각자의 삶의 여정은 다르겠지요.....?
ㅎㅎ 상황이 오래가지 못할거라고 예상은 했지요. 독거노인분께서 계속 그곳에 계시면 조만간 애들 앞세우고 들어 옴니다. 어느 남자가 애들 둘이 딸린 여자를 거둘가요? 지금은 육체적으로 서로 맞아 그렇지만 그것도 조만간 싫증 나면 원위치~~ 애들 이뻐해주는 영감님인줄 아니까 앞세우고 오겠죠. 그나저나 영감님도 이꼴저꼴 보다보면 곧 힌국 들어 올거예요.ㅎㅎ
민선생님 마음 넘 잘알기에 저도 맘이 아파요 무엇보다도 정들은 두아이들 잘키울수 있을까 더 걱정 되는 할아버지 마음 넘 잘압니다 그래서 정이 드러운거예요 두아이 엄마는 기본 심성이 안된 여자입니다 마음 여린 할아버지 마음을 몰라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마지막 까지 아이들 잘못 될까봐 마음 아파 하시는 모습에 저도 두손자 끼우는 입장에 있다보니 더 절절하게 선생님 마음 압니다 소방관 후배가 힘내시라고 응원 합니다 빨리 여친 만드시고 응원 합니다
듣고보니 많은 생각 그렇네요,독거선생님!~ 대부분 연세드신 분들은 한국의 보편적인 정서인 `정` & `한`의 삶... `만남` 그리고 `이별`의 과정에서 특히,애기들과 정들었던 생활들이 오늘 부처님 오신날에 `회자정리 거자필반`의 바램으로!!!... 독거선생님 건강관리 잘 하세요!!!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 좋은 조건으로 같이 살게 해줬고 아이들 학교까지 보내줬는데 제대로 인사도 안하고 배신 제대로 때리네요. 이게 라오스식 은혜갚기 인가요? 독거노인님은 내 손녀들이 아니라도 대학까지 보내주고 가족처럼 즐겁게 오손도순 살면서 훗날 이들이 나를 보살펴 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검은 머리 그리 쉽게 믿지 마세요. 진심으로 대해준 댓가가 인사도 없이 떠나는 겁니까?
결정적인 것은 "거짓말 하지마라" 같습니다. 실제 거짓말이라도 그것을 거짓이라고 꼬집었다는게 기분 상하고 수치심이 생겼을 겁니다. 거짓인지 사실인지 진실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거짓말이라고 단정하고 이어서 나무람이 있고 그러면 그녀가 다른 사람을 볼 면목이 없어지게 되잖아요. 댓글들도 일방적으로 이쪽편을 들어서 그녀가 야속하다 말하기 전에 역지사지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요? 상황을 잘 모르지만 그냥 생각해 본 건데, 거짓말 건이 없었다면 여기 머물면서 남자를 만나지 않았을까요?
원래 남자 헌팅하러 술집에 온 여자를 가정부로 들이니 오래 갈 수가 없겠죠.
몇달 뒤 다시 칮아오면 손절하는 것이 좋아요.
피가 섞였나 살이 섞였나 오다가다 만난 사이 무슨 미련? 그러기에 정을 아무데나 헤프게 흘리고 다니면 마음만 괴로운걸...이 또한 역마살 낀 영감님의 매력인 걸 어쩔거나. 어디가서든 행복하게 잘들 살아라~😢😢😢😢
맞는말
영감님. 여자마움 잘 모루시네요 여잔사랑없으면 지옥 사랑이 넘치면. 어떤 어려운 역경 참구 이겨내요
@@unsonkim9382 한번 크게 데이셔서 그러신것 같아요
동남아가 이번 태국관광객 잔인 무도한 살인사건들을 보면 돈많은 한국인으로 보이면 참 위험한 곳 같습니다. 집 나간 가정부 매반이 술집에서 새로 만난 남자와 작당해서 영감님의 돈을 노릴지 몰라요. 특히 영감님 집안 사정을 잘 파악하고 있으니 늘 조심하세요. 😮😮😮
민선생 지금 이라도 정신 차리세요 그사람들은 민선생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절대로 생각 안합니다
오히려 나중에 크게 해꼬지 당할수도 있어요 두고 보세요 크게 당합니다
다달이
유툽으로 생활하고 계시는데
뭔 목돈이 있겠습니까?
영감님 가시면 지덜 생활도 예전으로 돌아 갈께 뻔한데~~
그냥 저 매반아짐은
영감님 숙소가 수녀원 생활이라 느꼈는지도 ~~
타인과의 공동생활의 불편함도 많았겠고
스트레스 마이마이 받고 있는 와중에 하늘에서 뚝허니 핸썸남자 가 나타 났으니 획까닥 한거 겠지요~
냅둬유~
다 지나름대로 꼴리는 데로 살다 가는게 우리네 인생 아니 겠습니꽈?^^
민선생 ! 외로음을 돈으로 살수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믿지마세요,
그냥 식모두고 밥이나 챙겨먹고 여행하며 즐기세요,
한두번 당하는것은 그럴수있다지만,
계속당하는것은 본인이 문제입니다.
매반이 본인이 원하는 길로 떠나 가는것이니 어쩔수가 없지요. 그간 애들과 정이 들어서 서운하겠지만...
공감합니다. 돈 모았다가 친손주 학원보내주고 대학 등록금으로 보태줘요. 그럼 배신은 안하고 울할배 최고라고 자랑합니다.
처음 술집에서 볼때, 밤에 술집으로 나도는 여자는 언젠가 꼭 문제를 일으킨다고 그랬잔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확한 예언이었네요.
혹시라도 되돌아 오면 절대 들이지 마세요. 평소에는 잘해주다가, 어느 선을 넘어 남한테 예의 안지키면 끝이라는걸 따이, 와 노 한테도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민선생님 정이많은분이라 또받아줍니다 제생각은요
외국인을 대하는 평범한 일상.
과한 친절을 베풀 이유 없습니다. 항상 정상적인 거래 그게 서로 깔끔합니다.
❤처음에 식당에서 거스름돈 팁준거 가로챌때부터 사람이 좋지않아 보이더라구요 ㅠㅠ
나도그런생각을
맞는 말
그런거 봤으면서 가정부로 들인게
이미 정해진거임!
제가 봤을 땐 흥부내외하고 본인하고 아무래도 다른 가족이다보니 사이가 꽤 안좋았던듯해요 서로 힘겨루기도 했을거고
그리고민선생님이 흥부네 뻑을 더신뢰하기때문에 매반이 언젠간 떠나야되겠다고판단핸지도몰라요 다 민선생님 처쇄술 탓 흥부네는사랑나누는것을 부러워했을꺼고 남자생각 났겠지 헐
잘 나갔어요 민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동남아 여자든 라오스 여자든 어디나 같은거 같습니다. 25년 동남아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적인 정은 없는거 같으니 라오스에 사시는 동안 두번 세번 심사숙고해서 즐거운 생활 하십시요
마자요. 한국의 정이란건 전 세계 어디가도 거의 없다보면 됩니다.
다들 계산적이고 유리한 쪽으로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남이기에 딱 거기까지 입니다.
뭘 바라고 도와주고 내욕심으로 이렇게 해주면 잘해주겠지? 하면 뒷통수 맞는겁니다. 한국에만 있는 "정" 예의는 동남아에선 찾아볼 수 없죠.
그들은 단지 한국인은 돈많아. 부러움의 대상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영감님이 혼자 착각하신거죠. 처음에 영감님이 내가 이렇게 거둬주고 보살펴주면 아이들이 커서 나를 봉양한다는 말에 한참 웃었네요? 저기가 한국도 아닌데 동남아 사람들도
가족외엔 남으로 생각하기에 절대 그럴일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젊은 여자가 평생 누굴 믿고 살아가나요! 아이들 때문에 눈에 밟히겠지만 부모가 아이들 대려가는건 당연한 것이죠! 민선생님 만나고 헤어지는거 다 인연에 따른거 매반의 행복을 빕니다. 민선생님 잘못은 1도 없어요!
떠나는사람 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마라
인연이 거기까지인가
봅니다
ㅎㅎㅎ
두꼬마애기들은
한동안 보고싶겠죠
퍼주면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압니다. 월급도 선불 주지 마세요. 너무 행복한 모습 보이지 마세요. 너가 아니라도 다른사람 많다라는 늬앙스 항상 풍겨야 합니다.
인간사 새옹지마 아니겠습니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치도 않되는 사람마음은 알수없는것이 인간입니다. 위로합니다
閔 선생님
넘 상처 받고
슬퍼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동서 고금을
막록하고
자고로
10人중에
한두 사람이
은혜를 잊지 않고
人本을 지킴니다~
閔 선생님은
人 生 경험치가
대단하십니다~
閔 선생님의
대처방법이
맞으실 겁니다~
저도 한국에서
부동산을 하디보면
삶이란 첫벗째는
나자신의 건강이고요~
그다음은
金전적인 것이
대부분 입니다~
閔 선생님
建 康 第 一 입니다~
다시 돌아와도 절대 받지마시고 아이들도 잊으세요
외려 잘됐네요
술집서 만난 끼있는 과분데 신사도만 발휘해 실패, 가끔 주사도 놔주고 따로 용돈도 주고했어야.. 또 내심 그렇게 해주길 바랬을것임
젊은 여성이라 새로운 남자만나서 떠난겁니다
당연합니다, 할머니가 아니자나요-
그동안 유트브 수입 올렸자나요.!!! 라오스 여자들도 유튜브 수입잡는거 다생각합니다. 후진국이라 그렇지 계산들 빨라요.!!!
나이가 30인데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는
없잖아요. 잘 갔다고 생각하세요.
앞으로는 그렇게 情주지 말고요. 마음만
아프니까요. 내 생각하고 다릅니다
늘. 그놈의 욕심때문에 화를 당하죠!!!가난한 여자라도 30대 70대???
일찍 헤어지길 잘했어요
외국에서 여자조심하세요
투자!!! 결혼!!!
배신감과 허탈감으로 상심하는 얼굴표정이네요 낙심하지마세요 민선생님 건강만해치니다 많은정을주었네요
자기 인생과 자식 인생 찾아서 가능게 당연하죠. 걱정 할 것 없습니다. 민형이 너무 기대가 크고 70노인에게 뭘 기대하겠어요. 잠시 서로 도움 받았다고 생각하겠죠.
민선생님 맘 아프시겠어요 이쁜 손녀 갑자기 떠나서 많이 안타까우시겠어요 애엄마도 그리가볍게 처신하는거보니 그러네요 흥부님 고운맘이 보입니다
또 나름 잘 적응 하셔야 해요
인성이 의심됩니다.잘해줘봐야 민형님만 가슴앓이 합니다.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인사도시키고 색정에 눈이 어두워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는 여자군요.애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배신감도 들고 많이 서운 하시 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가 모르는 일이 있는건 아닌가요?흥부는 모든걸 아는데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한국사람 호구생각하는거에요 라오스에서 한국의정은 통하지 않아요 원급을 주는 입장이면 갑을관계확실히 해야 합니다
고차원적인 유머가 잠깐당황 전유성이 보다 더 황당스럼 아이큐 두자리수 이해
하는데 시차 적용 늘 건강 하시군요 곧 귀국 앞두시고 설렘 마음은 없는지요
소소 담담한 우리의 일상 스토리 잘 청취 하고 있습니다 귀국시 까지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평안 하시길
두손 꼭 모웁니다어제 어금니를 빼고 나니 온몸이 으슬거려 오한이 오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매반 자기복이 그기 까지 였네요
컨셉이 사장님의 하고싶은 일상이고 사장님의 즐거운 라오스 생활인데 사장님의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만나고 헤어짐도 인연이고 이또한 노년의 즐거운 과정중에 일어나는 하나의 일이라 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항상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젊은사람인데밥만먹고살게되나요
쓸데없는 걱정이고 쓸데없는 잔정입니다.
미련없이 버려욧!
오늘 우연히 들렸다가 보게되었
네요. 당분간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눈에 밟힐 겁니다만 어쩌겠습니까?
내가 낳은 자식이 아닌데..
빠른 시일내에 마음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나두서운하네요
젊은 나이라 남자가 우선이겠죠
한동안 손녀들이 눈앞에 아른 거릴실겁니다
동영상 보고 있는 저도 마음이 허전합니다
민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여기까지가 답 였네요
덕분에 단단해지시고계십니다
흘러가는물.바람 막덜몬하니
흐르게 걍 냅두요
첨엔 훵하고 허전해도 그또한 시간이 해결한당께요 지나고남 조또 아니랑께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외로움에 익숙해야하고 어차피 때가 되면 모두 떠나가는것 그리고 남은 사람들도 거기에 영원히 살생각으로 있는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기회를 엿보고 있을뿐
물 흐르듯이 사는 게 인생임을 이미 깨우치신 분이라 남자 만나서 팔자 고치려는 팔자 사나운 젊은 여자와 그 아이들을 고이 보내드리는 마음 이해 됩니다.
간만에 존맛을 봤으니 눈이 돌아간거 같으네요. ...
얼마나 갈런지...
아뭏든 살 날이 더 많은 것 같은데....서운 하겠지만.....잘 살기를 바라며 놓아줘야겠네요......
인간은. 식욕. 성욕 수면욕은 못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남자만.
여자는 성욕없어요.
여자가 느끼는 성욕은 남자가 느끼는 것에 비해 10분의 1도 안됩니다
매반, 한국 노인 봉으로 본것입니다.
봉으로 놀았음.
님이 자신의 인생에서 항상 봉취급받아서 그런 상상이 된겁니다.ㅋㅋㅋ
민선생님 인정 때문에 한동안 마음 고생하시겠내요
동남아 문화와 한국정서의 충돌 재미 있네요 돈 떨어지고 사랑 식으면 다시온다
정 붙혀서 같이 살고 싶은건 순전히 민선생님 혼자 생각 이고요~~
영감님 좋아서 붙어 았었던 것 절대 아니니 미련 두지 마세요...
절대아님 돈보고 있었음
사람은 안변하죠..쇼이(놀부)는 손절해야...흥부가 있으면 놀부는 따라다니는게 인생사...흥부네 매번때문에 고생했을듯 말도 못하고...영상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친손주가 생각하시야지 무슨 낯설은 타국에서 그리구 술집에서 만난 젊은 애들 무슨 이유로 아무여자나 들였다가 당연이 젊은 남자 만나겠지요 나이든 할배를 얼마나 본인 나이생각도 하시야지 맨날 여자 여자 보기가 너무 안좋아보여요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꿔야됩니다
너나 잘하셔요. 참견할때 참견해라.
긴긴 고독한 독수공방에
열 뻗치신듯~^^
그러길래 몸의 세끝을 조심하라 했거늘 맨날 거시기 관련된 생긱으로 꽉차 있으니... ㅉㅈㅈㅈ
매반네 가족들과는 인연이 여기까지라 생각하시고 늘 하시던대로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동남아 사람들 겉으로 웃는 모습에 마음주시면 안됩니다 ...
애들뿐아니라 다른식구들책임지려는 태도는 위험한생각이고경솔해보입니다.끝이안좋게될거같아요.마음비우세요!
두번다시그런여자들은받아주지마시고 돈도 잘관리하셔요 돈도줄필요도없습니다 애들만불쌍
한국이나 거기나 남자한테 ㅜ 애들이나 잘키우지??
님 착각입니다.
두번다시 그런여자? ㅋㅋㅋ 그건 라오스인의 기본 마인드인데요? 그럼 라오스엘 아예 가질말아야죠. 그런여자인지 초반에 어케알수있나요? 님 등신이세요?
출첵 시간이 약 입니다 .민형님 만나 안방마님 하고 싶었는데 군식구들 오고 가망이 안보이니 ...끼있는 여자가 끼를 발산 했네요.타국에서 항상건강 잘 챙기시구요.화이팅 하세요 민 형님!
인연이 거기까지입니다~ 마음 편하게 사세요~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옵니다~~😊
옛말에 여자가 바람나면
애기도 버리고 간다는데
매반은 애기는 끼고다니네
ㅎㅎㅎ...
뭔 사이었나?? 바람이라하게..ㅋ
그여자가 남자 사귀는게 뭐가 문제야.
그리고 가정부로 부른 사람이 자기를 여자로 보니 나가는거에요..
남편이라 말한것도 자기 여자로보지 말라고 말한거고..
남자없이 애 둘 데리고 식모생활하는 것보다 잘된 일이죠. 잘 살길 축복해 주세요.
술집에서 만난 여자와 아이들을 받아주고 친손주들처럼 이뻐해주고 학교에 보내고 급여까지 챙겨줬건만... 한 마디로 선생님을 우습고 하찮게 본 것이지요. 흥부네 부부와 아이 하나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보내심이 마땅하리란 생각이 드네요.. 집안일이 많은 것도 아니니..흥부네 가족이랑 살아도 충분히 즐거울 듯 합니다
혹여나 다시찾아오거들랑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한번 배신때린자는 또다시 그리 할겁니다. 너무 정주지 말고 적당하게 관계를유지하면 서 행복을 누리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만약 그렇다면 애들만 받겠다고 하세요
학을 띠고 짐 싸서 서둘러 나가는데 오겠슴?
@@YTCheon 무슨 뭐 북미협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돌아 오겠냐고 ㅋㅋㅋㅋ
@@andylee4167100프로 다시올듯영. 지금 만나고 있는사람이 진짜 사랑해서 3명을 책임질까요? 몇달안에 끝나고 바로 못오고 좀 지나서 아이 아프면 다시와서 빌붙을듯
옛말에 물길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알수가 없다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응원합니다....
잘됫어요.그여자 인성이 문제
석달안에 돌아온다.절대 들이지 마세요
아이들을 앞으로 못 보게되어 아쉽네요
집안이 텅빈것 같다는 말씀
공감이 참 가네요
이번 방송을 보면서 민선생님의 진면목에 짠한 마음으로 고개가 숙여집니다.역시비범한 대인이십니다.
독거님 남의 아이 함부로 키우다 큰일납니다. 얘가 마프거나 잘못되면 방장님이 둘러쓰게됩니다. 범인으로 몰릴수있어요. 부모가 옆에 있으면 관계없지만...아무튼 매우 위험합니다.
무거운 혹띠었습니다
있는 사람끼리 모여 더 재미있게 사시기 바랍니다 애들 걱정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나쁘게한게 없으니 욕할 것도 없을같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 배울게 많은분이십니다~~ 조만간 라오스 가고싶네요😁
첨 부터 구독자 들이 염려 하는걸 들었으야지요!!!!
하! 하! 지난번에 매반을 절대 믿지 마시라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결론이 났군요! 선배님은 사람에 대해서 어떤 정의를 내리시는지요?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독교에서는 "본래 사람은 악하다"에서 출발하고, 불교에서는 "사람은 본래 불완전 하다"에서 출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죄에 대한 "징벌"과 선에 대한 "상(賞)"을 강조하고 있고 불교에서는 끊임없는 "수행"과 "해탈" 그리고 "열반"을 강조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서글픈 얘기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사람을 믿지 않으니까 제가 좀 에고이스트적인 사람이 아닌가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사실 사람을 믿지 않음으로 인해 얻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첫째는 타인에 대해 갈망하는 점이 적어지고, 타인이 배신을 때려도 실망감이 크지 않고 관대 해지며, 타인이 조금만 베풀어도 감사함을 느끼고, 친구, 애인, 마누라, 자식에 대한 집착도 적어지더군요! 그게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배운 사람에 대한 나름대로의 처신 입니다. 아마도 매반과 관련하여 제가 선배님과 똑같은 상황에 처해 졌다면 책을 읽다가 다음 페이지로 책장을 넘기듯 그냥 의연하게 다음 삶의 페이지로 넘어 갔을 거라 생각 합니다.
선배님께 질문 하나 드릴까요?
"괴로움"의 반대는 무엇일까요?.......
혹시 "즐거움"이라고 생각 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불교에서의 가르침은 괴로움의 반대는 즐거움이 아니고 괴로움이 없어진 상태라고 합니다.아픈것의 반대는 아프지 않은 것인 것처럼 말입니다.저는 요즘 불교수행의 궁극적인 목표 중에 하나인 "열반"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어떤 상황에 처해저도 필요 이상으로 기쁘거나 슬프지 않고 그냥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경지...... 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의식을 하며 노력하니 조금씩이나마 열반의 흉내는 내는 듯 합니다.
제가 주제 넘게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만 선배님의 컨텐츠를 보면서 느껴지기에 선배님의 잠재의식 속에는 항상 "남은 인생은 즐겁게 보내야 한다"라는 일종의 즐거운 인생에 대한 집착? 비슷한 것이 자리잡고 있는 듯 합니다. 괴로움의 반대는 괴로움이 없는 상태이듯.....일상에 즐거움은 없지만 아무일 없이 순탄하게 지내는 것도 행복한 삶이며 오히려 더 높은 열반의 세계와 가까운 감사하고 가치 있는 나날이 아닐까요? 즐거운 나날만을 추구하다 보면 엔돌핀이 필요하고 엔돌핀을 생성하려면은 자극이 필요하고 자극이 강도가 점 점 더 심해지다 보면 육체와 정신 모두가 오히려 피로해지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제가 만약 라오스에서 산다면 메콩강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듯 그냥 덤덤히 유유자적하며 편안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라는 말씀처럼 선배님은 선배님이고 나는 나이기 때문에 각자의 삶의 여정은 다르겠지요.....?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정신. 차려. 의. 반대말
정신 차리지마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내것이라고 할만한것도 하나도 없는데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 서운하지만 인연이 다함으로 떠나 간것입니다. 연연하지마세요. 인연이 다시 닿으면 또 돌아올 것입니다
맞습니다
인연 좋쵸
윤회
카르마
원망하지말고
탓하지말고..
어른노릇하기가쉽지않죠ᆢ눈감아 줄건감아줘야죠
욕정이넘치는나이인데ᆢ
형님 맘이 허전하시겠습니다.
애기들 그토록 귀여워 하셨는데...
복짓고 사시는겁니다.
매반은 젊고 하니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겠지요.
너무 걱정마셔요.
하이팅하시고 항상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셔요
젊은 여자니 이해해 주세요 마누라 구한 것도 아닌데
인간 본능 이해해야죠
아이들이 눈에 밟히겠네요.
행복 찾아 갔으니 아이들과 엄마, 행복하길 바랍니다.
인연이 되면 또 볼 것이고, 아니면 끝인 거지요.
쩖어 인여 찾아가는 사람 지금처럼 좋게 생각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잘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매반의 헤어짐의 방식이 너무 아쉬워요.
세상만사 그러려니 하시고 웃으면서
마음 편히 가지세요.
갑자기 큰돈을 주니까 바람든거죠
실정에 맞게 대해주세요
가지많은나무에 바람잘날없다더니
ㅎㅎ 상황이 오래가지 못할거라고 예상은 했지요.
독거노인분께서 계속 그곳에 계시면 조만간 애들 앞세우고
들어 옴니다.
어느 남자가 애들 둘이 딸린
여자를 거둘가요?
지금은 육체적으로 서로 맞아 그렇지만 그것도 조만간 싫증
나면 원위치~~
애들 이뻐해주는 영감님인줄 아니까 앞세우고 오겠죠.
그나저나 영감님도 이꼴저꼴
보다보면 곧 힌국 들어 올거예요.ㅎㅎ
민선생님 마음 넘 잘알기에 저도 맘이
아파요 무엇보다도 정들은
두아이들 잘키울수 있을까
더 걱정 되는 할아버지 마음 넘
잘압니다 그래서 정이 드러운거예요
두아이 엄마는 기본 심성이 안된 여자입니다 마음 여린 할아버지 마음을 몰라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마지막 까지 아이들
잘못 될까봐 마음 아파 하시는 모습에
저도 두손자 끼우는 입장에 있다보니 더 절절하게 선생님 마음 압니다 소방관 후배가
힘내시라고 응원 합니다
빨리 여친 만드시고 응원 합니다
선생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게 검은머리 짐승입니다.
너무 정주지 마세요!
그럴줄몰랐지요
그런걸가지고 대단한것처럼 아는체하는건좀ㅋㅋ
님 착각입니다.
호의를 배신한게 아닙니다. 젊은 그녀에게 배려해준 생존의.고마움이 문제가 아니고요 러버를 찾아 떠난겁니다. 물론 라오스인에게 생활의 고마움에대한 예의같은건.없습니다만,,
뭐? 애들을키워요?! 아예 고아원을 운영하시는게 어떻소?! 민형은 사람만좋았지! 관계의 관리는 어쪄겠소! 그것도타고나는것을 너무상심마시고.건강관리나잘하시고 즐겁게사시구려.( 작은 동정심.측은지심이 서로럴피곤하게 할수있잔소)
아쉽긴 하지만 각자의 길이 있으니 어쩌겠어요 매반은 새로운 비젼을 찾아 갔으니 축복해 주면 된거죠 서운한 마음에 위로를 드립니다 흥부가 있으니 위안 삼으세요🎉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죠............"가족들 중에 누가 수술 한다 돈이 필요하다" 처신 잘 하신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또 새로운 식구가 생기겠지요
백만낍 한국돈 6만원. 사기 맞음?
아직 아랫도리가 벌렁벌렁 할 나이인데 어찌 그 욕정을 참겠어요.
두어달 살고 힘들면 다시 찾아 올겁니다.
찾아와도 받아준다면 민형님은 더 큰 맘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받아주면 않됩니다.
@@Pass-com 제 의견인데요?
그분께서 메반만 할려고 민오빠한테
온것만은 아닌듯 싶네요. 동남아 여성들은
남.여 나이차이 따지지 않죠?
함께 할려는 뜻도 있었을겁니다.
글쿠 젊은 과부가 혼자 어찌 살겠어요
얼마 안있어 또 찾아올것 같네요. 한창때라 외로움도 있었겠지요. 다시 들어올때는 어떤지 궁금해 집니다 ㅋ
그런사람들 왜 받아서 같히 생활하는지 민선생도 하는거보면 철도없고 속없어 보입니다.
가진게돈인데 이런거라도 자기만족해야지요
만나고헤여지고 이별은 맘아프죠 귀여운아가들이 보고싶어요 다시 돌아와서 재밋게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기다려봐야지요
기다리긴 뭘 기다려?
민 선생님. 믿었던 사람의 배신 어떻게 보면 잘 된 것같아요.
인상이 참좋고 큰스님이 십니다
솔찍함이 아름답습니다
매일 잔칫집 같습니다 짜장면 만들어 드시는것보니 보는것 만으로도 맛있게 습니다 아무튼 외국에서 몸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민사장님!
제가 예전에도 매반에 대하여 좋은이미지 아니라고 글올린적이 있는데 요
그친구는 관상 자세 느낌이 너무 않좋더라고요
온정에빠지시면 당연히 실망을 크게 하십니다
인생이밥만으로해결되는건아니죠
사랑도필요하고ᆢ꿈도필요하고ᆢ삶에돌파구를찾고싶겠죠
참이뻐하고 사랑 해줘는데 서운하시겠어요 베프신걸 로 만족하시고 젊은가 어디가든지 잘살기을 빌어주세요
다시 돌아옵니다. 주변에서 비슷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했으면 떠나지 않았겠지요.
영감님 한국왔다 가시면 와있을거에요 ㅎ
듣고보니 많은 생각 그렇네요,독거선생님!~
대부분 연세드신 분들은 한국의 보편적인 정서인 `정` & `한`의 삶...
`만남` 그리고 `이별`의 과정에서
특히,애기들과 정들었던 생활들이
오늘 부처님 오신날에 `회자정리 거자필반`의 바램으로!!!...
독거선생님 건강관리 잘 하세요!!!
처음부터 불순한 접근이었죠
동남아 사람들 근성이 있어요 진심을 받질 모르면 잊으시고 사시는게 인연따라서 갔다생각하셔요
매반 라오스에서 껌좀씹어본 포스 ㅋㅋㅋ
저건 못고침 타고난 일진 ㅋㅋㅋㅋ 😮😮😮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보는 눈이 줠라리 없슴. 70까지 도대체 뭘 한걸까? 술집도 했다면서. 외국인이 동남아 가서 만나는 현지인은 다 저렇다고 보면 맞음. 제대로 된 현지인이 왜 외국인을 만남?
더구나 남편도 버린여자를
유트브수입 끝났다고 봄. 이제 힘들게 찰영해야됨.!!!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 좋은 조건으로 같이 살게 해줬고 아이들 학교까지 보내줬는데 제대로 인사도 안하고 배신 제대로 때리네요. 이게 라오스식 은혜갚기 인가요? 독거노인님은 내 손녀들이 아니라도 대학까지 보내주고 가족처럼 즐겁게 오손도순 살면서 훗날 이들이 나를 보살펴 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검은 머리 그리 쉽게 믿지 마세요. 진심으로 대해준 댓가가 인사도 없이 떠나는 겁니까?
뭔 은혜~~~ 아니 언제 그 여자가 먼저 나 좀 살려 달라고 한 적 있슴? 다 자기 좋으려고 수작을 부려놓고 왜들 나중에 은혜가 어떻니 내가 해준게 얼만데 이런 헛소리들을 함? 님은 검은 머리 아니고 노랑 머리임? 하튼.
그나라 수준이그렇치 너무 나이들어 마음대로 나대지 마세요 아랫도리 욕정이야 이해한다만 같이있는 여자들도 똑같은 수준인걸 밥만 먹고 살겠어요 말은 안해도
젊은 여자들 밥만먹고는 못살지요.바람나면 어쩔수없어요.다만 사전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떠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호구잡힌것 같네요
@@andylee4167수작이라~
영상을 다 보고도 이런 단어를 써 올린다는 것은
이해력이 다소 부족한것 같으니 비판할 생각은 뒤로하고 우선 국어,문장,영상을 이해하는
개념원리를 공부하셔야 할듯..
결정적인 것은 "거짓말 하지마라" 같습니다. 실제 거짓말이라도 그것을 거짓이라고 꼬집었다는게 기분 상하고 수치심이 생겼을 겁니다. 거짓인지 사실인지 진실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거짓말이라고 단정하고 이어서 나무람이 있고 그러면 그녀가 다른 사람을 볼 면목이 없어지게 되잖아요. 댓글들도 일방적으로 이쪽편을 들어서 그녀가 야속하다 말하기 전에 역지사지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요?
상황을 잘 모르지만 그냥 생각해 본 건데, 거짓말 건이 없었다면 여기 머물면서 남자를 만나지 않았을까요?
앞으로 펼쳐질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잠시나마 풍요로운 생활이었는데 매반이 떠난 그 빈자리를 누가 충족시켜 줄지..
뻑이랑 그아내와 아가씨들이??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을 애써 모른체하면 언제나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젊은 여자가 밥만 먹고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
혹시나해서 적어봅니다. 집에 찾아온 한국손님과 눈이 맞아서 집 나간건지도 모르죠. 에이 아닐거야.....
저도 그쪽으로 한표
애이고세상이다그렇게 호락호락순탄하지만 않는군요 마음추수리고 또살다보면좋은날도 흐린날도있을겁니다그래. 편안 한 마음으로 지네세요.마음다치시면 건강에. 해롭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