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의 아이코닉 시계, 샤넬 J12. COSC 인증을 받은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까지 탑재한 신형 모델 TMI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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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июл 2021
- 샤넬 시계는 정통 스위스 메이드의 파인 워치입니다.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도 시알못입니다. 시계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GPHG에서 여성 시계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세계적인 시계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은 샤넬 J12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COSC)을 받은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했습니다. 2000년 탄생한 이후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사랑도 받고 있는 샤넬 J12는 2019년 새롭게 리뉴얼 되었고, 이 모델을 시튜버가 상세하게 리뷰했습니다.
00:24 샤넬 J12
01:38 샤넬에 대한 오해! 패션 시계? 패션 브랜드 시계?!
03:38 샤넬 J12의 TMI 시간
05:51 완전히 새로워진 J12 무엇이 달라졌나?
09:21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12.1
10:56 시튜버가 착용해 봤습니다
12:10 샤넬 J12 리뷰를 마치며
샤넬 J12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있는 아이코닉 워치 북 구매하기 링크 smartstore.naver.com/montres-...
#샤넬J12 #샤넬시계 #CHANEL_J12 
Хобби
![롤렉스보다 피아제 시계를 좋아하는 명품 배우 박정수의 시계 컬렉션 [하이시간TV]](http://i.ytimg.com/vi/sK638iGiiaM/mqdefault.jpg)
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것도 챙겨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더 힘내서 다음 영상 준비하겠습니다 ^^
항상 빠른 리뷰 감사합니다.
잘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대표님 TMI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그것도 시계 지식의 일부이니깐요🙏
저도 예전부터 갖고 싶다 생각했던 J12 같이 도전하실까요?🤣 패션시계가 아닌 인하우스에 COSC 인증 까지 받은 명품시계입니다👍👍👍 도전~👍 너무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TMI는 저만의 장점이죠 ㅎㅎ
@@montres_1010 최고의 지식이죠👍❤
나름 시계에 관심이 많고 몇개안되지만 좋다고생각하는건 구입하고 보유하는 컬렉터입니다
저도 늘 관심있게 j12를 봐오다가 몇달전38미리 다이아없는걸로 구입했어요 이거사고는 다른시계 안찹니다기스 안난다는것도 굉장한 메리트 다만 한가지 단점은 유분이 좀 낀다는거 댓글들 쭈욱 봤는데 대부분 그냥 편견이 있네요 외국 시계전문 리뷰어들에게도 상당히 좋은평가를 받는제품인데 남자들이 스틸에 다이버워치로 취향이 굳어있는것도 롤바라기인것도 큰이유인듯 합니다 헤리티지야 시간이 필요한부분이겠죠..
블랙베이와 같은 무브이지만 로터만 특별히 수정해준점도 좋고 블링블링하니 팔찌처럼 차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남성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작은 사이즈 모델이 더 좋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처음 나왔을때 진짜 패션시계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패션시계의 이미지는 어느정도 벗어난거 같아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블링블링한 매력만 돋보이는 듯해서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만큼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는점도 있는거 같아요.
혹시 구하기 힘드시겠지만 블랑팡 아쿠아렁 한번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보고 싶은 모델입니다. ㅠㅠ
샤넬이 만들어서 그런지 세라믹 아플리케 인덱스가 마치 보석 같이 정교하게 느껴지네요!👍
몽블랑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회전베젤은 무슨용도인가요? 다이버 워치겸용인가요?
아마도 요트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디자인의 시계라서 그 기능을 넣은 것이 아니라 추측해 봅니다 ^^ 아무 예리하십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숫자폰트는 어떻게 조정된 건가요? 화면상으론 좀...
저도 오래 전에 찍었던 영상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ㅠㅠ 샤넬 홈페이지에서 워치 파트에 보시면 J12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범용 무브먼트들에 대해서도 컨텐츠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범용은 너무... 광범위합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시튜버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수년전에 샤넬 매장에서 화이트 모델 착용해보니 나름 이쁘고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 착용감도 괜찮았구요
다만 저의 취향과는 거리가 있었지만요
저는 각자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역시 작가님!
샤넬 워치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셨네요^^
오늘도 유익하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샤넬 내부에서 어떤 의견이 오갔는지는 모르겠지만 j12 마린을 단종시킨건 악수였던것 같아요
비교적 부담스러운 가격대의 다이버시계였지만 일반 j12에는 없는 매력적인 스포티함이 있었는데 말이죠...
전반적으로 샤넬은 리미티드 전략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일렉트로도 진짜 매력적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33mm 화이트 남자가 착용해도 되긴하져? 손목이 얇은편이라
세라믹이라서 더 잘어울리고 이뻐보이는거 같애영
샤넬이랑 예거 발롱블루 세개중 고민이네요 ㅠㅠ
샤넬 영상이니까, 샤넬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은 질문이라서 답변드리기가 참 곤란하네요 ㅠㅠ 밤에 잘려고 누웠을 때, 눈을 감았을 때 시계가 둥둥 떠나닐 겁니다. 그때 더 많이 더 떠있는 시계를 선택하세요 ^^
세개가 둥둥 떠다녀요
ㅎㅎㅎㅎㅎㅎ
공교롭게(?)도 내가 샤넬J12 에대해 올린다음에 이 영상을 봤네요.. 혹여 내 영상에 불만이 있더라도 이해 하시길...리뷰는 아닙니다..그냥 진짜 가짜 구분 하는내용..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
은경씨 굿
샤넬 시계를 사랑하는 1인으로 반갑습니다
샤넬은 사랑입니다 ^^
샤넬이 시계에 진심임
샤넬 직원이었는데요..
J12많이팔고 차보기도많이했는데요
세라믹브레이슬릿,베젤등등 이쁘긴합니다..무브먼트 회사를 사버려서 인하우스 무브라고하는데
사실상 돈으로 다사버린거구요.. 인하우스 만들었다고하기도 민망합니다ㅋㅋ..
전통적인 워치메이킹의 워치브랜드도 아니였구요 패션브랜드에서 나온 시계이니 패션시계맞습니다
패션시계를 패션시계라고한다는게 왜 시알못이라고하는건가요? 패션시계라고해서 시알못이라고 생각하신다는것자체가 패션브랜드의 시계를 비하하는것같은데요..J12이쁘고잘만든 패션시계가 확실합니다
인정~~ 시계는 브랜드가 90프로인데 패션 시계면 어떤가~~~
일단 시알못 비하 발언처럼 들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샤넬 직원이셨다면, J12 잘 아실텐데.. 잘 만든 패션시계라고 하셨는데... 저는 신형 J12는 제가 생각하는 개념의 패션시계가 아니라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패션시계는 패션 브랜드가 만든, 무브먼트는 별로인 유행 잘타는 시계를 일컫는 시계를 그렇게 부르기 때문에, 그리고 예전 J12나 샤넬의 프리미에르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많아서 그런 의미에서 했던 말이었습니다.
언제까지 근무하셨는지 저는 잘 모르지만...
GPHG에서 여성 시계 부문을 수상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12.1을 장착한 시스루 백 케이스의 신형 J12는 전문가인 제가 봐도 패션 시계라고 부르면 억울할 것 같은 퀄리티의 시계라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물론 누구든 "내가 패션 시계라는 데 누가 뭐라고 할건데?"하면 저고 할 말 없습니다.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근데 또 인하우스를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일부 시잘알님들은 그냥 샤넬이라니까, 무턱대고 무시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안타까운 점도 있어서, 이번 영상을 제작해 본 것입니다.
샤넬은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브랜드는 아니지만, 최근 샤넬은 시계 분야에 엄청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으니까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돈 많다고 다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구찌도 돈은 많을거에요. 근데 구찌는 그렇게 하지 않잖아요. 디올도 돈은 많은데 그렇게 하지 않잖아요. 저는 그건 돈자랑이 아니라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열정이 많으면 분명 언젠가 좋은 결과물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모든 것은 시간이 평가를 하겠지만요 ^^ 댓글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계채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샤넬 그만두신 이유를 알겠네요 아마 꽤오래전에 그만두신것같습니다 😀
@@akabibez 당신닉넴만봐도 어떤인간?인지 알겠네요 ㅋㅋ
인하우스무브를 돈으로삿다라는말에 의문이드는게
그럼 돈말고 어떤걸로 살수있나요? 샤넬이사서 샤넬시계에는 이름만 칼리버12.1이라고 적어서 그게아닌걸 넣는다는건가요?이쁘긴하다라는 말도 하나 물어보고싶은게 이쁘긴한데 칼리버12.1이 좋지않다는건지 아니면 마감이 좋지않다는건가요?사람들이 말하는패션시계는 구찌 알마니 등등 그냥 디자인만들어간 싸구려 무브먼트와 마감이들어간 악세사리 제품을 말하는건데 기자님 말이 제이워치가 그런류 패션시계로 오인받는걸 그게아니다 충분히 좋은시계로서 기능을 갖추었다라고 말하시는건데 그의도를 모르고하시는말인가요
얼마냐구오
그래도 패션 시계라는데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 패션 시계면 뭐 어때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 ,
굳이 이걸 전문 시계라고 포장하기는 .... 오히려 시계만 전념하는 브랜드에 비비려드는 발칙한 업체라고 밖에 생각안드네요.
인하우스 무브먼트에 cosc인증까지....
시계하면 샤넬
샤넬하면 시계
이 영상을보고 생각이 확! 바꿧어요.
뭐 이런 대답을 원하시나요?
ㅎㅎㅎㅎㅎ
아닙니다. 그냥 저는 샤넬 J12가 좋아서 이 리뷰를 찍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J12를 아직도 잘 모르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것이 안타까워서 열심히 영상을 찍었을 뿐입니다. ㅎㅎ
이런 댓글은 의도가 뭔가요?? 쓸데없이 ㅎㅎㅎㅎㅎ 거리는것도 볼품없고.
@@icanduo 천박해 보이기위해 그래요 컨셉입니다. ^^
안녕하세요. 광고표시가 없는것 같은데 광고 인가요 리뷰 인가요??
시계 협찬받아서 진행하신것 같은데 내용이 전체적으로 광고에 가깝네요.
세라믹 테크는 사실 샤넬보다 라도가 인정받죠. 칼리버의 수준도 스와치 소속이니 에타의 심장을 낀 라도가 한수 위고요. 어느면에서도 샤넬은 비슷한 컨셉의 라도보다 시계브랜드로써 우위를 정할게 없다고 봅니다. 샤넬이라는 브랜드 가티로 가격이 훨씬 높게 책정되는것이죠. 이것이 샤넬이 패션워치일수밖에 없는 한계입니다.
차라리 샤넬 광고를 할테니 잘 들어봐 라고 하면 그러려니 듣겠지만 리뷰의 형식을 한 광고에, 샤넬을 패션브랜드로 치부하면 시알못이라고 하신 부분은 극히 잘못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계채널의 다른 영상도 혹시 보셨나요? 광고인 것은 광고 표시를 잘 해놓고 있습니다^^. 영상 중에는 제 소개를 해 놓은 것도 있고, 제가 만드는 잡지나, 제가 쓴 책에 관련한 것도 있습니다. 저는 시계 관련 일을 10년 넘게 해온 사람으로서, 거의 모든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시계를 빌려서 촬영을 했지만, 그 시계와 브랜드 위주로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시계를 만드는 사람들과 판매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알기에 일부러 단점을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도의 세라믹 기술은 저도 인정하지만 샤넬로 인해서 세라믹이라는 소재가 럭셔리 메테리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것은 집고 넘어 가야 하기에 이야기 한 것이고, 어느 순간부터는 샤넬과 라도 둘 중 누가 더 잘만든다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무브먼트 역시 스와치 소속의 에타 무브먼트의 성능이 샤넬이 사용하는 무브먼트의 성능보다 더 좋다는 의견에는 저는 결코 동의하 않습니다. 라도가 사용한 에타의 무브먼트가 정확히 언제적 무브먼트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샤넬이 사용하는 무브먼트가 언제적 것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20년 전 무브먼트라면 둘 다 에타 에보슈일 가능성이 높고, 만약 현행 모델이라면 라도는 여전히 에타이고, 샤넬은 브라이틀링 출신의 지라딘 부회장의 지휘하에 만든 칼리버 12.1이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무브먼트입니다. 물론 저는 라도 브랜드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무작정 사넬을 폄하하시는 건 아닌지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안내한 영상을 보시고, 광고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시계에 늘 진심인 사람입니다. 시계를 소개하는 영상만 찍지만, 시계를 만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알기에, 그리고 시계를 판매하는 사람들도 얼마나 고생하는지도 알기에, 부정적인 내용은 잘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브랜드의 영상은 아예 찍지를 않습니다. 단점도 언급을 하며 리뷰를 해야 진정한 리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내돈내산을 할만 할 재력가가 아니기에,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시계들을 빌려서 사실에 기인한 이야기만 언급합니다.
어쩌다보니, 엄청긴 답글이 되었네요. 이또한 시계에 대한 저의 진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샤넬은 패션브랜드지만 샤넬시계는 패션시계는 결코 아니라는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고, 돈을 몇푼 받는다고 그런 말을 떠들고 다니진 않습니다. 저는 평생 시계 일을 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 긴 글을 꼭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montres_1010 작은 의견에도 정성어린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제가 진정으로 생각하는 리뷰는 제품을 구매할때 “궁금한데 느껴보지않고는 알수 없는, 그래서 나보다 먼져 구매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제품에 대해 알려주는 장단점” 입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리뷰는 광고이지 리뷰가 아니지요. 샤넬의 세라믹이 라도보다 낫다 못하다는 일반인이나 시튜버님도 정확히 아실수는 없을 겁니다. 다만 제품이 예쁘고 무브도 자사로 업그레이드 했고, 소재도 고급이고 이런걸 나열하여 설명해주시는건 샤넬 사이트 가서 보고도 알수있단것이죠.
그냥 저같은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은 j12 정말 어떤 시계일까? 마감은 좋을까? 이 시계를 착용하면 어떤것들이 불편할까? 이런 갈증을 해소시켜주시는게 시튜버님과 같이 시계에 영향력있는 분들께 기대하는 바 입니다.
시튜버님도 영상제작을 위해 시간을 쓰시고, 좋은 영상과 제품섭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겠죠. 만약 광고하시고 소정의 광고료를 받는다고 시튜버님께 비난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고싶지도 않고요. 시튜버님 노력에 대한 대가를 광고료 혹은 구독자수나 조회수 등으로 어떻게든 보상 받으셔야 시튜버님도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겠죠. 세상의 이치입니다. 다만 전해주시는 정보가 다소 광고에 포커싱되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말씀드린 것일 뿐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을 듣고싶습니다. (예를들어, 파네라이 좋은 기술력에 합리적인 가격. 다소 큰 느낌이 있지만 개성이 강하고 그만에 멋이 있다. 하지만 시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볼때는 문방구 시계같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시계 구입시 남의 시선을 그래도 의식하는 사람들은 구입시 참고하시길 바란다) 이런 것이죠. 세상사람들이 모두 시계인이 아니니 충분히 공감할수 있고, 또 파네라이 구매를 염두해 두는 사람들에게 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여튼 너무 길어졌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항상 재미있고, 밝게 리뷰 진행해주시는거 잘 보고있습니다.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리며, 앞으로의 리뷰도 찾아 보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제이워치는 시계전문가들로부터인정받는 시계에요 칼리버12.1을 폄하한다니 알고나말하는건지 의심되네요 라도가 세라믹제질의 선구자인것은 맞으나 세라믹 제질시계로 인정받고 높히평가되는건 제이워치입니다 님의 논리라면 산토스가 데이데이트보다 훌륭한시계겠어요 .. 디자인과 무브먼트 마감까지 훌륭한 좋은시계입니다
네,, 시알못이시네요 ㅋ
할많하않 입니다
혼자만의 생각. 라도는 왜 갑자기 비교를 하시는지. 아무도 라도 관심도 없어요.
시계만 보면 예쁜데 의상하고 매치하면 따로 노는 느낌..
까르띠에 쇼파드 불가리는 인정하지만 샤넬은 글쎄요....
쇼파드는 1860년 루이 율리스 쇼파드라는 워치메이커가 그 원조였으니 아예 시작이 다르고, 까르띠에는 1904년 산토스라는 최초의 손목시계가 원조니까.. 또 비교가 안되니.. 불가리를 비교하자면, 불가리도 1970년대 후반부터 시계산업에 본격적으로 투자를하기 시작했으니, 1980년대부터 시계를 본격적으로 제조하기 시작한 샤넬도 언젠가 불가리처럼 울트라씬도 만들고 뭐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ㅎㅎ 샤넬도 곧 언젠가 그 길을 갈 수 있을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 저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영상을 제작해 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그래도 샤넬이 진짜 시계에 진심이긴 함 ㅋㅋ
지금은 정가가 천만원이 넘던데
아무리 유명 패션 브랜드의 크로노인증 받은 시계라도
롤렉스 수준의 가격이라면 가격경쟁력이 없는 것 같네요
그냥 롤렉스 사는 게 낫죠
돈이 많으면 사도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이 채널에서 본 시계 중에서 유일하게 그 가격 대비 가치가 의문스러운 시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샤넬이 이렇게 오르는 동안 롤렉스 가격도 많이 올랐다는 점고 감안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무엇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시계가 가진 장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카피를 한 시계거나, 신분세탁한 시계는 저도 엄청 싫어합니다. 그러나 샤넬 J12는 충분히 아이덴티티가 있는 그런 아이코닉한 시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리뷰를 한 것입니다 ^^ 롤렉스도 좋은 시계지만, 샤넬도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시계채널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