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차량 대체 이것만은 꼭 부탁드려요

차량 대체할 때 고객이 먼저 해 주면 서로 편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차량 변경사항: 차량대체라고 되어 있지요?
이는 차량 보험 승계 작업을 한 것입니다.
사진 설명 -
지금부터는 라디오처럼 음성 설명만 들으셔도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기존 자동차 보험 변경 유형]
기존 차량에 신차 추가하는 경우
기존 차량을 폐차나 매도, 또는 기증하고, 신차 보험 가입하는 경우
차량승계를 할 것인가?
깔끔하게 처리하고 새로 가입할 것인가?
[스텐바이]
한 예로 2024년 3월 8일 나로우주호 발사한다고 치면
바로 발사 할 수 있나요?
보험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고객들은 말하면 설계사가 바로 해주는 줄 알아요.
또 다른 예로, 치킨 주문을 하면, 20분 안에 안 오면
왜 이리 늦었냐고 하지요?
기름 예열이 된 상황이라도 튀기는데 최소 15분 이상 걸려요.
배송하는 시간도 계산하면, 주문 후 20분 안에 왔다는 것은
주문 전에 튀겼다는 뜻이 되겠지요?
이렇 듯 스텐바이가 필요합니다.
이는 고객도 설계사도 둘 다 편하자는 거에요.
"설계사님, 방금 차 새로 뽑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이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다행히도 제가 지금 아무 일도 하고 있지 않고
그냥 컴퓨터 영업포털 켜 놓고 있는 상태라면,
뭐 5분~10분 정도 걸려서 처리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더 걸릴 것이란 말이죠.
신차의 경우 저 같은 전속 설계사는 차량가액까지 다 맞춰봐야해요.
그런데 영업포털이 끌어오는 자료가 보허정보망에서 끌어오는데,
탑재가 되지 않았다면 최대한 비슷한 것을 맞춰줘야 하지요.
대리점 같은 경우는 전속과 달리 이런 시스템이 잘 되어 있지만!!!
좌우지간에 사전 정보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에서는
지금 바로 뭐 해달라고 하면 아무리 오래 일을 했어도
스피디한 진행이 안 될 수 있는 것은 기정 사실이에요.
근데 대부분 보면 지금 통화로 보험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는 고객은
대부분 또 빨리 처리해주라고 하는 고객이에요.
보험 설계사는 24시간 대기조가 아니에요.
군대에 있는 5분 대기조도 아니고요.
[설계사에게 사전에 주면 좋은 정보]
이는 카딜러 또는 카마스터라고 하지요?
그분들에게 설계사 연락처 주면서 사전에 빨리 보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정보를 알려줘요.
보통 청약서류와 함께 카톡이나 문자로 오지요.
차대번호
차명, 차량가액, 부속가액, 년식
옵션(부속 리스트 및 가액)
엔진형식
저 같은 설계사는 이런 정보를 미리 알고 있다면 사전에 설계를 해 놓고
약속한 시간에 처리하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