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k3ot1xp9k 사람에 따라 독설을 조언이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고, 나쁘게도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훈은 독설 해설 포지션이고 보수적이셔서 때때로 충돌도 일어났었고 욕도 먹으셨습니다. 물론 저도 장훈의 말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나, 장훈의 독설은 어쩌면 그 분의 관점에서 비판이 아닌, 충고를 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대단한 기록을 가진 선수라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죠.
KBO 리그는 장훈이 만들다시피했음. 그 당시 야구에 대해 1도 모르는 KBO 총재 보좌역으로 팀만드는 일부터 리그운영까지 옆에서 장훈이 다 알려줌. 심지어 82년도에 한국 프로야구선수들 기량 처참한거 보고 83년부터 재일동포선수제도 만들어서 직접 한국에서 뛰라고 설득하러 다녔음.
아시다시피, 이치로, 오타니에 지지 않을 정도, 대기록을 달성한 위대한 선수인데요, 현재 일본의 젊은이에게는, 화를 내는 무서운 TV 아저씨의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릅니다, 한국 미디어 앞에서는, 무섭다는 이미지는 전혀 없고, 섬세하고, 눈물이 나는 분이라고, 새삼 느꼈습니다,
나니와상고 시절, 당시 감독이 장훈선생님을 너무 편파적으로 구박해서 결국 야구를 그만두었고 추후 야쿠자가 된 일본인 친구와 히로시마를 평정하다시피 싸움을 하고다녔다는데 그 싸움실력은 히로시마엔 적수가 없었다네요.. 그때 옛 스승이 장훈을 만나 긴 설득끝에 야구를 다시 안하셨으면 지금쯤 야쿠자 오야붕이 되었을지도..
![[슈돌] 사랑이 레전드-파이터 성훈도 긴장시키는 전설이 만나다! ㅣ KBS방송](/img/1.gif)
本当に素敵な人。私の弟は、張勲選手の大ファンで、張勲選手を見るため、野球場のコーラ売のアルバイトをしていました。
あなたの弟も素敵な人ですね
무수한 차별을 받으면서도 끝내 인간승리 야구승리 멋진 장훈선생님
그가 존경받는것은 끝까지 민족을 포기하지않으신것
결과는 그걸 더욱빛나게하는 형용사구요
오늘 도쿄돔 시구에서 수척해지신 모습뵈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일본과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야구 역사에 길이 남고 큰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 분.
정말 위대한 야구선수라 표현해도 될만한 인물입니다.
다른 재일동포 유명 야구이은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 국적을 가졌지만…장훈 선생님 만큼은 진짜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일본에서 저리 당당하게 활동하는 모습은 존경하고 또 본받아야 한다.
Kbs 역사상 가장 잘만든 방송이다. 감사드린다
뼛속까지 진정한 한국인 장훈 선생님!
타국에서도 민족주의를 실천하고 대업적을 쌓은 장훈 선수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십시요
아시아유일 통산 500홈런 3000안타
아시아최초 통산 300-300클럽개설자.
이정도의기록을 남긴게 한국선수라니 자랑스럽네요.
자랑스럽고 훌륭한 분이십니다
가장 존경하는 야구 선수...
장훈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멋있는 분입니다. 제가 다른 야구선수또는 감독은 선생님이라고 안 부르는데 장훈선생님은 선생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존경합니다.
장훈선생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자신만 의 신조가 뚜렷하신 장훈 선생님 존경합니다...
많으걸 배우고 갑니다..
대단한 사람 위대하다
어릴적 40여년전 국내음료광고에서 바다에서 배팅하는 모습 처음 본게 인상적인분!
훗날 KBO시작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지금은 벌써 40여년 지나고 이분도 팔순을 넘으셨네요~^^ 늘 건강하십시오^^
기억나네요..'롯데 스카시' !! ^^
장훈 선수, 최근 독설로 인하여 비난받을 지도 모르지만 저는 장훈 선수가 현역 시절과 은퇴 후 80~90년대에 한국프로야구에 기여해준 것을 고려하였을 때 충분히 위대하고 박수받을 수 있는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국적을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의 그 독설이란게 올바른 충고였다고도 여겨지네요. 오타니의 부상은 이미 장훈은 예견 했었다고.
@@user-ek3ot1xp9k 사람에 따라 독설을 조언이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고, 나쁘게도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훈은 독설 해설 포지션이고 보수적이셔서 때때로 충돌도 일어났었고 욕도 먹으셨습니다.
물론 저도 장훈의 말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나, 장훈의 독설은 어쩌면 그 분의 관점에서 비판이 아닌, 충고를 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대단한 기록을 가진 선수라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죠.
@@Solar-co2bf 물론 맞습니다. 단 전 오타니의 재능은 인정하나. 오타니가 슈퍼맨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럴때 가장 용감하게 말씀하신 분이 장훈선생이라 생각합니다. 원로의 충고나 독설도, 그리고 경험론도 충분한 인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 생각되어집니다.
@@user-ek3ot1xp9k저기.. 장훈의 독설했던 부분은 오타니 부상이랑 아무 상괸이 없어요. 좀 알고 말하시길
@@user-ek3ot1xp9k그리고 장훈은 예전부터 오타니가 하는것마다 트집잡고 말도안되는 억까 투성이었는데 결국 장훈이 틀렸습니다. 장훈을 개인적으로 존경하시는건 뭐라 얘기를 안하겠지만 오타니랑 관련된 독설들은 그냥 장훈이 틀렸어요.
같은 인동 장씨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보통 군단위 본관인데 구미인동 즉 동단위 본관도 있네요
장훈 선생님 존경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귀화를 했다면, 지금보다 더 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으셨겠지만…그것 보단 민족의 혼을 지키시고자 했던 분. 존경 받아 마땅하신 분임.
어린시절 매번 듣던 자랑스러운 선수..
일본국 스포츠 해설자로 여전히 왕성한 활동가 장 본훈님!
감동했어요👍💕
周知の通り、イチロー、大谷に負けないくらい、
大記録達成した偉大な選手なんですけど、
現在の日本の若者には、喝っと怒る怖いテレビのおじさんのイメージが強いかもしれません、
韓国のメディアの前では、怖いと言うイメージは全くなく、繊細で、涙もろい方なのだと、改めて感じました、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장훈선생님...
한국의영웅존경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20:03 승리라는 뜻의 가츠(勝つ)가 아니고 장훈 선생이 방송에서 자주 하던대로 가츠(喝, 떽)라고 호통쳐달라고 한 거였는데 오역했네요
장훈선생님 만수무강 하십쇼!
국적을 바꾸는건 인간이 아니라는말씀이
뭔가 뜨거워지네요
고맙습니다. 어머님
정말 감동이네요 한번도 한국인임을 잊은적이 없다.!!
당시 68세의 장훈 선생님이 2022년 지금 82세 이죠.
장훈 센세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면서 이겨내왔는지 한번만 읽어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알수있음
KBO 리그는 장훈이 만들다시피했음. 그 당시 야구에 대해 1도 모르는 KBO 총재 보좌역으로 팀만드는 일부터 리그운영까지 옆에서 장훈이 다 알려줌.
심지어 82년도에 한국 프로야구선수들 기량 처참한거 보고 83년부터 재일동포선수제도 만들어서 직접 한국에서 뛰라고 설득하러 다녔음.
인물도 너무잘생겼네요
장훈선수를 직접 뵌적이 있습니다. 최동원 선수와 함께 야구인 이전에 인간적인 부분에서 존경합니다.
일본에서 생애를 보내셨는데도,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잘 하시네요.
존중받아야 될 한국인임
현재 한국을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장훈 선생님 오래오래 사세요.
그 엄청난 히로시마 핵폭탄 속에서 살아남으시다니
공교롭게도 400승 일본 최다승 투수도 한국인 가네다 마사이치 선수죠..이분은 결국 귀화하시긴 했지만 끝까지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쉽지 않았던 인생. Respect.
어머님이 귀한아들 두셨네
허영만 화백의 "질수없다"를 보고 장훈 선생에게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치로, 오타니에 지지 않을 정도,
대기록을 달성한 위대한 선수인데요,
현재 일본의 젊은이에게는, 화를 내는 무서운 TV 아저씨의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릅니다,
한국 미디어 앞에서는, 무섭다는 이미지는 전혀 없고, 섬세하고, 눈물이 나는 분이라고, 새삼 느꼈습니다,
20:04 번역 오류네요. 승리라고 말해주세요가 아니라 장훈의 유명한 갈! (일본어 발음 카츠) 해주세요 입니다. 즉 장훈 유행어 한번 해달라고 부탁한겁니다. 알면서 번역이 어려워서 그런건지..
무엇이 그를 치열한 프로야구에서 23년동안 버티게 했을까? 한국인이라는 차별속에서 오는 세상에 대한 반항심 분노 근성과
딸을 잃은 어머니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의미있게 해주고 싶은 효심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장훈선생님이 쓴책 중고로 겨우구해서 소장중입니다. 존경하는 장훈선생님 한번 뵙는게 꿈이네요..
자존심 강한 일본인들에게
존경을받는다...
이걸로 이사람은 설명끝
나가시마 감독,오 사다하루,장훈 선수,,전설의 3선수
20:08 저기 가츠는 승리의 가츠가 아니고 꾸짖을갈의 가츠입니다. 장훈 선생님이 방송에서 자주쓰는 밈같은거에요 예끼! 떽!! 이런
니혼햄 직속후배인 빅보스가 젤 마니 들었지
진짜 진정한 거인
유명 했지요
이런 장훈선수를 비난하는사람들이 오히려 비난을 받아야한다.! 이시대를 살아온 사람들로써 국적을 포기하지않는것만으로도 대단한 영웅인것이다.! 👍
이 사람은 진짜 아직도 일본에서 타격하면 계속 거론됨 그냥 그냥저냥 유명한 사람이 아니고 레전드반열인 사람임
그간의 커리어는 말할 것도 없고 신념이 멋진분입니다..
오른손 장애를 가진 몸으로 그것을 노력으로 이겨낸 것이니...
こういう番組観たら、カネやんも韓国語しゃべれたのかなってふと思いますね。
3000안타는 언제가는 깨져도 3000안타 500홈런은 현대야구에서 깨지기 힘들다고 봄 끝까지 조선인의 정체성을 지킨 레전드 존경합니다
喝！
ハリーは、韓国語もペラペラなんですね！
さすが！
얼굴에 상남자 알파메일의 기운이 흐른다. 남자들이 보기에 더 잘생겼다고 하는 타입의 남자. 손만 아니었어도 홈런까지 다 해먹었을듯
추장대엽의 장훈센세
세동이 형님 스타일 이노
일본에서 평생 사셨으니 한국말 못하는게 이해는 되네 한국국적 유지하시는게 너무 대단하다.
한국말하세요. 발음도 우리랑 똑같음. 수퍼맨이돌아왔다 . 추성훈 사랑이편 보세요^
@@namchoi1386 옛날이잖아요 몇년이 지났는데요 나이들수록 까먹어갈수밖에없죠 일본에서 사시는데 평소에 일본어쓰실거고 나이가 80이 넘으셨는데
등에 하리모토라고 써있는데 ......
이치로는 오로지
똑딱이 폄하가 아니고 장훈선생님은 홈런이 500개임 어지간한 홈런왕 이상 안타왕이란 이미지로 뭍힐께 아님 왕정치도 안타가 2700개 예전 대선수들 클래스임그냥 안타기록만 의식한게
아니고 최선을 다해 세게
휘둘렀다는 뜻임
어무이가 여장부시다
진정한 그리고 위대한 야구인
一番
종종 재일한국인들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는 경우가 있던데
일본내에서도 한국인에 대한 배타성이 있기에 그런 것도 있을까요?
자긍심 못지않게 반감처럼요
어린시절 내내 받은차별때문에 애국심이 뼈에 박혀있을듯 합니다.
하리모토 감바레
존경 이상의 표현이 있다면 아낌없이 하고 싶습니다
갱상도사람인고
2:25 다르빗슈
나니와상고 시절, 당시 감독이 장훈선생님을 너무 편파적으로 구박해서 결국 야구를 그만두었고 추후 야쿠자가 된 일본인 친구와 히로시마를 평정하다시피 싸움을 하고다녔다는데 그 싸움실력은 히로시마엔 적수가 없었다네요.. 그때 옛 스승이 장훈을 만나 긴 설득끝에 야구를 다시 안하셨으면 지금쯤 야쿠자 오야붕이 되었을지도..
지금,와서 보니 이승,엽정도
이제 오타니로 바꼈다
일본야구 역사상 최고 타자다. 타율도 높지만 홈런도 많이 쳤다. 왕정치나 이치로보다 더 뛰어난 선수였다. 한국은 장훈을 제대로 대우해 주었으면 한다. 한국에 살던 일본 앞잡이였던 백선엽과 비교된다.
세이콘보다 한국말잘하시네..
전두환이 벌크업한 모습인줄.........
일본 극우라면 업적만으로 존경 받아선 안된다.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끔 만드신 장훈 선수의 어머님이 국민혈세만 축내며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내 팽개친 윤석열 보다도 100배 이상 더 훌륭하다.
윤석열은 장훈을 싫어 할지도 모릅니다..일본국에서 야구 가장 잘하는 사람이 일본인이 아니고 한국인이니..
석열아 창피하지 않니
창피하긴 장훈이 문재인 때문에 재일교포 살기 힘들어졌는데 윤석열 때문에 좀 나아졌다고 했는데 ㅋㅋ
영웅까지는 아니고 특정 기간에 준수한 실적을 남기신 분이죠. 이정도 스타는 매년 나옵니다 ㅎ
뭔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장훈선수가 특정기간 준수한 성적을 남기고 이정도 스타가 매년 나온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를 알고 보기는 하는건가 아님 기록을 모르는건가
일본프로야구 유일 3000안타가 준수한 성적?
통산 3할에 ops 0.9면 mlb에서도 명예의전당 헌액되고도 남음
3천안타에 500홈런에 통산타율3할1푼이 뉘집 개이름이냐 헛소리 작작
야구인으로써 존경합니다 고교시절 대전한밭 야구장에서 뵌적있습니다
장훈은 왼손잡이 인데
글러브는 오른손 글러브.
제작진이 디테일이 부족하다.
글러브는 주손의 반대쪽에 끼잖아요